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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외로움은통증이다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 혼자선 살 수 없는 이유 함께일 때 느낄 수 있는 행복감 행복호르몬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평안한 삶을 바란다. 그 평안이란 뜻은, 변화없슴/익숙하다
비슷한 삶이 반복되면 권태가 익숙하게 자리잡는다. ... 외로운 사람 외로운 시간은 늘어만 간다. 세상의 변화는 불행히도 사람의 본성과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어울려 살아야 하는 본성과 반대로 시대의 흐름이라고 한다. 공동체의 해체가 가속화 되고 있다.
-영국소설 저자 H. G. 웰즈 작품
-미국 사회확자 데이비드 리스먼이 쓴 책 고독한 군중에서 나온 말이다.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3가지의 인간유형이 있다고 봄 전통지향형 내부지향형 외부지향형 고독한 군중이 현대인의 자화상
사이버 관계는 신기루다 화면을 닫으면 사라져 버리고 마는 (아.. 그 말이 딱 맞다. 나도 언젠가 사이버 상에서 너무 친근하게 다가오던 평상시에 대면대면하던 사람과 친근하게 지낸 경험이 있다. ... 근데 실제를 마주하는 순간 대면대면 하던 그 모습에 좀 의아해 했다....익숙하지 않은 게지... 실제의 만남에 어느 새 어색해져버린 그런 시대를 살고 있다.)
-문턱값: 상황이나 자극에 따라 반응이 나타나는 수치나 시작점
함께 있어도 거리는 멀다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 주 해안에 이탈리아 인민자들이 사는 작은 마을 이름 ....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었다. 건강에 미치는 좋은 효과
그리스 최고의 전사 아킬레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으뜸가는 영웅이 되었지만 트로이 왕아 파리스의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고 죽는다. 그래서 발뒤꿈치 힘줄은 아킬렐스 힘줄이라 부르고 치명적인 약점이란 뜻으로 사용한다.
마음을 아무리 굳게 먹어도 틈새는 많다.
남을 의식한다는 말 -타인의 비판을 피하고 칭찬을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과 인정에 목마르다.
나를 인정하는 것과 나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은 다르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칭찬하는 태도가 삶을 더 가치 있고 안정되게 만든다. 셀프칭찬
통신지옥 통신장애가 가져온 일시적인 마비상태였다. ..... 통신장애가 가져오는 혼란,,,, 스마트폰으로 모든것을 하는 시대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진짜 지옥일까? 스마트폰사용의 장단점을 지금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 고민하며 살고 싶다.
첫사랑의 상처가 큰 이유는 첫사랑의 빈자리를 처음 경험하기 때문 마음에 사랑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사랑이 떠나가면 빈자리만 남는다. 외로움이 한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 지구에서 외롭다 한들 화성에 혼자 있는 사람만 할까?... 영화 마션에서 맷 데이먼을 보라.....
신념 아집 러시아 톨스토이 소설 # 안네카레니나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불행하나 가정은 저마다 이유가 있다." 맞는 말인듯하다. 행복한 가정은 소소한 것에 기쁨을 누리고 산다. 그게 행복의 비결이기도 하지 않나 싶다. 내 생각 ^^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어원도 알려주고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 주며 이해하기 쉽다. 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외로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안내해 준다. 지금 외롭다면 그리고 살면서 외롭다는 감정을 자주 느끼는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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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외롭다. 엄마가 지켜주던 든든한 자궁은 사라지고.. 그때부터 외로움은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주변의 가족에 둘러싸여 전혀 외롭지 않던 사람이라도 어느 순간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외로움을 풀어나간다. 외로움은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스며든다. 외로움, 우울, 슬픔 이런 감정들은 처음부터 파도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어 마음의 병이 깊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고, 그럴 때 극복할 방법을 모르면 오랜 시간을 방황하게 된다.
외로움은 언제 찾아올까? 삶의 곳곳에서 외로움은 약한 사람에게 침투할 준비를 마친 듯 하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언제 자신이 문득 외로움을 깨달았는지 말해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도시로 이사오면서 군중 속에서 느낀 첫 외로움,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 생활을 하면서 자기만의 분야에 깊이 빠졌을 때 세상이 돌아가는 것과 분리되는 것에서 나오는 외로움 등..
각자가 인생을 살면서 느꼈던 외로움은 각양각색 다양할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언제 외로움을 느꼈었지, 어떻게 극복했더라? 찬찬히 생각해 보게 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받게 된다. 나만이 힘들었던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은 외로움에 빠진 사람에겐 힘이 되고, 빠져나갈 길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한 번 시작된 방황은 누군가 멈추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쉬이 멈출 수가 없다. 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사람일수록 별 거 아닌 듯 한 고난이 찾아와도 그것을 다룰 힘이 부족하다. 처음에 한 번 두번 성공해 나가면 고난은 추억이 되고 자아를 발전시킬 수 있지만, 너무 약한 사람은 처음부터 부서질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것 같다. 독서로 마음을 단단히 다잡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이런 저런 외로운 일들이 어떻게 일상에 스며드는지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는 자기가 생각한 9가지 '외로운 세상을 건너는 법'을 가르쳐준다. 정신과 의사가 아닌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로서, 의대에서 누가 가르쳐준 사실이 아닌 본인의 깊은 사색을 통해 생각해낸 방법들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다. 내 세상은 내가 만든다, 중독과 자기 연민은 독이다. 감정을 10초만 참는 연습, 자기를 먼저 사랑하는 연습을 해라 등등.
평생동안 외로움에 대한 면역을 만들려고 노력해도 혼자 돌아가야 하는 저승길은 외로울 것이다. 죽기 직전에 외롭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 정도의 내공이 쌓일려면 인생을 통털어 외로움과 함께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유명한 종교인들이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계속된 수련과 연습으로?.. 인생은 연습이다. 그것은 진리이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듯, 계속 노력한다면 외로움과 자연스럽게 숨쉬며 살 수 있는 내공이 나에게도 쌓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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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더라도 언택트의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 취미생활도 집에서 영상을 보고 게임을 하는 것으로 바꿨다. 전시회, 발표회, 회의 등도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외로운 세상에 적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
혼자가 편한 사람도 있고 여럿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친밀한 사람이 적어도 한두 명 있어야 삶이 건강하다. ~ 몇 해 전 영국에서 외로움 담당 장관을 임명할 정도로 외로움은 이제 국가 차원의 문제가 되었다. 이 책은 여러분처럼 외로운 시대를 사는 누군가의 외로움과 고독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한 내용이다. 부디 여러분의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외로움의 처방전을 찾아봅니다.
38p. 돈으로 사는 포옹 서비스는 엄연히 실재하는 사업이다. 프리허그라는게 유행했던적이 있습니다. 큰 종이에 'free hugs'라고 쓰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서있는 것입니다.남녀노소,누구나 그 사람과 포옹을 하며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서로의 상처를 안아주고 위로하고,위로받는 행위. 아무런 말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눈인사 한번에 내 모든것을 맞기고, 위로받는시간,잠깐이지만, 아무말도 없지만 어떤 사연이, 어떤 상처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저 위로해주고, 위로받는 순간. '잘 해왔다. 잘 버텨왔다. 앞으로도 잘 할거다'라는 무언의 외침. 별 것 아닌듯한 이 순간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외롭다는것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위로의 순간이 이제는 경제적 댓가를 바란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프리허그가 유행했을때 눈길을 살짝 돌려봤습니다. tv에서 보던 많은 술집 중 한 종류, 가볍게 술 마시며 바텐더와 얘기를 나누는 술집. 유재석님이 술을 못마신다는것을 연결했을 때.언젠가 커피숖에도 바텐더같은 사람이 있어서 내 얘기를 들어주는 가게가 생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답답한 내 속마음. 때로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에게라면 적당히 숨겨가면서 얘기할 필요는 없을테니 솔직한 속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어느정도는 가리고,숨겨가면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니까요.
39p. 젊은 고독은 낭만이지만, 늙은 고독은 처량하다. 1994년 지하철승강장 저~~~ 구석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과는 최대한 멀~~~리 떨어진 의자에서) 햄버거와 콜라를 먹은 적이있습니다. 인생최초의 혼밥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담배피우기위해 이 먼곳까지오는 사람들의 시선은 '멀쩡하게 생겨서는 길바닥에서 밥을먹냐?'라고 말하는듯 했습니다. 몇년 후 동네 친구들이 모두 입대하여 동년배를 만날 수 없었고, 주말마다 동아리 후배들과 술을 마신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후배들만의 모임이 있어서 자주가던 술집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술 한병과 안주를 시키니 술잔 2개를 갖고 옵니다. '잔은 하나만 주세요'라고 말하니 살짝 이상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본 후 술잔을 치워주셨고, 'DJ분께서 항상 신청하던 노래를 틀어주며 '혼자 술마시는 분도 계시네요. 노래 신청전에 미리 틀어드립니다.'라고 말했던것 같습니다. 당시만해도 혼자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신다는것은 이상한 행동으로까지 보였죠. 하지만 이제는 남들과 식사를 하며 자신의 취향을 포기하는 대신, 자신이 먹고싶을것을 먹기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기도하고 혼자 당당하게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2인분기준으로 판매되는 메뉴가 많은것은 아쉽기도 합니다. 이제는 고독이라는 단어와 혼밥,혼술이라는 단어는 전혀 별개의 종류라고 생각하게된것 같습니다.
61p. 감정의 약점. 예전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라는 제목으로 8090 댄스가수들이 출연하여 노래를 부른적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저녁 식사중이었는데, 눈 앞에 이슬방울이 일렁이더니 결국 두 뺨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가족들은 왜 우냐고 의아해 했지만, 저 역시도 그 이유는 알 수 없었습니다. 지나간 시절의 동경,지금보다 즐겁고 행복했던 그 시절, 그런것 전혀 아니었습니다. 제 술버릇은 어두운 방에서 너튜브로 8090뮤직비디오, 가요프로그램을 보는것이었습니다. 저 혼자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습니다. 어느순간 '너튜브 탑골공원'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한것을 보며 예전음악을 즐겨듣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라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무한도전의 '토토가'방송이후 젊은 세대들이 즐겨가는 클럽중에서 8090음악만 나오는 곳이 생기고, 그곳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볼때 오히려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것을 빼앗겼다는 느낌과, 내가 즐겨야하는곳에 내가 갈 수 없기에,(나이에 밀려 입장 불가할것 같고, 워낙 젊은 세대만 있기에 함께 줄서기가 조금 민망했습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간다고 들었습니다. 때로는 눈물이 흐를지언정 뜨거운 감정은 계속 유지하고 싶어지네요.
71p. 관계가 틀이라면 칭찬과 인정은 윤활유이자 접착제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내 주변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존재하고, 나와 너무도 잘 맞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 모든 사람들을, 상황들을 인정하고 참아가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내 감정을 그 사람들에게 전부 보여줘서도 안됩니다. 그들은 '일'로 만난 사이이기에. 적당히 서로간에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생활하는것이 오히려 상처를 덜입는 방법인듯 합니다. 큰 프로젝트를 성공한 경쟁부서 직원들, 그들로 인해 우리부서의 인사점수가 낮아지더라도 진심으로 그들을 인정하고 축하해주며 나 자신을 다독이고,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라이벌이 있으면 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태해지는 나자신을 채찍질하고 성공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외로움은 통증이다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고,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듯이, 사람들과 살아가며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외로움. 그 외로움도 각자 자신에 맞는 처방전이 있을겁니다. 그 처방전을 잘 활용한다면 외로움도 치유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외로움은통증이다 #오광조 #지상사 #자기계발 #코로나 #외로움 #우울증 #마음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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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은 다양하다. 기쁨 즐거움 등 긍정적 마음의 상태가 있고, 반대로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낸다. 감정의 표출도 표정이나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눈물이나 우울감 등으로 혼자서 조용히 표출되기도 한다. 이런 긍정적, 부정적 감정은 인간에겐 모두 내재돼 있고 다만 충격이나 외압을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감정의 정도가 표출된다고 한다. 느끼는 감수성의 차이가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외부 충격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충격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게 의학계의 공통된 견해다. 다른 감정도 마찬가지지만 외로움이란 느낌은 독특하다. 사람마다 차이의 폭이 큰 감정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우울증 이른바 '코로나 블루'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나타났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일상이 차단되고 소통도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지면 인간은 누구나 우울감이 든다는 것이다. 서로 만나는 것은 물론 회사나 학교마저 함께하기 힘든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우울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듯하다. 소통의 부재는 외부와의 단절에서 오는 외로움을 극대화시키기 때문이다. 문자나, 화상 전화, 음성 전화, SNS 등으로 소통을 빈번하게 하는 것이 우선의 해결책인 것 같다.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병이지만 특효약은 아직 없다. 그 발병 원인을 찾아 의사의 처방에 잘 따르고 적응하면 증세의 심화를 막을 수준의 약은 개발돼 있다는 것이 의사들의 말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도 다양한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혼밥,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점에 혼자 살아가는 삶에서 흔히 나타나는 외로움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우울증에 걸리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나아가 통증으로 심화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일선 의사들의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친밀한 사람이 두세 명이라도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 더욱이 코로나로 비대면 일상이 점차 익숙해질 정도로 오래 계속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가 어느 틈엔가 핵가족에서 1인가구가 급증했다. 정확한 자료를 독자는 갖고 있지 않아 말하기 어렵긴 하지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우리나라의 가족제도가 무너진 지 오래됐다고 보건 당국의 발표를 얼마 전 TV를 통해 본 적이 있다. 이들은 회사나 일자리 문제로 부모나 배우자 등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어르신(노인)들의 고독사도 자주 뉴스에 등장한다. 부부가 살았더라도 한 사람이 먼저 사망하면 대부분의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혼자 살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취업난이 심화되다보니 취업하기 위해 공부를 별도로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이런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우리 사회는 자살률이 점차 높아지고 저출산을 넘어 출산률 세계 1위의 오명도 가지고 있는 등 가족제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이젠 하루 출생자 숫자가 사망자 수를 밑도는 변곡점이 엊그제 뉴스에 나왔다. 이와 반대로 반려견, 반려동물, 반려식물 등 새로운 용어가 말해주듯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식물과 소통하는 시대가 됐나 싶을 정도로 위기감도 온다.
이 같은 사회 상황에서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는다. '1인 가구', '혼밥'이라는 단어가 이젠 보통명사로서 우리 사회에 '가족'보다 더 빈번하게 등장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이들에게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할지 우려되는 시점이다. 시대 흐름에 따라 외로움을 마주해야 할 마음의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외로움을 받아들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무슨 방법이 있는 걸까? 선진 외국에서는 우리 나라보다 이 같은 문제를 먼저 겪었는지 외로움 전담 장관이 있다는 얘기도 들은 바 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살아가는 동안 마주친 외로움과 싸워 이겨야 한다' '외로움이 인간의 숙명이라면 차리리 즐기자' 등의 선의의 말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외로움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 신(神)의 실수이고 사회의 무책임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겨내야 하는 명제에는 책임을 누구에게 돌려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마주하고 어떻게 극복할지 이 책 『외로움은 통증이다』의 저자 오광조의 얘기에 귀 기울인다.
저자에 따르면 인생은 뼈에 사무칠 정도 외로운 때를 몇 번은 경험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철저하게 버림받고 잊히면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안다. 이때 외로움은 시리고 냉정하다. 겨울바람처럼 차갑고 싸늘하다. 피부를 뚫고 살을 지나 뼈까지 시리다. 몸이 으스스 떨리고 움츠러든다. 밖으로 나가기 싫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 그냥 있고 싶다. 모든 일이 귀찮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심하면 얻어맞은 것처럼 온몸이 욱신거린다. 사무치게 깊고 오랠수록 타격이 크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언젠가 외로움을 겪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자기만 바라봤던 시절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면 상실감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정치인도 비슷한 증상을 피할 수 없다고 하며 그래서 인기와 권력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중독이라는 말도 있다. 언제 사무치게 외로울까? 아주 그립거나 허전할 때다. 대부분 상실의 시간을 접하면 극한의 외로움을 경험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헤어질 때 느낀다. 의존 대상이 클수록 빈자리는 크고 외로움은 깊다. 첫사랑의 상처가 큰 이유는 첫사랑의 빈자리를 처음 경험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사랑이라는 큰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사랑이 떠나가면 빈자리만 남는다. 전에는 외로움이 들어올 공간이 없었는데 사랑이 만들고 남긴 빈자리를 외로움이 채운다. 사랑이 깊을수록 상실감도 크다.
저자는 이어 시작을 할까 말까보다 더 어려운 고민이 중간에 ‘고’냐 ‘스톱’이냐를 결정할 때라고 한다. 들어간 돈과 시간이 아까워 머뭇거리다가 더 큰 손해를 본다. 아니라는 판단이면 미련 없이 털고 나와야 하는데 결단이 참 어렵다. 중간에 발을 빼기는 시작보다 몇 배 힘들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손실로 인한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는 것. 안 되는 일을 붙잡고 있으면 돈, 시간 낭비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익 낼 기회까지 날리고 망설일수록 손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인생은 능동적으로 뛰어들 때도 있는 반면 엉겁결에 발 담그는 경우도 많다. 그때 흐름을 탈지 내릴지 결정이 중요한데 ‘고’하는 가속페달 못지않게 ‘스톱’하는 브레이크 역할도 막중하다. 감정도 ‘스톱’이 가능하다. 화는 격렬한 감정이다. 화가 나면 어쩔 줄 모른다. 제 성질에 자기가 넘어간다. 하지만 화의 지속시간은 10초라고 한다. 10초만 참으면 저절로 사그라진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속담은 맞는 말이다. 화, 분노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흥분이고 연쇄반응을 초래한다. 혈압이 오르고, 심장이 뛰고, 인지하면 더 분노하고, 큰소리를 치고, 내뱉은 욕을 자기 귀로 듣고 반응이 강화된다. 물건을 던지고 밀치는 거친 행동을 하면서 몸은 원시시대 사냥꾼으로 돌아간다. 가히 화의 폭발, 분노의 극치라 할 수 있다. 이젠 원인은 뒷전이다. 그저 화에 사로잡힌다. 조그만 화의 불씨가 걷잡을 수 없게 번져 폭력까지 가는 데 몇 초 걸리지 않는다. 악마의 화염으로 키울지, 한 박자 쉬고 진화시킬지는 몇 초 안의 행동에 달렸다. 감정의 악순환은 막을 수 있다. 일부러 되새김질만 하지 않으면 더 진행되지 않는다. 화도, 외로움도 일단 스톱한 뒤 생각할 시간을 벌어야 한다.
어떨 때는 간혹 '나 혼자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가족이 있고 나의 일이 있고 친숙한 생활이 있는데도 혼자라는 느낌이 드는 날엔 괜히 눈물이 난다. 쓸데없는 잡생각이라고 외면하지만 가슴 속 빈틈으로 사정없이 밀고 들어오는 낯선 감정을 무시하기에는 너무 선명하게 뇌리에 남는다. 이런 게 외로움인가 싶다. 나도 이젠 외로울 때가 된 걸까. 눈을 바깥세상으로 돌리면 달라진 것이 없다. 사람들은 정신없이 바쁘다. 세상은 스스로 돌아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TV나 스마트폰 등이 다른 생각은 끼어들 틈 없게 촘촘한 차단막을 친다. 하루 중 심심할 시간은 찾기 힘들다. 돈과 시간만 있으면 놀거리, 볼거리는 널렸다. 스마트폰을 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혼자 있어도 딴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손바닥 크기의 이 기계는 블랙홀처럼 생각은 물론 세상의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TV를 켜면 어제나 오늘이나 연예인들은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웃고 떠들며 별 시답지 않은 개인사나 가족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마냥 즐겁다. 웃지 않고 심각하거나 어두운 모습을 보이면 바로 퇴출되기에 앞다퉈 박수치며 행복하다고 외친다.
사회는 갈수록 더 풍요롭고 행복해 보이는데, 외로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더욱 호황이다. 반려동물 키우기는 유행을 넘어 생활로 정착했다. 사이버상에서 친구를 찾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가입자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고민을 덜어주는 심리 상담이 날로 늘고 있다. 또 혼자 있는 사람을 돕는 공공기관의 도우미도 늘고 있다. 그런데도 외로운 사람, 외로운 시간은 더욱 늘어난다. 한 조사 결과 한국인의 7%는 거의 항상, 19%는 자주, 51%는 가끔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 국민 중 ‘외롭다’고 느끼는 비중은 20.5%였다. 2018년보다 4.5%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는 여자(21.5%)가 남자(19.6%)보다 더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60대와 40대가 사회적 고립감을 상대적으로 심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아든 기분으로 저자의 '혼자 외로운 세상을 건너는 9가지 방법'을 받아든다. 내 세상은 내가 만든다 / 중독은 답이 아니다 / 자기 연민은 독이다 / 감정 10초만 참아라 / 관심을 구걸하지 말라 /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 삶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 지금 그리고 여기에 집중하라 / 인생은 원래 혼자 가는 것 슬픔의 끝이 있을까?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면 세상이 무너진다. 매일 밤 지새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목이 메어 물도 삼키기 힘들고 세상이 원망스럽다. 내가 죽을 것 같다. 총알이 심장을 관통하면 이렇게 아플 거라 느낀다. 하지만 끝이 있다. 정상적인 애도기간은 6개월을 잡는다. 그 정도면 감정이 무뎌진다. 가슴에 묻어도 심장을 찢지 않는다. 가끔 삐쭉삐쭉 뚫고 나와도 금방 아문다. 담아두어도 살만하다. 슬퍼하는 나를 보는 여유도 생긴다.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기억도 신이 준 선물이고 망각도 신이 준 선물이다.
저자 : 오광조
전북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북대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전주에서 통증클리닉을 개원하고 있다. 현재 전주비전대 간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 때는 천문학자, 시인, 화가, 작가가 꿈이었고 전공보다 연극, 음악, 독서에 더 관심이 많았다. 피터 드러커처럼 3년에 한 번씩 주제를 바꿔 평생 공부하는 삶을 살려 하고 있다. 심리학, 정신의학에 대해 관심이 커 계속 책을 봤고 서울사이버대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불안감버리기 연습〉, 〈아빠수업〉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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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통증이다 마취과 전문의가 심리학을 통해 말하는 "외로움"이란 뭘까 지은이는 "외로움은 통증"이라 정의한다. 외로움이란 단어는 문장과 문맥 속에서 전후 관계 속에서 읽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외로움"이 홀로 뛰어 나와 독립된 단어로 다가온다. 외로움은 네이버 어학사전에 이렇게 적혀있다."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그런데 지은이가 말하는 외로움은 아닌 듯 여겨진다. 외로움을 키워드 하는 외로움 론(論)=고독(孤?)인가, 아닌 것 같다. 지은이는 외로움을 문득 세상이 낯설어지고, 생각해보니 늘 혼자였더라, 익숙한 세상이 갑자기 사라질 때 느끼는 감정이라 여긴다. 그래서 외로움은 통증이라고 했던 모양이다. 외로워도 괜찮아 질 때, 비로서 나 혼자 외로운 세상을 건너는 지혜가 생긴다. 외로움은 동전의 양면처럼 명암과 같이 늘 붙어다닌다. 즐거움 뒤에 찾아오는 외로움, 늘상 틈만 보이면 고개들 쳐들고 달려들고 들이미는 감정의 정체는 외로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외로움이란 감정 하나만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사실 외로움을 말하는 동안은 절대 외롭지 않으니 말이다.
"지금까지 엄청 나게 친하다고 생각한 그가 문득 낯설어 질 때가 있다. 그가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대부분은 내가 변한 것이다. 사람의 인격은 다면체다. 얼굴도 앞, 옆, 뒤가 있듯이 인격도 다양한 면이 있다. 좋을 때 그와 마주한 면이 있고, 싫을 때 마주한 면이 있다.“(52쪽)
지은이의 이 말을 풀어보자. 우리는 몇 개의 가면(페르소나)를 쓰고 세상을 산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같을 까?, 아니다. 변하지 않은 듯 느껴지지만 변해간다. 좋든 나쁘던, 혹은 나쁘게 변하기도 좋게 변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변해서다. 내 생각이 바뀌고, 내 가치가 바뀌기 때문이다. 내 안의 나와 내 밖의 나, 외로움은 내가 변해서 찾아오는 통증이다. 외로움은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찾아오는 그런 것이 아니라, 늘 내 안에 있다가 내가 변하는 순간, 마치 지킬과 하이드처럼, 늑대인간처럼 그렇게 말이다. 지은이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길을 말하면서, 톨스토이를 끌어들이기도 한다. 참 재밌는 글이다. 삶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나라는 세 축으로 구성된다. 상실감, 외로움 같은 감정은 축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다. 축은 헛도는 날도 있고 톱니가 맞아도 삐걱거리는 때가 많다. 끝없이 기름을 치고 손보지 않으면 틈은 더 벌어진다. 몸도 마음도 손질해가며 살아가는 것 또한 운명이라 말한다. 이 책은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소중한 약이다. 잠자기 전, 하루를 조용히 반성하라는 말까지는 않겠지만, 이 책 한 단락 몇 장만 읽어도,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외로움이 스며들지 않도록, 내 감정 틈새로 끼어들지 않도록, 이렇게 기름칠 해두자. 참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이니, 꼭 곁에 뒀으면 한다. 한 번 읽어보고 응 그래 맞는 말일세 라고, 책장에 처박아 두면 죽을 것 같은 생명체처럼... 이 책은 그런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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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베이비부머의 한 사람으로 어릴적 조부모와 여럿 형제들과 함께 살때는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었고 조용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것이 꿈이요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1인 가구가 나날이 늘어남에 따라 원하든 원치 않든 혼밥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혼자가 편한 사람들도 있고 또한 여럿이 편한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각자가 어떤 삶을 즐기는 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혼밥 1인가구가 늘어나는 이 시점에 혼자살아가는 삶 즉 고독을 즐기지 못하여 우울증에 걸리고 외로움의 고통을 호소하고 더 나아가서 통증으로 심화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친밀한 사람이 두세명이라도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더 비대면으로 살아가야하는 이때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에 종종 보게되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젊은 사람들의 취업을 하지 못하여 다른 이유로 자살, 저출산등 세계1위의 오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나라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들이 점차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개인주의화 1인가구가 빨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아이를 낳기 싫어서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분위기가 왜 이렇게 변화가 되었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각자의 수명은 이제 백세를 넘어 백이십세가 된다고 하는데 평균수명이 팔십세라고 한다면 아직도 개인에 따라서는 사오십년을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도 축복은 아니라고 봅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혼자살아가는 고독과 외로움은 개인에 따라선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혼자 남는 시간은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더 견디기 어렵다고 하는데 남은 시간을 취미와 봉사와 나눔 즉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산다면 그만큼 내 자신이 행복해 질것이라고 봅니다. 가끔 왜 나만 외롭지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 것 같고 많은 사람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하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도 보이지 않게 외로움과 고독과 즐기면서 혹은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나 가까이 있다보면 장단점을 보게 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이 되어 실망하고 상처를 받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고독도 때에 따라서는 즐길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내 자신이 나에게 위로와 격려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상속에서 문득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올때가 있는데 그것도 많은 사람들 속에 혼자만 있는 외로움 즉 군중속의 고독이 밀려 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혼자 있을때의 고독감보다 더 외롭고 힘들때가 있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혼자 있다보면 외롭다보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파오는 것을 느낍니다. 저만 그런가 하였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나니 내 자신이 위로를 받습니다.
혼자라는 것 누구나 결국은 결론은 혼자가 되어지는 겁니다. 많은 것을 가졌더라도 결국은 혼자다니고 혼자 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알던 지인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떠나가고 나이가 먹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집니다. 결론은 누구나 혼자가 되고 누구나 혼자 떠나는 것이니 욕심을 가지지 말고 내려놓는 연습 비우는 연습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혼자 외로운 세상을 건너는 9가지 방법을 통하여 다시한번 9가지 방법을 연습을 통하여 남은 시간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적은 만큼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내 세상은 내가 만들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하는 법 즉 자기 연민은 독이 되고 남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관심을 가져서 나를 사랑하고 때로은 내 자신에게 괜찮다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남은 시간도 살아가는 모습 인생은 혼자 살고 혼자 가는 법인 마큼 더 많이 가질려고 하지 말고 베풀고 나누고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면 남은 시간은 고통이 아닌 행복 기쁨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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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화두는 늘 내 머릿속에 있는 단어였다. 원래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쉬는 날이면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혼자 TV를 보거나 잠을 자는 것을 더 좋아했다. 늘 혼자였기 때문에 외로워서 힘들다고 하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가족과의 이별을 겪으면서 외로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혼자의 시간을 많이 갖지만 나는 늘 누군가와 함께 있다. 가족과 함께 있고, 친구와 함께 있고 그래서 혼자 있어도 그닥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다. 저자는 외로움이란 화두를 어렵지 않게 삶에서 느껴지는 생각과 경험들을 가지고 가볍게 이야기한다. 일인가구, 군중속의 고독,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 것이다. 혼자라는 감정이 가져다 주는 느낌, 몸에 미치는 영향,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외로움은 때론 통증이나 몸의 이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외로움은 나쁜 것인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외로움은 혼자라는 생각으로 힘들게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인생은 늘 혼자라는 것, 그냥 특별하지 않게 현재를 받아들이고 혼자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 유난히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때는 상실의 시간이 왔을 때인것 같다. 마음이 힘들고, 익숙한 환경이 바뀌고, 고독을 그대로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회복 탄력성의 중요함을 얘기한다. 힘들고 우울하고 사무치게 외로운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 변화를 수용하고 다음으로 나갈 수 있는 추진력, 그러려면 현실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해야 한다. 책은 외로움을 가볍게 시작해서 무게가 있는 주제로 넘어가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개인의 경험을 통해 설명한다.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고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내용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일정량의 외로움은 갖고 사는 것이고, 현실을 좀더 행복하게 살려면 나를 돌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아무리 힘든 시간을 겪고 있더라도 망각이라는 신이 주신 선물은 우리에게 6개월이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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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문화가 발달하면서 우리는 더욱 쉽게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혼자 문화가 자발적인 선택이라면 코로나19로 비자발적인 '혼자'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우울'이라는 병이 생기기도 했는데 이 책 『외로움은 통증이다』를 통해 외로움에 대해 알아보고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제 우리는 '혼자', '1인'이라는 단어에 친숙해져야 한다고 예상해 봅니다. 이미 '독거노인, 고독사'와 같은 단어가 농담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머지않아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혼자서 독거하다 고독사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는 인생에서 외로움과 고독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 친구가 많아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외로움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무조건 외로운 사람에 대해 위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공동체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남을 의식하고 따라하는 능력은 생존에 필수라고 합니다. 내 인생에 중요한 자존감, 자긍심 같은 요소가 남의 평가에 좌우될 위험이 있지만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칭찬하면 삶이 더 가치 있고 안정될 수 있습니다. 또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세상은 나보다 잘나고 행복한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건과 순간, 시간, 날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고 온 만큼 고생을 더 하지만 되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길을 제대로 가는지 알 수 없기에 시간도 걸리고 정기점검도 필요합니다. 하루를 할더라도 열심히 살고 불평하지 않는다면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행복과 고독은 같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행복감을 느낄 줄 알고 혼자인 상태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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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
외로움,, 개인적으로는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라, 평상시에도 외롭다는 생각을 잘 하지않는데, 주위에 보면 같은 상황에서도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각자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그런거겠죠? 이번에 만난 [외로움은 통증이다] 책에서는 외로운 시대를 사는 누군가의 외로움과 고독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지금 많이 외롭고 고독한 분들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외롭고 고독해도 당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정신과 신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외로움은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몸과 마음에 좋지 못한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인데요~ 마음의 불안, 우울, 분노 등과 몸의 근육통, 소화 장애, 심혈관계 질환 등 여러 증상들이 올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다는 말이 정말이네요,, 몇 해 전 영국에서 외로움 담당 장관을 임명할 정도로 외로움은 이제 국가 차원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혼족, 혼밥, 고독사 등 외로운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외롭다'고 느끼는 비중은 20.5%였다고 합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외롭다고 생각하고, 연령별로는 60대와 40대가 사회적 고립감을 상대적으로 심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외로움과 고독에 대해 사회도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만, 개인도 각자 외로움에 대한 대처 방법을 찾고 또 한편 외로운 세상에 적응할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서 외로움과 고독은 피할 수 없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혼자 지내야 하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개인주의가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더 외로울 것입니다 '외로움'와 '혼자'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대처하는 게 낫겠죠.
이번 책에서 알려주는 <혼자 외로운 세상을 건너는 9가지 방법>을 잘 익혀서 외로움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세상을 만든 사람이므로, 내 세상은 내가 만들어야 합니다. - 중독은 답이 아니다 : 빡빡하게 시간표 짜고 성과를 내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당장 현실을 바꾸는 기적의 방법은 없으니,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기 연민은 독이다 : 외롭고 자신이 없고 겁이 나더라도 일단 용기를 내 봅니다. - 감정 10초만 참아라 : 화도, 외로움도 일단 스톱한 뒤 생각할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 관심을 구걸하지 말라 : 삶은 관리 받으며 남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 인생은 내가 살지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남을 챙기는 것이 순서입니다. - 삶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 내게 투입한 시간만큼 인생이 행복하고 건강합니다. - 지금 그리고 여기에 집중하라 : 과거와 미래로 도망가도 지금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과거나 미래가 달콤해도 우리가 살 곳은 '지금, 여기'입니다. - 인생은 원래 혼자 가는 것 : 꼭 타인과만 동행하고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면의 성숙과 지적 충만이 인생을 사는 연료이자 세상을 건널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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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필요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1인가구, 혼밥이라는 단어가 이제 제법 낯설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고 이들에게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가까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 외로움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에 대한 마음가지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배움의 자세가 필요할 때가 바로 지금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요. 2018년 영국에서는 '외로움 문제' 담당 장관을 겸직으로 임명했다라는 사실이요. 그 만큼 그냥 지나가버릴 문제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데 그 외로움을 어떻게 건강하게 마주대하는 지에 대한 9가지 방법도 새롭게 다시금 셀프치료법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불행은 비교로 부터 시작된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행복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대로 살아도 괜찮다라는 내 자신을 만족하며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짐을 다시 해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숙제였고, 앞으로도 숙제인 부분을 여기서 다시금 다짐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여러가지 방향으로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어요. 나라는 사람, 혼자라는 것, 외로워도 괜찮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그냥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 대해서 조금은 더 깊이 깨달아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누군가와의 동행만이 동행이 아님을 나와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 빈 물퉁만을 들고 갈수는 없음을 물을 가득 채워야 다음 오아시스를 갈수 있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계속해서 차곡차곡 채워야 쓰러지지 않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 배웁니다.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저는 차곡차곡 또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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