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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 된정이담 작가의 [대여] 불온한 파랑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대여 이벤트를 통해서 저렴하게 대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 개척 시대가 열린 미래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고로 각자 가족을 잃은 두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담았다. 구원을 하는 독특한 방식이 특이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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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파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단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가 주제인 소설인줄 모르고 봤는데 세월호를 이야기하는 방법이... 딱히 좋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제 감상입니다만, 세월호같은 큰사건을 예술에 담는건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면 그걸 읽는사람도 불편하지않게끔 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불호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작가가 뭘얘기하고 싶은건지 잘모르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