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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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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이 책의 내용은    정말 미스터리다. 미스터리하다. 달은 과연, 어떤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 그저 미스터리 그 자체이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달에 대한 기존 인식을 깨트리는 데 있다. 그렇기에 달이 ‘진공을 떠도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라는 사실을 부정할만한 자료들을 주로 게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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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이 책의 내용은 

 

정말 미스터리다. 미스터리하다.

달은 과연, 어떤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 그저 미스터리 그 자체이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달에 대한 기존 인식을 깨트리는 데 있다.

그렇기에 달이 진공을 떠도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라는 사실을 부정할만한 자료들을 주로 게재하였다. (7)

 

그러니,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달이 여태까지의 상식으로 알던 달, 그 달이 아니다.

 

저자의 주장 몇 가지 옮겨본다.

 

나사는 비밀주의를 고수하고 있다.(7)

 

달은 그 거대한 구조 자체가 이상한 존재일 뿐 아니라, 그 안에 무수한 수수께끼 구조물을 품고 있기에, 달 전체가 수수께끼 덩어리라고 봐야 한다. (27)

 

달은 태양계 형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지구의 위성이 아닐 뿐 아니라. 그 곳에 있는 구조물 역시 자연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27)

 

이제는 말해야 할 때이다. 인류를 위하여 비밀주의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한다. 달 탐사 과정에서 발견하게 된 인공적인 구조물들과 자연적이지 않은 현상들에 대한 관찰기록과 자료들을 공유하는 동시에 지구인이 아닌 다른 지적 존재들의 간섭과 그 흔적을 찾는 일은, 모든 인류가 함께해야 할 숙제라고 본다. (28)

 

요약하면, 저자의 주장은, 달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그런 달이 아니다. 달에 인공적인 구조물이 있다. 그래서 지구인이 아닌 다른 지적 존재들도, 또한 UFO 도 존재한다, 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수많은 자료들

 

저자는 구체적으로 제2장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많은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항목만 소개한다.

 

2장 천문대의 발견

3Lunar Orbiter의 발견

4장 아폴로의 발견

5장 이해할 수 없는 지구의 위성

6장 코페르니쿠스 분화구

7장 자료 조작의 증거

8장 여러 나라의 발견

 

그런 자료들, 저자가 애써 살펴보고 분석해서 제시한 자료들을 안타깝게도 대조하여 검증할 능력이 없다는 게 아쉽다.

 

이런 진술도 있다.

 

아폴로 14호 승무원들이 촬영한 사진 중에는 눈에 띄는 게 없다. 인공구조물이나 이상 현상이 담긴, 특이한 증거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다소 모호하지만, 달에 대한 기존 지식에 화의를 유발할 만한 증거는 많다. (170)

 

그 다음 쪽을 보면 이런 설명도 등장한다.

 

어윈이 촬영한 사진 중 하나다. 뭔가 상공에 있는데, UFO라고 단정 짓기에는 다소 모호한 물체이다.

그렇다고 이 물체가 운석이나 유성체라고 말하기도 곤란하다. 그렇게 보기에는 표면이 고르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는 것 같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체일 가능성이 조금 더 커 보이기도 하지만, 해상도가 좋지 않고, 주변에 운석 조각 같은 게 어렴풋하게 보여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 (171)

 

QR 코드로 올린 사진, 같이 보면서 위의 설명을 읽어보시라.

 

이 책, 다른 면에서 보자면

 

이 책의 가치는 그 무엇보다도, 많은 자료를 조사하여 수록해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4 장 아폴로의 발견이란 항목을 보면,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간 역사와 그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아폴로는 새턴 로켓을 사용하여 사령선, 기계선, 달 착륙선으로 이루어진 우주선을 우주에 진입시켜 달 탐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103)

 

아폴로의 활동모습은 이렇다.

 

이 우주선은 우주에 진입한 후에 전체가 달로 날아가지만, 달 표면에는 착륙선만 내려가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때 사령선과 기계선은 서로 붙어서 달 주위를 돌고 있다가 착륙선이 임무를 다하고 달에서 이륙하게 되면 도킹하여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지구 대기에 도달하면 사령선만이 지구로 돌아와 긴 여정을 끝마치게 된다. (103)

 

달 착륙의 역사

 

아폴로 계획에서 달에 착륙에 성공한 것은 모두 여섯 번이다.

아폴로 11호가 처음으로 달에 착륙을 했고, 그 뒤를 이어 12, 14, 15, 16, 17호가 착륙을 했다.

11,12호에 이어 13호가 달에 갈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실패했다. 그리고 18호부터는 계획이 취소되었다.

해서 달 착륙은 모두 여섯 번 이루어졌고, 달에 착륙한 인원은 모두 12명이다. (104)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일단, 현재 달에 대하여 미스터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나사에서 발표한 사진들을 열심히 분석하면서, 달에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다고 증거를 찾아내고 있다는 것, 역시 알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달은 미스터리다, 라고 주장한다.

그런 주장을 담은 책, 처음 접하는 것이어서,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만 드는 게, 사실이다. 어쨋든 미스터리, 확실하다.

s***h 2021.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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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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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제목만 보면 달의 신비로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처럼 느껴진다. 달은 여러모로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보니 미스터리라는 장르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불길함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 책은 극히 우주과학적인 관점에서의 미스터리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달에 대해 공개된 자료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조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
"[서평] 달의 미스터리" 내용보기
언듯 제목만 보면 달의 신비로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처럼 느껴진다. 달은 여러모로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보니 미스터리라는 장르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불길함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 책은 극히 우주과학적인 관점에서의 미스터리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달에 대해 공개된 자료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조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그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과학 분야에서 알려진 달의 실체에서 유추되는 미스터리에 대해 논한 책이라서 달이라는 행성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세상에 밝혀진 자료를 통해 진실에 다가서려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달의 모습이 진짜 달의 모습일까? 우주항공 분야에서 알려진 달의 모습만 우리가 알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공개된 문서와 사진을 통해 조작된 부분이나 진실을 탐구하려 한다. 폰으로 사진 옆 QR코드를 찍으면 디지털 사진을 볼 수 있는 인터넷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 책은 최초의 달 탐사선 이야기부터 최근까지 알려진 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망라한다. 저자는 특히 그동안 쏘아올려진 탐사선이 가져온 정보와 우주에서 찍은 달의 사진을 조목조목 분석했다. 페이지마다 두 세 장의 사진이 제시되어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차이점도 설명한다.
인간을 닮은 거상의 사진이나 신기하게 생긴 건축물의 사진은 도저히 자연의 것으로 보이지 않기도 한다.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그것이 정말 자연물이란 말인가, 인공물이라면 그것들이 왜 그 장소에 어떤 연유로 존재하게 된 것인지, 정말 외계인의 작품인지 궁금해진다.

 

읽다보면 NASA나 달 탐사에 참여한 각 국이 왜 비밀을 유지하려 하는지 궁금해진다. 그 비밀이 알려 졌을때 세상에 큰 혼란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불안감이 스멀스멀 몰려온다. 알아서는 안될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선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책이다. 마지막엔 의혹만 잔뜩 남기고 정보를 공개해야 함을 촉구하는 글로 끝을 맺는다. 달에 처음 사람이 발자국을 남겼던 그 오래된 영상이 생각난다. 조작된 것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j****9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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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달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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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천체가 '달'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어릴적부터 달에는 토끼가 살고있다고 들었고, 휘엉청 둥근 보름달은 우리의 소원을 이뤄준다고 믿었다. 이렇듯 친근한 달에 대해 기본적인 과학지식 외에는 정작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거의 없었다. 미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후, 이를 계기로 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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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천체가 '달'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어릴적부터 달에는 토끼가 살고있다고 들었고, 휘엉청 둥근 보름달은 우리의 소원을 이뤄준다고 믿었다. 이렇듯 친근한 달에 대해 기본적인 과학지식 외에는 정작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거의 없었다. 미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후, 이를 계기로 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줄 것처럼 인식되어졌으나 정작 4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때와 별로 달라진게 없음을 깨달았다. 김종태님의 <달의 미스터리>를 보면서 내가 그동안 알지 못한 달의 참모습과 새로운 우주시대를 맞았음에도 의문투성이인 달과 관련된 수많은 미스터리를 제대로 알려줄 것 같았다.

 

 

이 책 <달의 미스터리>는 대중들의 뇌리에 심어진 달에 대한 허상을 지우고 우주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추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달에 대한 기존인식을 지우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작가는 달의 표면에 자연적 현상이라고 보기 힘든 이상한 현상들과 인공 구조물 등의 다양한 외계문명흔적을 찾았으나 정작 NASA에서는 자료의 증거능력을 부정하거나 논평자체를 거부하는 등의 비밀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사실을 비판하면서, NASA가 국가간의 무한 경쟁 속에서 획득한 정보와 연구결과를 최대한 지키려는 그 이유는 무엇이며, 종교 혹은 국가들의 내부 혼란 등의 이유에도 불구하고 정보공개에 대한 전향적 태도를 취하길 촉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11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달의 미스터리를 알리는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수많은 거주자들의 흔적, 그리고 UFO 출현들과 같은 달에 얽힌 미스터리의 실상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달 탐사와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게 했던 천문대, 미국의 달 탐사의 준비단계이었던 Lunar Orbiter, 그리고 달 착륙에 성공을 이끌어낸 아폴로호 이야기가 순서대로 나오고 있다. 또한 출저와 촬영시기가 명확하지 않았던 의문이 남는 달의 증거사진들과 달 분화구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분화구인 코페르니쿠스 분화구에 대한 설명도 함께 수많은 사진들과 함께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자료조작의 증거자료를 보여주고, 이데올로기 냉전시대 본격적인 정찰 목적으로 경쟁했던 소련을 포함한 중국, 일본, 인도, 유럽연합들의 현재 달 탐사 진행상황과 함께 이들 역시도 달 탐사를 시작함으로 새롭게 발견한 사실들도 추가로 보여주고 있다. 그와 더불어 현재 달의 대기와 환경, 달에서 발견된 다양하고 유용한 광물들도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달지하에 밀도가 매우 높은 물질인 매스코와 달의 자기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실려있다.

 

 

사실 과학에 대한 관심이 없진 않았지만, 그동안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달에 대한 수많은 미스터리를 듣게 되면서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과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었다. 탑이나 성, 피라미드 모양 등의 다양한 형태는 물론 그 크기마저도 압도할 만한 거대한 기계시설의 인공 구조물들, 기체를 배출하는 연기기둥과 흔적들, 수많은 형태의 무수히 발견되는 UFO등은 지구의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이었고, 그것들에 대한 사실에 대한 설명은 어쩌면 지구의 현대기술로는 설명할 수 없음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개골과 유기체의 흔적과 초목지대와 유사한 모습의 대지들과 도시를 연상케하는 불빛들은 외계인이 살고 있음을 인정해야할 상황이 멀지 않는 시기에 도래할 수 있겠다는 인식도 하게 되었다. 생방송 중계중에 포착된 달 화면에 피라미드 건축물이 조작된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니 그 또한 의문이 아닐 수 없었고, 유명한 아폴로13호의 조작설 역시도 미국이 궁극적으로 감추고자 하는 비밀의 진실이 무엇인지가 더욱더 궁금하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가 예측하고 있는 사실은 그의 예상처럼 나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NASA는 비밀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인류가 알아할 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야 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우주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라는 것은 나 역시도 공감하게 되었다.

 

읽을수록 사실을 인식하고 알아갈수록 놀랍고도 신비로웠으며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었다. 실제 책에서 보여준 수많은 사진들과 더불어 책 속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본 좀 더 높은 화상도의 달의 사진은 작가의 설명에 신빈성을 높여주었고, 나 역시도 의아스럽고 작가 주장에 대한 공감도 하게 되었다. 조작된 증거들이나 그것을 제대로 찾아낼 수 있는 과학자들의 뛰어난 안목에도 감탄을 하게되었고, 이런 소중한 자료와 지식들을 나같이 책 한권으로 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독자에게는 그저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들게 되기도 했다.

 

 

집에 들이자마자 가족모두가 관심을 보인 책이다. 연령구분 없이 모두가 봐도 좋은 책으로 보인다. 달이라는 천체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는 <달의 미스터리>, 이 한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o***9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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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우리는 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달의 미스터리》: 우리는 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내용보기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   너무나 유명한 이 명언은 인류에게 큰 희망과 도전 의식을 불어넣었다. 이렇게 인류는 위대한 도약을 했지만, 여전히 달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 결국 지속적으로 탐사를 하면서 비밀을 하나씩 밝혀낼 수밖에 없다. 그랬기 때문에 ‘달의 미스터리’라는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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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

 

너무나 유명한 이 명언은 인류에게 큰 희망과 도전 의식을 불어넣었다. 이렇게 인류는 위대한 도약을 했지만, 여전히 달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 결국 지속적으로 탐사를 하면서 비밀을 하나씩 밝혀낼 수밖에 없다. 그랬기 때문에 ‘달의 미스터리’라는 제목이 흥미로웠다.

 

이 책은 얼핏 과학 저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저자는 다양한 증거를 토대로 달을 둘러싼 의구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제목에 ‘미스터리’가 있지 않은가? 다만, 이 책에서 저자가 증거로 제시한 것은 사진과 증언이 전부다. 사진은 늘 조작의 우려가 있고, 일부 증언도 맹신하기에는 위험이 있다. 보다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달을 둘러싼 온갖 추론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특이한 점은 저자가 과학자가 아닌 소설가라는 것이다. 문득 책을 펼치면서 이 책에는 소설 같은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이 일반인들에게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달에 대한 인식을 깨뜨리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달이 ‘진공을 떠도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라는 사실을 부정할만한 자료들을 주로 게재하였다.”

 

사실 ‘달’은 가깝지만 너무 먼 존재다. 어릴 적 늘 달을 바라보면서 과연 계수나무와 옥토끼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상상도 해봤다. 불행히도 요새 아이들은 온갖 네오사인 불빛과 도시의 화려한 조명으로 달을 자세히 보기 힘들다.

 

책을 읽으면서 달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조사해봤다.

 

“달의 크기 : 지구의 1/4, 달의 중력 : 지구중력의 17%, 지구와 달의 거리 : 38만km, 달의 지구 공전주기 : 27.3일”

 

놀라운 점은 달의 크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크다는 점이다. 태양계의 행성으로도 충분히 자리 잡을 만한 크기다. 그리고 지구와 달의 거리가 짧아 보이지만 38만 km나 된다. 그 안에 태양계의 다른 모든 행성들을 넣을 수 있을 정도다. 이렇게 가깝고도 먼 달은 언젠가 인류가 탐험해야 할 곳으로 늘 인식되었고, 미국이 소련(구 러시아)보다 앞서 달에 착륙선을 보냈다. 이후 무려 12명의 미국 우주인들이 달의 지면을 밟았다.

 

그런데 달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외계인’과 ‘UFO’설, 그리고 달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에 대한 것이다. 일단 ‘외계인’이나 ‘UFO’가 나오면 코웃음을 치거나 책을 덮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부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주제다.

 

더군다나 달에 착륙한 일부 우주 비행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UFO를 목격했고, UFO가 자신들의 탐사를 방해한 적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아폴로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 증거들을 토대로 이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책을 읽으면서 달에 대해서 좀 더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그냥 암석 덩어리가 아니라 어떤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외계인이든, UFO든, 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연 현상이든, 여전히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다.

 

그동안 NASA가 독점하고, 비밀로 감춘 정보들도 조금씩 대중에 공개되고 있다. 다른 국가들, 특히 중국이 달 탐사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이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면 앞으로 인류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달에 묻혀있을 광물 자원은 상당히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국 우선주의와 이기주의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책에 언급된 다양한 사례와 사진, 증언은 조작되거나 진실일 수도 있다. 어쨌든 합리적인 의심을 갖고 앞으로도 달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사실들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해석해야 될 것 같다. 적어도 이 책에서 제시된 달의 분화구와 얼핏 구조물로 보이는 것들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필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언급했지만, 책 뒤에 인용 자료나 인터넷 사이트 등을 출처로 남기지 않은 점이다. 비록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러한 출처를 정리해두면 독자들이 달에 대해서 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달에 대해서 공부해 봤다. 적어도 이 책이 달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하고,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 이번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j*******o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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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합니다!! 이제까지 알던 달의 모습은 다 버리세요.
"완전 강추합니다!! 이제까지 알던 달의 모습은 다 버리세요." 내용보기
달의 중력이 우리가 알던 것과 전혀 다르고, 대기권이 있으며 물도 존재하는 곳이라면? 심지어 UFO는 기본이고 '군사기지'나 '마을' 같은 건축물까지 있다면 어떤가요? NASA는 왜 조작과 거짓으로 일관하는 것일까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그동안 내가 알던 '달'은 진정한 달이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외계인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달의 미스터리를
"완전 강추합니다!! 이제까지 알던 달의 모습은 다 버리세요." 내용보기

달의 중력이 우리가 알던 것과 전혀 다르고, 대기권이 있으며 물도 존재하는 곳이라면?

심지어 UFO는 기본이고 '군사기지'나 '마을' 같은 건축물까지 있다면 어떤가요?

NASA는 왜 조작과 거짓으로 일관하는 것일까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그동안 내가 알던 '달'은 진정한 달이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외계인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달의 미스터리를 처음 접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달의 진짜 모습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증거를 제시하고 조작의 흔적들을 찾아서 파헤치는 책은 처음입니다.

 

이번 주말 그냥 슬쩍 넘겨보려다가 홀딱 빠져서

헐. 헐.. 헐.... 하면서 푹 빠져서 봤어요. ㅎㅎ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진은 실제 CBS 방송으로 생중계되었던 화면인데요,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 탐사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화면 오른쪽으로 거대한 기둥 같은 것이 보였고

방송하던 아나운서는 곧바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을 언급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방송 송출이 중단당한 것입니다.

 

정지 직전의 TV 화면은 분명히 엄청나게 큰 기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NASA에서는 착시라고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저도 비현실적인 모습에

조작인가? 싶었지만 저자는 곧바로 2015년 공개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하하하하 근데 이 사진은 더욱더 놀라웠어요.

무려 피라미드가 찍혀있는 겁니다. (밑에 사진 첨부 - 1)

 

 

해상도가 너무 좋아서 NASA에서도 착시라고 주장하지 못한 사진인데요,

방송에서 잠깐 등장했던 기둥이 거대한 피라미드 옆에 등장한 것입니다.

분명 누군가가 달에 지어 놓은 것인 겁니다.

 

또 하나 충격적이었던 것은

달의 한 지점을 NASA에서 노골적으로 왜곡해서 공개한 사진입니다.

대체 무엇이 있길래 숨기는 것인지 궁금해하던 차에

과학이 발전하면서 다른 국가에서도 달 탐사를 떠나게 되었고

중국 CNSA가 그 지점을 공개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똑같은 조작된 사진이었고, 다만

"믿을 수 없을만큼 쇼킹한 물체를 찾아냈다."고만 밝힌 것이죠.

최고 지도자의 만류 때문이라는데.... JAXA의 공개로 정체가 드러나고 맙니다.

 

카구야 탐사선이 보내온 사진이었는데요 (밑에 사진 첨부 -2)

아무리 봐도 주변 전체가 요새화되어있는, 기지를 닮은 구조물이었습니다.

와 정말 놀라움에 마지막까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제가 언급한 것보다도 훨씬 더 신기하고 기묘한 현상이나

지형, 구조물, 건축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외형의 UFO 등

흥미진진한 사진들이 한가득입니다.

 

리뷰에 다 쓰지 못해요 너무 많아서요 ㅋㅋ

책에는 흑백사진으로 들어있지만, 실제 이미지 QR코드가

함께 있기 때문에 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0km가 넘는 높이의 구조물도 믿기지 않을만큼 대단했고,

거대한 돌이 직선이 아닌 분화구를 비켜가며 한참을 굴러간다거나

대기권이 의심되는 사진, 마을이 있을 법한 모습 등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NASA의 정체, 조작된 사진들을 조목조목 따져보는 페이지도 있고

미국이 숨기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섭네요. 우리나라도 이러한 진실을 하루빨리 국민들에게 밝히고

진실을 알려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넘넘넘 강추합니다!!

 

 

 

 

 

 

 

 

 

 

#도서협찬 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o 202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의 미스터리≫, 세상에 드러낸 달에 관한 숨겨진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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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 있는 행성과 항성 중에서 인류에게 가장 친숙한 항성은 달이다. 달은 날씨만 좋다면 거의 매일 밤, 그 모습을 또렷히 볼 수 있는 지구별의 친구별이다. 과거 미국과 소련에서는 달 탐사를 떠났고 또 성공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인류는 달에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노력을 계속했다. 그리고 이 책은 우주선이 전달한 다양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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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 있는 행성과 항성 중에서 인류에게 가장 친숙한 항성은 달이다.

달은 날씨만 좋다면 거의 매일 밤, 그 모습을 또렷히 볼 수 있는 지구별의 친구별이다.

과거 미국과 소련에서는 달 탐사를 떠났고 또 성공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인류는 달에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노력을 계속했다. 그리고 이 책은 우주선이 전달한 다양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준다.

책에 수록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좀 더 선명한 화질로 확인할 수 있다.

나는 QR코드로 보는 달 사진이 흥미로와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책을 읽으며 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됐다.

이전에도 달이 지구의 위성으로써 너무 완벽한 크기로 완벽한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누군가가 달을 설계했을 거라는 설이 있다는 것은 알았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달이 이미 한 차례 어떤 문명이 휩쓸고 간 항성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리고 우주선이 탐사를 떠날 때마다 UFO의 등장은 얼마나 잦은지!

개인적으로 UFO는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주에서 자율 비행을 한다는 이들의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내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광대한 우주를 상상하면... 우주의 경이로움에 다시 한번 놀라고 무궁한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우주의 나이는 150억 년이고, 지구의 나이는 45.5억년이라고 한다.

인류는 45억년 만에 달에 갈 만한 진보를 이루어 냈는데, 지구가 태어나기 전부터 100억년이 넘는 동안 우주의 다른 별에서는 이 우주를 날아다니는 비행접시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문명이 생겼다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

 

책을 읽으며 기존에 알고 있던 달에 대한 생각이 비틀어 지면서 우주에 대한 상상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달에 대한 지식보다 더 보람된 독서의 유익이었다.

 

우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 달 사진을 많이 보고 싶은신 분, 소위 달 음모론이라 불리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고 싶은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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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적인 것에 한참 빠져 살던 시기가 있었다. '인간이 달에 간 적이 있는가?'의 주제를 하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수도 없이 보고 UFO의 정체를 찾아다니는 다큐멘터리를 보기도 했었다. 한참이나 그런 신비한 사건을 따라다녔던 이유는 내가 어린 시절 읽었던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 그것은 바로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시리즈의 책 때문이었는데, 그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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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적인 것에 한참 빠져 살던 시기가 있었다. '인간이 달에 간 적이 있는가?'의 주제를 하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수도 없이 보고 UFO의 정체를 찾아다니는 다큐멘터리를 보기도 했었다. 한참이나 그런 신비한 사건을 따라다녔던 이유는 내가 어린 시절 읽었던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 그것은 바로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시리즈의 책 때문이었는데, 그 책에서는 여러가지 요지경스로운 일들을 담고 있었다. 관련 사진을 첨부하여 마치 사실인냥 기재되어 있던 여러가지 일들에서 나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었다. 클링턴 대통령과 외계인이 악수하는 사진을 올려져 있기도 했던 이 책을 어린 시절 접했던 나로써는 세상에 대한 제대로 된 눈을 갖기 전이라,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었다. 한참을 그런 것들에 그런 미스테리에 대한 환상을 갖고 어린시절을 보냈었다. '버뮤다 삼각지대'라던지 '초능력', '타임머신이 개발되었다'거나 '투명망토가 개발되었다'라는 이야기들의 흥미 위주의 이야기를 듣고나면 혼자만의 망상 속을 한참이나 헤메고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책에는 단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마치 사실이 아닌 것들이 마치 기정사실인냥 한다는 것이다.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집단의 말에는 합리적인 의심이 분명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자기만에 생각 속에 갇혀 있게 된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그런 공상을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다가 우연하게 모든 미스테리에 대한 과학적 반박을 하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다. 염력, 예지력, 텔레파시, 투시, 심령술 등의 초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이 가짜임을 밝혀내는 프로젝트를 주최한 제임스 랜디라는 사람의 등장 또한 나를 꽤 현실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는 1996년 자신이 가진 능력을 눈앞에서 증명한다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말을 했고 당시 숫가락을 손을 대지 않고 구부리는 초능력과 독심술의 초능력자로 가장 유명하던 '유리겔라'를 무릎꿇게 하기도 했고 그가 했던 트릭을 이용하여 똑같이 재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986년 세계를 구원하겠다면서 나타난 피터 포프프 목사가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이 이름과 사는 곳, 그들이 가진 질병을 모두 맞히는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보여 주었고 그것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실 알고봤더니 치료행사 직전에 포포프의 아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미리수집하고 작은 수신기를 이용하여 아내로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해 받는 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그 외로도 인도에서 한모금의 물이나 식사도 하지 않는 단식을 하는 수행자를 만나러 한국 방송국 팀이 촬영했던 적이 있는데, 그 또한 아주 철저하게 촬영하고 측량하여 그의 능력을 실험하다가 결국 실험을 포기하기도 했다. 사실 앞서말한 100만 달러 프로젝트에서 그 100만 달러를 가져간 초능력자는 아직까지 단 한명도 나타나고 있지 않다. 심지어 그 전까지 굉장한 초능력자로 이슈몰이를 하는 사람들은 그 프로젝트 참가를 앞두고 나타나지 않기도 하고 거부하기도 하면서 세상에 미스테리는 실제로 존재할까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미스테리는 바로 '달의 미스테리'다. 내가 가장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다. 달의 공전과 자전주기 소숫점 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런 이유로 인류는 1000년, 1만 년이 아니라 탄생 이후부터 단 한차례도 달의 뒷모습을 볼 수가 없다. 아무리 우주가 광활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우연히 있을 수가 있을까 싶다. 또한 달의 지름과 지구의 지금이 366%인데, 지구가 1년동안 자전하는 횟수가 366회이다. 그 뿐만아니라, 달은 태양의 정확히 400분의 1의 크기를 갖고 있는데 달과 지구의 거리가 태양과 지구의 거리보다 정확히 400배 더 가깝기 때문에 지구에서 바라보는 태양의 지름과 달의 지름이 소숫점자리까지 정확하게 일치하여 완벽하게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을 보게 된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또한 달이 1회 공전하는데 소요되는 항성일은 27.322이고 지구의 지름과 달의 지름의 백분율 또한 37.322이다.

그러한 달의 미스테리가 궁금하여 이 책을 폈다. 책은 400쪽이 조금 넘는 분량이지만 글 만큼이나 사진이 많기 때문에 분량이 부담되지는 않았다. 다만 조금 아쉽다고 한다면 내가 앞서 말한 달의 궁금증에 대한 내용보다는 다소 음모론적인 내용이 상당수 들어가 있다는 내용이 조금 아쉽다. 조금 더 과학적이고 세밀한 방식으로 미스테리를 접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책은 나사가 달의 어떤 진실성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전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나사는 '준'군사 시설로 '민간인'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것이 그 근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사진을 보며 '구조물' 혹은 'UFO'라고 기술하는 부분이 있어 조금은 신경써서 봐야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상당히 많다. 그 많은 의심 중에서 나 또한 의심이 되는 부분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나사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률 장면을 담은 원본 필름을 분실 했다는 것인데,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이 유치원 준비물도 아니고 인류 최초의 달 착륙작전을 담은 원본 필름을 분실해서 그게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어이없는 사태가 정상적인가. 어찌 됐건, 이 책은 깊이 있게 읽기 보다 흥미위주로 읽으면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단! 어느쪽 이야기도 맹신하지 않아야 한다는 중립감을 가지고 읽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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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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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대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예전부터 있어왔던 그런 "음모"에 관련된 이야기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어디에서 인용된 자료라는 정보가 있었으면 이야기에 대한 신빙성이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좀 남는 편이다. 아니면 이미 공개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쓸필요가 없었는지도, 아니면 어딘가 언급되어 있는것을 내가 미처 보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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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대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예전부터 있어왔던 그런 "음모"에 관련된 이야기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어디에서 인용된 자료라는 정보가 있었으면 이야기에 대한 신빙성이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좀 남는 편이다. 아니면 이미 공개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쓸필요가 없었는지도, 아니면 어딘가 언급되어 있는것을 내가 미처 보지 못했을수도 있겠다. 한가지 좋은 점은 여기에 실린 사진들이 흑백에다가 해상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QR코드가 있어서 더 선명한 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나는 인류가 달에 가지 않았다는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자의 말들이 그렇게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는 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안 믿는것은 아니다. 우주는 광활하기 때문에 그 어딘가에 지적 존재를 갖고 있는 이들이 있음에는 분명하고, 또한 지적 호기심에 외계를 탐구하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책에는 많은 자료사진들이 있기는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대로 어떤 건축물로 보인다거나 도로로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또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추측일뿐이다. 실제로 우주인들이 달에 착륙했다고 하나 모든 지형을 다 찾아보기 충분한 시간이 있지 않았고, 사진들도 높은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 단언하기는 객관성이 살짝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도 싶다. 하지만, 기술은 날로 발전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던 것도 가능케 하기 때문에 언젠가 진실을 확인할 수 있을 때가 올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저자의 말대로 여러 사진에서 의심되는 바를 NASA에서는 꼭꼭 숨겨놓으려고만 하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 소련과 미국에 국한되었던 우주 개발에 나서고 있는 나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무언가 더이상 숨기고만 있을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달은 이제 더이상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그런 천체만은 아닐꺼다. 분명 그렇게 과학과 기술은 발전했다고 믿는다. 다만 그 비밀이 우리나라 탐사선에 의해서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뿐이다.

h******y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름 돋는 과학 이면의 음모론과 넘치는 증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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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 소름 돋는 과학 이면의 음모론과 넘치는 증거물     "음모론 클럽"   중고등학교 시절이면 음모론에 한번 정도는 푹 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아이들도 그런 지는 잘 모르겠다. 인생 미드 중 하나인 "엑스파일"에도 괴짜 그룹이 등장하듯, UFO나 거대 석상의 비밀 같은 내용들을 실제가 아닐까 의심하며 상상력을 키우기도 했다. 아무래도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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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 소름 돋는 과학 이면의 음모론과 넘치는 증거물

 

 

"음모론 클럽"

 

중고등학교 시절이면 음모론에 한번 정도는 푹 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아이들도 그런 지는 잘 모르겠다.

인생 미드 중 하나인 "엑스파일"에도 괴짜 그룹이 등장하듯, UFO나 거대 석상의 비밀 같은 내용들을 실제가 아닐까 의심하며 상상력을 키우기도 했다.

아무래도 SF쟝르를 좋아하다 보니 이런 음모론이 주제로 등장하거나 현실세계에도 있을 법한 가설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크지 않았을까?

 

어차피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이므로 외계인의 존재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으니, 최근에 펜타곤에서 슬금 슬금 풀어내는 정보는 엑스파일에서 등장하던 거대한 비밀과는 거리가 있겠지만, 방금 읽은 "달의 미스터리"는 오래던 숨겨진 비밀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고 푹 빠지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준다.

 

누르스름한 뭔가 불길한 내용이 숨어있는 느낌이 오는 책 표지를 처음 만났을 때는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내용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목차를 살펴보니 "미스터리"라는 제목을 간과했구나 라는 생각에 미소가 슬쩍 떠올랐다.

 

"아폴로 11호는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는 음모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관련된 또다른 수많은 미스터리들이 넘실거리는 흥미로운 책이었다고 생각하시라.

NASA가 우주를 향한 인간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과학집단이 아닌 군사집단이라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은 그 이후 여러 국가들이 시도한 우주여행의 결과물에 입을 맞춘 듯 쉬쉬하는 모습이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이야 천문대에서 수많은 별들을 허브 망원경 등을 통해 관찰하지만 오래전에는 눈으로 관측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천문학은 이렇게 태동하여 발전을 해왔고, 지금 생각해봐도 놀라운 자연현상의 발견들이 시간이 흘러 누적되며 우주에 대한 동경을 키워왔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곧 천문학자였던 시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나 히파르쿠스, 프로텔미 같은 이들이 놀라운 천문학적 사실들을 기록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식이 일어나는 원리와 달 모습이 변하는 이유, 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가 달보다 더 말다는 사실을 관측을 통해 알아낸다. 로도스섬에 천문대를 세웠던 히파르쿠스는 별의 밝기를 6개의 등급으로 나누었는데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심지어 북극의 방향이 150년마다 바뀐다는 세차운동을 관측과 문헌 참고만으로도 밝혀내는 수준이다. 놀랍지 않은가?

이런 인간의 호기심이 시대를 넘어 1966년 소련의 루나 9호가 달표면에 착륙하고, 대망의 1969년 7월 16일 달을 인류가 정복할 수 있었다.

재미난 점은 천문대에서 찍은 달 표면에는 과거에 비해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분화구들 수가 줄어들고 있고 표면에 매끈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람도 없는 달 표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지? 아니면 사진을 누가 조작하고 있다는 증거일까? 저자는 천문대에서 건진 여러 사진 상의 이상한 구조물과 현상들을 사진을 통해 알려준다.

 

소련의 루나에 이어 미국의 적극적인 투자로 시작된 레인지 계획의 루나 오비터들은 아폴로 계획이 시작되기 전 달에 인간이 착륙할 만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달에 충돌해가며 표면사진들을 찍어 NASA로 전송한다. 물론 여기에도 알 수 없는 구조물과 미스터리한 사진들이 찍혀 있었고 역시 누군가의 조작이 진행되는건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게 된다. 심지어 도로와 광산의 흔적이 보인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거기에 누가 있었을까?

 

아폴로 계획은 군사경쟁 체제로 서로를 위협하던 미소양국의 경쟁상황에서 소련으로 급속히 기술력의 무게가 기울자 허둥지둥 미국이 내놓은 계획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달로 사람을 보내고 다시 실어 지구로 귀환시키겠다는 연설을 1961년 내놓는다. 그 후 NASA는 돈과 사람, 물자를 갈아 넣어 지구인이 달표면에 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아폴로 계획으로 쏘아 올린 수많은 우주선의 관측기록에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 등 미스터리한 사진이 여러 건 포착된다. 물론 NASA가 사진을 편집한 정황 또한 여러 건 등장하여 음모론의 확산에 스스로 기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심지어는 TV생중계되는 장면조차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중단되는 의문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흥미로운 주장으로 책의 주제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달을 향한 인간의 오래된 염원도 간단하게 정리되어 인류의 우주 개척사를 빠른 시간 내에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였다.

다만 책의 주제이기도 한 수많은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조금 더 자세하고 정리하여 편집되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장면에서 수상쩍은 사진 조작이나 구조물, UFO로 추정되는 물질들이 사진에 찍혀 있지만 흑백 사진이고 화질이 열화 되어 저자가 주장하는 의심을 그럴 수도 있겠네 정도의 긍정 밖에 할 수 없다. 정확하게 사진에 나와있지 않고 설명도 납득할 만큼 충분한 분량이 안되는 이유다. 물론 QR코드로 연결하면 좀 더 해상도가 좋거나 컬러 사진을 볼 수 있지만, 책에서 끝내고 싶은 건 독자의 마음이다.

 

음모론이 책의 하나의 줄기이므로 조금 더 은밀하고 흥미로운 주장도 추가되면 좋겠다는 희망도 생긴다.

 

달의 내부는 텅텅 비었을 거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매우 경악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구보다 달에서 발견되는 암석 나이가 더 많다는 사실은 머리가 아찔해지는 비밀의 열쇠를 가지는 기분도 든다.

어쩌면 달, 그 안에는 지구침공을 위해 수천년간 문명을 만들어 놓은 누군가가 있을 지도 모른다.

정복 계획을 200년 정도만 연기시켜 주길 부탁한다.

 

*출판서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