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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학하자마자 뿌듯해 고급을 주문해달라고 하네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그렇고 성인도 글쓰기 능력이 중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자기생각을 잘 나타내는게 중요한 시대인것 같아요 글쓰기를 좀 연습했으면 싶은데 숙제라고 생각하면 하지 않고 공부라고 생각하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뿌듯해 시리즈는 웃으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그전 여름방학때는 중급을 했었고 이번 방학은 뿌듯해 고급편을 해보겠다고 하네요 일단 말이 안되게 쓸때도 꽤 많지만 글을 쓰려고 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재밌게 웃으며 글을 쓰고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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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고급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초급, 중급을 다 끝내고 3행시 마지막 단계 고급을 시작했어요. 칸수가 확 늘어서 처음엔 당황하기도 했지만 열심히 쓰고 있네요ㅎ 단계를 거치면서 매일 일기 쓰다보니 표현력이 많이 늘었구요 글쓰는 거에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단계를 끝날 때마다 다해냈다는 뿌듯함도 ㅎㅎ 모르는 세글자 단어도 많이 알게되고 저학년이 시작하기 참좋은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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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글쓰기, 일기 쓰기를 시켜보려 마음 먹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아이와 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지만, 일기를 써야하는 아이도 부담스럽고, 그 일기를 두고 검사하고 부딪히는 모습을 상상하는 엄마도 부담스럽다. 게다고 왠지모르게 아이의 글쓰기 상태를 점검해줘야 할 것 같은 압박감도 무시못한다. 매일 "뭐 쓰지?", "엄마, 오늘 무슨 일이 있었더라?", "나 오늘 재미있는 거 없었는데? 집에만 있었잖아."하는 아이와의 대화에 힘이 빠지기 일쑤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감사한 책이다. 3행시의 포멧을 가져와서 재미를 주고 무작위로 나열된 듯한 3행시 주제? 단어?는 아이들의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 3행시에 맞추다보니 표현은 다양해지고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더불어 3행시 단어에 뜨른 간단한 상식도 전해주고 있어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아이는 책이 던져준 3행시에 맞춰 일기를 쓴다. 3행시에 맞춰 쓰다보니 엄마에게 뭐 쓰지? 조르지 않아 넘 좋다. 다양한 표현으로 3행시 어구를 맞추다보니 다소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다양한 표현이 나와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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