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4 < 행복 찾기 AS 센터 >
딱 우리딸과 읽어보면 좋은 책이더라구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램~ 얼마 전 아이와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 적이 있는데
아이의 대답에 충격 받았거든요.
꿈도 없고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잘 모르겠다는 대답~
우리딸도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원하는 행복을 찾기를 바라면서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줬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된 하진이는 요리를 좋아하고 쿠키 만들기를 잘하는 아이예요.
지각을 한 어느 날 동아리를 정하는데 선택권 없이 아이들이 지원하지 않은 행복 찾기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 책의 스토리가 시작되지요~
행복 찾기 동아리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꿈과 자신들의 장래 희망이 어떻게 다른 건지를 생각해보는 동아리였죠.
조금 특이한 오리아쌤을 만나게 되고 행복 찾기 동아리의 친구들 하진, 예준, 윤아, 승준이 네명의 동아리 생활이 시작된답니다.
동아리에 등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진이의 담임선생님이기도 한 빡 쌤은 행복 찾기 동아리가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게 하고
아이들 공부에 방해된다며 폐지를 주장하게 되고~
리아쌤과 네명의 아이들은 행복 찾기 동아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되는데....
아이들은 행복 찾기 동아리의 이름은 행복 찾기 AS 센터라고 바꾸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지요~
이 책의 이야기 속에는 요리를 즐거워 하지만 항상 이종사촌 언니인 나라와 비교당하며 공부를 강요받는 하진이,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고민하는 예준이,
공부는 잘 하지만 집이 가난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윤아,
막연하게 성공해서 부자로 살고 싶은 승준이,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서 방황하는 요즘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친구일 것 같은 소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고 누가봐도 모범생인 하진이의 이종사촌 언니 나라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이라서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이 행복 찾기 AS 센터를 통해서 어떻게 꿈을 찾고 행복을 찾아가는 지...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는 책인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아이도 재미있었다면 찬찬히 자신의 행복을...꿈을 생각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가문비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제가 학교 다닐 때 우리 모교 동아리에 행복 찾기 동아리가 있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가입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특별 동아리 활동이라면 아람단 정도만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 번 두 시간씩 규칙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 관심을 가졌답니다.
![]()
물론 작품 속의 행복 찾기 동아리의 내용을 잘 몰랐을 때는 방송 댄스나 애니메이션 동아리에 가입 하고 싶다고 자기들끼리 조잘거리고 있더라구요.
![]()
생각해보면 학교 교육 프로그램에서 동아리 활동이 있었지만 단체 활동인 아람단을 제외하고 수업 중에 진행 되는 동아리는 클레이부를 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규칙적으로 하지 못했고 다양한 다른 활도에 밀려서 한 학기에 7번 정도나 참여하면 많이 했었죠;
![]()
그런 예술 활동도 좋겠지만 작품 속에 등장하는 것처럼 학생들의 꿈이나 고민, 진로 같은 것을 탐색하는 동아리가 만약 있다면 활동해보는 것을 재고해보게 되었거든요.
![]()
가문비틴틴북스 출판사의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신간도서 행복 찾기 AS 센터 책은 인생 공부를 교내 동아리 부서 활동으로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
숨막히게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 것 같으냐고 질문 했더니 거의 대부분의 애들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죠.
![]()
분명 본인의 인생인데도 장래 희망과 꿈에 대해서 전혀 고려해보지 않고 명문대나 고득점만을 향해서 무작정 달려만 가는 유형의 아이들이 주변에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만큼은 1등이 아니더라도 진지하게 나의 장래 희망이 무엇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를 최소한 생각 만이라도 하면서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해 보길 염원했죠.
![]()
작품 속의 아이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우리들 주변에 그리고 애들 반에 한 명쯤은 있을 것 같은 친근함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나 네 명의 아이들이 동아리를 지키려는 모습이 참 신선했답니다.
![]()
진지하게 작품에 몰입하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애들도 마치 자신들이 행복 찾기 동아리 학생이었던 것처럼 폐지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했고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현했어요.
![]()
수많은 청소년들만의 고민에 빠져 있지만 그 내면을 잘 알지 못했던 저도 그리고 그 시기의 중심에 있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과 상황까지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 아이도 많이 공감했던 작품이랍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동아리 활동도 큰 활력이 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인생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과 자아를 찾는 길을 모색하는 것도 전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
가문비틴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청소년을 주제로 한 책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특히 요즘 아이들은 뛰어놀 시간도 공간도 부족하고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말 행복이 뭔지 모르는 아이들과 사춘기가 오면서 감정변화도 급격하게 겪는 아이들의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가문비 틴틴북스 행복찾기 AS센터는 다양한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의 행복을 찾는 과정을 다룬 청소년소설이에요. 하진이, 예준이, 윤아, 승준이 이렇게 4명의 주인공들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찾아 주고 싶어하는 비인기 동아리인 '행복찾기' 강사인 리아쌤을 만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미래에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주인공 4명의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게 있지만 부모님이 공부하기만을 바라거나 그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길 바라거나 공부는 잘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앞날을 꿈꾸지조차 못하거나. 이런저런 이유들로 행복이 뭔지, 커서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조차 못하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행복찾기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고 그곳에서 오리아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위기를 겪고 서로 힘을 합쳐 이 동아리를 유치해가면서 4명의 아이들 모두, 조금씩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커서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찾아가게되는 내용이더라구요. 중간에 친구사이에서의 갈등과, 자살의 소재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들이 겪을 법한 이야기고 어떻게 해결해가는지 청소년 아이와 부모 모두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스포가 될까봐 스토리는 여기까지만^^; 가문비 틴틴북스 행복찾기 AS센터는 초등고학년이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읽은 후 아이가 언제 행복한지, 진로는? 아이의 입장에서 대화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가문비 틴틴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가문비틴틴북스] <행복 찾기 AS 센터>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4번째 이야기예요
현재 안양예고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인 10대 작가가 쓴 책이다보니
아이가 더 공감하고 재밌게 읽을거같아요
공부에 시달리느라 진짜로 본인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어렴풋한 꿈을 찾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삶을 잘 담고 있는 <행복 찾기 AS 센터>
이 책에서 하진이는 요리를 좋아해요
하지만 이종사촌 언니 나라와 비교당하며 공부를 강요받아요
친구 예준이는 만들기를 좋아하고
동물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잘하는 윤아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싶은 승준이
네명의 친구는 행복 찾기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고
리아 쌤 덕분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꿈과 장래 희망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한답니다
부모가 원하는대로 따라가주길 바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이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인기 동아리라 폐지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동아리 이름을 '행복 찾기 AS 센터'로 바꾸고
리아 쌤과 함께 동아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네명의 아이들~
아이들은 모처럼 생기가 넘쳐보이네요
하지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나라 언니가
수능 6개월을 앞두고 자살한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하는 하진이
언니와의 약속을 취소한게 마음에 걸려요
그제서야 이카로스가 부럽다는 언니의 말을 이해하고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기준으로 삼기로 했어요
공부만 강요하던 엄마도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하진이의 꿈을 이해하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공부만 강요할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것~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응원해주기로 했답니다
초등 고학년,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 ooo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청소년들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
[행복 찾기 AS 센터]는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또래 친구가 쓴 이야기다보니 아이도 훨씬 공감을 많이 하더라고요,, [행복 찾기 AS 센터]의 유하은 작가는 현재 안양예고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며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책을 발간했네요~ 게다가 아이들이 읽었던 책이여서 더 놀랐습니다. 너무 대단한데요?
이번 [행복 찾기 AS 센터] 책에서는 지금 청소년들의 힘듦이 엿보였습니다. 많은 양의 공부를 하기도 힘든데, 어른들은 자꾸 진로를 정하라 재촉하고.. 아이들은 아직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힘겹게 꿈을 찾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어려움,, 책에 등장하는 하진이 또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엄마는 하진이가 요리하는 것을 반대하며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종사촌 언니인 나라와 비교까지 하죠,, 하진이와, 예준이, 승준이, 윤아 이렇게 네 친구는 <행복 찾기 동아리>를 통해서 자신의 꿈들을 찾아갑니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예준이, 동물에 관심이 많은 윤아, 돈을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승준이도 행복찾기 동아리를 통해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네 친구들의 노력으로 행복 찾기 동아리를 계속 유지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저절로 신이 나게 되잖아요~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밝은 표정으로 기운이 솟아나는 듯 합니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나라 언니의 안타까운 자살소식을 듣고 하진이는 언니와의 마지막이 된 약속을 취소한 것이 맘에 걸리는데요.. 언니가 말했던 이카로스처럼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기준으로 삼기를 결심합니다. 엄마도 하진이의 요리사 꿈을 이해해주시기 시작했고요~ 누구보다 힘든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딸아이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네요. 네가 할 때 행복한 것, 하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꿈을 선택하라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서점에서 딸아이가 골라온 책 '왕따 은주 은따 유리' 를 시작으로 유하은 작가의 팬이 된 딸아이. 초등학교 때 이미 작품을 발표했던 작가는 현재 안양예고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라고 하는데 이 책 역시 어른 못지 않은 뛰어남이 느껴진다.
행복찾기 AS센터라는 제목부터 뭔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느낌이었고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진심으로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쿠키를 굽다가 학교에 늦은 유하진. 지각했다고 꿈, 고민, 진로 등을 탐색하는 동아리라는 행복 찾기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정말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동아리 강사님은 '오리아' 라는 성함의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하신 분이셨다.
꿈이 있니?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승준이의 답은 돈이 가장 중요해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이리 뜨끔하던지.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마도 어른들의 영향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찾기 탐방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봤는데 아이들이 주의깊게 읽었으면 싶었다. 행복의 모습을 찾아오는 것. 그러면서 자신이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 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편,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 같은 소희. 가까운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거리감이 느껴지고.
하진이의 엄마는 공부 잘하는 사촌 언니와 비교해가면서 반만 닮으라고 한다.
공부를 잘하는 언니는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자신의 마음을 하진이에게 털어 놓는다.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동아리 폐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서관 구석에 칸막이를 막아 행복찾기 상담소를 운영하게 되는데 동아리 일로 바쁜 사이 사촌 나라언니는 그만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된다.
부모님들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마음의 여유조차 가질 시간이 없는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보니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아이들의 진로문제를 부모들이 다 결정해두고 그 길을 강요하고 아이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하고 심리묘사가 뛰어나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고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작가후기를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행복찾기 AS센터를 통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아이와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