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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의 발전을 이끈 탐험에 대해 소개하다!
"과학의 발전을 이끈 탐험에 대해 소개하다!" 내용보기
탐험이란 단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낯선 곳을 찾아 새로운 환경을 접하고, 그곳에서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탐험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도 누군가의 탐험의 결과에 의해서 하나씩 그 비밀이 밝혀졌고, 때로는 그로 인해 과학의 발전도 이루어질 수 있었다.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
"과학의 발전을 이끈 탐험에 대해 소개하다!" 내용보기

탐험이란 단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낯선 곳을 찾아 새로운 환경을 접하고그곳에서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탐험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도 누군가의 탐험의 결과에 의해서 하나씩 그 비밀이 밝혀졌고때로는 그로 인해 과학의 발전도 이루어질 수 있었다.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역사상 뛰어난 과학적 발견을 이끈 탐험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낯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인간이 지닌 특징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기회만 주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그 탐험에 기꺼이 동참을 하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저자는 '과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바꿔놓은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펼쳐내고 있다.

 

모두 5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목차 가운데가장 앞부분에는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이란 제목으로 동식물의 종을 분류한 린네(린나이우스)의 라플란드 원정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이어서 지구의 모양을 입증하기 위해 배를 타고 출발한 프랑스와 스페인의 합동 원정대신대륙의 일부였던 자메이카에서 가져온 온갖 동식물의 표본을 간직한 '호기심의 방' 등에 관한 설명들이 제시되어 있다다만 하나의 항목들에 대해서 5페이지 이내의 길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마치 사전처럼 정보 전달을 위한 개략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그럼에도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정보들은, 인류 역사에서 이뤄졌던 탐험들이 과학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추가 설명이 필요한 항목들의 경우 글의 말미에 그에 대한 참고 사항을 덧붙이고 있어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여겨진다.

 

두번째 항목은 '지도 없는 바다'라는 제목으로남극과 북극을 비롯한 다양한 항해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콜럼버스라고 알려졌지만성직자이자 아마추어 지도 제작자가 탐험가 아메리고의 여성형인 아메리카로 기록한 것이 굳어져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그밖에도 대서양에 통신선을 깔아 구대륙과 신대륙을 연결하는 통신이 가능하게 했던 사실과 DNA를 활용하여 네스호의 괴물의 정체를 밝히려는 노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탐험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저자는 마르코 폴로나 에드먼드 힐러리 등이 위대한 탐험가이기는 하지만그들의 탐험이 과학 기술에 공헌한 바 없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다고 기술하고 한다즉 저자의 관심이 단순히 탐험 그 자체가 아니라그것이 우리의 과학에 얼마나 기여를 했는가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탐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여기에 소개된 내용들 가운데 상당 부분은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이처럼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세 번째 항목은 '바다의 깊이'라는 제목으로 바다의 깊이나 바다 속 생물들을 조사하기 위한 탐험들을 다루고 있다지구의 약 70%가 바다로 덮어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고그 중에 상당 부분은 여전히 인간의 발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달과 화성을 탐사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에도바다 속을 자유롭게 탐사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육지와 물속에서의 압력차 때문이라고 한다. 10M 깊이마다 가해지는 압력이 배로 늘어난다는 사실이 더 깊은 심해로의 탐사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그것에 견딜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지금가지 인류는 얕은 바다로부터 시작해서 심해에 이르기까지 그곳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이 항목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바로 그러한 주제들인데영화로도 유명한 타이태닉호를 찾기 위한 시도에서부터 심해 깊숙히 사는 생물들을 탐사하기 위한 노력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문득 탐사를 통해 무언가를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결국 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자연을 그대로 두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우주에 대한 관심은 역설적으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대변하던 미국과 소련이 군사적으로 맞서던 이른바 '냉전' 시대에 촉발되었다아마도 인공위성의 개발을 통해 상대를 무력화시키려는 방법을 우주에서 찾고자 한 것이라고 이해된다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에서 초기에는 늘 소련이 한 발 앞서나갔고그리하여 지금도 우주개발에 있어 최초라는 타이틀은 대부분 소련 출신들이 가지고 있다이제 우주에 대한 탐사의 주도권은 소련의 뒤를 이은 러시아와 미국그리고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뛰어든 중국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이 책의 네 번째 항목은 '우주 탐사 임무'라는 제목으로 1957년 소련에서 발사한 스푸트니크 1호에 대한 내용으로부터 시작한다그리고 달과 우주왕복선그리고 태양계와 그너머를 탐사하는 작업이 지속되고 있는 우주 탐사의 역사와 계속되는 도전이 시도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항목에서는 '미래의 모험'이라는 제목으로아직 이루지 못한 인류의 꿈에 대한 탐험 도전 목록을 제시하고 있다여전히 인간의 손길이 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지구에 대한 목록도 있지만대부분은 역시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로의 탐사 계획들이 목록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인간의 도전은 계속되었고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도할 것이다다만 처음에는 인류의 시선이 지구의 경계에 머물러 있었지만점차 우주로 확장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하겠다이 책을 읽으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 정신은 어쩌면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흔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1.01.01. 신고 공감 2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내용보기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이 책은    이 책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는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과학을 바탕으로 살펴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서 일단 과학책, 특히 과학사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원제는 <The Little Book of Big Explorations>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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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이 책은 

 

이 책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과학을 바탕으로 살펴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서 일단 과학책, 특히 과학사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원제는 <The Little Book of Big Explorations>이다.

 

저자는 제니 오스먼, [과학 강사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BBC사이언스 포커스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그녀가 수년 동안 편집장으로 근무했던 곳이다), BBC 라디오 4지구의 대가TRT 월드의 과학기술 여행자에 출연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먼저 이 책 표지의 그림을 잘 살펴보자.

인류가 어디를 탐험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백곰을 배경으로 한 극지 탐험, 그리고 높은 산,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있고, 하늘에는 토성의 모습이 보이며, 우주인의 모습도 보인다.

또한 대양으로 떠나는 범선, 그리고 공룡의 모습도 보인다.

맨 아래에는 해저를 탐험하는 잠수복 차림의 모습도 보인다.

 

이 모든 곳이 인류가 과학을 토대로 하여 탐험하고 있는 곳이다.

해서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Part 1.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

Part 2. 지도 없는 바다

Part 3. 바다의 깊이

Part 4. 우주 탐사 임무

Part 5. 미래의 모험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

 

우선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책에서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처음 듣는 것들이다.

해서 새로운 지식을 맘껏 맛볼 수 있었다.

이런 것 모르고 있었다. 우주선이 우주를 비행할 때 에너지는 어떻게 충전하는지? 설마 휘발유나 경유를 가득 채워가지는 않을 것이고, 원자력을 이용하나 

 

그런 나의 초보지식에 이런 용어가 탑재된다.

 

중력 도움 (gravity assist)’이란 용어, 미국의 나사 직원인 마이클 미노비치는 행성의 중력과 궤도 운동을 이용해 우주선을 추진시키는 중력도움이라는 획기적인 이론을 세우는 데에 성공했고, 플랜드로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외행성 탐사 임무를 제안할 수 있었다 증력도움을 이용하면 목성과 토성에 도달하는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고, 천왕성과 해왕성까지 가는 여정은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299)

 

아리스토텔레스의 둥근 지구

 

아리스토텔레스가 다양한 방면에 대하여, 박학을 뽑낸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가 지구와 우주에 대하여도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다.

 

플라톤의 제자 중 한 명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둥근 지구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처음 제안한 사람이었다. 밤하늘을 보면서 그는 여행자들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밤하늘에 뜨는 별자리가 여행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북반구에 있는 별자리는 남반구에 있는 것과는 달랐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온 세상에서 동시에 똑같은 별을 보아야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또한 월식 때 달에 비치는 지구 그림자가 원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은 우리가 사는 행성에 대한 지식에 있어서 혁명이었다. 하지만 수백 년이 더 지나서야 누군가가 실제로 지구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139)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이 정도 근거를 가지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말했으면 믿을만도 한데, 그 후에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주를 탐험하다,

 

인류는 단지 지구만 탐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 눈을 하늘로 돌려 탐험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그 역사가 깊다. 이 책에서는 그런 우주 탐험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관련되는 항목 중 공룡이 죽던 날이 있는데, 공룡의 죽음과 우주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여러 과학자가 공룡이 어떻게 멸종했는지 실마리를 찾아 수년 동안 추적해 왔다.

여러 가지 가설이 등장했는데, 그중에서도 인정받은 가설은 1980년에 앨버레즈 부자가 내세운 가설이다.

 

그 내용은, 운석우가 대기권을 통과해서 지구에 추락, 즉 충돌했다는 것이다. 그 때 공룡들이 멸종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246)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 충돌구 안에는 모든 것이 즉시 증발하고, 두꺼운 먼지가 대기 속으로 날아오른다. 이후 몇 주 동안 먼지가 행성을 뒤덮고 태양을 가린다. 끝없는 밤이 지속되는데 햇빛이 없어서 기온이 떨어지고, 식물은 시들고, 공룡이 하나 둘 쓰러진다. (245)

 

그렇게 우주와 공룡의 멸종은 관련이 있다.

 

이 책에서 우주탐사와 관련된 항목, 적어둔다.

 

우주선의 발견 / 공룡이 죽던 날/

스푸트니크 1/ 우주에 나간 최초의 인간/ 최초의 우주유영/

달에 선 인간/ 보이저 2/ 우주왕복선 / 허블 우주망원경 /

새로운 고향 찾기/ 혜성에 착륙하다/ 뉴허라이즌스호/ 돈호 탐사 임무/

심우주 지도화하기 / 화성 탐사 / 우주에서의 1/ 소행성 표본 탐사 임무/

주노: 목성 탐사 임무/ 고리 행성 탐사/ 태양 탐사 임무/ 제다이 탐사 임무/

소행성 충돌 프로젝트 / 유로파 탐사/ 하늘의 눈/ 화성으로의 유인 탐사 임무/

수성 채굴 / 달 기지 / 지옥으로의 탐사 임무/ 새로운 황금광 시대

 

우주선(宇宙線)을 발견하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선은 우주선(宇宙船)이 아니라 우주선(宙線)이다.

 

우주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오스트리아의 헤스(V. Hess, 1883-1964)이다. 그는 1912년에 열기구를 타고 5300미터 높이까지 올라가 실험을 했는데 올라갈수록 대기 중에 이온이 많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5300미터에서 대기의 이온화 비율은 지상에 비해 네 배에 달했다. 이것은 이온화의 근원이 지구가 아니라 우주라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일식이 일어났을 때의 실험을 통하여 태양에 의해 이온화가 일어나는 것도 아님을 밝혔다. 헤스는 우주선을 발견한 공로로 1936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81)

 

우주선을 발견한 것이 대단한 일이라는 것, 노벨상 감이라는 것이다.

 

목성에 관한 정보

 

이 책으로 그간 관심을 갖고 살펴보던 목성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그 중의 몇 가지 옮겨본다.

 

목성은 매혹적인 세계다. 거대한 기체 덩어리는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고 다른 행성들을 다 합친 것보다 두 배 더 크다. 대기는 대부분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고 폭풍으로 뒤덮여 있으며, 가장 큰 폭풍은 대적점(Great red spot)이라고 하는 지구 두 배 크기의 어마어마한 사이클론이다. (365)

 

목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목성 탐사선 주노가 목성으로 201185일에 출발한다.

목성에 201674일 목성에 도착하여, 목성을 타원형으로 돌면서 그 핵과 대기, 오로라 현상, 자기장과 중력장에 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구름 위와 지표면 아래를 탐사하고 있다. (367)

 

보이저 1호는 목성의 달 이오가 화산성임을 밝혔고, 2호는 목성의 달 유로파의 더 상세한 이미지를 찍을 수 있었고, 보이저 1호가 보았던 줄무늬가 틈으로 변한 것을 목격했다. 이 것은 후에 그 얼어붙은 지각 아래로 지하 바다가 있다는 증거로 해석되었다. (301)

 

목성에는 많은 위성이 있는데 그 중 유명한 것은 이오, 유로파 등이 있다.

 

유로파 탐사

유로파는 이미 발견된 목성의 79개의 중 하나일 뿐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곳이다. 타원형 궤도로 공전하기 때문에 목성과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는 중력의 힘을 더 많이 받아서 을 잡아 늘이는 조수가 발생하고 표면에 커다란 틈새를 만든다. (405)

 

생명체의 징후를 찾아 달을 조사하는 새로운 임무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 앞으로 수년 후에 발사될 나사의 유로파 클리퍼 탐사선은 45번 근접 통과를 하고 달 표면에서 거의 25킬로미터 이내까지 다이빙을 할 것이다.(406)

 

역시 유로파 탐사에 등장하는 문장이다. 위 문장에서 이라 함은 지구의 달이 아니라,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말한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단지 과거나 현재의 사건만 다루는 게 아니라, <Part 5. 미래의 모험에서는 미래에 어떤 것들을 탐험할 계획인지도 살펴보고 있다. 예컨대, 소행성 충돌 프로젝트, 유로파 탐사, 화성으로의 유인 탐사 임무 등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특히나 소행성 충돌 프로젝트같은 것은, 내가 얼마나 코앞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해준 항목이다.

 

살아가려면 눈앞에 있는 것뿐만 아니라, 땅 속에 있는 것도 알아야 하고, 저 하늘 너머에 있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새삼 다시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기는 하는데, 지구상에서, 지구 속에서, 바다 밑에서, 그리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다가올 소행성에 대비하며 밤을 새며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세상은 참. 넓고도 넓다. 그런 세상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고 있다는 것, 깨닫게 되니, 몸에 전율을 느껴진다.

s***h 2021.01.0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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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 만물의 영장' 이라는 오만한 소리를 내뱉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 가장 앞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사람과 침팬지는 99%의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고, 인간만이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침팬지는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개미를 잡고 꿀을 먹고, 수달은 조개껍데기를 깨기 위해 돌을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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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 만물의 영장' 이라는 오만한 소리를 내뱉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 가장 앞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사람과 침팬지는 99%의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고, 인간만이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침팬지는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개미를 잡고 꿀을 먹고, 수달은 조개껍데기를 깨기 위해 돌을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보기엔 무척 단순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동물도 기본적인 도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침팬지와 고릴라들은 미국식 수화를 배울 수 있었으며, 고래와 돌고래에게 그들 나름의 언어체계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한다고 할 수도 없다.

도구나 언어 사용 능력에서 인간과 동물 사이에선 그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우리가 동물들에 비해 월등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물들과는 달리 우리 인간에겐 ' 새로운 것을 알고자 하는 욕구 ' 를 충족시키기 위한 ' 신념과 의지 ' 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동굴부터 산맥, 바다 깊은 곳에서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가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에 문을 두드렸던 수많은 사람들의 도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 은 바로 우리 인류의 과학 발전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의 도전과 모험에 관한 책이다.

 


 

지금보다도 훨씬 부정확한 탐사 장비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오직 의지와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의 모험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 준다.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사이의 북해 경로를 찾아내 세계 무역에 도움을 주었던 비투스 베링은 자신의 목숨과 탐험을 나선 선원들 절반의 목숨을 댓가로 치러야 했다.

이들과 같이 탐험에 나섰던 박물학자 슈텔러는 스텔러바다사자, 슬텔러어치 등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큰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이 북부 대탐험은 우리가 제대로 가본 적 없는 바다의 지도를 만든다는 목표를 달성했고, 새로운 무역로를 열었으며, 우리가 본 적 없는 새로운 종을 발견하게 해주었다.

우리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 펭수 '는 황제펭귄의 새끼가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황제펭귄은 남극에서 한겨울에만 번식하는데, 황제 펭귄의 알을 구하기 위해선 일년 중 가장 혹독한 날씨였을 때 서식지를 방문해야 한다.

1900년대 당시 조류학자들은 황제펭귄이 원시적 조류이고 태아로 발달하는 단계가 그 종의 진화를 반영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알 속에 있는 황제펭귄의 발달 과정을 연구하면 공룡과 새, 혹은 파충류같은 비늘을 가진 새 사이의 빠져 있는 진화적 고리를 드러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선 황제펭귄의 알이 필요로 했다.

1912년 남극점에 도달하기 위해 로버트 스콧과 로알 아문센의 대결이 벌어졌다.

안타깝게도 스콧은 아문센보다 33일 뒤에 남극점에 도착했지만, 이 위대한 도전을 한 두 명의 위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미국은 자국의 남극관측기지에 아문센 스콧 기지라는 이름을 명명하기도 했다.

로버트 스콧 일행들은 이 위대한 도전을 하던 도중에 여러 가지 과학적 임무를 수행했고, 그 중에 황제펭귄의 알을 확보하는 일도 있었다.

그들이 죽을 위험을 무릅쓰고 구한 황제펭귄의 알은 무사히 런던에 도착해서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황제펭귄이 조류와 파충류 사이의 유용한 연결고리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지 알지 못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단순한 과학적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그 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 이들을 보고 알게 되었다.

우리 인류가 남극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수많은 성과물만을 남긴 채 스콧 일행은 안타깝게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말았다.

누군가에겐 그들의 도전이 무모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희생과 도전으로 인해 우리 인류는 한 단계 더 앞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이렇게 도전적인 인생을 살아갔던 80명의 탐험가들 중에서 인상적인 탐험가들이 있었다.

의사이자 탐험가인 메리 헨리에타 킹즐리는 아프리카의 외딴 지역들을 탐험하면서 수집한 미기록종들을 대영박물관에 기부했고,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카메론 산에 오른 최초의 여성이기도 했다.

그녀가 남긴 두 권의 책 중 한 권은 아직도 팔리고 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20000여 종이 넘는 나비를 잡고 목록화 했으며 50년 동안 6개 대륙 60개국에서 나비들을 수집한 마거릿 폰테인이라는 나비 연구자도 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나비들을 찾아낼 정도로 열성적인 그녀를 당시 고지식한 학회에선 연구자가 아니라 나비 수집가로 폄하했지만 그녀가 남긴 업적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렇게 먼저 앞장서서 힘든 길을 개척해 준 여성학자들이 있기에 후대의 여성 학자들이 좀 더 쉽게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우리 인류는 아무도 갈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심해 깊은 곳에서부터 하늘을 넘어 우주까지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어릴 적 보았던 공상과학소설에서처럼 언젠가는 우리는 해저나 우주 공간에 집을 지어 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화성을 지구처럼 환경을 조성해서 지구를 대신할 행성으로 만들어 인류가 이주해 살아가게 될 지도 모른다.

지금 이것을 위해 세 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나사는 언젠가 화성으로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오리온 우주선을 시험 중이고, 전직 나사와 유럽 우주국의 직원들이 힘을 합쳐 프로젝트 마스 원을 진행 중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10년 안에 화성으로 유인탐사 임무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스페이스 X 의 재사용 우주선의 차세대 BFR을 개발하고 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을 넘어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아보게 될 것이고, 별과 외계 행성들의 탄생과 종말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지금 각종 탐사선들이 우리 태양계 이곳저곳을 탐사 중이고, 나사의 뉴허라이즌스호는 명왕성을 지나 태양계 밖으로 계속 나아가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천체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있다.

우리 인류가 자신의 발로 미지의 세계를 누비고 다녔던 것처럼 수많은 위성과 탐사선들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


 

우리는 이 탐험을 통해 우리가 지구의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얻은 값진 것들만큼 값진 여러 과학적 성과물들을 얻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선 이 탐험들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우주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자원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석유나 석탄 같은 지하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상황에서 대체 자원의 개발도 쉽지 않은데, 우주에서 우리가 필요한 각종 자원들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척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지구의 자원을 얻기 위해 자연을 훼손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의 탐욕이 우주환경을 얼마만큼 훼손하고 망치게 될 지 그것도 걱정이 된다.

실제로 지금 우주 쓰레기 문제가 무척 심각하다고 한다.

우주 쓰레기를 방치하다간 나중에 인류가 쓰레기 때문에 대기권을 통과해서 우주로 나갈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할 정도라고 한다.

쓰레기가 대기권을 통과하면 다 타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하늘에서 떨어진 우주 쓰레기에 맞아 다친 사람도 있고, 쓰레기 일부가 운석처럼 떨어진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알렉산더 폰 홈볼트는 에콰도르의 침보라소 화산 원정을 하면서 자연의 섬세한 균형을 망가뜨리면 야생동물만 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간까지 해를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생태계는 모두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 최초의 환경주의자였다.

그의 생각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제 그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 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개발과 자연의 보존을 두고 개발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우리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과거의 우리의 경험을 돌아보며 우주개발과 환경 훼손의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80명의 위대한 탐험가들의 모험에 대해 읽으면서 그들이 우리 인류의 과학 발전사에 남긴 업적을 별개로 인간의 의지와 신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이라 무척 흥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탐험가들의 에피소드에 관련된 내용이라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의 발전 그 뒤편에서 활약했던 모험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 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2 2021.01.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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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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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과학이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부분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것에 대해서 별로 공부나 인식하지 않고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요즘 집에 있으면서 여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찾아보고 유튜브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보다 보니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이 시간이 유용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 “과학에 더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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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과학이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부분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것에 대해서 별로 공부나 인식하지 않고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요즘 집에 있으면서 여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찾아보고 유튜브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보다 보니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이 시간이 유용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에는 수많은 모험가, 탐험가들의 체험과 경험담이 실려 있어요. 위험한 아마존 오지에서, 눈이 쌓인 산맥에서, 영하에 극지방에서 온갖 위험천만한 일들을 겪으며 수년간 관찰하고 탐험한 실화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에요. 미지의 땅부터, 지도 없는 바다, 심해, 우주 탐사, 그리고 미래의 모험까지 5가지의 주제를 두고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들이 여기에 담겨 있어요.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이야기들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인류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인간의 호기심으로 인한 과학의 발전과 발명으로 인한 것일 것이에요. 무언가 그 길을 처음 시도해 앞장서서 나가는 이들의 시도는 무한도전 그 자체일 것 같은데요. 누구는 왜 그런 짓을 하나, 그냥 편안하게 살지 하는 마음도 먹을 텐데요. 그러한 비웃음과 비난을 뒤로 하고 자신의 신념을 향해 한발한발 걸어 나간 탐험가들과 과학자들에 의해서 우리 인류는 그들의 노력의 성과물을 받아먹으며 현재 이런 발전된 현실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플라스틱 행성’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정말 요즘 같은 시기에 플라스틱 쓰레기는 더 넘쳐날 텐데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공룡이 죽던 날’은 화산 폭발로 인해 공룡이 멸종한 것이 아니라 소행성 충돌에 의한 것이었다는데 저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부분이었어요. 우리의 과학은 지금은 소행성 충돌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는 사실이 너무 다행이고 고맙다는 생각도 드네요. 소행성 충돌로 인류가 멸망할 일은 앞으로 없겠지요. ‘천연두와 싸우기’ 부분을 읽으면서는 ‘코로나19와 싸우기’라는 부분으로 이 책이 개정된다면 쓰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웃음지었답니다. 다양한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과학과 관련된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쉽게 쓰인 책이라 누구나 보기 쉬운 책인 것 같아요. 그림이 좀 더 많고 컬러풀한 책이었다면 아이들이 보기에도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이 책에 나온 과학자들이나 탐험가처럼 자신의 일을 위해 위험천만한 일을 할 리는 없지만 이렇게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해 보이고 숭고해 보이더라구요. 멀리서나마 그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g 2021.01.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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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워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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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이 너무 잘 된 책이어서 눈에 띄네요.반짝이는 유광코팅에 책 내용과 무관해 보이는 가시성만 고려한 듯한 그래픽의 책들 중 단연 예쁘다라고느껴질 것 같아요.재미있게도 짙은 파랑의 원서 컬러의 보색을 선택하면서 비슷한 나침반 그래픽으로과학과 탐험의 이미지와 책 내용을 잘 압축하면서 예쁜 모양새를 만들어 냈어요.작은 책이지만 위대한 탐험의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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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이 너무 잘 된 책이어서 눈에 띄네요.

반짝이는 유광코팅에 책 내용과 무관해 보이는 가시성만 고려한 듯한 그래픽의 책들 중 단연 예쁘다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재미있게도 짙은 파랑의 원서 컬러의 보색을 선택하면서 비슷한 나침반 그래픽으로

과학과 탐험의 이미지와 책 내용을 잘 압축하면서 예쁜 모양새를 만들어 냈어요.

작은 책이지만 위대한 탐험의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수록한 재미난 대중 인문서를 지향하고 있네요.

목차입니다.

큰 챕터별로 눈에 띄이고 있어요.

깔끔하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이 보기 좋네요.

읽고 싶은 부분을 훌훌 넘겨 가며 읽기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지도 등 이미지 자료들도 잘 넣었구요.

술 술 읽히지만 생각보다 깊이 있는 내용에 디테일합니다.

특히 외국어 인명과 지명을 명확하게 원어 병기 해주지 않으면

더 깊이 알아보려고 할때 장벽이 될 때도 있는데요.


꼼 꼼하게 괄호 안에 정확한 원어이름과 생몰 년도 등을 표기해주어서
검색으로 연계하기 너무 좋아요.

기본적인 내용들은 이미 알았다고 하더라도 디테일하게 새로 알게되는 것들이 많을 거에요.
무척 흥미로운 인문서이네요.
지금까지의 탐험과 앞으로 새로운 탐험이 이루어질 미지의 영역으로 점 점 넓은 영역을 소개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대중적인 흥미를 끌고 있지만
그에 비해 알려진 바가 너무도 적은 우주 탐사

지구를 벗어 나지 않아도 우주 탐사만큼이나 힘겨운 환경의

인간의 손길과 발자국을 허락지 않는 가혹한 곳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존재 하고 있어요.
보이저호가 태양계를 넘어 날아갔고 천왕성과 명왕성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지만

바로 지구의 대륙 중 하나인 남극에 대해서는 그보다도 알지 못하고 있어요.

정말 등잔이 밑이 어둡군요.

어린 시절 지재권에 대한 개념이 희미할 때

조악하게 번역해서 출간된 미스테리 과학서를 보면서 탐험을 상상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꾸기도 했는데요.

오랫만에 다시금 떠올려 보는 네스호의 미스테리한 괴물 네시에 대한 글도 있네요.

코난 도일의 소설처럼 네시들이 대를 이어서 생존해 가는 미지의 지하 생태계를 오랫만에
상상해보니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코로나로 잠시 쉬어 가는 요즈음.

커피 한잔과 함께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y*******e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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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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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과 함께 탐험가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용기있는 위대한 도전에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두꺼운 책을 읽어보았어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지도 위에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경이적인 탐험과 탐사 모음집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윤이 좋아하는 "과학"이 제목에 있어서 더 읽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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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과 함께 탐험가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용기있는 위대한 도전에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두꺼운 책을 읽어보았어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지도 위에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경이적인
탐험과 탐사 모음집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윤이 좋아하는 "과학"이 제목에 있어서 더 읽고 싶었어요.
윤도 이제 이런 책을 한번에는 못 읽지만 나누어서
제법 잘 읽게 되었어요.
아마 윤이 관심있고 좋아하는 주제여서 그런 것 같아요.
땅 위에서 물속에서 저 먼 우주에서 찾은 과학과 모험의 불가분한 관계를
456페이지에 걸쳐서 담아냈어요.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
지도 없는 바다
바다의 깊이
우주 탐사 임무
미래의 모험

크게 5 part로 나뉘어져 있어요.
땅과 바다, 우주 그리고 미래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지도가 나와 있어요.
평소 세계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윤이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소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소행성을 열어보면 행성과 달, 다른 천체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포함해서 초기 태양계의 비밀을 알 수 있을 거라고 하니
빨리 소행성을 열어보고 싶어요.
우주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거 투성이니까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고
과학과 탐험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어요.
과학과 탐험은 어찌보면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불가분한 관계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도 알게 해주고
과학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윤에게도 새로운 가이드가 되어 주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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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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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같은 인류의 번영은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이 가져다준 발견과 발명의 결과물이다. 동시대를 살면서도 저 멀리 앞질러가고 있는 과학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의 한계를 종잡을 수가 없다. 그것은 첫 시도를 한 무모한 탐험가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아니 그들의 도전은 더한 감탄을 자아냈다. 이 책에서 만난 수많은 모험가들의 시도는 인간의 위대함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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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같은 인류의 번영은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이 가져다준 발견과 발명의 결과물이다.
동시대를 살면서도 저 멀리 앞질러가고 있는 과학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의 한계를 종잡을 수가 없다.
그것은 첫 시도를 한 무모한 탐험가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아니 그들의 도전은 더한 감탄을 자아냈다.
이 책에서 만난 수많은 모험가들의 시도는 인간의 위대함을 입증하듯 극한의 체험을 보여준다.
순간순간 위험이 도사리는 아마존 오지나 눈 덮인 험준한 산맥, 어두컴컴한 심해, 영하 90도 이르는 극지방을 탐험하며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고 생명을 위협받으며 수년에 걸쳐 관찰하고 기록하는 정신이 놀랍기만 하다.
개인적인 호기심이든 목적 있는 시도든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 것일까.

한순간에 도약하는 발전은 없다.
"내가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던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라는 뉴턴의 말처럼
수 세기에 걸친 인간의 무모한 도전에서 건져낸 관찰과 실험이 그 원동력이 된다.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극한 체험을 자처하며 탐험을 이어간 모험가들을 기억해야 할 이유인 것이다.

과학적 발견을 다루지만 모험이라는 주제라 그런지 서사적이다.
영화나 다큐멘터리의 한 부분을 묘사하듯 생생하게 그려져 술술 익히면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단순히 호기심, 모험심에서 출발한 이도 적지 않아 놀랐는데
오지와 미지의 세계 탐험은 17, 18세기 시대 분위기도 많이 작용한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어 삶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예측할 수 없는 험난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시도했던 이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된다고 해야 할까.
과학에 관심 없더라도 누구나 흥미롭게 읽으며 빠져들게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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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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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이라는 부제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80가지의 발견 실화를 모아놓은 책이라니 이 아니 귀할 수 있겠는가! 여러 수십 권의 책을 읽어야 모을까 말까 한 자료들을 이 한 권에 담아놓았으니 독자의 입장에선 상당한 '맞춤형 과학도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모두 5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다.          PAR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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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이라는 부제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80가지의 발견 실화를 모아놓은 책이라니 이 아니 귀할 수 있겠는가! 여러 수십 권의 책을 읽어야 모을까 말까 한 자료들을 이 한 권에 담아놓았으니 독자의 입장에선 상당한 '맞춤형 과학도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모두 5가지 주제로 나눠져 있다.
         PART 1 -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
         PART 2 - 지도 없는 바다
         PART 3 - 바다의 깊이   
         PART 4 - 우주 탐사 임무
         PART 5 -  미래의 모험
        각 파트에서 여러 가지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PART 1의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평소 알고 있던 유명 과학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뿐 아니라 한 번쯤 궁금해할 법한 내용들인지라 쉽게 쉽게 읽힌다. 특히 소주제 하나마다 3페이지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그리고 각 소주제마다 역사적인 사실을 다루고 있는데 지도, 그림등의 참고자료가 아주 구체적이며 부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소주제의 내용 뒤에 상세하게 덧붙여 놓고 있다. 과학 도서 여기저기를 뒤지며 찾아야 할 자료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이 내용들만 읽어도 아주 쏠쏠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과학적인 학문적 지식 뿐만 아니라 환경에 관해서도 다루며 경각심을 주고 있어서 참 감사했다.

             원정에서 수집한 쓰레기는 거의 다 플라스틱이었다. 우리는 지금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자들은 언젠가 우리 후손들이 지질학 기록을 살펴보고, 특정 종의 화석층이나 철이나 청동으로 만들어진 장신구가 아니라 플라스틱 층을 찾게 될까 봐 걱정한다.

              실제로도 꽤 불안하다. 전문가들은 최소한 8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매년 세계 바다에 버려진다고 추정한다. 최근에 마리아나 해구 깊은 곳에서 비닐봉지가 떠다니는 것이 목격되었다. 북극의 해빙 속에 1조 개의 플라스틱이 갇혀 있다고 여겨진다. 160만 제곱킬로미터 넓이에 달하는 태평양 한가운데의 소용돌이 속에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빙빙 돌고 있다. 그 때문에 이곳은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라고 명명되었다.

                                                 - P. 186 -

 

  
            코로나 19로 인해 본의 아니게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온 가족이 함께 돌려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딱딱한 과학적 지식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할 만한 주제들을 묶어 둔 책이라 목차를 훑어보다가 호기심이 가는 주제를 찾아 발췌해서 보거나, 책의 뒷부분에 따로 마련된 색인 목록표를 이용해서 읽고 싶은 내용을 골라 읽기에도 좋아 굳이 책을 1쪽부터 차근차근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험과 탐사가 우리의 지식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고,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게 했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까지 준비하게 하는 모든 과정을 담고 있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으로 온 가족이 모험을 떠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e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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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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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탐사, 정복(그 의미는 다르지만 탐험으로 통칭하자면)을 향한 발걸음은 실로 위대하다. 그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비용, 심지어는 탐험을 떠나는 당사자의 목숨이 위태롭기도 하고 실제로 희생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발견하고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 아마도 최초의 발견 내지는 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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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탐사, 정복(그 의미는 다르지만 탐험으로 통칭하자면)을 향한 발걸음은 실로 위대하다. 그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비용, 심지어는 탐험을 떠나는 당사자의 목숨이 위태롭기도 하고 실제로 희생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발견하고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 아마도 최초의 발견 내지는 미지로 알려진 새로운 곳들로의 탐험에 대한 인간의 탐구심과 지적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인류의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것 같다.

 

그리고 그 증거의 한 조각으로서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에 소개된 내용들을 보면 놀라울 정도의 탐험 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려 80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책, 충격적인 것은 이 모든 것이 미스터리 세계의 '~카더라'가 아니라 실화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탐험, 탐사 등을 떠나고자 하면 대규모의 인력, 장비, 오랜 시간동안의 현지 체류 등이 따라오기에 필연적으로 이 모든 것을 지탱할 자금의 여유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탐험가들이 소위 부유한 집안 사람들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것 같다. 아니면 협회로부터 후원을 받아야 겠지만 지금과는 달랐던 시대에 이런 호의는 기대하기 쉽지 않았을것 같다.

 

책에서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것부터 시작해 육지에서 바다로 향하는 탐험,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우주 탐사, 그리고 앞으로의 탐사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질 것인가를 만나볼 수 있다.

 

미지의 대륙과 바다를 탐험하던 시대는 말 그대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발견한다는 것에 대한 충격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 영역이 우주로 넓혀지면 첨담 과학기술을 통해 알아낸 사실들에 흥미로움을 느끼게 한다. 좀더 정밀해진 사실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물의 진화에 관련한 이야기를 알아내고 자신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그 발명으로 인해 전세게의 수많은 인구의 생명을 지켜낸 파스퇴르와 같은 과학자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그가 왜 등장했을까하는 의문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가 몽블랑 산자락에서 세균론 초기 연구를 했다고 하는데 실험실 안에서만 연구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새삼 놀랐던 대목이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과학계에서 여성의 위상이 높지 않은 때에 여자라는 이류로 자신의 논문을 읽는 것조차 거부되었던 비어트릭스 포터가 있던 시기를 지나 남자만 차지할 수 있던 린네협회에 참석했던 마거릿 폰테인의 이야기는 낯선 인물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그녀의 탐험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것 같다.

 

비록 흑백이긴 하지만 관련 인물들의 사진이나 탐험 이야기와 관련된 증거 자료나 이미지 등을 함께 실고 있다는 점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화성 탐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항간에서는 화성 이주 계획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 화성이라는 행성에 대해 지구와 비교해 좀더 잘 알 수 있게 해준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우주에 지구와 똑같은 행성이 현재까진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탐사한 우주 공간이 우주의 전부가 아닐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의 우주 탐사가 불러 올 놀라운 발견들은 어쩌면 과거 우리가 미지의 세계에서 알아낸, 그리고 얻은 것들만큼이나 소중한 정보일거란 생각이 들어서 더욱 기대된다.

 

몇몇 이야기는 온전히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에 무리는 없어 보이며 탐험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는 재미난 책이기에 더욱 좋았던 책이기도 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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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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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은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도 위에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놀라운 탐험과 탐사 모음집이라고 할수 있어요.   인간의 호기심은 좀더 나은 문명의 발달을 이루었고 그것으로 인한 과학의 발전은 현재 인공지능으로 까지 발전을 하였습니다. 호기심은 인간이라면 모두 선천적으로 가진 것으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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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은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도 위에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놀라운 탐험과 탐사 모음집이라고 할수 있어요.

 

인간의 호기심은 좀더 나은 문명의 발달을 이루었고 그것으로 인한 과학의 발전은 현재 인공지능으로 까지 발전을 하였습니다.

호기심은 인간이라면 모두 선천적으로 가진 것으로 호기심이 없었다면 오늘날 처럼 기술적으로 진보하지 못하였을 꺼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지식에 댛ㄴ 우리의 끝없는 갈증은 우리가 미지를 탐사하면서 과학적이고 또 기술적으로 지리적 경계를 더욱 넓히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과학적 발견 역시도 인류사의 발전을 도모하여 왔다고 할수 있습니다.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책에는 그런 후대에 본보기가 되어주는 선구적인 모험 80가지들이 총 5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과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바꿔 놓은 탐험들을 주로 다루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첫번째의 구성은 미지의 땅으로 모험 이라는 주제로 담겨있어요.

생명체의 분류에서 부터 지구의 모양을 입증한 원정 등과 최초의 환경주의자와 대륙 분수령 건너기 등의 미지 땅에서 인류가 발견하였던 사실들과 모험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은 인류의 초기 조상은 거의 200만년 전쯤 부터 아프리카에서 이주하기 시작하였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육상으로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유라시아 넓은 육괴로 들어서서 전세계로 퍼졌다고 하더라고요.

혹독한 빙하기에서 조차 더 나은 삶을 살며 정착할수 있는 땅을 찾는 이주자들을 막지 못하였다고 하는데요.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탐험가들은 우리 행성 구석구석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사방으로 발견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은 지도 없는 바다에 대한 주제로 담겨있어요.

 

아메리카는 어떻게 그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해도 알수 있었고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입증하는 내용이나 식물 수집가 해적, 그리고 최초의 햐양학 탐사 등 바다에 대한 여러 탐험적인 발견들을 알수 있었지요.

예전에 미국사를 배울때 아메리카 라는 이름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배우긴 하였는데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책에서는 아메리코 베스푸치의 모험사를 위주로 설명하고 있어요.

 

그 이름이 탄생되기 까지 그리 좋은 역사적 사실이 바탕이 된것은 아니지만 이책에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더라고요.

우주에서 바라보면 지구 표면의 약 71%가 물로 덮여 있으며 수세기 동안 인간은 대양을 탐험하러 나섰다고 하는데요.

초기에는 해양 크로노미터 같은 발명품들이 미지의 바다를 탐험하는 것을 도와주었다고 해요.

 

해로가 열리면서 과학 탐사는 비글호를 탄 다윈의 여행 같은 항해 덕에 더 넓어졌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오늘날의 대륙들의 이름과 해양 탐사 등의 발견이 이루어진것이지요.

다음 주제는 바다의 깊이 라는 주제로 담겨있어요.

잠수구, 판구조의 발견이나 멕시코 만류 타기 등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지요.

우리는 근해에 관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심해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훨씬 적어요.

 

역사상 아주 용감했던 몇명 만이 기괴한 심해 괴물들이 있는 해저 세계를 탐험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지금 우리도 영화 속에서나 심해에 관한 이야기나 장면들을 보고 있지만 어찌 보면 깊은 바다인 심해는 아직도 정말 미지의 세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음 주제는 우주 탐사 임무에 관하여 담겨있는데요.

 

심해와 함께 우주야 말로 정말 인간이 상상할수 없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것 같아요.

인류의 우주 탐험은 정말 초기 발견과 탐험에 비교하면 현재는 엄청난 발전을 이룬것도 사실이에요.

스푸트니크 1호와 우주에 나간 최초의 인간을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는 정말 상상할수 없는 우주를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속에 담겨있는 이러한 탐험과 미지에 관한 발견들은 더욱더 대단한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어 마지막 다섯번째 주제는 미래의 모험 이라는 주제로 담겨있는데요.

남극 아래 있는것, 함몰지에서 수영하기, 소행성 충돌 프로젝트 등의 이야기들은 용어 등은 어려운 것들이 조금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들을 접하면서 알게 해주어서 누군가 머릿속을 딱 깨주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책 속에는 지금까지 발견되었던 지도 위에서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경이적인 탐험과 탐사의 이야기들을 볼수 있었는데요.

지금까지와 발견과는 비교할수 없는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탐험과 탐사 이야기들이 남아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명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며 만들어낸다는 것인데 아직 인간이 발명하지 못한 것들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발견은 미처 찾아내지 못하였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현상, 사실 등을 말하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한 사실 외에도 앞으로 발견하게될 사실들이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 현재 까지 우리 인간이 발견하였던 또는 발명하였던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 까지 실제하였던 발견에 대한 80가지 이야기들을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보면서 처음에는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았던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너무 어렵게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어느새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몰랐던 이야기들도 확인하면서 아하? 아하? 하며 생각하게 되었던 이야기들도 하나둘씩 생기더라고요.

 

책 한권을 다 보기 까지 사흘 정도 걸렸는데 하루에 100페이지 정도씩 읽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과학적인 이야기들은 이해를 조금 필요로 해서 (저에게는) 몇번 다시 다시 읽기도 하였고요.

근데 역사적인 사실들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흥미로웠던 부분들도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우주와 미지, 미래에 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들은 저에게도 다시한번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줄수 있었습니다.

엄청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나 지식들만 쭈루룩 나열한 책이 아닌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얘기 해주는 방식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더라고요.

어떤 이야기들을 읽을 때는 영화 속 한장면이 떠오르기도 하였고요.

 

또 어떤 이야기들은 영화로 만나보면 아주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그동안 좋아하는 주제들의 책만 꾸준히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조금은 생소했던 주제들이라도 막상 접해보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도 주었어요.

발견의 과학에서 발명의 과학으로 변화되었던 과정들을 책속에서 하나하나 확인해 볼수 있었습니다.

i*****6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