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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판시엔의 신분이 드러나고, 내고를 장악하기 위한 강남에서의 활약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전까지는 그 무대가 권력의 중심인 징두였다면, 이번에는 부의 중심인 강남. 그래서 인지 왕실과의 권력 투쟁보다는 다른 면이 더욱 도드라진다. 그렇다고 권력 투쟁에 대한 끈은 여전히 놓지 않고 있는, 그래서 더욱 책 속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
| 묘니 작가님의 소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중1)>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묘니 작가님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협소설작가 중 하나라고 알고 있어요. 지금껏 중국 소설은 언정소설만 읽어오다가 평이 좋고 재미있어 보여서 경여년도 모으게 되었어요. 소설 경여년은 가상의 국가인 경국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한명이지만 워낙 세계관이 크고 방대한 내용이라 한 인물의 인생과 사랑뿐 아니라 정치적 암투, 황실이야기 등등 거의 모든 요소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총 6권으로 알고 있는데 완결까지 나오면 다시한번 정주행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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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니 작가님의 경여년: 오래된 신세계 중1 리뷰입니다. 번역소설이라 그런가... 문제가 너무 정신산만합니다 내용 흘러가는건 되게 재밌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늘어지고 안읽혀서 읽는데 진짜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타가 장난아닙니다 보는데마다 다 오타에요 읽다가 성질나서 몇번 던지고 다시 읽고.. 결국엔 책갈피 꽂아둔 그대로 책장에 봉인해뒀습니다 드라마로 먼저 보다가 뭔소린지 이해 안돼서 원작 찾아 읽어본건데 원작도 만만치 않네요 다음에 시간 널널할때 다시 재도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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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재밌게 봐서 원작인 소설도 구매하게 됐어요. 장편이고 한번에 다 나온게 아니라서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중 1권에서는 판시엔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 밝혀집니다. 드라마에서 그부분 볼때 정말 짜릿했는데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런지 책으로 볼때는 감흥이 좀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놀라운 소설입니다. 중국소설은 특유의 허를 찌르는 반전이 있어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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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경여년 책. 상2에서 판시엔이 크게 다치는 걸로 끝나서 중1의 시작이 기대되었다. 그리고 밝혀진 출생의 비밀! 드라마로 제작되었기에 이미 알고있었지만! 책에서도 중간중간 이미 어필되어 있었다. 중1의 주는 판시엔이 내고를 정리하기 위해 강남으로 가면서 여러일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침착하게 계획하고 적들을 하나둘 처리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그리고 싸움에서 자꾸 다치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안타까움.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중1의 내용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내고정리사건이 관건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