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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육아에 대해 다양한 도서를 읽어보고 미리 경험이 있는 선배엄마에게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한방에끝내는육아 책은 1부의 잠과 2부의 성장으로 나누어 1세부터 7세까지 유아시기별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요 잠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아이의 컨디션에따라 규칙적인 잠을 잘 수 없을때가 있어요 올바른 수면습관은 부모가 형성해주는것이기 때문에 수면습관을 방해 요인을 찾아 아이가 충분한 수면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되요 지금의 잠자는 좋은습관이 아이의 평생의 건강으로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아이의 성장에 잠이 중요한 이유에는 성장호로몬 분비가 빠질 수 없지요 아이들이 늦게 잘때 빨리 자야지 키가큰다는 말을 많이 해주곤 하는데 밤에 잘때 성장호로몬이 나오기에 숙면은 꼭 필요해요 시기별로 붙여진 이름이 넘 재미나고 잘어울려요 꼬물이, 오물이,방글이,튼실이,똘똘이 시기별로 발달하는 기능과 순서가 있기에 이 부분을 잘알고 있으면 #육아 할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한방에끝내는육아 책의 지은이는 솔담 한방병원 현경철,이훈 원장의 저서에요 선생님들의 Q&A로 궁금증 해결 및 부록으로 체질까지 알수 있는 구성까지 알차게 나와있는 육아도서에요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육아도서로 육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해요 잠과 리듬으로 우리아이 건강하게 키워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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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끝내는 육아이기도 하면서 한방으로 치료하는 육아이기도 하다.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후 한의원을 운영중인 현경철,이훈 원장이 전하는 육아이야기다.
4개월된 아들의 수면교육중인 지금 잠에 관심이 많은데 1부가 잠에 대한 이야기다.
아기들은 성인보다 체온이 높아서 내가 춥다고 느껴지는 온도가 적당할 수 있다. 아빠가 반팔을 입고 잔다면 아이는 민소매티를 입히고 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밤에 자다가 자주 깨는 아이의 처방이었다. 더워서 잠을 깨는데 부모는 이불을 자꾸 걷어차고 잔다며 따뜻한 수면조끼를 입히고 더 덥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내 아이도 자꾸 이불을 차고 자길래 에어컨 온도를 높였는데 평소보다 자주 깨는 듯 했다. 이 부분을 읽고 다시 시원하게 온도를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낮에는 잘 먹지 않고 놀다가 자기전에 하루에 채워야 하는 양을 다 먹고 잔다. 문제는 한번에 다 먹지 못하니깐 수면 후 약 2시간 동안 엄청 자주 울면서 분유를 대령하라고 한다. 분유셔틀에 지쳐가고 있는 요즘 정답을 찾을까 해서 책을 유심히 봤다.
책은 자기전 배를 가득 채우고 자는 건 몸에 열을 내기에 깊은잠에 빠지기 어렵고 좋지 않기 때문에 먹놀잠을 해서 취침 전 배를 가볍게 해주라는 이야기가 전부였다. 안되는건 아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ㅠ 다시 마음이 무거워진다.
당장 문의해봐야겠다.
이 외에도 책은 연령별 발달에 대한 내용이나 야경증, 분노발작, 아토피, 성조숙증 등 궁금할 만한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한의학에서 바라본 해결법도 알려주는데 아토피의 경우 면역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장이 튼튼해야 함을 강조한다. 유해균 대신 유산균이 장에 자리잡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한약을 통해 장 기능을 회복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개선이 가능함을 어필한다.
열 많은 아이가 홍삼성분의 한약을 먹어도 되는지? 여름 보약은 땀으로 다 나가서 소용없다던데 사실인지? 어린이집에 가서 자주 감기에 걸리는데 방법이 없는지? 등 책의 마지막 챕터의 Q&A에서 대답을 볼 수 있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궁금했던 내용이고,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면서 한방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는 내용이었다.
아기가 배아플 때 눌러주는 혈점까지 챙기고 싶다면 한방육아에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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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끝내는 육아'는 한방의학 관점에서의 육아 팁에 담은 책이다.
한방의학의 관점이라고는 하지만, 딱히 유별나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육아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만한 부분도 많다. 한의학이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경험의 축적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란 걸 생각하면 육아 방법에 대해 얘기하는 것과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지 않나 싶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육아팁들이 경험에만 의존해 근거가 부족한 것과 달리 책에서는 나름대로 근거를 두고 얘기하고 설명하려고 한다. 그를 위해 때로는 통계나 연구 결과를 들기도 하는데, 그런 것들은 설명하는 팁들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다만,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식으로만 얘기하고 마는 것도 있다. 그래서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좀 긴가민가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일종의 의학서이면서도 근거에 의한 확신을 주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리틈을 탄다'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같기도 한데, 생활에도 성장에도 어떤 일정한 패턴이나 흐름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나름 적당한 표현같다는 생각도 든다. 리듬을 탄다는 것은 비록 책의 모든 내용에 적용되는 그런 만능같은 말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 안에 있다고 할 수 있어서 전체 컨셉도 유지가 되는 편이다. 책 뒤쪽에는 부록으로 사상체질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어렵지만 잘 풀이해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만하다.
*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