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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이 만화가 좀 허술하다 생각하는 작화에 비해 너무 잘 나가길래 의아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납득이 되는 스토리나 연출에 반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중반을 지나 종반에 다다를수록 작가님 힘이 좀 딸리는 게 드러난달까, 처음의 그 신선하고 좋았던 분위기가 없어지고 흔하디 흔한 양산형 일본 소녀만화의 느낌으로 가는 것 같아 좀 실망스런 기분이예요. 어쨌든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계속 사서 모으고있고 10권으로 완결된 지금 9권 까지 왔네요. 그나마 만화에 대한 애정으로 잘 봐주던 작화도 갈수록 날림 느낌이라 너무 별로라는 생각만 들고 여전히 스토리는 그냥 저냥 별 감흥이 없지만 그래도 서로 굳건한 남녀주인공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는 했어요. |
| 이번권은 표지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남주가 너무 이뻐서!!!! 함든시기를 보내고, 전보다 더 두근두근 달달함을 보여주는것같아요^^ 이 만화책은 남주와 여주가 넘 이쁜 말들을 하고 있어서 설레임을 가득 느끼면서, 두 사람의 사랑을 더 응원하게 되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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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 아즈사 작가님의 반했습니다, 선배 9권 이 작품은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까지 전부 설레버리는.. 설렘 끝판왕의 순정이에요 조금 날티나지만 의외로 성실한 남주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주... 둘의 이야기에 끝이 다가온다는게 아쉬우면서도 행복한 기분이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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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걸 기다리며 차곡차곡 모으다보니 잔잔한 이 커플의 이야기에 폭 젖어들어 어느새 아홉번째♡반했습니다,선배♡입니다. 마음을 보이고 연인이 되어 알콩달콩하다가 일본만화에서 빠질 수 없는 졸업과 진학의 문제로 조금 위태로워지다 더 단단해지는 둘의 사랑으로까지 왔네요.보다보면 어쨌든 신기한 문화가 많으네요.온천에서 저렇게 같이...음...음...네~아무튼 히구치도 아까운 인물인데 둘 다 가질수는 없으니깐요ㅎㅎ. |
| 지난 권에서 선배가 수험 공부하느라 세리나를 잘 만나지 못해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가 생긴 것이 보였는데 이번 권에서는 이를 잘 극복한 듯 보입니다. 함께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하네요. 선배가 이제 수험도 끝났고 졸업하고 나면 학교에는 세리나 혼자 남겨질 텐데 잘 이겨낼 수 있을지요. 선배가 졸업한 후에도 둘이 계속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 보고 싶은데 완결을 코앞에 두고 있어서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
| 마세 아즈사 작가님의 <반했습니다, 선배> 9권 리뷰입니다. 이번 9권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표지네요.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신선하고 설렜던 초반에 비해 수험 등의 흔한 이야기로 빠지면서 재미가 떨어지긴 했지만, 10권 완결로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에 끝까지 사 모으고 있는 만화책입니다. 어쨌거나 두 사람이 다시 잘 되고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