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주인공이 악당들을 혼내주고 평화를 되찾는 결말은 없었다. 악은 계속 존재하고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소설은 목에 걸린 고구마를 싹 내려주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전달하는 메세지는 힘을 잃지 않았고 완결에 걸맍는 시원하지만 얼음은 없는 사이다의 느낌은 받았다. 열린 결말을 싫어하는 나로선 주인공들이 받아들인 운명의 결말을 보아 만족했
강력한 주인공이 악당들을 혼내주고 평화를 되찾는 결말은 없었다. 악은 계속 존재하고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소설은 목에 걸린 고구마를 싹 내려주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전달하는 메세지는 힘을 잃지 않았고 완결에 걸맍는 시원하지만 얼음은 없는 사이다의 느낌은 받았다. 열린 결말을 싫어하는 나로선 주인공들이 받아들인 운명의 결말을 보아 만족했다. 오래간만에 보는 재미있는 판타지라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