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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봤는데.. 앗차하는 사이 89권까지 나왔습니다. 코난과 란은 나이를 안먹는데 저만 나이를 먹었네요ㅠㅠ 이번권은 경찰분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뭔가 복작복작 재미났습니다. 이야기는 늘 그렇듯 진도가 나가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 아오야마 고쇼 작가님의 명탐정 코난 89권 리뷰입니다 조직의 독약인 APTX 4869를 먹은 인물 리스트에서 쿠도 신이치의 이름 두 칸 밑에 적혀 있던 의외의 인물이 있다 소년 탐정단이 활약하는 백화점 사건과 유미의 물건 수색 사건같은 아기자기 사건들이 있고 그리고 아무로와 세라의 과거가 연결되는 걸스 밴드 살인사건이 해결된다 또 치바가 뒤쫓는 UFO 사건등 여러개의 스토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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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89권 벌써 100권 돌파를 앞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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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0권대 마지막! 이번 마지막엔 아포톡신을 먹은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스카치... 이번 권에서의 치바 형사 에피소드는 상당히 꽁냥꽁냥해서 좋았습니다. 치바 형사에게는 미안한 말입니다만 그의 성이 카즈노부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이번 권의 코난이 찾은 명탐정의 주인공은 바로 쿠조 사쿠라코입니다. 과연 언제 연재가 마무리 될 것인지... 2030년 전에는 끝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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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표지에 이끌려서 주문했습니다. 작품 내용이야 큰 줄기는 늘 보던 그대로의 레퍼토리죠. 그럼에도 지겹다거나 싫증나지 않는다는 건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이 작품을 보는 독자들은 한살 두살씩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데 주인공 코난만큼은 처음 봤던 그시절 그대로의 모습이라 만화책 단행본을 보면서도 여러 감회와 추억이 생각나는 특별한 작품입니다. 완결이 언제 날 진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작품의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금처럼 재밌는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