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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살고있는 저의 초등조카의 요청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하게 해석했지만 아름다운 선율은 잃지않은 적절하고 또 연습하기 너무좋은 교재라고 들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여전히 찾는걸 보면 교재의 기본중의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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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Easy 한 권과, 보통 수준의 1, 2, 3 권, 총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잘 치지는 못하지만 easy는 건너뛰고 1, 2, 3 권을 구매했습니다. 1권을 쳐보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무난하다고 생각해서 용감하게 2, 3 권을 동시에 구매했는데, 오만했습니다. ㅎㅎㅎ 2권은 좀 더 어렵네요. 하지만 천천히 연습하니 재미있어요. 전체적으로 수록곡은 2권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You raise me up, 히사이시 조의 summer 같은 곡들을 즐겁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
| 유명한 뉴에이지 곡들 외에 올드팝 같은 파퓰러 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선택한 악보집입니다. 다른 뉴에이지 피아노집은 수록된 곡들이 많이 겹치고 비슷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 시리즈에는 흔치 않은 곡들도 수록되어 있어 맘에 듭니다. 스프링 제본이라 연주시 안정적으로 활짝 펼쳐지는 것은 좋은데 아무래도 여러 번 넘기다 보면 찢어질 거 같은 장단점이 있어요. 종이재질이 얇아서인지 뒷면 인쇄가 약간 비치는 것도 아쉽고, 무엇보다 소개페이지에 수록된 목차와 실제 책의 목차가 다른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개정판 내면서 웹페이지 수정이 안 된 건지 모르겠는데 마지막 두 곡이 달라요. 악보 구매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수록된 곡의 목차일텐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