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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원론적인 에세이, 자기계발서로 보이지만 한 개인의 사례나 경험담이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이 책도 개인사로 볼 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성장과 변화를 통해 원하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방법론과 방향성이 무엇인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봐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고 여기에 따라오는 각종 책임감과 부담감 또한 상당한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인생 2막이나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삶은 녹록치 않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현실적으로 중요한 경제활동, 사회활동, 혹은 물질적으로 드러나는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은퇴에 대한 불안함, 늦은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설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잠재력과 기회는 존재하며 이를 제대로 활용하려는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젊다고 해서 무조건 유리한 것도 아니며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인생패배자나 실패자가 아닌 것이다. 경험과 연륜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존재하며 이는 나를 위한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덕목이 된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마주하게 되는 고민과 걱정, 불안한 심리, 누구나 느끼는 감정동요에 지나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과감히 바꾸며, 때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은 포기하며 다른 대안을 찾는 것도 하나의 처세술이 될 수 있다. 시대는 급변했고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 세대들은 또 다른 가치를 찾고, 무섭게 다른 세대들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다. 이런 현상을 경쟁과 부정적인 영향으로만 해석하기보단 배움의 가치나 범위가 넓어졌다는 긍정적인 생각의 전환과 오직 나에게 집중하면서도 유연한 마인드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중요해 졌다.
또한 저자의 말처럼 가장 하기 싫었던 취미나 행위가 나를 살리는 미래가치가 될 수 있고 세상사가 빠르게 변하면서 예측 불가능하듯이 개인의 삶 또한 쉽게 예단하기보단 내가 주도적으로 그려보며 살아가는 용기와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이 필요할 것이다. 나를 돌아보면서도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고 추구할 수 있는 행동력, 이 책을 통해 가장 요약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훈이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최대한 쉽게 구성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60대! 변화와 성장에 미쳐라, 가벼운 에세이집, 자기계발서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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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저자의 성공담이나 주장이 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자에게 어떤 용기를 주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가에 중점이 있다. 이책은 저자의 이야기를 적고 있고 저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독자에게 용기와 응원을 주고 있다. 그런 면에서 자기계발서의 목적에 아주 충실한 책이라 생각한다. 어린 시절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특히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저자가 계속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여 일류 대학에 합격하고 교사가 되며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나는 초라했던 내 자신을 토닥이게 되었다. 책의 전반부가 저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라면 후반부는 저자가 권하는 자기계발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멘토를 만나고 관계를 넓혀가고 감사를 배우는 삶. 그리고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라는 생생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하고 있다. 디지로그 세대라 칭하는 저자도 스마트워크툴을 사용하며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나이를 탓하지 않고 환경을 핑계되지 않으며 도전하는 모습에서 나도 뭔가 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를 갖게 된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선한 영향력을 이야기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살아가는 목적을 정립하게 되고 그동안 살아온 경험들이 어떻게 사회에 녹아내리는가 그리고 언제까지나 노력하고 계발하는 이유를 갖게 만든다. 물론 자기계발의 중심에는 글쓰기와 독서에 있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책제목에서 느끼듯이 저자는 평생을 도전하고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았다. 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은퇴를 앞 둔 노년의 목회자이지만 평범한 삶을 따라살기 보다 인생 이모작을 위해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해낼 것인가 그리고 어떤 목적을 그리고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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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자란 '조도'라는 곳은 논과 밭,그리고 산이 있는 전형적인 농촌이었다. 60여년 전의 일이지만 어제 일처럼 추억이 생생하다. 동네 아이들과 논두렁을 지나면서 회초리 같은 나뭇가지를 가지고서 개구리를 때려잡았던 기억이 난다.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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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에게 60대는 이제 은퇴자로서의 이름뿐 사회적 존재자로서의 면모는 크게 기대치가 없음을 볼 수 있다. 이 책 "60대, 변화와 성장에 미쳐라" 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지만 자기계발에 나이는 없다는 사실을 실감케 해주는 저자의 성장과 현재까지의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지금의 나, 우리와 저자의 모습을 견주어 비교해 반성과 함께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에 목말라 하는 나, 우리로 거듭나게 해주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나이 들수록 사람은 보수적이고 현재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지 않는 경향에 강하게 지배받는다. 은퇴가 정녕 은퇴가 아닌 새로운 성장으로의 시작, 변화의 마중물로서의 시작임을 천명하는 나,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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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넘어서가면서 우리는 인생 후반기를 계획하게 됩니다. 은퇴 이후의 삶을 말이죠. 현재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들은 대부분 기대수명이 100세에 이릅니다. 그러다 보니, 은퇴 이후의 삶이 이전 세대들에 비해서 더욱더 길어졌습니다. 이러한 축복 속에서 인생 1막을 살아온 경험을 가지고, 인생 2막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60대!, 변화와 성장에 미쳐라>는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 제목부터 변화와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우리들로 하여금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키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저자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이 책은 하나의 자서전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오늘날까지의 삶을 시대순으로 나열해서 담담히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 시기별로 저자가 영향을 받았던 책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은 정말 공감할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보다 한 세대 위의 저자이지만, 저 자신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더불어, 골찌에서 전교 1등까지 올라간 사연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저자가 말한 다음의 지혜는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바로 작은 성공을 통해 더욱더 성장할 발판을 만드는 것이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꼭 만나야 할 7인을 인생에서 만나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7인을 담담히 밝히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 책으로 접했던 분들과 세미나로 뵈었던 분도 계셔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존경했던 구본형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하루 22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3P바인더는 또 어떠한가요? 책과 바인더를 사서 적다가 습관을 만들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자는 이 책이 10년에 한 번 쓰는 것으로 앞으로 또 다른 저술을 이미 확언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중년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하는 저는 고개가 수그려지더군요. 인생 선배로서 저자의 삶에 고개가 숙여지고, 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저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전반전은 앞만 보고 살았다면, 인생 후반전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