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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뀔때가 되니, 내년도 교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서 구매해봤습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서 확실히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뜬구름 잡는 소리, 전혀 아이들의 현실에 맞지 않는 어른들도 공감하기 힘든 어른들의 관점을 강요하는 것, 전혀 공감되지 않는 예시가 지문 같은 것들이 수정되어서 매번 완전히 갈아엎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책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자료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배포하는데 배포되는 속도가 느려서 실제로 사용할 때 어려움이 많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늦게 진도를 따라가면 해결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스펠 프로젝트를 한바퀴 돌고 나면 이후에 다시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을 생각해서 써놓은 활동 부분들은 꽤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