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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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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한비야 선생님 책한비야 선생님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어느새 20년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배낭여행도 많이 다녔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다시 뜨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에서 선생님이 드디어 결혼하셨다고 하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역시 현명하고 존경스러우신 선생님.글솜씨도 여전하셔서 책을 잡고 앉아서 순식간에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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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한비야 선생님 책
한비야 선생님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어느새 20년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배낭여행도 많이 다녔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다시 뜨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에서 선생님이 드디어 결혼하셨다고 하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역시 현명하고 존경스러우신 선생님.
글솜씨도 여전하셔서 책을 잡고 앉아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습니다
나중에 신앙서적도 하나 내고 싶다고 하시니 또 더욱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u 2021.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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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걸어갈사람이생겼습니다_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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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녀가 바람의 딸로 써왔던 오지 여행기처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특이하고 재미있다.3개월은 한국, 3개월은 네덜란드, 나머지 6개월은 따로 또 같이. 자식이나 남편 아내에 매이지도 않고 자유를 누리며 또 공감하며 살아가는 결혼 방식이 역시 그녀답다.오전 10시까지는 부정적인 이야기 하지 않기 그 말을 닮아가고 싶다. 서로 존중하고 룰이 있는 부부사이를 닮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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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녀가 바람의 딸로 써왔던 오지 여행기처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특이하고 재미있다.

3개월은 한국, 3개월은 네덜란드, 나머지 6개월은 따로 또 같이. 자식이나 남편 아내에 매이지도 않고 자유를 누리며 또 공감하며 살아가는 결혼 방식이 역시 그녀답다.

오전 10시까지는 부정적인 이야기 하지 않기 그 말을 닮아가고 싶다. 서로 존중하고 룰이 있는 부부사이를 닮아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m********r 202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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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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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씨의 책이라면 무조건 사서 보는 독자인데 최근에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는 책이 발간된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다.책의 제목부터 조금 이상함을 느꼈다. 안그래도 한비야씨의 근황이 궁금했던터라 잠시 책의 내용을 살펴봤는데 세계긴급구호활동에서 만난 네덜란드인 안톤이란 분과 결혼해서 3년차 부부로 알콩달콩 살고 있으며 그 결혼생활이야기를 담은 책임을 알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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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씨의 책이라면 무조건 사서 보는 독자인데 최근에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는 책이 발간된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다.

책의 제목부터 조금 이상함을 느꼈다. 안그래도 한비야씨의 근황이 궁금했던터라 잠시 책의 내용을 살펴봤는데 세계긴급구호활동에서 만난 네덜란드인 안톤이란 분과 결혼해서 3년차 부부로 알콩달콩 살고 있으며 그 결혼생활이야기를 담은 책임을 알게되었다.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늦게나마 마음속으로 결혼하신것을 축하드렸고, 주저없이 책주문을 해서 아내와 함께 읽고있다.

책 구성이 조금 독특했다. 한비야씨와 남편 안톤씨가 주거니 받거니 한 두 분량씩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쓰고 있는점, 그리고 60에 가까운 나이에 결혼해 각자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하며 여타 다른 부부들과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하며 지낸다는것에 신기하기도 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이책을 아내와 함께 비타민을 먹는 기분으로 하루에 조금씩 읽어가고 있다. 왠지 그들부부의 유쾌함과 밝고 선한 에너지가 우리에게 전해지는듯한 기분도 든다. 기회가 된다면 두분을 꼭 만나고 싶다.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0.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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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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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책꽂이에 꽂아두고 3~4년에 한번씩 꼭 읽는데요.언제나 멋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작가님에게 함께 걸을 사람은 어떤 분인지 궁금했습니다.멋있는 분과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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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3~4년에 한번씩 꼭 읽는데요.
언제나 멋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작가님에게 함께 걸을 사람은 어떤 분인지 궁금했습니다.
멋있는 분과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h********4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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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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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님이 결혼을 하셨다니 우선은 놀랐구요. 30에 만나서 60년을 함께 할 수도 있고 60에 만나 30년을 함께 할 수도 있다는 말이 신선했어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호기심에 모험을 좋아하는 성격이 부럽답니다. 구호활동 전문가들답게 생활 전반에도 계획을 세우고 원칙을 지키면서 산다는 것에 "역시" 하는 찬사가 절로 나왔어요. 신혼여행중에도 스페인어 공부에 열을 올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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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님이 결혼을 하셨다니 우선은 놀랐구요.

30에 만나서 60년을 함께 할 수도 있고 60에 만나 30년을 함께 할 수도 있다는 말이 신선했어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호기심에 모험을 좋아하는 성격이 부럽답니다.

구호활동 전문가들답게 생활 전반에도 계획을 세우고 원칙을 지키면서 산다는 것에 "역시" 하는 찬사가 절로 나왔어요.

신혼여행중에도 스페인어 공부에 열을 올렸다니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어요.

그러니까 박사학위도 취득하셨겠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뭔가 모르게 내게도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 기분 좋아져요.

 

r******b 202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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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읽을수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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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작가는 옛날 티비에서 나오는거보고 그닥 호감이라 생각하지않앗다 근데 예전 병원에서 이분 책을 읽을때 술술 잘읽혓던기억이나서 코로나로 책을 읽기 시작한 요즘 그냥 읽어보자하고 읽었는대 재미있고 그분의 가치관 생각에 빠져들게되었다이분이 또 다른 책은 낸다면 꼭 다시 읽고십다고정관념에 얽매여 살지않고 강한 캐릭터구나 생각되지만 그 분의 삶의 운영 방식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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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작가는 옛날 티비에서 나오는거보고 그닥 호감이라 생각하지않앗다 근데 예전 병원에서 이분 책을 읽을때 술술 잘읽혓던기억이나서 코로나로 책을 읽기 시작한 요즘 그냥 읽어보자하고 읽었는대 재미있고 그분의 가치관 생각에 빠져들게되었다
이분이 또 다른 책은 낸다면 꼭 다시 읽고십다
고정관념에 얽매여 살지않고 강한 캐릭터구나 생각되지만 그 분의 삶의 운영 방식에 빠져들게된다
c*******5 202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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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도와줄 의무, 도움받을 권리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도와줄 의무, 도움받을 권리" 내용보기
일상생활에서도, 구호 현장에서도, 도움받는 사람은 절망적인 대상으로 보거나 그렇게 대우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들 역시 품위있는 인간이다. 다만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태에 있을 뿐이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도와줄 의무, 도움받을 권리 中  혁신적이지 않으면 도태되고 세련되지 못한 것이라는 강박같은 이념이 지배적인 요즘 시대에, 부부ㆍ가족이라는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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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서도, 구호 현장에서도, 도움받는 사람은 절망적인 대상으로 보거나 그렇게 대우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들 역시 품위있는 인간이다. 다만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태에 있을 뿐이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도와줄 의무, 도움받을 권리 中

 

 혁신적이지 않으면 도태되고 세련되지 못한 것이라는 강박같은 이념이 지배적인 요즘 시대에, 부부ㆍ가족이라는 개념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때는 트렌드를 선도했고 (여행!) 언제나 트렌드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멋진 비야 언니는 '결혼'마저도 트렌디하게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고하여 반드시 한 공간에서 모든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모두들 당연하게도 한 공간에서 저녁을 보내고 아침이 되면 같은 공간에서 출근하고 밤이 되면 다시 그 공간으로 돌아온다. '그럴 수도 있지,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지.' 하지만 그렇게 살지 않고 있는 대다수의 우리이다. 

 

 비야 언니의 인터뷰 사진을 보면 풍기는 에너지가 있다. 맑고 선명하게 깨어있는 정신에 긍정적이고 추진력으로 가득 찬 또롱또롱한 눈. 그녀의 에너지는 그녀가 쓰고 출판하는 글 속에도 꾹꾹 눌러 담겨 언제나 우리를 자극한다. '아니, 이렇게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은 세상에서 왜 멈춰있는 거야? 당장 그 무거운 엉덩이 들어 올리고 뭐라도 하지 못해?'라고 씩씩하게 웃으며 다그친다. 비야 언니의 눈은 30대의 나보다도 더 선명하고 젊다.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 것 같던 비야 언니가 인생을 불태울 장소로 선택한 곳이 구호 활동이었다. 자유로운 영혼이 잘 마른 장작을 만난 것 같은 맹렬함으로 폭발적인 에너지의 책을 써 냈고, 그 지난한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분명 처참하고 비참한 모습이 가득했을 그 장소들을 비야 언니는 희망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가득한 삶의 공간으로 설명해준다. 

 이번 책에서는 그 긴 세월을 재난 현장에서 불태운 경험을 직업적으로 그리고 학술적으로 완성해나가는 노력을 알려주었다. 단순히 힘든 처지의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의만이 아닌, 많은 이념과 절차와 행정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회 필수 작업임을. 이 작업을 완수하는 데에 얼마나 전문적이고 천재적인 인력들이 필요한지를. 배우자이신 Mr. 안톤의 글에서 그 전문성과 신념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인생에 알찬 조언으로 길을 인도해주는 안톤이라는 멋진 남편의 등장은, 매우 당연하고 그리되도록 안배되어 있던 것처럼 보이고 느껴진다. 우리 시대의 멋진 언니, 한비야씨의 행복한 삶과 즐거움이 가득한 에너지를 존경하고 응원한다. 언제나 쉽고 친근하게, 하지만 가슴 뜨겁게 우리를 자극해주는 고마운 트리거. 이번 책도 즐거이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s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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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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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작가님의 5년만에 쓰신 책.책도 반가웠지만 작가님에게 동반자가 생겼다고 해서 더 반갑고 기뻤다.자기와 상대방에게 너그러워지는 나이에 만나다행이라고 하셨다.그동안 살아온 서로의 방식과 방향들을 최대한 존중해주며 우리들만의 행복한 방식을 찾아가며 살아가신다. 책 읽는 내내 ‘역시 한비야님이야’라는 엄지 척이 절로자발적 장거리 부부로 3개월은 한국에서 같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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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작가님의 5년만에 쓰신 책.
책도 반가웠지만
작가님에게 동반자가 생겼다고 해서
더 반갑고 기뻤다.
자기와 상대방에게 너그러워지는 나이에 만나
다행이라고 하셨다.
그동안 살아온 서로의 방식과 방향들을 최대한 존중해주며
우리들만의 행복한 방식을 찾아가며 살아가신다.
책 읽는 내내 ‘역시 한비야님이야’라는 엄지 척이 절로
자발적 장거리 부부로 3개월은 한국에서 같이,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같이 살고
6개월은 각자 따로 산다.
떨어져 있는 동안의 영상 통화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넘치는 것보다 약간 모자라는 것이 낫다는 공통 의견.
같이 살 때도 각자의 개인 시간을 서로 존중해준다.
구호활동 때 항상 안톤은 대장, 한비야님은 대원.
(지금은 반대라고)
오랜 시간의 동료에서 친구로 그리고 연인, 부부로...
만나면 즐거워지는 친구였다고 한다.
한비야님 부부만의 규칙들에서도 삶의 지혜를 배운다.
대화가 많을수록 갈등은 적어지기에 대화를 많이 한다.
‘오전 10시전 부정적인 얘기 금지’라는 규칙은 지킨다.
그리고 대화에서는 따질 것 없이 좋게 맞장구를 친다.
그리고 네덜란드에서는 안톤식,
한국에서는 비야식으로의 하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기.

박사 논문 때문에 신혼여행은 2년 후에 갔는데
그곳에서 과외 선생님을 고용해 스페인 공부를 하셨다구

책의 중간중간 나오는 네덜란드의 풍습과 세계사 이야기도 재미있다.

또 작가님이 박사 졸업하실 때 남편이 뿌듯해서 시도때도 없이, 맥락없이 한비야님 이름을 불렀다고... 그 부분을 보면서 알콩달콩 사랑이 느껴져서 그냥 흐믓해진다.
현재 한국어 배우기에 열을 올리는 안톤은 여러 외국어들이 능통함에도 여전히 한국어는 어렵다고 한다.

팬으로서 작가님의 결혼이 엄청 반가운데 가족들은 어땠을까~?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도 뭉클하다.

이 책을 읽으며 박상미님의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책 내용이 떠올랐다.
적당한 거리 유지~!
부부 사이에도 필요한 것 같다.

무엇보다 서로 존중하는 삶의 방식은 감동적이다.
한쪽에서의 일방적 희생이 아닌 서로가 행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식을 찾아가는 모습들... 우리도 배워야하지 않을까.
e******4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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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행복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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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한비야씨 이 전의 책들과는 다른 행복감이 느껴졌어요. 둘이 함께 하는 행복이란게, 인생의 동반자가 주는 느낌이란게 고스란히 두 분에게 스며들어 있구나가 느껴집니다!! 한비야 작가님은 어떤 것이든 프레임을 정해두지 않고,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 그 속을 열정적으로 꽉꽉 채우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정이 너무 넘치는 부분도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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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한비야씨 이 전의 책들과는 다른 행복감이 느껴졌어요. 둘이 함께 하는 행복이란게, 인생의 동반자가 주는 느낌이란게 고스란히 두 분에게 스며들어 있구나가 느껴집니다!!

한비야 작가님은 어떤 것이든 프레임을 정해두지 않고,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 그 속을 열정적으로 꽉꽉 채우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정이 너무 넘치는 부분도 한비야작가님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그 부분을 지지해주는 안톤의 모습도 참 자상하고 멋지다고 생각 했습니다.

책 중간에 등산화를 주고 온 안톤의 모습을 보며 그래 나는 이런 사람과 결혼했구나.. 라고 생각하셨다고 했을 때 참 행복한 순간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j****y 202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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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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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멘토 한비야 언니의 새 책이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사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그녀답게 결혼생활도 유니크하며 진정성 넘치는것 같다. 336타임이라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속담도 이 언니에게는 해당되지 않나보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단단하다는 얘기일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와 내 남편과의 관계도 다시금 생각해보고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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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멘토 한비야 언니의 새 책이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사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그녀답게 결혼생활도 유니크하며 진정성 넘치는것 같다. 336타임이라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속담도 이 언니에게는 해당되지 않나보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단단하다는 얘기일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와 내 남편과의 관계도 다시금 생각해보고 이런 사람을 젊은 나이에 만나 가정을 이뤘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한비야 언니가 평생을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나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소식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한비야 언니^^

YES마니아 : 골드 e******a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