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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로 유례없는 비대면회의와 재택근무로 벌써 일년이 지난다. 처음에는 화상회의 낯섦과 스마트기기에 대한 닫힌 마음이, 길어지는 거리두기지침으로 이제는 당연시 되자 조급함으로 바뀌었다 2020년 4월, 지역주민회의를 언택트회의로 열어보라고 관련교육을 받았었는데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지 않았다 연령에 따른 기기숙지가 어려웠고 행정 담당자들이 업무절차상 반기지도 않았다 나역시 규모나 횟수가 줄더라도 대면으로, 늘 하던대로ㅡ 하고 싶은 마음에 쉽게 동의했던 것이다 그리고 지난 일 년간, 공동체 회의도 다수의 Zoom 프로그램 회를 거쳤고, 사적인 모임도 가져봤으며, 더구나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넘을 수있어 오히려 좋았던 화상교육들을 겪어보았다 이제, 언택트회의는 대세를 넘어 일상이구나, 라는 걸 깨달은거지. 그래서 선택한 책, #온택트리더십 리더의 온라인 회의기술, 언택트(Untact)는 Un이라는 반대의 뜻에 콘택트(Contact)를 합성한 단어로, 만날 필요가 없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키오스크, 무인택배함, 사이렌오더등이 그 예이다 재난 시대에 언택트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소비와 일상, 그리고 업무를 모두 연결하는 정부, 기업적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콘택트 즉 온택트(Ontact)가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매체와 기타 채널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필요하고,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생산해야 함이다 이 책은 온택트의 등장배경, 필요성, 그리고 전망까지 훑어준뒤, 실제로 적용해서 쓸수 있는 줌과 구글미트의 여러 툴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책을 보면서 따라만해도 사용가능하게 끔 되어 있더라 내용을 보니 줌보다 구글미트에서의 업무가 더 효율있어 보이기도 했다 줌 유료회원으로써 아쉬운 점들이 많았는데 차츰 보완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 내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리더십"이다 비대면 회의 상황에서 리더, 즉 진행자는 참여자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회의를 원활하게 인도하는 힘이 필요했다 초반 통계를 보면, 그저 정보를 전달받거나 리더의 발표를 듣는, 그리고 수직적 좌석에서 벗어나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피드백하는 회의를 지향한다는 것을 보았다 임원회의나 거래처간 업무보다 문제해결과 구성원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으로 온라인회의를 더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 그를 뒷받침해준다 그렇다면 온라인회의는 왜 진행되기 어려운가, 리더와 발표자의 툴사용 미숙을 많이 꼽았다, 그리고 대면의 상황이 없으니 교감을 나누지 않고 비대며의 대화로써 서로를 배려하고 다독이는 것이 힘들다는 평이다 나 또한 최근의 회의에서 비대면회의중 회의시간이 오버되어 회의실이 닫히거나, 화면공유가 되지 않고 있거나로 집중력이 흩어지고, 구성원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며 질의응답의 타이밍을 놓치는 장면을 여러번 보았다 그러다가 대면으로 회의하게 된 날은 놀랍도록 몰입된 회의력을 보여주기도 하더라 리더십이 중요하다, 온택트리더십, 그리고 참여자의 팔로우십도 또한 중요하다 앞으로 언제까지 재택근무를 할 지모르겠다 더구나 공동체의 공익활동은 온라인으로 해결되지 않는 활동이 너무나 많다, 더군다나, 우리는 멈춰있을 수만도 없다. 온라인회의 대한 기술을 쌓고, 더불어 대면활동또한 노력해야겠다 코로나19, 그 이후의 업무사피엔스들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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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온라인 회의 기술 온라인 회의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가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전략이자 리더십 역량이 되었다. (p.5) 코로나 이후 중심축이 온라인으로 옮겼다. 조직 안에서의 많은 회의도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통은 매우 다르다. 오프에서 먹혔던 방식이 온라인에서 통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리더는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 그에 대한 궁금증들을 이 책에서 풀고 있다. 저자는 ‘자기결정성’과 ‘심리적 안정감’이 온라인 회의에서 구성원이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고 참여하고 몰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다라고 말한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보이고 배려하고, ‘임파워먼트’와 ‘퍼실리테이션’을 실천함으로써 구성원의 자기결정성과 안전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온택트 리더의 조건 1. 온케어 2. 온 임파워먼트 3. 온 퍼실리테이션
성공적인 온라인 회의 주재를 위한 4가지 조건 1. 회의를 계획하고 준비하라. 2.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라. 3. 상호작용을 하라. 4. 보이는 라디오 DJ가 되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화상 회의시 리더의 시선, 자세, 화법, 아이스 브레이크, 디지털 문제 해결볍, 온라인 여러 툴 등을 소개해 주고 있다. 변화의 시기를 유연하게 잘 받아들이고 빨리 적응하는 것 또한 리더의 중요한 자질일 듯 싶다. 여러 툴들에 대한 적응은 정말 쉽지는 않을 거 같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나온 이런 책들은 관련자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고 참조할만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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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리더, 대학교 교수 등이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강의, 회의를 진행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책에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행했는데, 여기서 의미 있는 결과가 있습니다. 온라인 회의 운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 스킬, 기술, 태도 사용법 등을 잘 모른 채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즉, 온라인에서 어떻게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하여 [이런 교육을 제대로 받은 리더는 없다.]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프리랜서야 말할 필요가 딱히 없겠지만, 저도 한 기업인으로서 이 책의 일부에 해당할 수는 있는 수준의 교육은 받았지만, 이미 알고 있던 사항들이라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솔직한 마음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이미 온라인 회의에 참여한 경험이 많았기에 배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일이 자주 발생한 것은 아니었기도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읽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괜찮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에게는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오프라인과 온라인 회의의 운영에 대한 차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오프라인 회의의 패러다임을 깨고 온라인 회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들이 다양하고 자세히 나와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on택트 리더십과 溫택트 리더십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on택트 리더십은 구성원의 참여와 몰입을 위한 협업 툴과 참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이고 溫택트 리더십은 구성원의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경청하며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주는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입니다. 이 on택트와 溫택트의 조화를 갖춘 리더십을 만들기 위한 내용도 요즘 시대에 필요한 리더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화가 이루어질 때, 구성원들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고, 조직은 성과가 나타나고 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변화를 생산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온택트 리더십에 대해서, 성공적인 회의를 만들기 위해서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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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극성입니다. 이렇게 평생 온라인으로 퍼실리테이션을 해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온라인 퍼실리테이션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왔던 날들이 많기에 익숙하기도 하거니와 온라인의 경우 책에서 나온 단축키를 보며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거 필요 없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온라인 퍼실리테이션을 돕기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퍼실리테이션을 돕는 툴을 각 목적에 맞게 구분해주었습니다.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야할 때, 정리해야할 때 / 아이디어 도출과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 / 지시 내용 전달 및 구성원의 이해를 확인할 때 / 업무 시각화 및 진도를 관리할 때 / 조직 활성화 활동 및 워크숍 / 보고, 영업 등 중요도가 높은 회의 성공적인 온라인 회의를 위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은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일 줄 알았는데, <화상회의 화면 및 장비 세팅>에서 크게 또 배웁니다. 고감도 마이크가 꼭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까지 상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리더에게 적합한 마이크는 3만 원 정도 하는 usb 핀 마이크라고 합니다. 누가 이런 걸 알려주지 않으니.. 전혀 모르고 비싼 마이크를 샀었는데 뒤늦게지만 알게되었네요. 노트북을 보고 퍼실리테이션이나 회의를 하는 것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리더의 화상회의 시선, 자세, 화법'단원에서 또 많이 배웠습니다. 리더가 정자세를 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 온라인 회의, 어깨를 살짝 비틀면 전문가처럼 보이며 머리를 뒤로 빼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느낌을 준다는 것, 반대로 하면 경청하는 느낌을 준다는 것, 옆 모습도 괜찮다는 것을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했습니다. 제일 크게 와닿았던 것은, 제가 온라인으로 하면서 늘 맘에 안드는 상황이 일어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정적이 흘렀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저에게 10초의 정적이었다면, 참여자들에게는 이보다 더 긴 시간동안 정적이 흐른 것과 같다며 말을 많이 해야한다고 합니다. 반성하고, 앞으로는 뭔가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일단 계속 말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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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온택트니 언택트니 zoom이니 비대면이니 하는 말들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저또한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해야 했는데 다들 zoom이란 걸 쓰더라고요. 처음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생전 사용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누구한테 물어보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까먹기도 자주 까먹고.. 늘 검색하면서 진행하다 보니 강의 시간도 뺏기고 듣는 사람들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도 지겹고 숨막히는데 강의도 풀리지 않는 날이면 정말 울화통이 터지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보니 아주 훌륭한 책이지 뭡니까? 컬러를 바꾸는 단축키, 선의 굵기 바꾸는 방법, 직선을 긋는 방법, 사각형 그리기, 화이트 보드나 블랙 보드 만들기 등 너무나 다양한 단축키들을 알려주네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 중에서 타이머 기능도 굉장히 맘에 쏙 들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책부터 펴보면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축키 말고도 서비스들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면공유를 통한 회의가 진행중이었는데, 카카오톡이 오면 사생활 노출도 될 뿐더러 회의에 방해가 되겠지요. 이럴 때 Freedom을 이용하면 업무 중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막아집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겁니다. 아,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