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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관심많은 아들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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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쓰레기차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쓰레기차를 보면 인사도하고 가까이서 보겠다고하며 난리도 아니에요 그래도 쓰레기차 덕분에 환경오염에 대해 아이가 많이 생각하고, 쓰레기는 어디로가는지도 더 궁금해하는 호기심도 있어서  아이랑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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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쓰레기차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쓰레기차를 보면 인사도하고 가까이서 보겠다고하며 난리도 아니에요

그래도 쓰레기차 덕분에 환경오염에 대해 아이가 많이 생각하고, 쓰레기는 어디로가는지도 더 궁금해하는 호기심도 있어서 

아이랑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책육아하면서 전집으로는 편식없이 여러 영역 쉽게 노출해서 좋고, 단행본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으로는 구매해서 좀 더 같은 지식 내용이라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단행본책들도보면 전집에서 다룬 내용보다 깊이와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서 잘 찾아보면 좋겠더라고요.

 


 

쓰레기산, 쓰레기 소각장 문제, 코로나로인해 배달음식으로 일회용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지금은 쉽게 버리지만 나중에 더 큰 화로 돌아올 쓰레기문제! 이참에 내가 몰랐던 쓰레기들에 대한 더 깊이있는 지식공부 해보았는데요

 

나뭇잎과 나뭇가지에 바닥에 쌓이면 어떻게 분해되는지 궁금했는데

곰팡이와 세균과 미생물이 몇달옹안 영양소가 풍부한 부엽토를 만든다고해요.

창문 모양으로 갉아 먹거나 구멍을 내고 구멍을 내면, 그곳에 균류,조류, 세균들이 들어와 살기가 쉬워져요.

그리고나서 잎맥만 남을 때까지 잎을 갉아먹고, 나머지작업은 세균이 담당해서 남아있는 것들을 서로다른 영양소로 분해한다고해요 

 


자연의 순환되는 모습이 보면 참 신기한데요.

 

 


육식동물에서는 하이에나가 사체를 먹는 포유류라고만 생각했는데, 

여우와 오소리 멧돼지도 하이에나 못지않게 청소 한다고하더라고요.

물론 하이에나가 더 깔끔하게 청소한데요. 

 

 

아들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화장실의 역사' 부분이였거든요

 

돌출화장실, 간이화장실 등 그림으로 보면서 아이랑 상상해보니  깔깔웃으며 봤네요 

 

껌은 5년 /  아기 기저귀는 450년 /  사과 , 바나나껍질 2년 /  담배꽁초 7년

우유나 과일주스 팩 100년 등 생각해본적없었던 물건들이 썩는시간 보고 정말 충격이였어요

 

담배꽁초나, 우유팩 등 말이죠. 비닐봉지는 평균12분 사용하지만 400년에 걸쳐 처리해야하는것치곤 아주 잠깐 쓰는 것에

반성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장바구니 이용하고, 비닐봉지를 덜 쓰려고 노력 중인데요

 

지속적으로 모두가 일회용을 줄일수있도록

대체라든가 생활습관등 바꾸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평소 아이는 쓰레기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되기도했고 또 놀라운 쓰레기 이야기에 경각심도 얻었던 시간이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21.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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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두번 세번 반하는 책이에요.  환경에 관한 이야기 책중 가장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어른도 재밌고 아이도 그렇고요.    울컥하기도 하고,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깔깔대면서 봤어요.  그리고 왜? 라는 의문이 아닌, "무엇부터 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    역사적 사실도, 과학적 지식도, 역지사지의 마음까지도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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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번 세번 반하는 책이에요. 

환경에 관한 이야기 책중 가장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어른도 재밌고 아이도 그렇고요. 

 

울컥하기도 하고,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깔깔대면서 봤어요. 

그리고 왜? 라는 의문이 아닌,

"무엇부터 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 

 

역사적 사실도,

과학적 지식도,

역지사지의 마음까지도 

아우르며 끝까지 이야기하게 만드는 멋진 책이었어요.

 

정말 안본사람 없으면 좋겠어요 ^^ 

 

 



 

재밌었던 장면들 중 하나만 공개할게요~ ^^

흙의 생물을 이렇게 재밌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런 재미가 가득해요. 

그리고 그 안에는 지식이 가득하고요.

사고력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주제로 두루 이야기하기 참 좋은 책이에요!!

융합도서로 딱이죠~^^

정말 반할 수 밖에 없죠? ^^

 

 

[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i*******y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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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 튼튼한 나무
"[서평]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 튼튼한 나무" 내용보기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씨드북의  튼튼한 나무 시리즈에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들이 가득한데요.   2018 오스트리아 올해의 학술도서 상 아동 청소년 부문 수상 2018 오스트리아 빈 아동 청소년 상 그림책 부문 수상 2019 독일 아동 청소년 아카데미 환경 도서 상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입니다.   "쓰레기는 아주
"[서평]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 튼튼한 나무" 내용보기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씨드북의  튼튼한 나무 시리즈에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들이 가득한데요.


 

2018 오스트리아 올해의 학술도서 상 아동 청소년 부문 수상

2018 오스트리아 빈 아동 청소년 상 그림책 부문 수상

2019 독일 아동 청소년 아카데미 환경 도서 상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입니다.

 

"쓰레기는 아주 쓸모 있고, 

조금은 이상하며,

때로는 무시무시하지요!"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만들어 내는 것, 바로 쓰레기인데요.

쓰레기는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일까요?

아니면 없애야 하는 것일까요?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의 책장을 넘기면

쓰레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펼쳐집니다.

 

우리에게는 쓰레기이지만, 

 금파리에게는 소중한 육아실이 되기도 하는데요.

 

금파리는 썩은 고기와 오물 덩어리 속에  알을 낳고

부화 후, 그 속에서 애벌레의 먹이가 됩니다.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입니다.

 나팔벌레의 정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 한 것입니다. 

파파파 퍼~ 파파파파 퍼~

 

생활 하수를 표현에서

 물을 깨끗이 만드는 미생물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를 들으면 

더 능률적으로 작업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저도 책을 보면서 쓰레기와 생물학적 정화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에는 

지구의 쓰레기만이 아닌 우주의 쓰레기에 대한 내용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약 60년 전 인간이 쏘아올 린 인공위성!

이제는 60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게 날씨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주는 인공위성!

하지만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은 우주의 쓰레기가 되고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과연, 우주의 쓰레기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요?

 

쓰레기에 대한 아주 쓸모 있고, 

기상천외 하지만 알찬 내용이 가득 담긴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이제, 우리 놀라운 쓰레기의 세상에 빠져 볼까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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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제는 친환경 시대에서 필환경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특히나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히려 쓰레기 대란이 더해졌지요.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택배 포장 박스, 배달 용기, 일회용품 등 다량의 쓰레기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쓰레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저분하고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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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친환경 시대에서 필환경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특히나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히려 쓰레기 대란이 더해졌지요.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택배 포장 박스, 배달 용기, 일회용품 등 다량의 쓰레기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쓰레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쓰레기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알고보면 아주 쓸모 있고 또다른 가치가 있다는 사실!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로 새로운 시각에서의 '쓰레기'에 대해 알아봐요.


 

쓰레기는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 세상에 필요없을 것 같지만, 영리한 순환과 관계가 있는 쓰레기는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갖고 있답니다.

 

쓰레기는 자연의 순환을 통해 썩기와 탈바꿈을 계속 이어가는데

이 때, 아주 작은 생물들부터 큰 동물들까지 똑똑한 청소부들이 함께 해요.

하지만, 인간들이 만드는 쓰레기는 어떤가요?

사람들은 편리함을 추구하며 온갖 생활 쓰레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내고 있어요.

좀 더 튼튼하고 활용하기 편한 재료들을 찾다보니 결국 그 재료들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져 자연에서 순환되지 못하는걸요.

바닷가로 밀려가 바다 쓰레기가 되고, 드넓은 바다 어딘가에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 수도 있어요.

자연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다른 생명들에게는 자칫 위협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위험에 빠질 수 있어요.

그렇게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돌고 돌아 결국 우리 인간들에게 다시 되돌아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더미에서 쓸 만하거나 팔 수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요.

그 때는 크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에게 쓰레기가 돈을 벌게 해주는 점도 있지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알게 되니 여러모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도 느껴지네요.



 

쓰레기가 재활용되기를 바라며 분리수거를 하지만, 이렇게 분리수거를 해도 재활용이 되는 비중은 극히 적다고 하죠.

이제는 리사이클링에서 더 나아가 업사이클링, 프리사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등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있어요.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다양한 발명품을 만든 것처럼 앞으로는 쓰레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환경과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생각한 더 나은 방향의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더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쓰레기로 여러 문제들이 생기고 있는데 정확한 인식과 바른 행동들로
좀 더 쓸모있게 바꾸어가고, 나아가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e****2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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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대한 알쓸신잡 백과사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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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병설유치원에 다닐때 재활용품을 종종 보내달라셔서 보냈더니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재밌는 장난감을 많이 만들어와서 잘 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아.. 그냥 버렸으면 쓰레기일텐데, 다시 한번 더 활용하고 분리수거를 할 수 있으니 가계에도 도움이 되지만 환경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둘째는 어려서부터 재활용품과 분리수거, 리사이클에 대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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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병설유치원에 다닐때 재활용품을 종종 보내달라셔서 보냈더니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재밌는 장난감을 많이 만들어와서 잘 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아.. 그냥 버렸으면 쓰레기일텐데, 다시 한번 더 활용하고 분리수거를 할 수 있으니

가계에도 도움이 되지만 환경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둘째는 어려서부터 재활용품과 분리수거, 리사이클에 대해 많이 알려줬어요.

 

 

우유팩재활용을 위해 마신 우유팩은 씻어 말려 찢어 모아서 주민센터에 갖다주는 등

아이들과 작지만 소소하게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하고 있는데, 초등 환경책

쓰레기에 관한 쓸데있는 이야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저 또한 몰랐던 이야기를 상세하게 알게되서 참 좋았던 책입니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매일 사는 우유와 음료수.

종이팩을 모았더니 이렇게 많더라구요.

2-3달에 한번씩 주민센터에 갖다내고 있어요.

조금 귀찮겠지만 환경을 위한 일이라 아이들도 휴지를 쓰면서 뿌듯해하는데요,

 

 


쓰레기는 부패하면 냄새가 나지만,

쉽게 부패하지 않으면 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쓰레기라고 생각했지만 아주 쓸모있는 경우도 있어요.

 

 


탄탄한 스토리를 담은

환경도서로 상도 많이 받은 그림책!


초등3-6학년 과학과 환경관련 교과 연계도서로 좋구요~

책은 보통 그림책처럼 A4만해요. 큼직해서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가로 24.5cm X 세로 29.7cm / 총52페이지)

 

 


쓰레기는 어떤 방법으로 처리해서, 

자연으로 다시 되돌아가게 만드는지의 과정을 살펴보면서,

쓰레기의 종류는 뭐가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 아이가 스스로 깨닫기 좋은 책입니다.


글과 그림 모두 오스트리아 사람이구요~


쓰레기학을 공부한 금파리 칼리가

쓰레기에관한쓸데있는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책 속에 칼리가 어디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 하겠어요 ^^

 

 


목차 제목도 재밌고 흥미로워요 ^^

궁금증을 찾아볼 수 있도록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쓰레기하면 떠오르는 건,

어감 때문인지 더.럽.다.

하지만 쓰레기는 모두 더러운 건 아니랍니다.

펼치면 양면이 스케치북 한 페이지와 사이즈가 비슷해요!

넓은 페이지 속에 여러 이미지컷이 많은데요 ~~

 

 


저희 아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방귀의 신 그림이

진짜 리얼하다며 ㅋㅋㅋ

방귀가 스멀스멀 피어나오는 그림을 짚으며 웃더라구요 ^^

 

 


#쓰레기에관한쓸데있는이야기


쓰레기나 더러운 것들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신들도 있다고 합니다.


가축의 배설물이나 똥, 하수도, 심지어 방귀의 신까지 있는걸 신기해하면서도

저런 신들은 어떤 일을 할려나 궁금해했어요.

중간중간에 벌레나 동물그림이 나오는데 

지렁이와 선충이 너무 생생히 그려져있어서 초딩아들은 신나하고,

한창 사춘기인 첫째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고 봤어요 ^^

 

 


코딱지를 #비점막삼출물 이라고 부르는데, 첫째는 의학용어처럼 멋있어보이는 단어라며

앞으로 비점막삼출물이라는 코딱지 대신 이 단어를 사용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노란 액체 용어사전에는 '오줌'을 여러가지 다른 표현으로 나타냈는데

#꽃에물을주다 라는 일상어로 바꿔부를 수도 있어서

첫째는 비밀암호 같으면서도 예쁜 말이라 앞으로 쓰고 싶은 말이라고 했어요.

 

 


둘째는 첫째보다 깔끔한 편이예요. 하루에 손도 수십번 씻는데요;;

옛날 사람들의 크고 화려한 가발 속에 벼룩이 살거나

씻지 않아서 향수로 몸의 더러운 냄새를 가렸다는 글을 보더니

갑자기 코도 아프고 몸이 가려우면서 구역질이 난다며 머리를 감쌌어요 ㅋㅋ

 

 


옛날 사람들은 현명하고 위대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첫째가 웃더라구요.

#다가질순없어 #신은공평해 막이래~~~

 

 

 


물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5단계나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찌꺼기나 여러 벌레들이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매우 징그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변기에 물에 녹는 휴지도 넣어선 안되겠다며,

손 씻거나 양치할때, 세수할때 등 물을 잠시 꺼두고 거품을 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물의 순환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걸 봐서 깨닫는 모습을 보고,

쓰레기에 관란 쓸데있는 이야기 책이 #습관형성 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땅에 묻은 쓰레기나 버려진 쓰레기는

각자 완전히 사라지는(분해) 시간이 다른데

제일 충격적인 것은 유리병과 스티로폼이었어요.

 

 


유리병은 4000년!

스티로폼은 6000년이 걸린다니 

흔히 사용하는 포장재나 보관용기인데,

한번 쓰고 버리면 환경에 미안할 것 같고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기성세대도 노력하겠지만, 너희 세대에서도 협조를 잘 해줘야 지구가 덜 아플 것 같아..

 

 


하지만 모든 벌레들이 징그럽고 안좋기만 한것은 아니었어요.

좀, 게벌레, 집먼지 진드기는 아이들이 정말 징그러워하는데 

책 속 설명에서 미니 #진공청소기 벌레라고 표현을 하면서

피부 각질과 죽은 곤충, 종이 뭉치 속의 먼지들을 청소해준다는 글을 보고는 인식이 개선되었어요.

 

 


첫째는 그래도 생긴 건 징그러우니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미니 진공청소기가

우리집을 깨끗이 해주고 있다는 것만 기억해야겠다고 해서 웃음이 났어요 ^^

그래. 엄마도 벌레를 직접 보면 소름이 돋을 것 같긴 해 ㅎㅎ

 

 


길을 걷다보면 인도에 담배꽁초나 크고 작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는걸 보게 되는데

앞으로는 내가 버린 것이 아니더라도 보일 때마다 주워서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한 아이들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권말에 있는 찾아보기에서는

환경용어, 쓰레기용어 등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목록(장)이 적혀 있었어요.

 

 

2018 오스트리아 올해의 학술도서상

2018 오스트리아 빈 아동 청소년상

2019 독일 아동 청소년 아카데미 환경도서상

수상한 환경에 관한 그림책!

 

 


쓰레기에 대한 알쓸신잡 백과사전 같아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고 또 읽을려구요 ^^

 

 

 

쓰레기에관한쓸데있는이야기 책을 읽고

아이가 변기만들기를 해봤어요.

 

 

변기의 다양한 종류와 발전을 보더니

미래의 변기라고 하더라구요.

주황색 변기에 배변을 하면,

주황색 호수를 타고 주르륵 아래로 모여서

상자에 모이면 미생물들이 분해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친환경변기

 

 

환경을 생각하며

쓰레기를 줄여보고자 하는 아이의 예쁜 마음이 묻어나는

친환경변기 만들기~

#인증샷 #참잘했어요

 

 

 

아이들과 쓰레기에관한쓸데있는이야기 그림책을 읽고는

카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텀블러에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고 있어요.

#개인컵사용 #환경보호실천

 

 

 

옷장 정리도 했어요.

아이들의 작아진 옷과 신발,

사놓고 잘 입지 않는 깨끗한 제 옷들을 모아서

#아름다운가게기증 했답니다.

 

 


단순히 버리면 쓰레기지만, 

기증하면 다시 입을 수 있게 되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요.

#기부천사

 

 

기부한 물품은 총 31점으로 

가격은 물품 항목당 금액이 책정되어 있어서

약 4만원이 되었어요 ^^

연말정산에서 기부금으로 조회도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a*****2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도서추천 :::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환경도서추천 :::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 환경도서 창작도서 초등도서 >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네이밍센스가 이토록 찐인 도서가 있을까요?^^ 만고에~~ 쓸모없을것 같은 쓰레기가 쓸데가 있다고 제목이 떡하니 적혀있어요..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인 저도 그래? 오~~?? 하면서 호기심에 펼쳐든 튼튼한 나무 39번째 이야기 쓰레기라고 하면 필요가 없어져서 못쓰는 물건들... 분리수거조
"환경도서추천 :::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 환경도서 창작도서 초등도서 >

씨드북 /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네이밍센스가 이토록 찐인 도서가 있을까요?^^

만고에~~ 쓸모없을것 같은 쓰레기가

쓸데가 있다고 제목이 떡하니 적혀있어요..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인 저도

그래? 오~~?? 하면서 호기심에 펼쳐든

튼튼한 나무 39번째 이야기

쓰레기라고 하면 필요가 없어져서

못쓰는 물건들... 분리수거조차도 할수 없는

그런 최악의 종량제 봉투속의 물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런쓰레기가 쓸데가 있다니...

어떻게 쓰이는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2018 오스트리아 올해의 학술도서상

아동 청소년 부문수상

2018 오스트리아 빈

아동청소년 상 그림책 부문 수상

2019 독일 아동 청소년 아카데미

환경도서상 수상

 


 

책을 읽기전 잠깐!

보통은 앞에서부터 차례차례 읽어주는데...

제목을 전문적으로 읽는 7살 아들래미..

표지를 보더니.. 쓰레기??? 하면서

좋아하는 공룡스티커북도 옆에 두고는

빠르게 책을 넘겨갔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던

A4 용지속에 그림과 똑같은 생활하수에 대한

그림을 발견했답니다.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서

세탁기를 돌려서 동파가 된 상황에..

아파트 방송도 나오고..

또 세세한 내용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공고문도 붙었었는데요..

가정에서 나오는 오염된 물들..

즉 생활하수에 대한 정화 이야기였답니다.

정화과정을 거쳐야되는 생활하수와 빗물

화장실물이나 주방 혹은 세탁실의 물은

정화를 거쳐야되지만...

빗물이 들어가는 우수관은

별도의 정수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모아진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그 부분을 보더니.. 생활하수의

정화단계를 알고 싶다고 읽어달라고 했어요^^

주변에 것들을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연관지어서

읽어달라고 하면.. 애미는 또 기꺼이~~~

Reader가 되는거지요^^

 

가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들 역시 그냥 버려지는게 아니라

굵은것들을 걸러주고 자잘한 오물까지 걸러주는

7단계의 정화과정을 통해서 깨끗하게 만들어

바다나 호수쪽으로 흘려보내거나

다시 마실수 있는 식수로 사용한다고...

그러니까...... 집에서 버려지는 물조차도..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말고...

용도에 맞게 사용해서 정수가 되게끔 버려야 되는것...

쓰레기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전..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부분부터 해결해주었어요~~^^


 

그냥 버려지는 쓰레기..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그것들이

생각보다 쓸모가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는것...

쓰레기를 아예 Zero 상태로 만들기 위한 인간들의 노력....

썩은 상태에서도 되살아나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다시 사용할수 있게 하고

마지막장까지 다 읽으면...

더럽다고 따돌리는게 아니라~~

존경의 눈빛으로 쓰레기를 보게 된답니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자연 그대로의 사회였다면..

쓰레기 자체는 없었다는 말로 시작되는

자연의 똑똑한 순환 이야기..

(이 페이지 읽는데 많이 죄스러워지더라구요 ㅠㅠ)

떨어지는 낙엽들... 동물들의 배설물, 사체

쓰레기인듯 보이지만....

이런것들은 1년이 채 되지 않아서

땅속에서 세균과 미생물에 의해 쓰레기가 아닌..

영양덩어리로 변해서 다음해를 위한~~~~

식물들의 마르지 않는 영양소가 된다는것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만 아니라면..

이렇게 계속 순환이 반복되면서 오염이란 없는거죠..


 

자연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에서도

이런 자연스런 순환이 일어나서

오염물은 존재하지 않는데...

욕심에 의해 편의에 의해 만들어지고 버려진 것들로 인한

순환되지 않는 쓰레기들이 나오게 되는거...

너무나도 많이 봐온 모습들이죠?

아무렇지 않게 쓰는 비닐봉지가 분해되는데 400년

냉동식품들을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스티로폼은

자그마치 6000년의 분해시간이...

바닷속에 미세플라스틱들로 인한

해양생물들의 안타까운 죽음까지도....

자연에서의 생물학적 순환이 있다면..

인간은 기술적인 순환으로

쓰레기로 버려진 물건들을 의미있게 가공해서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것들....

결국은 쓰레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Zero상태에서 시작할수 있는지.. 그 부분이더라구요.



우리가 살아야 하는 공간은 한정적이고....

더이상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재사용해서 최소화 한다고 해도

그것들이 모여서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라든지..

기후변화와 같은 나쁜 기운들을

더 앞당길수가 있으니
함께 살아가야 할 후대를 위해서라도

뭘 하나 살때도... 뭘 하나 버릴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쓰레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신기한 그림과 깊이있는 지식들로 담겨있어서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

쓰레기가 쓸데 있는것도 신비로웠지만...

아예 나오지 않는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생활속 작은 실천들 당장 시행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단은 분해시간이 오래걸리는

비닐이나 유리용품 더이상 집에 들이지 않기...

부모님도 읽어보면 좋은도서....

겨울방학맞은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꼭 읽어보세요..


 

이달의 사락 g****i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과 상상을 동원한 쓰레기에 대한 모든 것들 파헤치기~!!!
"지식과 상상을 동원한 쓰레기에 대한 모든 것들 파헤치기~!!!"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쓰레기에 대한 고정적인 생각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다양한 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책형태로 되어있지만, 담고 있는 내용들은 생각보다 깊이 있는 내용들로 되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매력적인 일러스트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초등학생아이라면 킥킥
"지식과 상상을 동원한 쓰레기에 대한 모든 것들 파헤치기~!!!"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쓰레기에 대한 고정적인 생각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다양한 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책형태로 되어있지만, 담고 있는 내용들은 생각보다 깊이 있는 내용들로 되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매력적인 일러스트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초등학생아이라면 킥킥거리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일러스트들입니다. 그리고 세세하게 들여다볼수록 더 많은 부분들이 보이는 책이라서 공들여서 봐도 좋을 책입니다.

 

 












 

보면서 쓰레기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풀어놓을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진 쓰레기에 대한 가벼운부분부터 역사적인 부분 , 자연환경적인부분, 과학적인 부분, 문화적인 부분, 사회적인부분등등 도대체 어디까지 생각을 뻗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아이입장에서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눈으로 훑기 바쁩니다. 시각적인 부분이 강한 아이라서 눈으로 먼저 전체적으로 본 다음에 본책내용을 보기 시작하는 아이여서 더욱 더 잘 맞는 책입니다.

흥미있는 부분은 다양한 읽을거리를 봅니다. 그리고는 '엄마, 이런거 알고 있었어?'라는 말을 계속 쏟아냅니다.

"엄마, 화장실 배설물로 부품을 만들 수 있데, 코딱지를 먹는 동물도 있데~"

"엄마, 소변에서 암모니아가 발생하는데 그걸로 세탁할 때, 가죽을 부드럽게 만들 때, 옷감을 염색할 때도 썼었데."

"엄마, 엄마가 예전에 이야기했던 부품해체작업 이야기가 나와. 난 이런 이야기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

이렇게 끝도 없이 쏟아지는 말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또 다른 호기심으로 이끌어가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그림과 지식 그리고 유머러스함을 갖춘 흥미로움으로 생각과 지식의 확장을 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일단 쓰레기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b*****a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