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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이후 아껴서 읽고 싶은 책으로 손꼽힐 것 같다.
자녀가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도
2021년 새해 선물로 강추!
> 소소합니다 > 지극히 일상적입니다
그러나 그 여운이 주는 깊이가 헤아릴 수 없네요. 편히 책장을 넘기며 읽었는데, 읽고 나서는 뭔가 쿵! 내내 마음이 울렁울렁~ 일렁일렁~~
실물로 받아본 책은 더 감동적! 크리스마스 지나고 받아서 조금 아쉬웠는데 오히려 남은 12월에 조용히 읽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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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서는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을 아이의 표현으로 전달한다. 아이를 어른의 의도와 바람으로 바라보는 육아서라기보다는, 엄마와 아이가 진정으로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일상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들의 기록. 참 좋다 아이들의 표정과 목소리가 들리는 기분~^^ *부록으로 들어있는 스티커가 넘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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