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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을 보고 그리면서 뇌 건강을 지키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치매 전문가와 미술치료 전문가가 함께 만든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 New 시리즈 추억 이야기 중에서 젊은 날의 사랑 이야기로 큰 글씨와 큰 그림으로 구성된 어르신들에게 권하는 보통 난이도이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참 좋았다.
이 책은 어르신의 손동작과 생각의 흐름에 맞춘 어르신을 위한 전문 컬러링북으로 줄거리가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12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창 시절의 첫사랑과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과거의 좋은 추억을 회상하면서 기억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을 보시고 잊고 지낸 학창시절 이야기를 떠올리며 행복해하셨다. 그림 그리기에 앞서 두뇌를 깨우는 재미난 퀴즈도 있어서 어머니가 무척이나 흥미로워하셨다. 퀴즈를 푸시면서 뇌와 손을 먼저 깨우고 본격적인 컬러링 활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한 정말 좋은 구성이다.
어머니가 색칠해보시고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면서 힐링이 된다고 하셨다.
그림과 색칠도 운동입니다. 몸의 여러 기능이 저하될수록 손힘을 길러야 하는데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것이 손의 소근육입니다. 손의 소근육 운동은 우리 뇌의 사고력, 추진력,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줍니다.
남은 세월 가운데 우리 뇌는 오늘이 가장 젊습니다. 우리의 몸과 뇌는 건강할 때 지켜야 행복하게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억력을 지켜준느 컬러링북의 그림과 함께하며 알록달록한 색깔 자극으로 우리 뇌에 행복한 추억을 쌓아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부모님의 새해 선물로 좋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뇌 건강을 챙깁시다.
*학고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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