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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_ 알롱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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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6 < 알롱이의 기도 >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119구급대 차를 보고 있는 책 표지와 함께 책 제목이 알롱이의 기도라니~ 알롱이의 기도는 뭘까?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아이랑 읽어 봤어요.     "왜 혼자 돌아디니니? 개장수에게 잡히려고." 강아지 이름은 삐꾸... 주인과 함께 오일장 구경을 왔는데 삐꾸가 오줌을 누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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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6 < 알롱이의 기도 >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119구급대 차를 보고 있는 책 표지와 함께

책 제목이 알롱이의 기도라니~ 알롱이의 기도는 뭘까?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아이랑 읽어 봤어요.

 

 

"왜 혼자 돌아디니니? 개장수에게 잡히려고."

강아지 이름은 삐꾸... 주인과 함께 오일장 구경을 왔는데 삐꾸가 오줌을 누는 사이에 사라져 버렸어요.

며칠 전 전화를 할때 병치레를 해서 귀찮다고 했던 주인이 아마도 버렸나봐요.

삐꾸는 유기견이 되었던 거죠~

오일장에서 만난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갔다가

삐꾸를 가엽게 여긴 할아버지는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할아버지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삐꾸의 이름도 알롱이라고 지어줬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삐꾸의 이름은 알롱이가 되었답니다.

 


 

할아버지는 다리도 절고 목에 커다란 혹도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알롱이는 목도 따끔거리도 밥을 넘기기도 힘들었어요.

알롱이는 병이 나서 또 버림 받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할아버지처럼 목에 멍울이 잡히는 걸 보곤 할아버지는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주고 간호도 해주었답니다.

 


 

알롱이는 할아버지의 보살핌으로 점점 회복되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땀을 뻘뻘 흘리고 힘없이 낮잠을 주무시더니 일어나질 않았어요.

알롱이는 할아버지가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전화기도 가져다 드리고

할아버지가 걱정되서 어쩔줄 몰랐죠.

다행히 할아버지는 일찍 발견되어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답니다.

알롱이의 기도는 바로 할아버지가 꼭 나아서 돌아오는 거였어요.

아마도 할아버지는 다 나아서 알롱이의 곁으로 돌아왔겠죠.

아이도 저도 이 책의 마지막에 결말이 없어서 걱정도 되고 알롱이처럼 할아버지가 꼭 나아서 돌아오길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인 유기견 문제와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 문제를 함께 다루는 책인 것 같아요.

외로웠던 할아버지와 버려진 알롱이가 함께 의지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길 바래봅니다.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q********s 2021.01.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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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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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강아지를 잘 키우려면 그만한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들에게 사람 아기처럼 키울 자신이 있으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면 망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주 일어나는 유기견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니 섣불리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강아지 키우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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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강아지를 잘 키우려면 그만한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들에게 사람 아기처럼 키울 자신이 있으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면 망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주 일어나는 유기견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니 섣불리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강아지 키우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강아지와 교감하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해 볼 수 있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왜 혼자 돌아다니니? 개장수에게 잡히려고."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가 두리번거리는 나를 쓰다듬으며 말했어.

나도 모르게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갔지.

할아버지가 도착한 곳은 집이 몇 채 안 되는 한적한 동네였어. 내가 꼬리를 흔들자, 할아버지는 된장국에 밥을 말아 내 앞에 놓아 주었어. 허겁지겁 먹었지.

"배고팠구나.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여기서 지내렴."

며칠 전이었어.

"우리 집 삐꾸! 병치레를 자주 해서 귀찮아 죽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일부러 시골 장에 데리고 와서 버린 것 같아.

할아버지가 마루 밑 구석에 포근한 담요를 깔고 자리를 마련해 주었어. "자, 편히 쉬렴."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할아버지는 다리도 절고 목에 혹도 있는 걸 보니, 할아버지가 많이 아픈가 봐.

낮이면 할아버지는 주로 집 옆에 있는 텃밭과 뒤란 대밭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내가 할아버지를 도와 드렸어.

어느 날부턴가 목이 아파, 밥을 넘기기가 어려웠고 할아버지가 엎드려 있는 나를 여기저기 살피더니 목이 아프다는 것을 아셨고 내일 병원에 가자고 하셨어.

병원 치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는 내가 먹을 죽을 사주셨고 할아버지 정성으로 나는 점점 회복되어 갔지.

햇볕이 따갑게 내리는 날 할아버지는 어지러워서 낮잠을 주무셨는데 한참 후에 할아버지 방에 기척이 없어 방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바닥에 토사물이 널브러져 있었고 할아버지에게 전화기를 가져다 드렸어. 나는 어찌할지 몰라, 낑낑거리면서 방안을 빙빙 돌았어.

그때 요양보호사가 왔고 멀어져 가는 자동차 꽁무니를 바라보며 나는 간절히 기도를 드렸어.

'할아버지, 꼭 나아서 돌아오세요!'

아들이 책을 읽고 슬프다고 합니다. 강아지와의 교감은 좋으나 실제로 강아지를 키울수 있는지 다시 깊게 생각해 보고 할 수 있을 때 키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며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도 책을 읽고 노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감동적인 책을 통해 따뜻함을 느낍니다.

k*******2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롱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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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사랑스러워서 귀엽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입양을 하고 싫증 나거나 이것 저것 손이 많이 가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길에 버리는 사람들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더라구요.     이번 뉴 노멀 사태로 인해서 저도 주변에서 많이 유기견을 비롯한 유기묘들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것을 자주 보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버려지는 생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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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사랑스러워서 귀엽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입양을 하고 싫증 나거나 이것 저것 손이

많이 가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길에 버리는 사람들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더라구요.

 

 

이번 뉴 노멀 사태로 인해서 저도 주변에서 많이

유기견을 비롯한 유기묘들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것을 자주

보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버려지는 생명들의

처지가 슬퍼서 화가 나기도 하는 요즘이랍니다.

 

 

아파트 주변 화단에 유기묘들이 급증하고 버려진 개들을

위험하기 짝이 없는 노변에서 보는데 분명 자신을 버린 주인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돌아오리라고 믿는 것인지 차가 지나다니는

위험한 도로에서 기다리는 것이 분명해 보여서 속상해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동물보호단체에서도 감당을 못할 지경

이라고 뉴스에서 보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지...

 

 

 

 

유기견 문제에 대해서 너무 사회적인 문제로 접근하거나

토론과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려니

이성적 사고보다 감수성이 풍부한 우리 애들은 힘들어 했었죠.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의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 신간도서

알롱이의 기도 책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유기견 문제라는 주제로

감성적으로 접근하면서 일종의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유기견 알롱이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이 작품은 오일장에서

주인에게 버려진 슬픈 사연을 가진 개와 다리를 절고 있는 다정한

할아버지와의 인연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시작하고 있답니다.

 

 

 

일반적인 유기견들과 다르게 알롱이는 분명하게 자신을 버린

엄마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고 병치레를 자주 하여 귀찮다고

하소연을 늘어놓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기다리지도 않았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유기견들을 자신들이 버림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새로운 주인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가벼운 생각으로 입양을 결정하고 책임지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버리는 사람들의 부족한 책임감 때문에 거리로 내몰리는

가엾은 생명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슬프고도 따뜻한 작품!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버려진 알롱이를 보듬어 주시고

아픈 자신의 몸보다 유기견으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반려견을

치료하고 간병까지 해주며 사랑으로 돌보시는 모습은 감동이죠.

 

 

 

쓸쓸하고 외로웠던 두 생명이 만나서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고

극복하리라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던 이 작품은 말 못하는 생명이라

생각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답니다.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알롱이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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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친구의 강아지가 굉장히 난폭했는데 그 강아지를 본후 싫어진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얼마전 학원에서 돌아오는길에 주인없는 강아지가 쫓아와 눈물, 콧물 범벅이 되고 애가 하얗게 질린적도 있었어요. 모든 강아지가 무섭고 난폭한건 아닌데 편견을 가지게 될까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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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친구의 강아지가 굉장히 난폭했는데 그 강아지를 본후 싫어진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얼마전 학원에서 돌아오는길에 주인없는 강아지가 쫓아와

눈물, 콧물 범벅이 되고 애가 하얗게 질린적도 있었어요.

모든 강아지가 무섭고 난폭한건 아닌데

편견을 가지게 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소개할 책을 읽고는 모든 강아지들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유기견 알롱이의 이야기

책을 받은후 표지를 보는데 무슨일이 있을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강아지가 119구급차가 떠나가는것을 보고 있어요.

집주인이 어디가 아파서 알롱이가 기도를 하는구나...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지 내용이 궁금해 졌습니다.

알롱이와 할아버지는 오일장에서 만났어요,

주인을 잃은 강아지가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갔거든요.

할아버지는 그 강아지를 알롱이라고 부릅니다.

할아버지 댁에 오는 요양보호사가 지어주었어요.

그때부터 강아지는 알롱이가 되었어요.

사실 알롱이는 주인이 있는 강아지였어요.

하지만 잦은 병치레에 전주인이 알롱이를 시장에 버린것 같았어요.

그래서 유기견이 되었어요.

요즘 유기견 많이 생기죠.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들도 많지만 반대로 알롱이처럼

키우다가 버려지는 강아지들도 많다고 해요.

아이가

"엄마! 왜 강아지를 버려? 아프다고 버리는거야?"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할까요??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단다.

 

알롱이는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할아버지를 도와줍니다.

고추모종심을때 앞발로 흙을 꾹국 밝아 주기도 하고

죽순을 딸때도 물어다 한곳에 모아두기도 합니다.

할아버지도 알롱이를 정성껏 보살펴주십니다.

할아버지와 알롱이에게 예쁜 추억들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할아버지와 알롱이는 닮은점이 있어요.

목에 생긴 혹도 혼자인 것도....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119에 실려가게 됩니다.

과연 알롱이는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할아버지는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오실까요?

이 책은 결말이 나와 있지 않아요.

책표지의 그림이 마지막 부분의 이야기입니다.

저와 아이들은 뒤에 있을 이야기를 상상해보았어요.

할아버지는 금방 쾌차하셔서 집으로 돌아오셨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알롱이는 유기견 보호소에 가게 되었다

등등

여러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바라는건 할아버지가 건강해지고

알롱이와 행복하게 살게 되는 거랍니다.

이책을 다 읽고 아이의 눈에는 눌물이 뚝뚝 흘러 내렸습니다.

할아버지가 알롱이를 알롱이가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아이가 느꼈기 때문지요.

그리고 아이는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을 좀 떨쳐 낼수 있었어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 반려견이 된 알롱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권의 책을 읽어서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가문비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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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롱이의 기도 -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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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의 기도>     "왜 혼자 돌아다니니? 개장수에 잡히려고."   이 책의 첫 장에 나온 한 줄이 글이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   오일장에서 만난 강아지와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할아버지는 자신을 따라 온 강아지에게 된장국에 밥을 말아줍니다.   우리집 삐꾸!라고 불리는 강아지와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는 서로를 보듬으며 따듯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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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의 기도>

 


 

"왜 혼자 돌아다니니? 개장수에 잡히려고."

 

이 책의 첫 장에 나온 한 줄이 글이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

 

오일장에서 만난 강아지와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할아버지는 자신을 따라 온 강아지에게 된장국에 밥을 말아줍니다.

 

우리집 삐꾸!라고 불리는 강아지와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는 서로를 보듬으며 따듯한 시간을 보냅니다.

 

 

할아버지와 고추 모종을 심고 죽순도 따고~

아이는 이 장면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알롱이의 모습에

행복함과 포근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알롱이에게 이름이 생깁니다.

할아버지를 돌보아 주시는 요양 보호사!가 지어준 

알롱알롱 무늬를 가진 알롱이라는 이름!

알롱이에게도

할아버지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할아버지와 알롱이는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이 뒷 장은 슬프다고 하는데요~

할아버지와 알롱이에게는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끝까지 생각의 샘을 자극하는 동화인데요.

 

<알롱이의 기도>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모두 상상해 보아요.

12만 1077마리!

2018년 한국에서 버려지거나 집을 잃은 동물의 수입니다.

그 가운데 44 %는 새 보호자를 만나지 못하고 

안락사 당하거나 자연사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반려견은 660마리!

하지만 유기견의 수는 9만천마리!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 많은 동물들이 학대 당하거나 버려지는데요.

 

<알롱이의 기도>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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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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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작은 생명체는 서로가 의지가 된다. <알롱이의 기도>에서 등장하는 유기견 알롱이와 할아버지가 바로 그런 존재들이 아닐까?     오일장에서 할아버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강아지는 할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녔고 할아버지 집까지 함께 따라가 할아버지가 주신 밥을 맛있게 먹었다. 사실 강아지는 주인이 자꾸 아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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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작은 생명체는 서로가 의지가 된다.

<알롱이의 기도>에서 등장하는 유기견 알롱이와 할아버지가 바로 그런 존재들이 아닐까?

 

 

오일장에서 할아버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강아지는 할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녔고 할아버지 집까지 함께 따라가

할아버지가 주신 밥을 맛있게 먹었다.

사실 강아지는 주인이 자꾸 아파해서 귀찮다며 버린 유기견이었다.

그런 강아지에게 할아버지는 포근한 담요와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그런데 강아지가 자세히 보니 할아버지 목에 커다란 혹이 있었고 다리도 절고 많이 아프신 것 같았다.

강아지는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할아버지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할아버지 집에 오시는 요양보호사 아주머니 덕분에 이름이 생겼다.

바로 알롱알롱 무늬가 있어서 '알롱이' 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알롱이는 시름시름 앓았고 할아버지는 알롱이를 데리고 병원엘

데리고 가셨다.

병원에서는 알롱이를 수술해야 한다고 했고 할아버지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알롱이는

금방 회복할 수 있었다.

 

그렇게 기운을 차리던 알롱이는 기척이 없는 할아버지를 깨웠고 할아버지에게 전화기를

물어다 드렸다.

어쩔 줄 몰라하는 알롱이를 꼭 껴안아주는 할아버지.

마침 요양보호사가 와서 할아버지를 모시고 119에 태워 병원으로 향했다.


 

할아버지를 태운 119차의 뒷모습을 보는 알롱이는 할아버지가 부디 잘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알롱이의 기도>는 유기견 강아지 알롱이와 몸은 편찮으시지만 알롱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할아버지의  가슴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자주 아파 알롱이를 버린 전 주인의 모습은 요즘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에게 이쁘고 좋은 것만 갖고 싶은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개과 고양이들이 버려지는

실태를 보면 참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그런 유기견과 유기묘를 데리고 와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는 소식에 아픈 가슴이 조금은 보듬어지는 느낌이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건강도 좋지 못하셨지만 알롱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알롱이는

건강도 회복하고 상처받았던 맘도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되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좋지않은 건강으로 알롱이는

비록 말은 할 수 없지만 맘을 다해 기도하는 장면은 가슴뭉클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은 혼자 책을 읽고는 "엄마, 이 책 좀 슬퍼."라고 했다.

아이의 감정에 안타까움과 누군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맘이 들어왔던 것이다.

알롱이가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듯이 아이와 함께 <알롱이의 기도>를 읽고 기도했다.

할아버지도 알롱이도 행복한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기를..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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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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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동시에 늘어가는 유기견의 숫자가 높아진다는 것은 것은 참 씁쓸한 현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물농장 프로그램에서만 봐도 다양한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는데 그런 에피소드들을 볼때 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유기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주면 어떨까싶은데 이번에 나온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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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동시에 늘어가는 유기견의 숫자가 높아진다는 것은 것은 참 씁쓸한 현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물농장 프로그램에서만 봐도 다양한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는데 그런 에피소드들을 볼때 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유기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주면 어떨까싶은데 이번에 나온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여섯번째 그림책은 알롱이의 기도 라는 책이었어요.

 

이책은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유기견 알롱이의 이야기를 담고있지요. 알롱이의 이름은 원래 삐꾸 였는데 병치레가 많아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유기견 입니다. 일부러 시골장에 데이고 와서 버렸지요. 오일장에서 우연히 다리를 절고 있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홀로 사는 할아버지는 알롱이를 거두어 줍니다. 자상한 할아버지는 포근한 담요를 깔고 알롱이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지요. 그러나 할아버지는 몸이 많이 불편해 보였어요.

 

낮에 알롱이는 텃밭과 대밭에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할아버지가 죽순을 따 놓으면 알롱이가 한군데 몰아 놓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롱이는 목이 따끔거리는 것을 느끼고 밥을 먹지 못하였는데요. 할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자기와 닮았다며 알롱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였지요. 할아버지는 알롱이에게 수술을 해주고 나을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돌보아 주어 알롱이는 좋아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알롱이의 몸이 좋아지자 할아버지의 몸이 나빠지기 시작하였지요. 할아버지의 몸상태가 아주 나빠져서 누워만 있는데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알롱이는 전화기를 할아버지에게 가져다 주었지요. 알롱이 덕분에 119 구급차에 실려가는 할아버지는 아저씨들이 들것에 할아버지를 옮기는 사이 요양 보호사는 할아버지 물건을 챙기기 시작하였고 알롱이도 도와 할아버지의 신발을 물고 와서 보자기 한쪽에 함께 넣었지요. 삐뽀삐뽀 소리를 내며 달려가는 구급차를 보며 알롱이는 빨리 나아서 오시라고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여섯번째권인 알롱이의 기도은 유기견 알롱이와 홀로 지내고 계시는 마음 따뜻한 할아버지와의 교감을 그리고 있는데요. 그림은 너무너무 예쁘기도 하고 감성적인데 내용만은 즐겁지많은 않은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요즘 버려지는 반려견들이 늘어나 고통을 겪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자주 볼수 있는데 동물농장에서도 알롱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을 볼수 있었거든요.

 

어찌 보면 알롱이와 할아버지는 참 닮아 있어요. 가족이 없는 할아버지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알롱이는 서로 의지를 하며 지내는데 그림동화 안에서 보여지는 알롱이는 정말 너무너무 똑똑한 강아지인거 같더라고요. 따뜻한 할아버지의 마음이 닿아 둘은 가족이 되었지만 알롱이도 아프고 할아버지도 아프고...

 

열린 결말과 같은 느낌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의 결말을 상상해볼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였는데요. 스스로 생각해보고 어떤 결말을 내어야 할지 등도 이야기해볼수 있더라고요. 우리 주변에는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반려견을 기른다고 하는 것은 한 생명을 기르는 것이기에 책임감도 뒤따릅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프기 때문에 귀찮기 때문에 짖어서 등과 같은 여러가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버리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고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가진것도 많지 않은 분이셨지만 알롱이의 아픈 몸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해주기도 하고 진심으로 돌보아 주지요. 둘은 비록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과 동물이었지만 서로 의지가 되면서 마음을 나누고 의지가 되었는데요.

 

서로를 아끼는 진심이 그림 안에서 이야기 안에서 오롯이 느껴질수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알롱이의 아름다운 교감을 나누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공감하게 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줄꺼 같아요. 더불어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할꺼 같아요~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감동이 있던 알롱이의 기도~ 겨울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i*****6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롱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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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로이 사는 할아버지와 유기견 알롱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알롱이의 기도> 떠나는 119구급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가만히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 과연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해진다.       병치레를 자주 한 작은 강아지의 원래 이름은 삐꾸이다. 삐꾸의 주인은 삐꾸가 자주 아파서 귀찮다는 이유로 일부러 시골 장에 데리고 와서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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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로이 사는 할아버지와 유기견 알롱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알롱이의 기도>


떠나는 119구급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가만히 앉아있는 작은 강아지.
과연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해진다.

 

 


 


병치레를 자주 한 작은 강아지의 원래 이름은 삐꾸이다.
삐꾸의 주인은 삐꾸가 자주 아파서 귀찮다는 이유로 일부러
시골 장에 데리고 와서 버리고 가버린다.

 

 


 


혼자 시장을 돌아다니 던 삐꾸에게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왜 혼자 돌아다니냐며, 개장수에게 잡힌다고 이야기를 한다.


유기견 삐꾸는 자신도 모르게 할아버지의 뒤를 졸졸 따라간다.
할아버지를 따라가다 보니 할아버지는 몸이 안 좋은지 다리를 절고 있었다.

 

 


 


집이 몇 채 안되는 한적한 동네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는 삐꾸에게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자기와 함께 지내자며 이야기를 하며
삐꾸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
그러면서 삐꾸에게 새로운 이름인 알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알롱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대밭에서 죽순을 함께 따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알롱이는 밥이 넘기기조차 힘들만큼 목이 따끔거렸다.
목에 멍울이 잡힌 알롱이는 또 버림을 받을까봐 걱정이였다.
하지만 아프지 말라며 알롱이를 안아주는 할아버지는 함께 병원을
가보자며 알롱이에게 이야기를 한다.
과연 알롱이는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예전과는 달리 핵가족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평생을 함께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는 반면
유기되는 동물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면서 친구, 가족 같은 존재로 반려동물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 지고 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에는 큰 책인감이 뒤따른다.
비로소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준비가 되어있을 때에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옳다고 생각이 든다.


비록 전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할아버지를 만나 알롱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고 아픔을 치료 받은 강아지 알롱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래도 아직 세상을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다.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유기견과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는
아이들과 엄마인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할아버지와 알롱이가 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서로 베풀며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알려주는 동화
<알롱이의 기도>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그림책 ::: 가문비어린이 / 알롱이의 기도
"유아그림책 ::: 가문비어린이 / 알롱이의 기도" 내용보기
<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유기견 생명존중 > 가문비어린이 / 알롱이의 기도 주인에게서 버림받은 유기견 삐꾸 홀로 사는 할아버지와 벗이 되어 알롱이라는 새로운 이름도 얻고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반려동물과 관련된 나쁜 소식들... 아무런 생각없이 아가아가할때 예쁘고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물건인양 덜컥 구매... 털이 잘 빠진다거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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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유기견 생명존중 >

가문비어린이 / 알롱이의 기도

주인에게서 버림받은 유기견 삐꾸

홀로 사는 할아버지와 벗이 되어

알롱이라는 새로운 이름도 얻고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반려동물과 관련된 나쁜 소식들...

아무런 생각없이 아가아가할때

예쁘고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물건인양 덜컥 구매...

털이 잘 빠진다거나

매일 산책가야되고.. 똥오줌 뒤치다꺼리..

심지어 나이가 들었다고

책임감없이 그대로 버리는 상황..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사건들을 보면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늘은 유기견과 관련과 관련된

유아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생명존중의

이야기 나눠보려고.... 알롱이의 기도를 꺼냈답니다.

 

119 구급차가 떠나는 모습을

애처로운 모습으로 하염없이 지켜보는 강아지...

과연 무슨 사연이기에..

저리도 슬픈 눈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할아버지와 알롱이가 만난건...

시골 오일장에서예요...

주인도 없이 홀로 서성이고 있는 강아지모습이..

마치 할아버지의 모습같다고 생각이 되었는지..

그길로 할아버지는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를

외면하지 못하고 같이 지내게 된답니다.

할아버지의 말벗도 되어주고..

할아버지의 소일거리도 같이 도와주면서.

그렇게 둘은 세상없는 가족이 되었지요..




나이들었다고.. 아프다고 귀찮아 죽겠다며

자신을 장에다 가져다버린 이전 주인과 다르게..

할아버지는 마루밑에 포근한 담요도 깔아주시고..

알롱이가 아픈 모습을 보이면

진심으로 걱정해주며 보듬고...

없는 형편에 병원까지 데리고 가는 모습....

이게 일반적인 모습이여야되는데...

좋을때만 가족이고.. 안좋으면 남인지..

반려동물이 늙고 병들면 데려왔을때의

감정은 고스란히 사라지는건지...

알롱이의 회상씬에서...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워하는 글들이

참 마음도 아프고.. 애랑 읽으면서도

괜시리 어른된 마음에 뜨끔하더라구요


 

절룩절룩 거리는 다리에..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한껏 부어오른 목..

처음 알롱이와 할아버지가 만났을때부터

표지를 봤을때부터 예상했었는데.

행복한 시간도 잠시......

아픈 몸으로 구급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이

마지막장에 나오는데....

아이가 할아버지 깨꼬닥 하는거냐고 ㅠㅠ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돌아오실수 있게...

알롱이처럼 기도할까? 라고 다독여주고는....

제목처럼.. 알롱이가 했던 그 간절한마음 담아서..

우리도 조용히 기도 올렸어요..

알롱이가 병원에서 무사히 수술마치고 회복되었듯..

할아버지도 알롱이처럼 깨끗이 나아서

서로를 위하면서 그렇게 살아갈수 있길..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6번째 이야기

알롱이의 기도...

할아버지가 돌아온뒤 알롱이와의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는 이야기도 나와서

여덟살 아이와 함께 다시 행복한

독서시간 가질수 있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