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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남자 예술가들에 가려진 예술가들, 뒷 이야기들이 전개되는 미술책이다.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더 새로운 내용, 새로운 예술가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예술가들의 남편을 비판하면서 후반에는 결국은 저자의 남편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매우 굳이 싶은 서술이기는 했다. 꼭 필요한 부분도 아니고 내남편은 안그래 인가..; 딱히 궁금하지도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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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남자들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고 특히 남자 예술가들도 관심있게 읽어봐주었으면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김명순이나 나혜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지금의 남녀평등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인 불합리한 일들과 성차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책들을 읽을 때마다 내가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고 지금 태어나준 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학창시절일 때와 지금은 주변인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여러 훌륭한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