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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까지 오면 이 만화의 강점이 더 분명해진다. 4컷이라 가볍게 웃다가도, 결국은 “팀으로 일한다”는 감정이 남는다. 신입이었던 아오바가 조금씩 자기 일을 해내고, 선배들과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게 좋다. 개인적으로 뉴 게임은 큰 드라마를 터뜨리는 타입은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현실적이다. 하루하루 작은 성취가 쌓이고, 서로를 챙기는 말들이 쌓이면서 읽는 사람 마음도 같이 정돈된다. “회사물은 피곤해서 싫다”는 사람도, 이건 귀엽고 다정해서 꽤 편하게 들어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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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AME! 뉴 게임 11권입니다. 상당히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을 하면서 정신 없는 작품으로 빠질것 같으면서도 잘 살려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계선을 잘 타고들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밀당을 하는 요소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없는 작품들은 지루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데 뉴 게임은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그래서인지 계속 보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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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NEW GAME!) 11권 입니다. 주인공 스즈카제 아오바가 게임회사의 원화가로 취직해서 일어나는 일상을 담은 일상 4컷 만화입니다. 미소녀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블랙기업... 입니다만 뭐 만화자체는 가벼운 일상물입니다. 작가의 실제 게임원화가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서 그리긴 했지만 상당히 순화해서 그리긴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 만화 같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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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전히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이 이야기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뉴 게임 11권이 나왔다. 이렇게 많은 캐릭터가 한 작품에 등장하게 되면 누군가는 존재감이 옅어지거나 이야기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작가가 나름 배분을 잘 해서 그런지 그런 장면 없이 11권 전반에 아울러서 모든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녹은 상황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주인공 아오바도 후배가 생긴 상황에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채찍질하는 장면이 여럿 나오는데 참 현실적이라 느끼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아오바를 흐뭇하게 지켜보게 된다. 어서 12권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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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역할의 아오바가 새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맡을 정도로 커버리고, 키워주는 역할의 야가미가 AD로 한발 물러서면서 작품의 활력이 떨어진 느낌이다. 다른 직원들의 일과 고민으로 돌려막는 중인데 얌전한 히후미 쪽으로 중심이 옮겨가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되고 말았다. 사원여행의 서비스컷도 분위기를 살리는 데 그다지 큰 도움은 못 된다. 아오바의 디자인에 납득하지 못한 야가미가 아오바와 터놓고 대화하면서 사원들을 모델로 캐릭터를 만든다는 전개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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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아오바의 이야기를 그린 뉴게임도 어느덧 11권을 돌파했네요. 애니화된 2기 이후의 이야기도 계속 연재중이라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아무튼 이와는 별개로 작품 외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 현지에서는 발매되는 서점마다 다른 특전을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정발판에서는 별다른 소식 없이 책만 발간되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