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쯤엔 베를린 필하모닉을 떠나려고 한다는 도빈.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운영하겠다는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해상오케스트라라니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걸 위해서 외할아버지 재벌설정이 필요했던가싶기도 했습니다. OOTY 오케스트라 대전은 아직 진행중이고, 새로운 인물 프란츠 페터를 영입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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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이면서 불우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았던 베토벤이 사후 현대 한국인의 가정에서 태어나게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자신이 정상인으로 살수있슴과 전생과 달리 사랑만 쏟아주는 부모님에 감격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주인공을 시기하기보단 존경하고 같이 발전하는 조연들의 모습도 훌륭합니다. 좀 길어서 전개가 상당히 느린게 단점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술술 잘 읽혀요. |
| 배도빈은 180년전 베토벤으로 생후30일부터 다시 태어난 상황이다. 부모는 그리 부자가 아니라 큰아버지댁의 방 하나에 얹혀 살고 있다. 큰어머니는 별로이나, 다행히 큰아버지와 사촌형은 착하다. 사촌형의 컴퓨터로 음악을 작곡하여, 4살때 벌써 일본의 엑스톤과 계약을 맺는다. 6살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에 바이올리니스트로 객원 연주가로 활약하면서 연을 끊고 살던 외조부 WH 그룹 회장과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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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작가님의 다시 태어난 베토벤 10권 리뷰입니다. 오케스트라도 아직 안 만들었고.. 주변 인물들 서사도 아직 쌓고있는 걸 보면 이게 전개상 초반정도 되려나요. 사실 조금 질립니다... 비슷한 전개로 반복되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이번 권의 끝에서는 아시안을 향한 인종차별 이야기가 조금 나옵니다. 사실 음악이든 뭐든 세계권으로 나가게 되면 안 겪을 수가 없는 것이 인종차별이죠. 과연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것인지 궁금합니다. |
| 관객 모두 오늘의 주인공을 열렬히 맞이했다. 저 미친놈의 손끝에 니나와 로스앤젤레스의 연주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니 박수를 보내는 것조차 떨떠름하다. 실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아리엘 얀스가 가면을 꺼내 들었고 그와 동시에 오케스트라가 준비를 마쳤다. 니나와 눈을 마주한 뒤 놈은 두 팔을 벌리고 잠시 뜸을 들였다. 감정을 충만히 채운 채, 왼팔은 그대로 두고 오른손을 힘차게 들어 올린 뒤 내려쳤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힘찬 외침 뒤에 곧장 니나의 피아노가 어울렸다. 이번에는 오보에가 나섰고 그에 이어 다시금 니나가 날갯짓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