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권이 제가 알고 있는 작곡가들이 나와서 보기가 좋았지만 이권부터는 사실 제가 잘 모르는 작곡가들이 많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관심 있어하는 러시아 작곡가들에 대한 얘기가 있어서 그리고 또 제가 국민주의 작곡가들에 대한 관심도 있어서 그것에 대한 좋은 교과서라고 생각하고 노력해서 읽어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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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오페라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음악을 다루는 만큼 작곡가뿐 아니라 출중한 대본가, 성악의 영웅, 홍보와 기획의 명수 등 오페라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들이 쏟아내는 일화가 즐비하다. 특히 작곡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생애, 개인적 좌절과 대중적 성공 속에 담긴 인간적 면모를 사실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데, 푸치니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펜바흐, 프랑크와 포레 등 20세기 초입 전후의 인물들이 특히나 매력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