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개인적으로 부연설명이 부족해서 딱딱한 느낌이 들었어요ㅜㅜ서두에는 공자와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잘 해 놓으셨는데 풀이는 딱 거기까지 더라구요. 직역만 있고 의역은 부족하달까. 첨 읽는 입장에선 어렵게도 느껴졌구 좀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을 다시 봐야 할 듯 싶어요~~일반인이 성경 읽으면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그래서 1일 1강 논어를 다시 사 볼까 생각중입니다. |
|
초등학생 때부터 논어를 만화, 드라마, 중국 영화, 소설, 번역본 등 무수히 많은 매체로 접하였음에도 나이 60에 또 찾게 되는 것은 그 안에 이루 말로 설명하려고 하기엔 힘든 부분들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마치 오징어를 씹으면 씹을수록 처음에 1분정도는 그냥 딱딱하기만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형언할 수 없는 맛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 처럼. |
|
어느 매체에서 들은 것인지 읽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이 40이 넘으면 인생에서 한번은 논어를 읽어봐야 한다는 말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논어 관련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또 그 책들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기에 그 중 한권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는 것처럼 절대 읽기 쉬운 책은 아니였지만 한문장 한문장이 나름 의미가 있어서 완독보다는 정독이 어울리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