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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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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곱 번의 질책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이중성을 경고했는데 이들 이야기를 듣는 ‘너희는’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너희와 같은 유대인이었듯 너희도 그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가 경험하는 악한 일과 아픔에 대하여 너희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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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곱 번의 질책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이중성을 경고했는데 이들 이야기를 듣는 ‘너희는’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너희와 같은 유대인이었듯 너희도 그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가 경험하는 악한 일과 아픔에 대하여 너희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누군가의 잘못이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과 판단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판단하면서 우리 자신은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교만함을 경계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텅 빈 경건 중 발췌

 

한국교회 갱신과 변혁은 필수적인 과제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교회 갱신 운동이 여러 모양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 내면을 들춰보면, 자신의 개혁은 외면한 외적인 형태에만 집착되어 있는게 태반이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교회의 실상에 대해 진정한 개혁과 변화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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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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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 가운데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말씀과 율법을 알아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선’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식은 결코 그들의 인생을 지혜롭게 하지 않습니다. “화 있을진저”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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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 가운데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말씀과 율법을 알아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선’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식은 결코 그들의 인생을 지혜롭게 하지 않습니다. “화 있을진저”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 자체가 ‘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텅 빈 경건 중 발췌

 

현재 일부 개신교계가 보여주는 대면 예배와 대면 집회 강행 그리고 해외 선교를 비밀리에 나가는 모습이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에 기인한 것인지 의구심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다. 소위 구약을 문자적으로만 받아들여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참된 목적과 뜻을 상실한채 행위에만 집착한 모습과 동일하지는 않은지 말이다.

k*****9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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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죄를 가지고 나오라 하십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죄뿐만 아니라 죄인도 미워했습니다. 이들에게 정의는 시퍼렇게 살아 있으되 사랑은 없었습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정죄했습니다. 복음은 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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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죄를 가지고 나오라 하십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겠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죄뿐만 아니라 죄인도 미워했습니다. 이들에게 정의는 시퍼렇게 살아 있으되 사랑은 없었습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정죄했습니다. 복음은 정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입니다.

-텅 빈 경건 중 발췌

 

코로나19의 제3차 유행을 맞이하면서 개신교회 일각에서 보여주는 비신앙적인 행태에 입을 다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초기에야 인식 부족으로 그럴 수 있겠거니 하지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수천명을 대면 예배로 불러들이고, 수천명을 선교회 집회로 불러들이는 모습은 가히 신앙적인지 의구심을 들게 한다. 참된 경건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자들의 행동이 아닐까 싶다. 이 도서는 참된 경건이 무엇이며 어떠한 삶이 경건한 삶인가 제고하게 해준다.

w***1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