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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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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엄마는 파업 중   글 프라우케 앙겔 그림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옮긴이 박종대 펴낸곳 이마주 펴낸날 2020년 12월 15일   아직은 자기중심의 세계관에 살고 있는 아이에게 나와 타인을 분리하여 인식하고 감정을 읽고 배려하며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게 하는 사회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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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엄마는 파업 중

 

글 프라우케 앙겔

그림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옮긴이 박종대

펴낸곳 이마주

펴낸날 2020년 12월 15일

 

아직은 자기중심의 세계관에 살고 있는 아이에게 나와 타인을 분리하여 인식하고 감정을 읽고 배려하며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게 하는 사회적 기술은 어려운 성장 과제중 하나이다. ‘엄마는 파업 중’은 그런 의미에서 나와 타인의 관계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 아이들 또한 가족 구성원 한사람으로서의 가져야 할 역할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를 적절하게 잘 다루고 있다.

 

슈미츠 가족의 이야기를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전개하는 이야기는 엄마아빠, 주인공인 화자 모리츠와 쌍둥이 동생의 아침 풍경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어느 날 아침, 난데없이-엄마를 제외한 우리 가족이 생각하기에는- 화가 치 솟은 엄마를 보게 된다. 그릇을 깨고 아빠에게, 쌍둥이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는 엄마. 무언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느낀다. 엄마는 화가 난 상태에서 커다란 냄비에 수프를 끓인다. 2박 3일 여행가는 엄마가 끓여 놓던 곰국과 비슷한 그런 것이리라. 떠나면서도 제 할 일을 하고야 마는 엄마들. 그리고 엄마는 팻말을 만들었다. ‘엄마는 파업 중’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가정과 가사에 무관심하지만 엄마 앞에서 바깥에서 돈을 버느라 힘들다는 투정과 잔소리만 늘어놓는 아빠, 고단한 세 아이의 독박육아가 엄마를 파업하게 만든 것이다. 독자인 나마저도 단전아래에서 부터 깊은 분노가 올라옴이 느껴진다. 할머니께서 엄마는 다른 가족들이 엄마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기 전 까지는 가족들과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한다.

 

할머니는 파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노동자가 부당하다고 느낄 때 사장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파업이라는 것도 설명해 주신다. 지혜롭고 합리적인 할머니의 조언은 계속 된다. 가족 안에서도 그런 이해관계가 생길 수 있고 엄마는 지금까지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음을. 집을 떠나 집의 정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가 보내 온 편지에는 파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적어 놓았다. 매일 일어나는 평범한 일과라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엄마에게는 인내와 노력, 희생, 침묵의 시간들이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아가게 된다.

 

엄마의 파업은 계속 되고 아빠는 아직도 상황 파악이 더딘 듯하다. 엄마는 정원에 텐트를 치고 스스로 즐기는 생활에 몰입한다.

 

그러니까 엄마는 정원에서 노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일을 하는 거였어. 엄마 자신을 훈련시키는 중이었지.

엄마는 느긋하고 너그러워지려고 노력했어. 예전에는 빵 부스러기가 떨어지면 재빨리 줍거나 걸레질을 했는데, 이제는 그런 습관도 버리고 싶어 해. 엄마는 벌써 잘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았어.

- 본문 52~52p

 

 

인상적인 구절이었다.

 

엄마가 없는 집안 풍경은 모두가 예상하는 그것이 맞을 것이다. 쌍둥이는... 아빠는... 엉망진창, 뒤죽박죽. 이제 학교에도 엄마가 파업한다는 소식이 퍼졌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엄마가 일주일 내내 집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그려오라는 과제를 내주고 다른 가정들도 우리 집과 다를 게 없다는 사실만을 확인하게 된다. 이제는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안다. 엄마의 이야기는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주변 아저씨, 아줌마들도 점점 엄마와 함께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무도 먼저 드러내지 못했던 일에 용기를 낸 엄마는 위대하였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쉬워 보이지 않는 타협과 협상.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균형을 갖추는 것, 모든 것이 제 역할과 제 자리를 찾으려면 무얼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모두에게 던져진 질문과 과제이다. 슈미츠 가족의 서약서를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새해를 맞은 우리 집에도 필요한 서류인 듯하다. 오늘밤은 가족이 모여 같이 써 내려 가봐야지. 2021년 나의 첫 책, 많은 질문과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한권이었다. 엄마 만세!!

 

 

g*****a 2021.01.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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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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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자꾸 “엄마는 외출중”으로 읽게 된다. 입안에서 한번 멤돌던 말은 한동안 계속 나를 따라다닌다. 결이에게 이책을 찾으면 물어본 것이 “엄마는 외출중 어딨지?”이렇다. 아마도 내 마음속에는 홀로 외출의 희망사항이 담겨있는 듯하다. 우리집 고양이 슈미츠가 바닥에 토를 했을때, 엄마는 아침식사때 빵에 버터를 바르고 있었고, 아빠는 커피를 홀짝거리고 있었고, 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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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자꾸 “엄마는 외출중”으로 읽게 된다.
입안에서 한번 멤돌던 말은 한동안 계속 나를 따라다닌다.
결이에게 이책을 찾으면 물어본 것이 “엄마는 외출중 어딨지?”
이렇다.

아마도 내 마음속에는 홀로 외출의 희망사항이 담겨있는 듯하다.

우리집 고양이 슈미츠가 바닥에 토를 했을때, 엄마는 아침식사때 빵에 버터를 바르고 있었고, 아빠는 커피를 홀짝거리고 있었고, 쌍둥이 동생들은 빽빽거리며 울고, 나는 부엌문으로 나가고 있었다.
엄마는 슈미츠가 토한 것을 닦다가 걸레를 아빠에게 던지고 파업을 선언했다.

책의 시작부분이다.
나는 왠지 이 시작부분과 오버랩되는 장면이 떠올랐다.
온가족이 밥을 먹고 있는 저녁.
결이에게 생선을 발라주면서 윤이의 밥을 그릇위에 떠올려두고, 나는 헐레벌떡 국에 밥을 말아 입에 넣는다.
그 와중에 아빠는 밥을 홀랑 먼저 먹고 소파로 가서 눕는다. 스마트폰을 본다.
나와 아이둘은 여전히 식탁에 남아 밥을 먹는데
나는 여전히 첫째에게 생선을 더 발라주고 둘째의 밥숟가락을 떠놓는다.
나는 점점 입안에 들어가는 밥이 적어진다. 내 밥은 이 상황에서 중요하지 않아진다.

또는 밥을 한참 차리고 있는데 식탁위에 반찬 뚜껑들은 다 열려있지 않은채로 숟가락들은 각자의 자리에 가있지 않은채로 한데 모아져있고,
아이들 아빠모두 식탁자리에 앉아있다.
아이들은 얼른 밥을 달라고 조르고, 나는 아직 끓지 않은 찌개를 보고 있는데 아이아빠는 혼자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아이들앞에는 여전히 숟가락과 밥이 제자리에 놓여있지 않은 채로.

아 글을 쓰면서 열불이 난다.
물론 우리집 아빠는 그래도 집안일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나보다 먼저 퇴근하면 아이들을 다 씻기고 다 먹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세세한, 세밀한 부분에서 가끔은 혼자 바쁨을 느낀다.

엄마는 파업중의 시작부분이 너무나 공감이 되는 이유다.

엄마는 결국 파업을 했고, 집안 사람들에게 요구사항을 말한 후 마당에서 쉬면서 요가도 하고 피자도 주문해서 먹는다. 파업을 하니 쌍둥이를 돌보는 일을 제외하고는 다른일은 하지 않는다.

엄마의 파업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방송에도 나오게 되면서 엄마를 지지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결국 아빠와 나는 변화를 하게 되고 서약서를 쓴 후
엄마의 파업은 끝이 났다.

아빠가 직접 쓴 서약서는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할만큼 완벽했다.
가장먼저 “온가족은 친구다”라는 말이 기본이 되고, 가장 와닿았다.

인식의 변화, 습관의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아주 조금씩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2 202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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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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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아침 식사를 합니다. 아빠, 아들, 어린 쌍둥이, 아빠는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요. 그런데 엄마는 뭘 하고 있을까요. 가만히 앉아 있는 가족들 옆에서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마침 그때 고양이가 토하고 말아요. 아침을 준비한 엄마는 식탁을 차리고 빵에 버터를 바르다 고양이가 토한 것까지 치우는군요. 아무도 엄마를 돕지 않네요. 이 모든 것이 당연해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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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아침 식사를 합니다. 아빠, 아들, 어린 쌍둥이, 아빠는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요. 그런데 엄마는 뭘 하고 있을까요. 가만히 앉아 있는 가족들 옆에서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마침 그때 고양이가 토하고 말아요. 아침을 준비한 엄마는 식탁을 차리고 빵에 버터를 바르다 고양이가 토한 것까지 치우는군요. 아무도 엄마를 돕지 않네요. 이 모든 것이 당연해 보인다면 자신이 속한 가정에서도 이런 일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아침에 가족들을 깨우고 식사를 준비하고 쌍둥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면 엄마의 일이 끝날까요. 그렇지 않지요. 설거지, 빨래, 청소 등의 집안일을 하고 가족들이 돌아오면 저녁을 차리고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는 일까지 다 해야 하지요. 어린이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아빠는 물론 육아에 동참하지 않겠고요. 결국 엄마는 파업을 선언해요. 엄마가 하던 모든 일들을 나눠서 하게 된 가족은 그제야 엄마의 고충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름만 한국식으로 바꾸면 우리나라 이야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혀 위화감이 없어요. 직장을 다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집에 머물기로 결정한 여성들의 이야기이자 맞벌이를 하면서도 가사를 떠맡는 여성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주부를 '노는 사람' 취급하는 한국 사회의 시선이 독일에서도 유효하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집안일을 경시하는 풍조가 선진국이라고 아예 없지는 않은가 봅니다. 집안일은 누구의 것일까요. 엄마의 일이라 구분 짓는 게 당연한 걸까요. 함께 사는 집에서 한 사람이 온갖 일을 떠맡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각자의 일은 스스로 하는 게 옳지요. 가사를 분담하면 시간이 단축되지만 혼자 하면 하루 종일 해도 모자란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집안일은 모두의 것이라는 걸 상기시키는 내용이 더없이 반가워요. 주인공의 친구인 아드리안이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가족은 친구다.'라는 말이요. 이 말을 항상 기억한다면 가족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r*****1 2021.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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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엄마는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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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 중 글 프라우케앙겔 그림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제목만 들어도 설레이는 엄마는 파업 중 제목부터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늘 바쁜 엄마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종종거리며 살아가는 엄마 집안 일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엄마의 일이 되어버린 일상 엄마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낸 거 아닌가 싶다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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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 중

글 프라우케앙겔

그림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제목만 들어도 설레이는 엄마는 파업 중

제목부터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늘 바쁜 엄마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종종거리며 살아가는 엄마

집안 일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엄마의 일이 되어버린 일상

엄마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낸 거 아닌가 싶다

엄마의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우리 집 고양이 슈미츠가 부엌에 토를 하기 전까지는 평범했던 우리 집

엄마는 집인 일과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챙기고

아빠 또한 늘 바쁘게 일하고 무뚝뚝하고

아이들은 자기 생활을 할 뿐

엄마를 돕는다고는 하지만 엄마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

결국 엄마는 파업을 선언한다

가족들은 당황하고

가족들에게 엄마는 요구사항을 이야기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알아서 하고 각자가 일을 나누어 하고

아빠는 계획표도 만들어 보지만 여전히 허둥거리고 헤매고 있다

그렇다

노동자들은 자기가 부당하다는 대우를 받으면 파업을 하게 된다

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엄마는 도와달라고 외쳐도

누구하나돌보지 않아 엄마는 파업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어느 순간 역할이 나뉘어지고

서로의 일을 쫒아가면서 집안 일은 아무나하면 된다고 여기게 되는 거 같다

가족 구성원에 대한 마음과 배려가 있어야 하고

누구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귀 기울이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f******6 202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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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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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어린이 창작 동화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가족, 갈등, 평등이 주제인 도서예요집안일에 지친 엄마가요구 사항을 가득 남겨 놓은채 집안일 파업을 선언 하는 이야기예요왜냐하면 가족들은 엄마의 일을 돕지 않거든요.엄마의 일을 해내느라 분주한 가족들은엄마의 파업에 엉망진창이 된 집을 보고엄마가 어떻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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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어린이 창작 동화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가족, 갈등, 평등이 주제인 도서예요

집안일에 지친 엄마가
요구 사항을 가득 남겨 놓은채 집안일 파업을 선언 하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가족들은 엄마의 일을 돕지 않거든요.

엄마의 일을 해내느라 분주한 가족들은
엄마의 파업에 엉망진창이 된 집을 보고
엄마가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혼자 다 했을까 깨닫고

엄마의 파업을 끝내기 위해 엄마에게
편지를 씁니다.

집안일은 엄마만의 일도 아니고,
엄마를 도와 우리가 하는 것도 아니며, 각자의 몫을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요.

주인공 어린이의 목소리로 가족 내 평등과 역할 분담,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책이예요

과연 엄마의 파업은 효과가 있을까요?

가끔 저도 아이들에게
자기방은 각자 정리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집안일을 하는 엄마가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이
아님을 이야기 해주지만 아이들은 금새
잊어 버리고 스스로 치우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 읽도록 해줬는데
우리 아이들도 책의 내용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을까요?

한번 지켜 봐야겠네요~^^



j********8 202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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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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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이마주 펴냄     제목만 보아도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집에서 계속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엄마들에게는 더욱 그렇겠죠~^^ 이마주의 책들은 읽은 후 항상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 많은거 같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네요.     특별할 것도 없이 평범한 슈미츠씨의 집. 엄마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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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이마주 펴냄

 

 

제목만 보아도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집에서 계속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엄마들에게는 더욱 그렇겠죠~^^

이마주의 책들은 읽은 후 항상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 많은거 같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네요.

 

 

특별할 것도 없이 평범한 슈미츠씨의 집.

엄마의 파업으로 인해 유명한 집이 됩니다.

할머니는 엄마가 파업을 하게 된건 엄마를 돕지 않은 모두의 잘못 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파업을 하면서 가족들에게 편지를 남겼습니다.

가족들이 고쳐야 할 점들을 이야기 하고 요구사항도 남겼지요.

그것을 고쳐야만 파업을 끝내겠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쉽게 변하지 않았지만 결국엔 집안일이 모두 엄마의 일이 아니고 각자의 일은 스스로 하는 것으로 생각을 바꿉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서약서를 읽다보면 엄마를 힘들게 했던 행동들을 스스로 깨닫고 고치겠다는 다짐 같아 보였습니다. ㅎㅎㅎ

 

 

 

 

책을 읽다보니 가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 방법을 생각을 하다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집에서 학습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엄마인 저의 어깨는 매우 무겁습니다.

내가 더 잘해야 아이들이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지만 엄마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용기를 북돋워 주면서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 해야겠단 쪽으로 말이죠.

그렇다면 책에서 처럼 파업까지 해야하는 파국으로 가지는 않겠죠? ㅎㅎㅎㅎ

온 가족이 함께 해야할 이야기꺼리가 많은 책인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21.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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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엄마는 파업중 글 프라우케 앙겔 그림 슈테파티 브리트나허 이마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을 시작해서 잠자기 전까지 끊임없이 부지런하게 일을 하지만 월급은 받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집안 구석구석 다 손을 대고 정리를 하고 치우기는 하지만 막상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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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엄마는 파업중

글 프라우케 앙겔 그림 슈테파티 브리트나허

이마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을 시작해서 잠자기 전까지 끊임없이 부지런하게 일을 하지만 월급은 받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집안 구석구석 다 손을 대고 정리를 하고 치우기는 하지만 막상 다른 사람이 보면 크게 한 일이 없이 하루종일 뭘 했는지 모르게 만드는 사람은?

옆에 있을때는 잘 모르고 무신경하다가 하루라도 아니 잠시만이라도 없어지게된다면 불편하고 가정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게 하는 사람은?

월급은 단돈 1원도 없지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 힘들고 모든 일을 묵묵히 해 내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엄마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뭐 요즘은 여자만 집에서 살림을 하는게 아니기도 하니깐 엄마, 아빠 둘다를 포함해서 지칭해도 되겠구요.

이렇게 자신의 존재는 잊어버린채로 가족의 뒷바라지에만 열심히 하던 엄마들도 점점 지치게 되고 힘이 빠지면서 결국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힘들다고 외치는데요. 그게 파업이 아닐까요?

갑자기가 아닌데 가족들의 입장에서는 갑자기가 되어버린 엄마의 파업으로 인해 달라진 가족들의 일상을 동화로 풀어내는 재미나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예전에 4학년 때 학교 조리사 선생님들이 파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때는 파업이 뭔지 몰라서 선생님께 여쭤보니 " 파업은 노동자들이 사장에게 자신의 요구사항을 알리기 위해 꺼내는 최후의 수단이야" 그렇게 말씀해주셨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아서 잊어버렸다가 이 책을 통해 다시 마주하게 되니 신기했다. 이 책도 독박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엄마가 큰 아들 모리츠와 남편에게 '엄마는 파업중'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파업을 시작한다.

모리츠는 '고양이가 부얶에 토를 하던 날 아침'을 가장 끔찍하게 여기고 모든 불행의 원인으로 꼽았지만, 나는 이 일이 잘 된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양이가 부엍에 토를 하지 않았다면 엄마는 파업을 하지 않았을테고 그러면 가족들이 엄마의 힘든 모습과 고생함을 몰랐을테니 말이다.

나는 엄마가 파업하 계기로 가족들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스스로 하고 함께 도와가면서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 초등학생 5학년 독서일기 중에서


 

아이에게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한번 들여다볼수 있는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이런 하나의 계기가 갈등을 해결해나가고 풀어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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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1.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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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 게으름뱅이 가족은 없다
"엄마는 파업중 - 게으름뱅이 가족은 없다" 내용보기
[엄마는 파업중]이라는 같은 제목의 국내 아동 도서가 있는데 지금 보고 있는 책의 저자는 독일인이다. 집안 일과 육아가 엄마들의 것이라는 인식이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어쩌면 나는 그 사실에 차라리 안도했다.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엄마들의 헬육아는 존재하고 끝없는 가사노동과 정신적 피로가 주는 스트레스는 전 세계 공통된 숙
"엄마는 파업중 - 게으름뱅이 가족은 없다" 내용보기

 

[엄마는 파업중]이라는 같은 제목의 국내 아동 도서가 있는데 지금 보고 있는 책의 저자는 독일인이다.

집안 일과 육아가 엄마들의 것이라는 인식이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어쩌면 나는 그 사실에 차라리 안도했다.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엄마들의 헬육아는 존재하고 끝없는 가사노동과 정신적 피로가 주는 스트레스는 전 세계 공통된 숙제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초등학생 아들인 슈미츠의 시선에서 엄마의 파업 이야기를 담았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파업으로 가족들은 당황했으며 익숙치 않은 상황에 힘들어했다. 하지만 슈미츠의 엄마가 파업을 선언한 순간, 나는 동조했다. 암만.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이 책은 엄마가 파업을 하는 동안 아빠와 슈미츠가 집안일을 하고 쌍둥이를 돌보며 엄마의 눈치도 살피는 멀티의 세계로 접어들게 된다. 아빠와 슈미츠가 엄마의 파업으로 대신하게 되는 상황들이 아주 유쾌하게 담겨져 있다. 나는 이 책을 딸과 함께 읽어내려 갔는데 읽는 내내 입꼬리가 자극이 되어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찬장 안에 예쁜 접시들이 마치 비행접시처럼 날아다니기 시작했어.

처음에 엄마는 고양이가 토한 걸 닦은 걸레를 아빠한테 던졌어.

아빠 입에서는 계속 오랑우탄 방귀 뀌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으니까

고양이 화장실도 내가 청소했어. 밖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어.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이런 유쾌함이 아닐까싶다.

 

슈미츠 아빠와 아이의 허둥지둥은 책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파업이란 상황이 우리 집에도 찾아오면 내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해 갈까 싶은 상상이 들면서 덩달아 다급해질 남편의 모습까지 떠올려보았다. 쩔쩔매며 허둥대는 슈미츠 가족과 별반 다르지 않을 모습이 그려져 한 번쯤은 재밌겠다는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의 작은 갈등에서 시작된 엄마의 파업은 가족 구성원을 동등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서약서를 통해 행복한 가족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엄마의 파업이 불러온 파장이 슈미츠 가족에겐 행복의 부메랑이 된 셈이다.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78쪽의 짧은 책이라 초등 저학년이 읽기 적당하다.

 

 

7***r 2020.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파업 중
"엄마는 파업 중" 내용보기
글 - 프라우케 앙겔 그림 -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옮김 - 박종대 이마주          드디어 엄마가 참고 참다가 폭발했다!!!! 엄마가 파업을 하는 이유는 뭘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엄마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엄마의 파업은 과연 식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엄마, 아빠 , 나, 쌍둥이 동생, 이렇게 5명의 슈미츠 가족이다. 거기에 고양이까지
"엄마는 파업 중" 내용보기

 

글 - 프라우케 앙겔

그림 -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옮김 - 박종대

이마주

 

 

 

 

 드디어 엄마가 참고 참다가 폭발했다!!!!

엄마가 파업을 하는 이유는 뭘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엄마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엄마의 파업은 과연 식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엄마, 아빠 , 나, 쌍둥이 동생, 이렇게 5명의 슈미츠 가족이다.

거기에 고양이까지 기르고 있다.

어느 날, 고양이가 토를 하게 되고 엄마가 치우던 도중

참고 참았던 엄마는 폭발을 하게 되고

마당에 텐트를 치고 파업을 선언했다.

"엄마는 파업 중!"

엄마 대신 집안 일까지 맡게 된 아빠는 허둥지둥 모르는게 많아

나는 가끔 아빠에게 도움을 준다.

할머니는 엄마의 입장을 이해해주며 가족의 변화가 있어야 됨을 간간히 말씀하신다.

여기서 할머니는 외할머니인가?

설마 시어머니께서 며느리의 파업을 좋게 봐주시진 않을 것 같은데...

 

 엄마의 파업이 동네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학교 과제로 선생님은 엄마가 일주일 동안 집에서 하는 일을 그려보라고 한다.

마리의 아빠도 "아빠는 파업중!"이라는 펫말을 세우고

그라분더 아줌마도 청소기에 "홀어미는 파업 중!" 이라고 쓰고

엄마와 함께 하게 된다.

테고트 할머니도 일주일에 두번은 아이들을 돌봐준다는 협상을 하고

요가를 함께 하게 된다.

방송과 신문에서도 엄마의 소식이 보도 되었다.

일은 점점 커져가고 엄마는 식구들에게 뜻을 담은 편지를 보내게 되고

우리는 과연 엄마의 파업을 중단시키고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책의 내용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불평등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결국 이해와 협력으로

평등하고 화목한 가족을 만든다.

3학년 국어 교과 과정에서 가족에 관한 내용을 봤던 것 같다. ^^

 

음, 어느 나라나 비슷한 가정환경인 것 같다.

하지만 역할분담이라는 것이 공평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불공평해진다면 결국 큰 사건이 터지고 말것이다.

"엄마는 파업 중!!!"라는 말과 함께!

 

"가족은 함께"라는 의미가 크다.

누가 해야 한다는 미루기식이 아닌 "내가 먼저, 우리가 함께" 라는

의식이 있어야 가족의 화합과 행복이 생길 것이다.

우리집의 평화는 우리가 지키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파업중
"엄마는 파업중 " 내용보기
엄마는 늘 바쁘다.정해진 시간도 일의 양도 없다.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일년삼백육십오일을 늘 그렇게 바둥거린다. 집안 일은 언제부터 엄마의 일이 되어버린 걸까 요즘은 많은 아빠들이 함께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분담해서 하는 듯하다.나의 경우 밖에 나가 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함께 하기 보다 내가 하려고 하는 편이다.아이 역시 학교에서 공부하니까 아님 내가 얼른 하는 것
"엄마는 파업중 " 내용보기
엄마는 늘 바쁘다.
정해진 시간도 일의 양도 없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일년삼백육십오일을 늘 그렇게 바둥거린다.

집안 일은 언제부터 엄마의 일이 되어버린 걸까

요즘은 많은 아빠들이 함께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분담해서 하는 듯하다.
나의 경우 밖에 나가 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함께 하기 보다 내가 하려고 하는 편이다.
아이 역시 학교에서 공부하니까 아님 내가 얼른 하는 것이 빠르니까 집안일은 자연스레 내 몫이 된다.

얼마전까지 집안일은 엄마인 내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문득 집안일에 치여 다른 것은 하지도 못하고 다른 식구들의 감정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쳐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엄마는 파업 중!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엄마라는 역할이 집안일이 아니라 하나의 정당한 노동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슈미츠 가족의 이야기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는 집안 일과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챙기고
아빠는 가족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늘 바쁘게 일하고 웃음도 없고 무뚝뚝하다.
아이들도 각자의 생활을 할 뿐이다.
평소에도 다들 게으른 나머지 엄마를 돕지 않고 엄마를 제대로 보지도 않는다.

도와달라는 부탁도 외면하는 가족에게 엄마는 급기야 파업을 선언하게 된다.
당황하는 가족들에게 엄마는 요구사항을 말해준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알아서 하고 각자가 일을 나누어 하는 등등
아빠는 계획표를 만들어 집안 일을 하려 하지만 허둥거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어느 나라건 집안의 모습은 비슷한 모양이다.

책을 읽으며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각자의 꿈을 쫓았던 젊은 시절을 보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부가 되고 아이가 태어나고 비로소 가족이 된다.
모든 것을 함께 할 것 같았던 가족이 어느 순간 역할이 나뉘어지게 되고 서로의 일에 쫓겨 지쳐가는 모습이다.
각자의 일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집안일은 아무나 하면 된다고 여긴다.
집안일을 누가 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에 대한 마음과 배려의 문제가 아닐까
누구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함께 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그래서 슈미츠 가족은 계획서가 아닌 가족간의 약속인 서약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은 신뢰와 배려가 바탕이 되는 것이니까.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s****b 202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