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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 가족들과 이웃들을 웹툰으로 만나다!(비빔툰 시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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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재될 때부터 ‘정보통 가족’이 나오는 <비빔툰> 시리즈를 즐겨 보았기에, ‘시즌 2’를 구입하여 보게 되었다. 가족들의 이야기에 집중되었던 ‘시즌 1’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즌에서는 가족들은 물론 주변의 이웃들이 등장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아울러 에세이를 담당하는 작가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시즌 2’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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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재될 때부터 ‘정보통 가족’이 나오는 <비빔툰> 시리즈를 즐겨 보았기에, ‘시즌 2’를 구입하여 보게 되었다. 가족들의 이야기에 집중되었던 ‘시즌 1’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즌에서는 가족들은 물론 주변의 이웃들이 등장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아울러 에세이를 담당하는 작가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시즌 2’의 첫 권을 읽은 지 한참이나 되었고, 바쁜 일상 탓에 그 사실조차 잊은 채 지냈던 것 같다. 그러다 검색을 하면서 '시즌 2'가 이미 3권의 시리즈로 마무리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구입하여 읽게 된 것이다.


모두 12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2권에서 다섯 개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종합하는 작가의 ‘디렉터스 컷’ 그림과 각각의 에피소드를 정리하는 에세이가 제시되어 있다. 5개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고, 모두 6개의 주제들을 하나의 항목으로 묶어 한 권이 모두 4개 항목으로 구성되고 있다. 에세이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서 에피소드의 의 구성과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손주들을 돌보면서도 각종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 하시는 노년의 인물들, 직장생활을 하거나 혹은 정리해고 뒤 일용직으로 어렵게 생활을 꾸리는 중년들의 삶이 이웃들의 모습으로 소개되고 있다. 여기에 흔히 ‘MZ 세대’로 불리는 20대와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등장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편촉이 더욱 넓어졋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작품에 반영된 에피소드도 다채롭게 펼쳐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만화가와 작가의 협업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개되는 에피소드 역시 더욱 현실감을 느끼는 내용으로 다가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시즌 2’의 1권을 내고서 독자들에게 ‘리얼 다큐’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많이 많았다고 한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2권까지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자본 만능시대에 힘겹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지지만, 그래도 간혹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2권의 제목처럼 서로에게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도!”라는 인사를 건넬 수 있는 것이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5.04.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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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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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에요.뭔가 따뜻하면서도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어서 더 마음이 가고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작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그런 책이어서 더 관심이 가기도 하고 흥미거리도 많이 주는 그런 책을 뽑으면, 비빔툰인 것 같아요. 확실히 뭔가 가볍게 가면서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툭툭 던져주는 생각거리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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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에요.뭔가 따뜻하면서도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어서 더 마음이 가고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작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그런 책이어서 더 관심이 가기도 하고 흥미거리도 많이 주는 그런 책을 뽑으면, 비빔툰인 것 같아요. 확실히 뭔가 가볍게 가면서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툭툭 던져주는 생각거리들 때문에 더 읽을 맛이 확실하게 드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0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