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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 진짜 귀신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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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민이가 개교기념일인데 모르고 등교하는 것으로 책 내용은 시작이 됩니다. 숭민이의 일기에서 나오는 학교 가정통신문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 해줍니다.개교기념일 인줄 모르고 등교한 숭민이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엄마가 왜 치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데아! 정말! 이 이야기에서의  숭민이와는 정 반대로! 왜 애들은 안치우는지 모르겠습니다!이건 제가 엄마라서 인거겠지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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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민이가 개교기념일인데 모르고 등교하는 것으로 

책 내용은 시작이 됩니다. 

숭민이의 일기에서 나오는 학교 가정통신문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 해줍니다.


개교기념일 인줄 모르고 등교한 숭민이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엄마가 왜 치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데

아! 정말! 이 이야기에서의  숭민이와는 정 반대로! 

왜 애들은 안치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제가 엄마라서 인거겠지요...



하여튼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아닌데도

이 부분에서는 제가 감정이입을하게 되어서...

숭민이가 티셔츠는 식탁 앞에 벗어두고 바지는 방문앞에 

벗어두었다고 하며 바닥에 모든 것을 벌려두면 

얼마나 찾기 편하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에효.. 하는 한 숨 소리가 나옵니다.


숭민이가 멀리 이사를 갈줄 알고 친구에게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선물로 주었다가 그 선물을 돌려받기 위해서 소원카드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주는데 남자아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소원카드를 

바로 써 버리고 여자아이는 신중을 기하면서 소원카드를 고르네요.

친구 한명은 같이 퀴즈쇼에 나가자고 빌고 다른 한명은 내가 싫어하는 오이를 대신 먹어 달라고 하고

마지막 소원은 아직 빌지를 않았네요.


오이를 먹어달라고 한 부분에서 사실 오이를 무척 좋아하는 숭민이는

오이송을 만들정도로 오이를 좋아하는데요.

신기하게도 오이송을 QR 코드로도 들을수 있네요.



하여튼 숭민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귀신 이야기가 대유행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의 이야기가 아이들 사이에서 재미처럼 퍼지게 되는데...

이 때도 가통이 등장하게 되죠. 아이들의 무서운 귀신 이야기로 등교를 거부 하는 아이까지 나온다고요.

숭민이는 귀신이 어딨냐며 무서워 하지를 않더라고요.

오히려 애들의 귀신소동을 부추기게 하는데요.

숭민이는 어떤 행동을 했길래 귀신 이야기가 더 유행을 했을까요?

장난의 신 이승민은 아이들에게 어떤 장난을 쳤을까요?


귀신이야기는 계속 퍼지는 와중에 만난 강아지는 

숭민이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학교까지 쫓아오게 됩니다.

그 강아지와 숭민이는 어떻게 될까요?


어디서나 있을법한 장난꾸러기 초등학생 숭민이의 일기를 봐보세요. ^^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 나 진짜 귀신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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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나 진짜 귀신을 봤어!나 진짜 귀신을 봤어! ...... 그리고 적혀있는 숭민이의 일기- 절대 절대 아님! ㅋ숭민이가 쓴 일기형식으로 숭민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일기 형식의 이야기는 아이도 보기도 편하고 꼭 자기가 쓴것 마냥 히죽거리면서 읽더라구요. 남의 일기 보는 재미는 역시~ ㅎㅎ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냈기로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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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나 진짜 귀신을 봤어!





나 진짜 귀신을 봤어! ...... 그리고 적혀있는 숭민이의 일기- 절대 절대 아님! ㅋ

숭민이가 쓴 일기형식으로 숭민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


일기 형식의 이야기는 아이도 보기도 편하고 꼭 자기가 쓴것 마냥 히죽거리면서 읽더라구요. 

남의 일기 보는 재미는 역시~ ㅎㅎ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냈기로 유명하다고 해요. 

벌써 네번째 시리즈라고 하니~ 

그만큼 재밌고 인기가 있다는 말 아니겟어요?


이번 나 진짜 귀신을 봤어? 에서는

숭민이는 장난꾸러기에 대한 동화책을 재밌게 읽은 나머지,

자기도 제대로 한번 장난을 쳐 보고 싶어해요. 

그러던 중, 학교에 귀신 이야기가 유행하고 숭민이는 귀신 가면을 만들어 친구들을 놀라게 하죠. 

숭민이의 귀신 가면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귀신 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커져가고..

귀신 목록까지 돌며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 유행하기까지 합니다. 

숭민이는 이러다가 언젠가 자신의 귀신 장난이 들통날거 같아서 그만두려 하고

마지막으로 귀신 가면을 쓰고 장난을 치려던 날, 

숭민이 등 뒤로 음산한 기운과 함께 진짜... 귀신이나타..난..대..요....


하하하... 잠깐의 줄거리만 봐도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지요? ^^


우리 아이들도 정말귀신 얘기 좋아해요. 

자려고 누우면 귀신얘기 해달라. 엄마는 귀신 본적있냐며 물어보는 아이들 ~ 

이 책 만나고 제목보더니 재밌겠다고 냉큼 읽어보더라구요.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도 없이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요. 

개교기념일인줄 모르고 큰일났다는 엄마의 큰소리에 

벌떡 일어나 학교 까지 다녀온 숭민이의 일기로 시작되요. 

ㅎㅎ 다들 학교 다닐때 이런 경험 한번씩들 있으셨죠? ^^;;


숭민이는 멀리 이사가는 줄 알고 친구들에게 제일 아끼는 보물을 하나씩 준 이야기와

오이를 싫어하는 상이의 오이반찬을 오이를 좋아하는 숭민이가 대신 먹는 이야기도

무엇보다 더 재밌었던건 오이송 ~ ㅋㅋ

큐알 코드도 함께 있어서 오이송을 들어볼수 있어요^^









다양한 귀신 들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재밌는 이야기. 

학교에서 퍼지고 있는 귀신 소문 때문에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생겼다. 

그럴만도 하지 우리도 학교 다닐때 귀신 이야기 하다 보면 귀막고 듣는 아이, 그만 얘기 하면 안되냐는 아이, 

귀신얘기 들은 날 밤에는 잠도 잘 못잤던 기억이...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재밌고~ 

아이들에게 일단 인기인건 확실하네요 ^^


다른 시리즈도 꼭 만나봐야겠어요~ 


k******4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쟁이 사고뭉치 숭민이의 일기 - 나 진짜 귀신을 봤어! / 풀빛
"개구쟁이 사고뭉치 숭민이의 일기 - 나 진짜 귀신을 봤어! / 풀빛" 내용보기
《숭민이의 일기》시리즈가 핫하다는데!우리딸은 이번에 처음 접했네요~내 다리가 부러진 날나만 잘하는 게 없어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그리고 네 번째 시리즈,5월 15일 출간한 따끈따근 신작,나 진짜 귀신을 봤어!모두 아이들이 흔히 접하고 겪을 수 있는소재와 이야기들이어서많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이킬 듯!저도 읽으면서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났더랬어요^^  풀빛 동
"개구쟁이 사고뭉치 숭민이의 일기 - 나 진짜 귀신을 봤어! / 풀빛" 내용보기

《숭민이의 일기》시리즈가 핫하다는데!

우리딸은 이번에 처음 접했네요~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나만 잘하는 게 없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그리고 네 번째 시리즈,

5월 15일 출간한 따끈따근 신작,

나 진짜 귀신을 봤어!


모두 아이들이 흔히 접하고 겪을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들이어서

많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이킬 듯!

저도 읽으면서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났더랬어요^^

 

 

풀빛 동화의 아이들 33

나 진짜 귀신을 봤어!

숭민이의 일기

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


이승민님의 숭민이의 일기.

왜 숭민이라고 했을까...했는데

동화책 보고 나니까 주인공 캐릭터가

숭민이라는 이름이랑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숭이를 닮은 느낌이랄까ㅎㅎㅎ


그리고, 가만 보자...박정섭님 그림이라...

 《감기 걸린 물고기》작가님이시군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의미있게 본 그림책이라

기억하고 있어요^ㅇ^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경남독서독후감대회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오이를 좋아하는 승민이의 오이송~

큐알코드 찍으면 유튭 영상으로 연결된답니다.

하하. 노래 들으시면,,

어른들은 '이게 뭐지~~'

아이들은 꺄르르 반응 나옵니다.

작가가 직접 노래한 것 같은데,

제 노래점수는요~~~~ㅎㅎ비밀~^^

 

 

어린 동생한테 장난 치고 심부름 시키고

참말로 얄궂은 오빠 승민이.


"아까 집에 와서 티셔츠는 식탁 앞에 벗어 두고,

바지는 방문 앞에 벗어 뒀다.

아침에 나갈 때 잠옷을 방바닥에 벗어 뒀지만,

그새 엄마가 치웠다.

어차피 나갈 때 방문 앞에서 바지를 입고,

식탁에서 티셔츠를 입으면 되는데

왜 만날 옷을 치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p.11)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승민이를 보니,

우리 집 두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이유까지 붙여 변론하는 모습이 웃프네요.

승민아, 넌 다 계획이 있었구나!

 

아이들을 덜덜 떨게 하면서도

무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귀신 이야기.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귀신 이야기는 늘

두려움 반, 호기심 반,

무서워 죽겠는데 또 궁금해서 안볼 수 없는

그런 존재랍니다.

초등 시기가 특히 그런 것 같아요^^


승민이 또래 친구들에게도

귀신 이야기는 최대의 관심사!

반에서 유일하게 귀신 존재를 믿지 않는 승민이는

귀신 가면으로 친구들을 골탕먹이고,

없는 귀신도 지어 내어

친구들과 귀신 사전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진짜 귀신을 보게 되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게 되는 승민이랍니다.

저도 잔뜩 긴장하면서 읽은

승민이의 귀신 이야기였어요

 

 

숭민이네 새 가족이 되는 뭉치와의 스토리도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예요.

귀신 가면을 쓰고 친구들에게 장난칠 때

갖게 된 유기견 뭉치와의 첫 만남.

비쩍 마르고 꾀죄죄한 모습에 

'해골 강아지'라는 별명을 지어 준 숭민이.

용돈을 털어서 강아지 간식도 사 주는가 하면,

집에 몰래 데려 가 씻겨 주기도 하고.

개구쟁이 숭민이에게도 따뜻한 구석이 있네요.

뭉치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하고 가슴 아프면서 또,

 훈훈한 이야기들, 기대하셔도 좋아요~ 


우리 딸이 제일 기억에 남은 장면은,

이 부분이래요.

온 가족이 외출하고 숭민이와 뭉치만 남았더랬죠.

숭민이가 뭐하고 놀까 생각하던 중,

공을 던지면 강아지가 물어오는 게임을 생각해냈어요.

 공 대신 두루마리 휴지를 던져 보았는데,

뭉치가 휴지를 마구 물어뜯는 바람에

온 집이 엉망이 되는 장면.

 

 돌아오라고 하는 숭민이와

휴지 물어 뜯기에 여념이 없는 뭉치.

웃기고도 슬픈 장면이 머릿 속에서도

무한 반복 플레이되는 느낌이었네요.


귀신 이야기와 뭉치와의 스토리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숭민이의 네 번째 일기.


나 진짜 귀신을 봤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아이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


흔하고 사소한 일상도 숭민이와 결합하면

서프라이즈하고 빅한 이벤트가 되지요~

개구쟁이, 재기발랄, 사고뭉치!!!

숭민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동화였네요.


덧붙이자면,

이 책을 읽고 엄마의 욕심이 또

스믈스믈 피어올랐는데요 뭐냐면요...

우리 아이도 숭민이처럼

솔직담백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일기를 쓸 수 있다면...

가볍게 웃자고 읽은 책인데,

저도 제 욕심에 깜짝 놀랐네요ㅎㅎ

 

 

h****y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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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나 진짜 귀신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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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귀신을 봤어!어느날 숭민이는 장난꾸러기에 대한 동화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제대로 학교에 가서 장난을 쳐보고 싶어했어요.학교에서는 귀신이야기가 유행을하고~친구들사이에서 들썩들썩하고숭민이는 귀신가면을 만들어서친구들을 놀라게 했어요.숭민이의 귀신장난으로 귀신에대한이야기에 대한관심은 더 커졌고,학교에서도 귀신목록과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유행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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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귀신을 봤어!


어느날 숭민이는 장난꾸러기에 대한 동화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제대로 학교에 가서 장난을 쳐보고 싶어했어요.

학교에서는 귀신이야기가 유행을하고~

친구들사이에서 들썩들썩하고

숭민이는 귀신가면을 만들어서

친구들을 놀라게 했어요.


숭민이의 귀신장난으로 귀신에대한

이야기에 대한관심은 더 커졌고,

학교에서도 귀신목록과 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이

유행을 해요~~

 

 

 

 

숭민이의 하루 일기형식으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숭민이는~그냥 평범한 장난꾸러기 초등학생

엄마말 잘듣고~학교잘 다니면되는데

책 읽고나서 장난한번 칠려는 숭민이~~


귀여운 일기속안에서 숭민이의 일상과

장난이 시작되었다.

 

 

 

 

 

 

학교에서는 귀신이야기가 유행하고~

숭민이는 귀신가면을 만들어서 친구들을 놀리고

즐거움이 증폭된다.

놀려주고 멈췄어야 하는데

장난이 시작되서 장난으로 끝나는 초등학생

숭민이

 

 

친구들과도~한번의 재미로

시작된 장난이 학교안에 퍼져서 학교안은 귀신이야기로 뒤숭숭하고

선생님들도 귀신이야기로 관심이 커지자 숭민이는 딱 한번의 장난으로~

끝낼려고 하는데 그 마지막장난의 순간

귀신을 만났다.


으~~

 

 

그러던중~

귀신 흉내를 내던 숭민이 앞에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 장난을 칠때마다 나타나던 정체불명의 해골강아지는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가 된다는데....

숭민이는 그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오고

엄마는 강아지를 데리고 온것보다 엄마아빠에게 숨기고~거짓말 한

사실에 화가나고~

한번의 장난으로 시작된일들이

장난이 아님을 알게된다.



이번 기회에 숭민이는 반성하고~

부모님이 유기견센타에 보낼려고 하지만 결국엔

해골강아지를 입양하고

뭉치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이책을 소빵이도~초등학생 2학년이라 한참 귀신에

관심갖고 귀신나온다고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하던데~책 읽으면서

귀신에 대해서~상상의 나래를 펴고 진짜 있다없다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e******9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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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숭민이의일기.나진짜귀신을봤어!-매력만점숭민이의네번째일기
"[서평]숭민이의일기.나진짜귀신을봤어!-매력만점숭민이의네번째일기" 내용보기
드디어기다리고기다리던네번째숭민이의일기를만나게되었다.오랜만에읽은숭민이의일기.'나진짜귀신을봤어!'너무너무보고싶었다.숭민이가:)♡어떻게살았는지도궁금했다.남들에게는그저평범하게지나갈법한일도,숭민이는어쩜그렇게센스있게일기를쓰는지숭민이의하루하루를상상하면서진정한웃음과재미를느낄수있었다.아이들역시숭민이의일기를읽으면서생각하고표현하는자체가완전코미디인숭민
"[서평]숭민이의일기.나진짜귀신을봤어!-매력만점숭민이의네번째일기" 내용보기

드디어기다리고기다리던
네번째숭민이의일기를만나게되었다.
오랜만에읽은숭민이의일기.
'나진짜귀신을봤어!'

너무너무보고싶었다.
숭민이가:)♡

어떻게살았는지도궁금했다.
남들에게는그저평범하게지나갈법한일도,
숭민이는어쩜그렇게센스있게일기를쓰는지
숭민이의하루하루를상상하면서
진정한웃음과재미를느낄수있었다.

아이들역시숭민이의일기를읽으면서
생각하고표현하는자체가완전코미디인
숭민이의재미있는글솜씨에
푹빠져버린듯했다.

일기쓰는걸어려워하는둘째.
숭민이의일기를읽고
형식적인일기쓰기가아닌
꾸준한자신의생각을숭민이처럼
자유롭게표현한다면얼마나좋을까.

 

 

 

나진짜귀신을봤어_이승민.글/박정섭.그림

 

 

역시숭민이였다.
엄마의외침에겨우일어난숭민이.
앞뒤생각안하고옷만갈아입고
지각하지않기위해죽어라뛰었다.

하지만오늘은?
'개교기념일'

그런데역시친구는끼리끼리만나나보다.
숭민이의친한친구동규도학교에온것이다.
집에가는길이함께여서
심심하지는않겠다는두아이들.

이내용만으로도두아이들의성격파악끝!!!

 

 

전편'맘대로되는일이하나도없어'에서
마지막에숭민이가이사를가게되었다.
친구들과헤어지는아쉬움에
가장아끼던것들을하나씩선물한숭민이.
하지만이사하려는곳은?
왠걸.학교와더가까워진바로앞동이었다.
그래서다시선물을돌려받기위해
숭민이는'소원카드'를만들었다.

 

 

 

제일먼저동규가소원카드를썼다.
수학영재로티비까지나온동규.
옆에만서있으면되니
'전국수학퀴즈대회'에함께나가달라는거였고
숭민이가풀게된한문제로인해보기좋게탈락.

상이가말한소원은정말간단한거였다.
급식반찬으로나온오이무침대신먹어주기.
오이를좋아하는숭민이로서는
매우땡큐한상황이었다.
속마음을숨기며맛있게꿀꺽!!!

마지막'소원카드'를가진심지영.
끝까지고민하다가
전혀생각지도못한상이의여동생지유에게
소원카드를넘기게된다.
하지만결국다시심지영의손으로들어가게되고.

심지영은무슨소원을빌까?

 

 

 교내에서퍼지고있는'귀신소문'.
그'귀신소문'으로인해
등교를거부하는학생도생겼다.
'하마귀신','변기귀신'등
점점귀신의종류도다양해지고
그귀신과관련된이야기를모두믿는아이들.

숭민이만빼고말이다.ㅋㅋ

저녁먹고심부름하고오는길에만난심지영을
숭민이가뒤에서귀신인척이름을부르니
소리를지르고엉엉울정도로깜짝놀라했다.
그리고수풀속에서부스럭거리던
삐쩍마른강아지에게
과자봉지를주고돌아서는숭민이를
귀신으로착각한상이역시소리를지르고놀라했다.

그때숭민이의머리에떠오른엄청난아이디어하나!!

귀신가면을만들어쓰고
친구들을몰래기다리다가만나면
목에힘을주고걸걸한목소리로귀신인척하기!

많은친구들이귀신가면을쓴숭민이가
귀신흉내를낸다는건상상도못했고
겉잡을수없이퍼진귀신소문은
숭민이가절반은넘게만든이야기들이었다.

 

 

 

숭민이가귀신가면으로병태를놀린후
병태는귀신을퇴치하기위해
뜨거운햇볕아래있다가화상을입게되었다.

그이후로숭민이는더이상귀신장난을하면
안될것같은예감이들었다.
그래서마지막귀신장난으로
멋지게마무리하고싶었던숭민이는
새가면까지만들어나가지만
친구를놀리기도전에진짜로귀신을만나게된다.

 

 

 귀신흉내를내러밖에갈때마다만났던
해골강아지.
불쌍한마음에집에까지데리고와서
목욕도시켜주고하룻밤도재워주었다.
그리고다음날일찍일어나놀이터에풀어주었지만
학교가는숭민이만졸졸따라오던해골강아지.
결국숭민이의부모님까지해골강아지를알게되어
유기견센터로보내려하지만
결국엔해골강아지를입양하게되고
지유의동생을갖고싶다는소원도이루어진다.

 

 

 

아직심지영의소원카드는끝나지않았다.
아직은소원빌때가아니라는심지영ㅋㅋㅋㅋ

진지하게'소원카드'에임하는
숭민이나친구들모두가너무귀엽기만하다.

그나저나정말어떤소원을빌지
다음편이너무기대된다.

 

i*****y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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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귀신종류가 이리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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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이 영상매체에서 귀신이야기를 즐겨본다.학교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작은 소책자 귀신이야기집을 들고 와 보기도 한다.더 웃긴 건 보고나서 무섭다고 한다.이번 나 진짜 귀신을 봤어!를 보고 아이들은 재밌다고 한다.무슨 내용인지 책을 열어봤다.숭민이의 일기 4번째 이야기문제의 시작상이가 점심시간에 자기 소원 카드를 쓰겠다고 했다.내가 얼마전에 상이랑,동규랑 심지
"무슨 귀신종류가 이리 많어!" 내용보기

요즈음 아이들이 영상매체에서 귀신이야기를 즐겨본다.

학교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작은 소책자 귀신이야기집을 들고 와 보기도 한다.

더 웃긴 건 보고나서 무섭다고 한다.

이번 나 진짜 귀신을 봤어!를 보고 아이들은 재밌다고 한다.

무슨 내용인지 책을 열어봤다.

숭민이의 일기 4번째 이야기

문제의 시작

상이가 점심시간에 자기 소원 카드를 쓰겠다고 했다.

내가 얼마전에 상이랑,동규랑 심지영한테 소원카드를 하나씩 줬었다.

상이가 나에게 말한 소원은 급식 반찬으로 나온 오이무침을 대신 먹어 달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싫은 척했다. 실은 나는 오이를 넘청 좋아한다.

 

QR코드를 찍으면 유투브에서 라이브 버전으로 오이송을 신나게 들을수있다.


오이송

아삭아삭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

오이가 있기에 세상 살맛 나

하루에 열 개라도 먹을수있어

오독오독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이 일기로 써 내려가 재미가 업그레이 된다.

어린이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이 일기로 써 내려가 재미가 업그레이 된다.
어린이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숭민이의 일기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부모시대들의 전설의 고향 귀신이 아니다. 요즘 아이들은 변기귀신에 매료되어있다.

아이들의 상상속에 변기 귀신은 좋아하는 똥 냄새가 있으면 졸졸 따라다닌다.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나타나는 해골 강아지, “넌 누구니?”
“강아지와 함께라면 귀신도 도망간다!”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치려고 마음 먹은 날, 삐쩍 말라서 해골처럼 보이는 유기견 한 마리를 만난다. 숭민이는 그 강아지에게 ‘해골 강아지’라고 이름을 붙여 주며 과자를 나눠 줬는데, 신기하게도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해골 강아지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에게 정이 들고, 자기 용돈을 탈탈 털어 비싼 강아지용 과자도 사 주는데, 어느 날부턴가 해골 강아지가 보이지 않는다.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가 주인을 찾았는지 아니면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지 몰라 걱정한다. 그러다 아파서 끙끙대는 해골 강아지를 만나고, 숭민이는 부모님 몰래 강아지를 집에 데려온다. 부모님께 들킬까 조마조마하면서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를 씻기고 보살핀다. 그동안 숭민이는 귀신이 꿈에 나타나 잠을 설쳤는데 해골 강아지를 품에 안고는 모처럼 푹 잠이 든다. 하지만 결국 숭민이가 해골 강아지와 함께한 사실은 부모님께 들통이 나고, 해골 강아지는 유기견 센터에 간다. 숭민이는 강아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골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데, 과연 해골 강아지의 주인은 찾을 수 있을까?


s*********1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진짜 귀신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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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숭민이의 일기<나 진짜 귀신을 봤어!>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진짜 아이가 쓴 일기처럼 공감되는 글로 인기를 끌고 있는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입니다.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는 제목을 보더니 무서울 것 같다고 벌벌 떨더니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재미에 푹 빠져서 손에서 놓지를 않았어요.늦잠꾸러기에 어지르는게 특기인 숭민이는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초등학생입니다.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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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숭민이의 일기


<나 진짜 귀신을 봤어!>


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




진짜 아이가 쓴 일기처럼 

공감되는 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입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는 

제목을 보더니 무서울 것 같다고 

벌벌 떨더니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재미에 푹 빠져서 손에서 놓지를 않았어요.




늦잠꾸러기에 어지르는게 특기인 숭민이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초등학생입니다.

얼마전 이사를 간다는 말에

친구들에게 아끼는 물건을 선물로 주었는데

바로 앞동으로 이사를 간 숭민이는

선물을 돌려받는대신

친구들에게 소원 쿠폰을 줍니다.

오늘은 상이의 소원으로 오이반찬을

대신 먹어주기로 했어요.

억지로 들어주는 척 했지만

사실 숭민이는 오이를 좋아해요.

오이송까지 부르고 다닐 정도예요.

책 속에 QR코드를 찍으니

52밴드의 오이송이 흘러 나옵니다.

우리 아이 재밌다고 계속 들었어요. ㅋㅋ




최근 학교에 귀신이야기가 퍼져서

아이들이 다들 무서워하고 있어요.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엘리베이터도 혼자 못타고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까지 나왔어요.

숭민이는 귀신을 믿지 않았어요.

대신 그럴싸한 가면을 만들어

아이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시작했어요.

그런 숭민이한테도 어느날 귀신이 나타납니다.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귀신이야기를 하며

화장실에 혼자 못간적이 있어요.

숭민이의 일기는 누구나 공감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저도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어느날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게 된 숭민이는

불쌍해 보이는 강아지에게 간식도 사주고

집에 데려와 씻겨주기도 합니다.

버려진 강아지가 입양이 되지 못하면

안락사 된다는 걸 알게 된 후

엄마는 강아지 키우기를 허락합니다.

너무 잘 됐죠.

우리 아이도 강아지를 참 좋아해서

매일 기르고 싶다고 조르곤 합니다.

우리 아이는 숭민이가 부럽다고 합니다.


아이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일기형식으로 엮어서

아주 편하게 술술 읽히는 책이예요.

작가님의 이름과 비슷한 숭민이

그리고 박정섭작가의 그림도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h*****e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고 또 웃고~ 귀신이야기인데 재미있다.
"웃고 또 웃고~ 귀신이야기인데 재미있다." 내용보기
아이와 오랜만에 쇼파에 앉아 글밥이 꽤 있는 책이었지만, 입말로 읽어 주었다.내용도 내용이지만 박정섭 작가의 그림이 이야기와 찰떡궁합으로 이야기를 백배 더 재미있게 해준 것 같았다.읽는 내내 숭민이의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짜릿함도 있었고, 아이와 그 재미를 책을 읽으며 즐겼다는 것이 참 좋았다.다른 그 어떤 목적과 이유도 없이 이야기 자체를 즐기고 웃었다는 것이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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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오랜만에 쇼파에 앉아 글밥이 꽤 있는 책이었지만, 입말로 읽어 주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박정섭 작가의 그림이 이야기와 찰떡궁합으로 이야기를 백배 더 재미있게 해준 것 같았다.

읽는 내내 숭민이의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짜릿함도 있었고, 아이와 그 재미를 책을 읽으며 즐겼다는 것이 참 좋았다.

다른 그 어떤 목적과 이유도 없이 이야기 자체를 즐기고 웃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난 무덤덤하게 읽어주었는데, 그렇게 읽어주는 엄마의 어투가 숭민이의 일기와 딱 맞았는지

아이는 읽는 내내 배꼽이 빠져라 웃어댔다. ㅎㅎㅎ

숭민이가 쓴 일기 형식의 이 글은 숭민이와 친구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개교기념일인데 일어나자마자 엄마의 외침을 뒤로하며 학교로 뛰어간 이야기

그리곤 머얼리 이사가는 줄 알고 친구들에게 작별 선물로 준 소원카드가 가져온 소원들

수학천재 동규와 함께 전국 수학 퀴즈 대회에 나가서 정답을 맞출뻔한 이야기와

오이를 싫어하는 상이의 오이반찬을 오이를 엄청 좋아하는 언제나 더 먹고 싶었던 숭민이가 대신 먹는 이야기.

이야기와 오버랩되어 몇번이고 들어도 재미있었던 오이송 ㅎㅎ

(책에 큐알코드가 있다. 라이브 버전을 들을 수 있으니 꼭 들어볼 것!!)

그리고 심지영에게 준 소원카드를 심지영이 소원이 없다며 동생 지유에게 줬고,

지유는 동생이 가지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것.

5월 15일자 일기였는데, ㅎㅎㅎ 함께 책을 읽는 우리딸은 둘째. 그러니까 오빠가 있는 동생이었다.

우리 딸은 다른 것보다 만화같은 4컷짜리 그림에서 멈춰 웃었는데 딱 숭민이가 우리 오빠 같다는 거다.

바로 이장면 ^^*

숭민이의 일기가 아이들이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재치가 넘치는 내 이야기같은가보다.

꼭 제 이야기인것마냥 아이는 그렇게 이야기에 폭 빠져들었다.

곳곳에서 매력발산을 하는 유머코드만 봐도 재미있다.

ㅋㅋㅋ

아이들은 참 귀신 이야기를 좋아한다.

오싹함에 뒤를 돌아보게 되면서도 옹기종기 모여 듣는 귀신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숭민이네 학교에도 귀신소문이 돌았고, 학원가는 길도 두리번 거리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이 발휘되고 있었다.

그 힘은 숭민이에게는 먹히지 않는지, 장난끼 많은 숭민이는 귀신 가면을 만들어 동규를 놀래키고

동규는 학교에 귀신 소문을 퍼뜨린다.

귀신가면으로 아이들을 놀리기 위해 숭민이는 테니스장에 숨었는데, 우연찮게 그곳에서 해골 강아지를 만난다.

그래도 마음 따뜻한 숭민이. 강아지가 너무 말랐다며 먹을걸 내어주고 강아지를 만날까 항상 가방에 음식을 가지고 다닌다.

귀신 이야기에서 귀신 장난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해골 강아지

더 나아가 지유의 소원이었던 동생인 강아지까지 입양하게 된 사연이 구구절절 너무 재미있다.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가져올 수 있다니.

8살이 1살이 되는 기적을 보여준 작가의 필력에 입을 다물수가 없다.

짧은 호흡을 가진 문체여서 그럴까. 어쩜 이렇게 숭민이를 어디서 만난 것만 같은 착각과 함께

덤으로 고개를 돌리면 어디선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 같다.

그래서 아이도 나도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본걸 수도~~


아이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연결이 되서 처음 나왔던 지유의 소원이 이루어진 걸 보곤

어? 어?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연신 신기해 한다.

마냥 하루하루의 일기였던거라고 넘겼을거다. 읽는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어쩌면 하루하루 의미없는 날은 없다는걸 은연중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에게도 또 우리 아이에게도.

웃음을 줄 수 있는 숭민이의 솔직하고 담백한 현실감 있는 이야기가 참 좋았다.

책을 덮으며 아이를 보니, 어서 빨리 학교에가서 뛰어놀아 일기장에 풍성한 이야기들을 채워가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허나, 오늘은 아이의 마음 일기장에 나와 읽은 숭민이의 일기가 자리잡겠지?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신나게 웃으며 읽었다.

다른 숭민이의 일기도 곧 읽어봐야지~ ^-^

귀신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 재미있는 이야기 읽고 싶은 친구들, 눈물 쏙 빠지게 깔깔거리며 웃고 싶은 친구들

모두 모두에게 숭민이의 일기 『 나 진짜 귀신을 봤어!!』 자신있게 추천한다!!!


s*******y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