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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를 함께 생각하는 인간다운 마음을 보면서 검사의 말 못할 고민과 비애를 느꼈다. 사례를 읽다 보니 감정이입 될 때가 많아 어떻게 저렇게도 당하고 살까 혼잣 말을 하게된다. 대부분의 검사들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할 거야 라고 다들 말하지만 실제로는 짐작할 뿐 알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진짜 검사를 알게되는 것 같고, 솔직한 표현이 좋았다. 현실의 검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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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평생 검사를 만나는 확률은 얼마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건 때문은 물론이고, 사적으로도 검사를 만나본 경험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치 검사를 아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언론, 매스컴, 영화, 소설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검사의 이미지가 마치 검사의 모습인양 착각하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형사부 검사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이다. 진짜 검사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