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닉스 : 모음편
파닉스 : 자음편 B, C, D, F, G, H ![]()
![]() |
|
안녕하세요? 이제 아이들 방학도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미 방학인 곳도 있더라고요.
오늘의 소개할 책은 슬기로운 방학생활 초등 3~4학년 국어·영어·수학 입니다.
매일매일 알차게 보내는 방학! 놀면서 끝내는 예습과 복습~ 30일 과정으로 함께 할 수 있지요.
국어, 수학은 격일로 영어는 파닉스부터 문장까지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소개 글, 글 간추리 등 국어 과정을 공부해 보고요.
곱셈, 평면도형, 각도, 시간 등의 주제로 공부해봅니다.
태양계에 관련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덧셈과 뺄셈을 공부하게 됩니다.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과 뺄셈을 풀어봅니다.
매일 공부하는 영어 시간 파닉스 모음편 큐알코드가 있는데요.
제시된 단어들의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었어요.
안전한 학교 생활! 안전한 거리두기에 관한 읽을거리가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이런 읽을거리가 있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 옆에는 정답이 있고요.
일반 교과에 놀이활동을 접목해서 지루한 문제풀이의 반복이 아니라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루에 2장씩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다룬 슬기로운 방학생활과 함께 우리 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보세요~
|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우리 아이들 방학을 맞아 ~~~~ 새롭게 공부할 수 있는 책 !!을 소개해드려 보겠습니다 ~ 바로 "슬기로운 방학생활"이라는 책입니다 !! 요 책은요~ 초1,2학년용//초3,4학년용//초5,6학년용 이렇게 나와 있답니다 ~~
이 책이 정말 맘에 드는 이유!는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제집 같지가 않아요 !! ㅎㅎ 여느 문제집과는 다르게 나왔답니다 마치 퀴즈집?! 같아요 ~ 틀린그림찾고, 숨은그림찾고 하는 ~~ 그런 퀴즈책이요~~
하지만 요 책은 국어와 영어 수학을 공부하게 되는 책이지요 !!! 제가 만나본 책은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용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국영수가 쏙! 들어간 효자 상품이지여!! 실제로 저희 아이도 요책을 보자마자! 기뻐하며 ~ 어머 이거 뭐야~ 하더니 바로 1일차를 풀었답니다~ (엄마미소가득!! 여느 문제집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말이져~~ 엄마미션 성공!!! )
자세히 보시면 이렇게 30일분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 하루에 두장씩 30일 풀게 되면 이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접하게 된답니다 ~~ 쓱!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의 교과 내용을 예습, 복습할 수 있는!! 기특한 책이져!!! 영어는 매일매일 접할 수 있게 하루에 주어진 2장 중 한쪽으로 만나 볼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요부분이 또 맘에 드는게,, 영어를 재미없게 하는게 아니고~ 재미난 퀴즈 풀듯이 돼있어서 맘에 들더라구여! 영어 공부 기똥차게 되는 비결을 가지고 있답니다 !!) 매일매일 알차게 보내는 방학 !! 놀면서 끝내는 예습, 복습!! 슬기로운 방학생활 시리즈로~ 우리아이들의 긴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시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요런 문제집이라면 !! 아이들도 분명 좋아하거든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무성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랍니다**
|
|
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국어.영어,수학 출판사 : Mr.sun 어학연구소 - 올드스테어즈
2020년도 마무리 되고 2021년 초등학교 중학년들의 방학이 돌아오고 있죠? 아직 종무식이 끝나지 않았지만 방학을 맞이한 친구들에게 집콕 아이템으로 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국어.영어,수학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4,학년의 단원에는 확실이 뭔가 단어가 업그레이드 되네요! 국어,영어,수학이 중심과목이다보니 중심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에요! 총 30일을 계획을 세워 슬기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네요! 이제 3학년을 마무리하는 사랑이에게는 3학년 과정을 복습하고 4학년 과정은 예습할 수 있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국어,영어,수학 ! 수금지화목토천해 ....수도없이 외웠던 태양계를 알아보며 시작하네요! 국어 문단이라고 하면 너무 딱딱한데 이렇게 귀여운 그림으로 시작하니 아이도 호기심에 문제를 풀어보아요! 중심낱말을 아이는 여덟개의 행성이라고 적었는데 답안지에는 행성이라고 되어있는데 첫장부터 의기소침할까봐 맞다고 해줬어요!^^
3학년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사랑이의 경우에 3학년 과정의 내용들이 많이 함축되어있어서 그런지 크게 어려움은 없어보엿어요! 이렇게 숨은그림찾기는 물론 다양한 놀면서 하는 놀거리가 포함되어있네요! 아이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곳곳에 나오기 때문에 그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만족도 업되는 책이에요! 3학년이 되고 나서 사회과목이 추가됨으로서 이렇게 역사코너를 활용한 수학문제도 참 유익한것 같아요! 이게 공부하는 듯 안 하는듯 ... 놀이하듯 문제 풀이를 하다보면 성취감도 맛볼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편에는 이렇게 영어단원이 있는데요, 재미있게 퀴즈풀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재미있어요! 이런 접근도 참 신선한 느낌이 들었고요! ^^ QR코드가 있어서 동영상을 통해서 직접 들으면서 공부를 할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공부라고 하기에는 조금 쉬운듯 하지만 놀이를 3,4학년 과정에 맞춰 풀게 되어있어요! 어려운 것들은 이렇게 답안지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
4학년 과정인 각도 문제와 평면도형도 나와있기도 하고요~ 국어 단원에 도움이 되는 기승전결같은 문단 나누는 것들도 나와있고 아이들이 가볍게 풀면서 긴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죠? 쉽고 간단한 문제가 있기도 하고 은근 생각해야하는 어려운 문제들도 있어요! 단어를 조합해 놓고 바르게 고쳐 쓰라는 문제도 은근 생각하게 되어서 어렵더라고요~ 저도 좀 풀어봤는데 은근 머리를 써야 하고 생각하게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충분히 초등학교 3,4학년들이라면 생각의 틀을 좀 다양하게 하고 문제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틀에 박힌 문제들이 아니라 뭔가 생각하고 창의적인 문제들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융합적이 사고를 위해서도 좋은 문제집 같아요!^^ 4-1학기 수학문제집에 똑같은 문제가 나온걸 발견한 첫째가 문제 풀다말고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펼쳐서 다시 한번 쳐다보네요^^ 교과 연계가 확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학이 국어보다 좋은 아이는 수학부터 아는 범위내에서 풀어보네요~
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국어,영어,수학을 통해서 방학동안 뭔가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예습과 복습 두 마리를 잡은 놀면서 배운다를 실천하는 책인것 같아요!
초등학교 중학년이 되다보면 솔직히 할 공부들이 많잖아요~ 그 안에서 아이들이 뭔가 학습적인것보다는 퀴즈형식의 문제를 풀어보는 학습책인 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편을 소개해 볼께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노랑 노랑한 슬기로운 방학생활 초3~4 학년 책입니다 이 한책에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게 문제집인듯 아닌듯.. 국어 영어 수학 이 골고루 들어 있어요.. 총 30일 동안 매일 매일 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사실 첨엔 그책 읽는 책인줄...ㅋㅋ 받아보니 완전 문제집 형태였지만 아주 재미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전혀 문제집이라는 부담감을 느끼진 않는것 같아요 컴터가 좀 꾸진 거라 순서대로 잘 안되지만..ㅠㅠ 어쩔수 없이 올라가는 순서 대로 설명드릴께요..ㅠㅠ 리뷰 쓸려면 컴터를 새걸로 교체해야 할판...ㅋㅋㅋ 3~4학년이라 방학동안에 보는 문제집 이라서 그런지... 두 학년이 통합이다 보니 조금 쉬워 보이는것도... 아직 안배운것도 골고루 섞여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 혼자서는 어렵고... 아직은 좀 봐줘야 하더라구요..ㅠㅠ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아주 재미있게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영어는 QR 코드 찍는것도 들어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요새는 파닉스 파닉스 하다 보니...ㅠㅠ 엄마 발음으로는 어려운게 있네요.. 국민학교 출신이다 보니...ㅋㅋㅋ 방학동안 하기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약간 쉬는 시간에 머리 식힐겸 해도 좋을듯해요 물론 쉬는 동안 게임하고 싶은건 아이 마음이고, 엄마 마음엔 이런거 보면서 머리 식혀라인데... 이것도 공부라 하겠죠??ㅋㅋ 곱샘이 어려웠듯이... 나눗셈이 아직은 좀 어려운 아이예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기본적인것 부터 들어가다 보면 30일차가 되면 쉽게 풀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재미 있게 되어 있고 한장 한장에 풀수? 있는 문제의 양이 적기 때문에 하루하루 잊지 않고 찾아서 풀기엔 좋은것같아요 예습도 맛보기로 할수 있고 복습도 하면서.... 책 표지에 있듯이 매일매일 알차게 보내는 방학! 놀면서 끝내는 예습~복습~ 딱 그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제 시작입니다.. 30일 완성 기대해 봅니다^^ |
|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변화로 아이들이 원격수업을 듣다보니, 아이들 숙제등 수업을 지켜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학교에 안가다보니 강제성도 없고해서 아이가 수업을 집중해서 듣지 않고,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그냥 지나치는 것을 많이 느꼈다. 아이에게 1년동안의 수업의 공백은 원격수업만으로 충족이 안되는 문제들이 하나둘씩 보이면서 2020년은 아이의 학습의 공백을 어떻게 채울지 감감하면서, 학교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들이었다. 그래서 아이의 학습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문제집을 통한 다시한번 점검을 느끼게 되어서 검색해서 문제집을 사다 풀리는데, 아이가 교과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책에 중점을 두어서 선택했다. 이 책은 국어, 수학, 영어 3과목을 골고루 배분하여 하루에 한과목씩 풀 수 있게 배열해서 아이가 부담감도 덜고, 그 단원의 자세히 이해하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재미나게 만화를 보는 것처럼 편집되어서 안그래도 원격수업으로 숙제를 하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에게 부담감없이 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엄마와 함께 문제를 놀이식으로 풀면서 보기 아주 좋았다. 간간히 틀린그림을 찾기도 나오고, 영어 파닉스 같은 경우는 맨위장에 QR코드가 있어서 음성지원도 하니 아이도 쉽게 따라서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QR코드가 없었다면 인터넷으로 직접 검색해서 발음을 들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그런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국어 높임말 편에서 “이거 어머니가 할머니한테 주래요”에서 아이가 내 흉내를 내면서 “어머니, 이거 받으세요”하는데 아이와 깔깔웃었다. “선생님이 너 오시라고 했어”에서 삽입된 여자가 화내는 그림에서는 “꼭, 엄마가 화내는 거랑 똑같다”하면서, 이 그림 그린사람이 엄마 아는사람이냐고 할땐 어이없으면서도 아이가 진심으로 재미나하고, 즐겁게 책을 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이와 겨울방학에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의 공백을 걱정하는 3~4학년 엄마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번 학습을 다져보고,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제대로 학교를 가지 못하는 요즘. 아이의 방학이 365일로 늘어난 느낌이다. 하루 종일 집에서 아이와 실랑이를 하다보면 나도 아이도 지쳐버린다. 재미있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시기. 아이가 흥미로워 할 공부거리가 필요했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인 듯한데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든다. 평범한 문제집과는 표지부터 다른 느낌. 방학동안 흥미롭게 풀어낼만한 퀴즈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매일 알차게 보내는 방학! 놀면서 끝내는 예습-복습
크게는 국어 영어 수학. 평범한 과목이었지만 모두 같은 형식이 아니었다. 문제를 풀면서 색칠도 하고. 하나의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보기도 하고, 세계의 다양한 국기를 보고 도형을 공부하기도 하고. 퀴즈를 풀면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어보고. 평범한 문제집과는 다른 느낌이 가득한 문제집.
귀여운 그림이 함께하는 문제들은 내가 봐도 흥미로워보였다. 특히나 첫날 푸는 문제는 아이도 나도 흥미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태양계 이야기로 시작하는 국어문제는 가볍게 워밍업 하는 느낌으로 풀어보기 좋았다. 하루2장. 아침에 눈뜨자마자 풀어보기 좋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의 양이 많지도 않고, 그리 어려운 문제도 없어서 아이에게 부담 없을 것 같은 느낌. 페이지를 넘겨볼수록 마음에 쏙 들었다.
30일 완성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쉽고 재미있게 예습 복습할 수 있는 진정 놀면서 끝내는 문제집.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긴긴 방학이 무서운 엄마들
요런 엄마들의 고민을 꾹꾹 눌러담아 나온 겨울 방학용 학습서가 바로 Mr.sun 어학연구소에서 나온 『슬기로운 방학생활』 입니다. Mr. sun 어학연구소는 이전에 초등 국어 학습 시르즈로 나온 『글쓰기 천재가되다』의 서평을 하면서 눈여겨 보았던 출판사입니다. 왠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많이 연구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00 천재가 되다 시리즈'도 재미와 내용도 둘 다 잡은 아주 유용한 학습서였거든요! 위에 링크가 제가 썼던 서평인데, 관심있으시면 참고해보세요. 글쓰기를 지루하지 않게 만화로 배울 수 있어 저희 큰 애가 상당히 좋아했었답니다.
3, 4학년 국, 영, 수 예습·복습 ok!
『슬기로운 방학생활』도 시리즈인데 1,2학년/ 3,4학년 두 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큰 아이가 3학년 이기 때문에 『슬기로운 방학생활』 초3~4학년 국어·영어·수학을 신청했습니다.
자, 그럼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볼까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국어, 수학, 영어 세 가지 교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3, 4학년 공용이라서 혹시 아이가 어려운 것은 아닐지 내용을 살피니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4학년에서 배우는 개념이 조금씩 섞여 있지만 무리가 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4학년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전에 기초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조금 가볍게 접근하면 좋을 듯 합니다.
매일 4페이지만 풀면 예습, 복습 완성
총 30Day, 1Day 당 4페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말을 제하고, 가끔 하기 싫은 날을 제하면 2달 동안 풀 수 있는 양입니다. Day 구성은 국어3페이지 + 영어 1페이지/ 수학 3페이지+영어1페이지 로 영어의 비중은 조금 적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슬기로운 방학생활』 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만들어진 책 같습니다. 일단, 쉬원한 글자크기와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다가가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교과 내용은 물론 재미를 추구하는 책이라면, 폈을 때 왠지 재밌을 것 같은 인상을 주어야 겠지요!
이 책을 보다보니 재미난 생각이 떠오르네요. 어렸을 적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고르던 때가요. 그 때는 문제집을 고를 때 표지가 예쁜 것, 글씨가 빽빽하지 않은 것 등 문제집의 내용보다는 디자인을 보고 샀던 것 같습니다. 학습서의 경우에는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왠지 공부가 잘 될 것 같은 디자인이 중요한 것 같은데요.
귀여운 캐릭터와
그런 의미에서 『슬기로운 방학생활』 은 아이들에게 채택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 쉬원한 글자크기와 재미난 그림으로 지루함은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문제를 푸는 과정은 약간의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니 재미있기만 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다른 학습서에 비하면 꽤나 재미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의 공부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일단 표지와 책 안의 캐릭터를 보여주면 흥미를 보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가뜩이나 문제집 풀기도 싫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딱딱한 글씨체와 빽빽한 배열로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닫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 글을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다니는건지 안 다니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방학동안 아이들이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뭘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학습지보다는 문제집을 푸는 것을 선호합니다.
학습지의 경우 매일 혹은 매주 풀어야 하는 분량이 배달되고, 그걸 아이들이 푼 다음, 대면/화상으로 선생님과 진도를 체크하는 형태가 됩니다. 아주 좋은 방식이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분량을 정하고, 스스로 풀어보고 진도를 관리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고 싶었던 제 철학에는 별로 맞지 않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집으로 해결해보고 싶었죠. 근데,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가서 여러 문제집을 살펴본 결과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가능하면 하루 일정 분량을 풀 수 있도록 가이드가 있고, 그 가이드에 따라서 스스로 진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문제집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과목별로, 과목별로도 학습영역별로 다 나뉘어 있어서, 여러 과목, 여러 영역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여러권의 문제집을 구입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하루에 풀어야 하는 양은 많아지는거죠.
결국, 아이들이 1) 방학동안, 2) 하루에 일정 분량을 풀고, 3) 여러 과목, 여러 영역을 균형있게 푸는 문제집이라는 목적에 맞는 문제집을 찾기는 아주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아이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계산에 집중된 기탄수학과 영어단어 학습 문제집을 사서 2~3일에 한번씩 일정량을 풀도록 하고 있었고, 국어는 그냥 책 읽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방식은 '하루에 일정 분량' 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풀어낸다는 측면에서는 아주 좋았지만, 다양한 영역에 대한 감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충족시키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이런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을 긁어주는 문제집입니다.
우선 제목부터 '슬기로운 방학생활'! 즉, 방학때 풀 수 있는 문제집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책의 크기는 A4보다는 좀 작으니, 대략 B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문제집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3~4학년 쯤 되는 아이들에게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내용의 구성을 보면, 국어, 영어, 수학을 하루에 적당량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해두었습니다.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메인이 되는 내용은 국어와 수학으로 구성해서 이틀에 한번씩 국어, 수학이 반복되게 했고, 영어는 매일 조금씩 풀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메인으로 풀게 한다면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는데 그 점을 고려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국어와 수학의 내용 구성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보통 문제집의 경우 한 챕터를 할애해 특정 영역을 끝낸 후에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도록 구성하는 편인데, 이 부분이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트리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슬기로운 방학생활'에서는 여러 영역을 번갈아가며 경험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여러 영역을 조금씩 경험할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도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어려워하는 부분이랑 쉽게 풀수 있는 내용들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건 국어와 수학은 영역도 섞어두고, 난이도도 적절하게 배치한 반면, 영어는 대부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배치했고, 문제도 퀴즈 형식으로 흥미를 돋울 수 있는 형태로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맞는 방식을 많이 고민해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캐릭터와 폰트, 색감이었습니다. 특히 캐릭터가 나오는 문제나 퀴즈는 만화를 보듯이 재미있어하면서 보더군요. 그리고 폰트나 색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크기나 굵기, 색상을 잘 고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칭찬 일색이기는 한데,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제본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하루에 일정 분량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자주 펼치게 됩니다. 근데, 현재와 같은 떡 제본 방식은 아무래도 문제집 중반을 넘어가면 펼쳐서 푸는데 좀 불편해 합니다. 책을 펼친 중간이 불쑥 올라와 있어 오른쪽 페이지는 아이들의 손으로 누르고 풀기가 좀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분량입니다.
하루에 푸는 분량이 총 4p로 메인이 되는 국어나 수학이 3p, 영어가 1p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분량에 충실하게 문제를 구성하기는 했지만, 한 권의 문제집으로 여러 과목을 풀어보고 감을 유지한다는 관점에서는 양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정도 분량이면 하루 분량을 10~20분 만에 다 풀어버리게 되서, 조금 양이 늘어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은, 양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2권? version2? 그런 다른 버전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세번째는 해답 및 해설이 조금 약하다는 점입니다.
집마다 교육철학이 다르겠지만, 저희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이 푼 문제들을 채점하고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슬기로운 방학생활'의 해답 및 해설이 조금 약합니다. 대부분 답 위주로 되어 있고, 해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풀어보면서 저한테 '이건 왜 그래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답인데도, 아이들에게는 헷갈리거나 조금만 더 설명해주면 좋을만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정말 방학 때 푸는 문제집이라는 컨셉에 맞게 아주 잘 구성되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풀면서도 하루에 적당량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풀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캐릭터와 내부 디자인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문제집이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부분만 좀 더 보강되면 이 시리즈를 강추하게 될 것 같습니다.
|
|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하게 해주신 "YES24"와 도서출판 "oldstairs(올드스테어즈)"에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에 정말 힘들고도 힘든 사람을 꼽자면 자영업 하시는 가장과 어린 학생들이지요. 특히 어린 학생들은 올 한해를 친구와 선생님과 만나지 못하는 점과 외로움에 홀로 싸워야 한다는 점이 어린아이들에게는 결코 적은 짐이 아닐겁니다. 사실 방학이라고 해도 방학이 아니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방학이라는 즐거운 시간은 결코 지금에 와서는 다른 접근일겁니다. 또다른 고립일지도 모르지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학력저하를 걱정하고 또 그 저하가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거나 아이들이 가져서는 안돼는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육 일선에 접하는 이들도 그런것이 기우가 아니라 현실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 분들 曰 아이들이 확실히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에 학습의 흐름이 끊기고 학습에 대한 열정이 끊겼다. 이건 비단 공부 평소 안하는 아이들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걱정을 하시지요. 한때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 진행이 되자 학교는 이제 4차 산업 시대에 무용지물이 될거라고 주장하던 사람이 쏙 사라지게 만들정도로 오히려 학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을 정도지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더욱 중요한게 방학 그것도 겨울 방학이라는 겁니다. 여름 방학보다 시기적으로 긴 데다가 새로운 학년이 걸쳐지는 과도기적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지요 그런데 이런 시기에 학원의 힘을 빌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전학년의 복습과 향후 학년의 예습을 주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에 복습처럼 재미없는것도 없거니와 예습처럼 귀찮은 것도 드물지요.
그런데 이런 과도기적 학습에 대해서 1) 많은 분량은 아니면서도 2) 재미난 그림과 함께 3) 꼭 공부해봤으면 꼭 알아줬으면 하는것을
이렇게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책이 나와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상 이 책이 물론 아이들이 배워야할 전체적인 단원에 대한 예습과 복습이냐? 물론 그건 아닙니다. 학습적으로만 보면 분량도 많지 않고 내용이 깊은 것은 아닙니다. 그건 누구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이 책 한권의 분량으로는 EBS 초등학교 교재 한과목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뭔가 흥미를 잃지 않고 최소한으로 이정도는 알아줬으면 하는 것에 대한 간절함 까지 보이는 책이고 이점은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제 아들도 이 책을 받아 보자 마자 시중에 나온 퍼즐 책 풀이하듯 접근을 하네요.
이 코로나 시대에 뭔가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이시대의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