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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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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주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 친구들은 자주 우주에 대하여 저에게 묻곤 하죠..그럴때마다 최대한 대답은 해주고 있으나 정확한 대답은 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문제가 많다는걸 느낍니다. 밝혀지지 않은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이 책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33가지의 질문들이 천문학에 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읽으면서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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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주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 친구들은 자주 우주에 대하여 저에게 묻곤 하죠..그럴때마다 최대한 대답은 해주고 있으나 정확한 대답은 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문제가 많다는걸 느낍니다. 밝혀지지 않은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이 책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33가지의 질문들이 천문학에 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읽으면서 배워나갈 수 있었고 읽는내내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에 실린 질문들 중 '우주의 별과 지구의 모래 중 어느 것이 더 많을까요?' 라는 질문을 목차에서 보고 웃음을 터트렸지만 그 전 질문들을 읽는 내내 제 스스로는 저 질문의 답을 생각하며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진짜 천문학자를 만났을때 물어볼만한 참신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제 궁금증을 더 키워주는 책 같습니다.


a********6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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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도서]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내용보기
책리뷰를 하기 전에 내가 소장하고 있는 천문학 책 일부를 소개한다.시그마프레스의 <우주의 본질>은 대학교재 느낌으로,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지동설과 천동설을 파고드는 과학사 파트도 재미있다.<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정말 천문 파트 중 천구의 운동이 궁금하면 딱이다.<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아무것도 모른채 망원경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보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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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를 하기 전에 내가 소장하고 있는 천문학 책 일부를 소개한다.

시그마프레스의 <우주의 본질>은 대학교재 느낌으로,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지동설과 천동설을 파고드는 과학사 파트도 재미있다.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정말 천문 파트 중 천구의 운동이 궁금하면 딱이다.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아무것도 모른채 망원경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보면 좋고, 구입 후 몇번 써본사람도 다시 읽어보면 지평이 넓어진다.

<코스모스>는 두꺼워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명 쉬운 책이다. 상식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쌍안경 천체관측 가이드>는 쌍안경으로 밤하늘 심연을 찾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별자리책이다.

몇권의 책들을 짧게 소개했는데 다들 나름대로의 성격이 있어 버리지않고 소장하고 있다.

리뷰할 본 책은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33으로 과연 위의 책들 사이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을까?

딱히 다른 책을 밀쳐내고 들어갈 자리가 없어보였기때문이다.

읽어보니 그렇다. 이 책은 새로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나름대로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우주천문 과학분야 저술가이다. 저술가인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곳에 모아 설명할 거리가 많아서 책이 재미있게 잘 읽힌다. 독자들은 큰 노력없이 텍스트를 읽는 것만으로 용어의 어원, 과학자 인물의 어록, 교과서에 실리지 않을 사적인 과학사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래는 인상깊었던 챕터이다.

-33개 질문-

2. 빅뱅이란 대체 뭔가요?

5. 우주는 끝이 있나요, 없나요?

33. 우주 속에서 우리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우주졸음쉼터-

③ 별은 왜 모두 공처럼 둥글까?

어제가 없는 오늘 이래 끊임없이 우주 어딘가를 떠도는 현대인들이 잠시 바쁜 숨을 고르면서 책을 보고 밤하늘을 보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우린 어디로 가는가?


YES마니아 : 로얄 n*****l 202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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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내용보기
저자 이광식님은 20대부터 "내가 사는 이 우주는 어떤 곳인가?" 를 화두로 삼아 그 답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분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우주, 천문 분야 저술가 이기도 한데...<천문학 콘서트>정말 글을 읽다보면, 문체가 마치 옆에 앉아 말로 풀어 주듯 가깝고 위트있게 다가와서~천문학이라는 주제와 내용은 다소 어렵고 생소한 분야임에도 술술 읽히고 잘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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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정의 (서양의 우주라는 말에는 시간 개념이 없었다고..20세기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우주는 공간 3차원과 시간 1차원으로 이루어진 4차원 시공간 연속체라고 밝힌 이후, 시공간을 아우른 개념까지의 과정..반면 동양의 현자들은 이미 오래 전 부터 파악한 것으로~동양의 지혜 무시할 수 없네!)와 개념부터 출발하여 우주론이 어떤 것인지 먼저 설명하고 있다.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과 흐름이 만족스럽고, 쏙쏙 이해하기 쉽다.

대체 우주를 배워서 뭐에다 쓸까?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마치 철학이 실생활에 쓸모없다 말하는 것처럼,

그러나 저자는 우주를 제대로 아는 것이 인간인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와

참다운 삶을 영위하는 것에 가까워지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많은 예술가, 작가, 철학자들이 우주에 관심을 보이고 매료되어 탐구하고자 한 이유, 배경과 맞닿은 맥락일테다.

챕터마다 학자, 작가, 철학자, 유명인 등이 남긴 명언과 문구 인용을 통해,

적절하고 유려하게 연결되는 저자의 스타일이 매력적이다.

빅뱅 이론이 정설로 굳어지며, 정상 우주론이 퇴장하게 된 과정도 흥미로웠다.

특히 빅뱅의 아버지 '르메트르 신부'의 고백은 왠지 내 마음도 뭉클하게 했는데,

자신의 신앙과 학문적 발걸음이 모두 옳았다는 외침으로 다가와 감동적이었다.



사진과 그림, 중간 칼럼 등이 함께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이 단조롭지 않고,

직관적으로 때론 역사와 종교 측면에서도 과학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최근 발표된 연구와 엉뚱해보이는 초등학생들의 질문까지 다루는 폭넓음이 교양을 채워준다.

'우주의 모든 별 수가 지구상의 모래알보다 많은 이유'도 설명되는 책 ^^

때로는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과 사색으로도 인도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우주와 물리에 소홀하고 무심하게 지낸

어린 날들이 아쉽게 느껴진다.

문학과 만화, 위인전만큼이나 우주, 과학 도서도 찾아볼 것을...


어릴 때 혼자 조용히 흥미갖고 공부하며,

탐구력과 학습 능력, 창의력 등을 키우기에 좋은 분야 같다.



33개의 챕터로 갈수록 심도 있고 전문적인 이론, 내용 등이 담겨,

마냥 쉬운 책은 아니지만~ (내가 이렇게 돌머리인가 싶은 순간도 만날 수 있을 것;)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최신 이론까지

부담 없이 접할수 있는 좋은 교양도서라고 생각된다.

이광식 작가님의 이름을 기억해두고, 그분이 쓴 모든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그러다보면, 나도 천문학을 알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

우주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만든, 따봉을 세워주고 싶은 도서다^_^



출판사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c*******6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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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33개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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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제게 많은 질문들을 던집니다.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외계인이 정말 존재할까요?' 간단한 질문들이지만 가끔은 생각해봐도 좋은 답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질문을 저처럼 우주와 천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져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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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제게 많은 질문들을 던집니다.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외계인이 정말 존재할까요?' 간단한 질문들이지만 가끔은 생각해봐도 좋은 답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질문을 저처럼 우주와 천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책의 중간중간 숨어있는 우주 졸음쉼터는 독자에게 질문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합니다. 천문학자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주에 대한 관심을 키워보는것은 어떨까요?

 

d*******d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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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주이야기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가지를 만나다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가지를 만나다" 내용보기
어렸을 때 보았던 은하수를 기억한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무수한 별들, 그 별을 바라보며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그대로 믿었더랬다. 정말 저 은하수에 견우와 직녀가 있진 않을까, 어린 마음에 밤하늘을 빤히 바라보았다. 그 마음이 되살아나는듯한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가지는 만남과 만남이 이어지는 순간이었다. 우주는 신비롭다. 그런데 그 신비로움에 감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가지를 만나다" 내용보기

 

어렸을 때 보았던 은하수를 기억한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무수한 별들, 그 별을 바라보며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그대로 믿었더랬다. 정말 저 은하수에 견우와 직녀가 있진 않을까, 어린 마음에 밤하늘을 빤히 바라보았다. 그 마음이 되살아나는듯한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가지는 만남과 만남이 이어지는 순간이었다.

 

우주는 신비롭다. 그런데 그 신비로움에 감탄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학교다니면서는 무작정 외우듯 머릿속에 집어넣었던 덧 같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었다면, 좀 더 즐거웠을 우주 이야기.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며 참 편안했다. 물론 용어가 어려워서 자주 찾아봐야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더이상의 시험이 아니어서인지 그 조차도 즐겁게 다가왔다.

 

한국의 옛 별자리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이라 한다. 그러나 삼국시대 우리 나라의 천문학 수준은 일식을 예견하는 등 세계 최고의 수준이었다.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당시 천문학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구려 시대 평양에서 각석한 천문도 지석의 탁본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참으로 많은 별지기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순간도 별지기를 꿈꾸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지난달 어느 한 블로그에서 달과 목성, 토성이 나란히 찍힌 사진을 보았다. 어찌나 신비롭고 아름답던지, 넋을 놓고 그 사진만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저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가을빛과 함께 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별의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은 설렘에 빠져도 되지 않을까.

가을에는 밝은 별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지 않다고 한다. 이럴 때에는 쌍안경으로, 망원경으로 조금 더 오래 자주 밤하늘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그렇게 별지기가 되어가다보면, 밤하늘과 절친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별지기를 꿈꾸는 이들이 좀 더 꿈을 펼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가지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면 어떨까.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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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서평]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내용보기
밤하늘별을 볼 때면 언제나 신비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별만큼 수많은 호기심이 들기도 한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 그 끝은 어딘지, 외계인은 정말 있는지...... 수많은 궁금증이 들지만 왠지 우주과학은 복잡하고 막연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읽어본 책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이야기
"[서평]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내용보기

밤하늘별을 볼 때면 언제나 신비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별만큼 수많은 호기심이 들기도 한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 그 끝은 어딘지, 외계인은 정말 있는지...... 수많은 궁금증이 들지만 왠지 우주과학은 복잡하고 막연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읽어본 책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천문학 입문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주 천문 과학 분야 저술가로 국내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을 발행하고 ‘원두막 천문대’를 운영하는 이광식 작가이다. 저서로는 <잠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두근두근 천문학>, <우주 덕후 사전> 등이 있다. 저자는 ‘내가 사는 이 우주는 과연 어떤 곳인가?’를 화두 삼아 우주를 알고자 노력해왔고 천문학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정리해 왔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전국을 다니며 100여 차례 우주 특강을 해오면서 모은 자료에서 보통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질문들 33가지를 가려 뽑은 것이다. 첫 번째 질문 ‘우주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우주 속에서 우리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라는 마지막 질문으로 끝을 맺고 있다. 차례를 보면서 빅뱅, 우주팽창, 태양의 종말, 암흑물질, UFO, 블랙홀, 시간여행, 화성 이주 등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펴서 첫 장을 읽고 보니, 다음 장의 내용이 매우 궁금할 정도로 재미있고 잘 읽혔다. 하나의 질문에 적게는 4~5 페이지에서 많게는 10여 페이지가 할애되었는데 읽기에 매우 적당했고, 삽입된 사진 및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부연 설명된 11개의 우주 졸음 쉼터도 매우 유익했다. 책은 190*130 사이즈로 휴대하기가 좋았다.

 

본문의 내용 중 흥미로웠던 부분 중에 하나는 ‘우주의 별과 지구의 모래 중 어느 것이 더 많을까요?’라는 9번째 질문이었다. 특히 초등 어린이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는데, 지구의 모래알 수 보다 우주의 별이 7배나 많다는 천문학자의 계산서가 있다고 한다. 이것을 계산한 천문학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작가는 이 책이 우주와 천문학의 문턱에까지 안내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고 더 깊은 독서로 나아가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책을 읽고 나니 우주에 관심이 있는 성인뿐만 아니라, 중학생 또래의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천문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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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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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지요?저는 종종 시골에서 목이 아파라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별자리를 찾아보고 결국 스마트폰을 꺼내서 이리저리 맞추어보고 선을 이어보고, 낯선 별자리 이름을 입으로 말해보고, 북극성을 찾아 가리키는 쪽이 어느 쪽인지 생각해보곤 합니다. 별은 무엇일까요?최근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서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둥글 디 둥근 달을 보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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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지요?

저는 종종 시골에서 목이 아파라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별자리를 찾아보고 결국 스마트폰을 꺼내서 이리저리 맞추어보고 선을 이어보고, 낯선 별자리 이름을 입으로 말해보고, 북극성을 찾아 가리키는 쪽이 어느 쪽인지 생각해보곤 합니다. 별은 무엇일까요?

최근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서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둥글 디 둥근 달을 보면서 소원을 또한 빌었습니다.

무언가 그리움에 젖을 때 무의식적으로 푸른 하늘과 까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그리움에 한숨을 쉬곤 합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요?

영화 ' 인터스텔라'를 재미있게 보고 나서 시간의 흐름이 다름을 이해하는 데 한참 걸렸고, - 지금도 이해가 안 됩니다. ㅠ.ㅠ -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지인들과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머리로는 도통 이해가 안 되는 과학, 물리, 수학적 이론들로 어지럽혀져서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우주는 정말 무한할까요?

항상 하늘을 보며 궁금하고, 바다를 보며 궁금하고 나무와 우리를 보아도 궁금함이 푸릇푸릇 아지랑이처럼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지구는 정말 둥글까요?

머릿속으로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제 궁금증을 모두 통합해서 알려줄 책을 발견한 건, 정. 말. 기쁜 일입니다.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저자인 이광식 선생님은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 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전 5권》, 《십 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두근두근 천문학》, 《우주 덕후 사건-전 2권》 등의 저서를 집필하셨으며 여러 매체에 《이광식의 천문학+》, 《이광식의 뒷마당 천문학》 등을 연재 중이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우주 천문과학 분야의 저술가이십니다.

우주에 관한 여러 궁금증에 대한 질문 중 가장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33가지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예를 풀어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빅뱅이란 무엇인지? 우주는?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외계인은 있는지? 별은 둥근가? 시간의 흐름은? 신은 과연? 등,, 평소 궁금하고 의문이 들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첫 페이지의 1. 우주란 무엇인가요?부터 마지막 페이지 33. 우주 속에서 우리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까지, 궁금하던 의문을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은 그렇게 나의 물음에 마침표를 찍어줍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과연 신은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에 대해 "6. 천문학자들은 신을 믿나요?" 편에 저자는 나의 이러한 개인적인 의문에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종교적인 책이 아닌 천문학자가 쓴 책에서 깨달음을 알게 되어 한동안 아~~ 하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법칙적 조화로 스스로를 드러내는 스피노자의 신은 믿지만, 인류의 운명과 행동에 관여하는 신은 믿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 p 63

 
 
우주의 탄생과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에 철학적인 면과 종교적인 부분과 연관되어 천문학의 역사 이야기를 해주고 계셔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무한이라 해도 결국 유한한 것들의 집합일 뿐이다. 그런데 유한한 것들은 아무리 모아봐야 유한하다. 고로 무한이란 존재하지 않는다"(p46)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이 도돌이표 같은 말은 도대체 무엇인지 계속 입속으로 되풀이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우주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철학적으로 수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종교적으로 같이 어우러져 돌고 돌고 돈 학문으로 이어져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이 철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종교인들이 많은가 봅니다.

우리 은하인 태양계와 다른 은하의 생성과 소멸, 별 이야기, ufo 이야기, 천문과학자들의 이야기 등, 우주과학의 처음과 현재까지의 자칫 어려울 수 있고 미궁에 빠질 수 있는 사실과 관찰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길을 놓아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수 개념이 아주 희박하여 시간과 수에 대한 관념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시간과 수의 관념은 그저 「이 유한하지만 그 경계는 없는」(p47) 우주에서 이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우주에 관한 호기심을 우주에 관한 지식으로 꽉꽉 채울 수 있습니다.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의 첫 발자국의 길잡이이자. 디딤돌임에 틀림없습니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흥미롭게 끌리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책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이쁜 하늘을 가진 이 가을날, 충분히 지식을 살찌울 수 있는 선택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입니다.

어제가 없는 오늘

The Day without Yesterday

르메트르 p23

 

b******i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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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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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생각을 들때가 있다. 공허할 만큼 채워지지 않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주일 것이다. 우주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이자 대상이다. 그 대상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 보지 않는다. 미시적인 세계에 대한 고민에 집중 할수록 현실감을 인정받으며 거시적인 세계에 집중 할수록 우리는 비현실적이거나 망상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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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생각을 들때가 있다. 공허할 만큼 채워지지 않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주일 것이다. 우주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이자 대상이다. 그 대상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 보지 않는다. 미시적인 세계에 대한 고민에 집중 할수록 현실감을 인정받으며 거시적인 세계에 집중 할수록 우리는 비현실적이거나 망상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우주는 가장 거시적인 세상이며 우리가 사는 모든 것을 통칭한다. 양자역학에서 시작한 미시세계를 확장하다가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중간 지점을 스치고 우주라는 거시 세계까지 모두 훑고 지나가는 물리학이라는 한 선 위에 놓인 우리의 현실은 얼마나 티끌 같을까.

최근에 '권재술 작가'님의 '우주를 만지다'를 읽은지 얼마지나지 않고 읽어서일까? 분명 다르면서도 어딘가 비슷한 감성을 주는 물리학(?) 혹은 천문학책이다. '권재술 작가' 님의 우주에 대한 풀이가 조금 '시'적이고 '삶' 적이었다면, '이광식 작가' 님의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33'은 조금 더 대중적이고 호기심을 해결해주는데 초첨을 맞춰져 있다. 적당한 그림이 곳곳에 배치됨으로 '이과가 아닌 나(?)'로써도 이해가 쉽다. 어려서 부터 우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호기심을 갖고 살았다.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주변이 어두워지면 밤하늘은 '하늘'이라기보다 '우주'로 불려야 맞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고개만 들면 주변에 아무런 장애물 없이 오롯한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던 시골의 혜택을 온몸으로 맞이 하며 자랐다. 반짝 반짝 빚나면서 가끔은 그 빛이 밝아졌다 흐려졌다 하는 걸 유심히 바라보곤 했다. 그 별빛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착각이 들 때마다, 모든 걸 이해해 주는 거대한 누군가에게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다.

내 육안으로 확인을 하진 못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저 공간 속에는 분명 블랙홀이나 웜홀과 같은 멋진 우주 현상들이 가득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제목과 저자의 소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분명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싶은 질문33'이라고 쓰여 있지만, 표지를 끼고 도는 저자의 소개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을 졸업한 저자의 소개가 적혀 있다. 이광식 저자님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30년간 출판계에서 일하며 천문 잡지에 대해 꾸준한 발행을 윶해왔다. 그리고 우주에대한 여러가지 강의와 집필활동을 유지했다.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100여 차라 우주에 대한 특강을 돌아다니며 가장 많이 받았떤 질문을 추려 담았다.

영문학이라는 '문자'를 전공한 저자답게 글은 읽기 쉽고 강의를 했던 사람답게 쉽고 이해하기 쉽게 우주를 접근하게 해주었다. 정독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넉넉히 2시간 씩 이틀 정도 읽었던 거 같다. 가장 좋았던 건 종이의 질감이다. 외국 서적을 만지는 것처럼 가볍고 부드럽다. 이런 책은 들 때부터 깃털 같은 가벼움이 기분 좋다. 손에 쏙 잡히는 책은 쉽게 넘어가기도 하지만 가벼워서 담고 있는 내용의 무게도 가볍게 느껴지기 충분했다.

천문학자들은 신에 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나 우주의 거리는 어떻게 측정하게 됐는지 같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던 사소하고 사적인 질문들까지 이 책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가장 인상이 깊은 것은 책의 마지막 구절에 있던 세익스피어의 한 줄 글이다.

"머지않아 헤어질 것들을 열렬히 사랑하라"

이렇게 적혀져 있는 마지막 문장은 우리가 언제나 이별을 하게 되고 지금 마주하고 있는 모든 것들도 이별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사실 소중한 것은 사라지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우주를 만지다'와 같이 참으로 문학적이고 철학적으로 천문학을 설명해준다. 우주와 인생을 별개로 보는 우리의 세상이 얼마나 바보 같은 현상인지 알려준다. 현실감각이 있느냐? 없느냐?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듣게 되는 이런 이야기는 어쩌면 현실감각이 없는 사회가 우리에게 던져 주는 역설이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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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우주이야기 #천문학자에게가장물어보고싶은질문33지겨웠던 비가 그치고나니 책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저는 점심 식사 후에 테라스에 앉아 햇빛으로 책읽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머리 위에 떠 있던 해가 어느샌가 뉘엿뉘엿 질 때면 다시 안으로 들어옵니다.매일 똑같은 것 같아도 해의 위치가 바뀌고 바람의 온도가 달라짐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천문학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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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우주이야기 #천문학자에게가장물어보고싶은질문33


지겨웠던 비가 그치고나니 책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점심 식사 후에 테라스에 앉아 햇빛으로 책읽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머리 위에 떠 있던 해가 어느샌가 뉘엿뉘엿 질 때면 다시 안으로 들어옵니다.

매일 똑같은 것 같아도 해의 위치가 바뀌고 바람의 온도가 달라짐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을 읽으면서 유독 하늘을 많이 쳐다봤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천문학에 끌리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저는 우주를 생각하며 잡념을 떨쳐버립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태양계 중 태양이 차지하는 비율이 99.86%입니다.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 천체 중, 그러니까 0.14%에서 목성과 토성이 9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이런 사실을 설명하며 저자는 "지구는 부스러기 중에 상부스러기" 라는 표현을 합니다.

이 표현이 얼마나 실감나던지 진지하게 책 읽다가 순간 뿜어버렸네요.

아무리 심각한 고민이 있더라도 '상부스러기'만 생각하면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태생이 문과인 저에게 물리학, 수학 공식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대신 그동안 정말 알고 싶었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대부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100여 차례 우주 특강을 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정리하여 엮은 책입니다.

저처럼 초보 별지기도 수월하게 볼 수 있고 질문 하나 하나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우주 이야기를 읽다가 쌩뚱맞게도 제 자신이 무척 고귀하게 여겨집니다.

제 몸도 우주 물질들의 일부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무겁게만 느껴지던 몸뚱이가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우주의 역사에 비해 찰나의 시간을 살고 가는 인간처럼 지구도, 별들도, 태양까지도, 우주 안에 모든 물질이 윤회하는 것 같습니다.


금목걸이, 금반지 하나에도 우주의 기운이 실려 있답니다.

장신구에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금을 선택하곤 했는데 주변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악세서리를 고른다며 타박 받기도 했죠.

그러거나 말거나 백금도 아니고 무조건 순수한 금을 고집했는데 아마도 우주의 기운을 진작부터 느꼈나봅니다.


우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멋진 우주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이 많지만 최초로 지구의 모습을 찍은 사진 '블루마블'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느낌은 과연 어땠을까요. 저였다면 눈물샘이 폭발했을 것 같습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에 기여한 많은 학자들도 등장합니다.

훌륭한 학자가 많아 누구 한명 꼽을 수가 없는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천체망원경을 보는 성자' 존 돕슨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망원경이 좋은 망원경이라며 돕슨식 망원경을 발명하여 특허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천문학자는 이름이 익숙한 반면 존 돕슨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태양 빛을 받으며 이 책을 읽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수세기 동안 우주를 연구하고 실험한 훌륭한 분들 덕분에 저는 이렇게 편안하게 우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며 이 짧은 인생사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요즘, 잠시 잊고 우주의 신비로움에 빠져보세요!


***리뷰어스 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h****1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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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가장물어보고싶은질문33, 이광식, 들메나무우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 두번은 생각해봤을 만한 질문들을 모은 책이다. '우주란 무엇인가요?' 나 '우주는 어떤 종말을 맞을까요?' 같은 전 우주적 스케일의 질문도 있고, '천문학자들도 신을 믿나요?' 나 'UFO는 정말 있을까요?',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같은 가십성 질문도 있다. '별은 무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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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가장물어보고싶은질문33, 이광식, 들메나무


우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 두번은 생각해봤을 만한 질문들을 모은 책이다. '우주란 무엇인가요?' 나 '우주는 어떤 종말을 맞을까요?' 같은 전 우주적 스케일의 질문도 있고, '천문학자들도 신을 믿나요?' 나 'UFO는 정말 있을까요?',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같은 가십성 질문도 있다. '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나 '명왕성은 왜 행성에서 탈락했나요?' 처럼 사실 관계가 명확한 질문들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니 어떤 질문은 확실하게 대답하지만, 어떤 질문들에는 현재까지의 과학이 성취한 한계를 설명하는 대답들이 들어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무한하다는 말로도 부족함이 넘치는 이 우주를 다 안다면 인간이 신이지!!! ^^;;;


글을 정말 잘 쓰셔서 가볍게 읽히지만 절대 가벼운 책은 아니다. 우주 거리를 재는 방법은 .... 몇 번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 읽다보면 언젠가 알 날이 오겠지. ㅎ

n******3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