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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베토벤 4권 리뷰입니다. . .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 . 환생한 베토벤이 아니라 배도빈으로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도빈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또 친구인 지훈이와의 관계성까지!! 다시 태어난 베토벤은 장편인 만큼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사정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다. 다만 워낙 장편이고 한권읽는데 텀이 있어로 조금씩 헷갈리기 시작했다는거.... |
| 중국의 피아니스트와 대결하는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이미 완성된 연주라고 생각했던 도빈이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알려주는 홍승일 이야기도 인상깊었습니다. 클래식 이야기라 잘 맞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배도빈은 180년전 베토벤으로 생후30일부터 다시 태어난 상황이다. 부모는 그리 부자가 아니라 큰아버지댁의 방 하나에 얹혀 살고 있다. 큰어머니는 별로이나, 다행히 큰아버지와 사촌형은 착하다. 사촌형의 컴퓨터로 음악을 작곡하여, 4살때 벌써 일본의 엑스톤과 계약을 맺는다. 6살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에 바이올리니스트로 객원 연주가로 활약하면서 연을 끊고 살던 외조부 WH 그룹 회장과 만나게 된다. |
| 배도빈은 180년전 베토벤으로 생후30일부터 다시 태어난 상황이다. 부모는 그리 부자가 아니라 큰아버지댁의 방 하나에 얹혀 살고 있다. 큰어머니는 별로이나, 다행히 큰아버지와 사촌형은 착하다. 사촌형의 컴퓨터로 음악을 작곡하여, 4살때 벌써 일본의 엑스톤과 계약을 맺는다. 6살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에 바이올리니스트로 객원 연주가로 활약하면서 연을 끊고 살던 외조부 WH 그룹 회장과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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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주의!! 예전부터 이름이 언급되던 가우왕을 드디어 만나게 됩니다 처음 인상은 굉장히 오만한 느낌이었는데 이친구 주인공의 엄청난 팬이었네요ㅋㅋㅋㅋ 그렇게 대결까지 해놓고 다시 관계가 바뀐모습이 재밌습니다 가우왕도 그렇고 찰스 브라움도 그렇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점점 많이 나오는 느낌이라 정말 흥미로운 4권입니다 그리고 지훈이는 천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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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배도빈은 베토벤의 환생입니다. 이미 태어날때부터 자신이 베토벤이었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고, 가난하지만 따뜻한 부모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음악적 능력을 사용해 획득한 부를 부모님의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점도 귀엽습니다. 뭔가 무거운 분위기일것 같은데딷쓰한 육아힐링물 같은 분위기인터라 전개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술술 잘 읽힙니다. 주변 인물들도 무조건 악역같은게 아니라 적절한 사연이 가미되어 공감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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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작가님의 다시 태어난 베토벤 4권 리뷰입니다.
도빈이가 드디어 학교에 갑니다. 그와 동시에 도빈이의 할아버지의 정체가 대중들에게 알려집니다. 그로 인해 욕을 먹는 도빈이ㅠㅠ 맘이 아프네요. 점차 도빈이의 인맥풀(?)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도빈이가 워낙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엄청나게 유명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친구도 사귀고 재미난 학교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바흐나 모차르트가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들 때문에 시대가 만들어진 건 아니에요. 헨델, 하이든, 로시니, 살리에리 그 말고도 수없이 많았던 거리의 악사들까지. 그들 모두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거예요. 위대한 음악가일지언정, 한 사람이 그런 거창한 일을 하진 못해요.” 바다와 같은 바흐가 위대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그는 분명 위대한 음악의 아버지. 그러나 그만이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이고 후대 음악가, 평론가들의 허상이다. 내가 빈에 있을 적에만 해도 수도 없이 많은 천재가 있었다.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모차르트와 나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당시만 해도 로시니와 살리에리 선생님의 음악이 더 사랑받았던 게 사실이다. 더하여, 내 후대에도 많은 음악가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