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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다시봐서 로베르타가 이렇게 일찍 나왔나 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호쾌한 액션과 빠른 전개, 인상적인 캐릭터들과 특유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동안 안 읽었더니 못 본 뒷권들이 있어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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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타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었고 그것을 막을려는 가르시아 일행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7권은 파비올라라는 새로운 메이드가 등장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로베르타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무력을 소유한 그녀가 등장하여 옐로우 플래그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과정은 박진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로베르타가 로아나프라에 들어오면서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로베르타의 신변을 두고 조직간의 긴급 회의까지 이루어진 것을 보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록이 가르시아의 도움 요청을 받아들인 만큼 앞으로 록 일행이 로베르타를 수색하여 그녀의 앞길을 막을 수 있을지 8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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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은 위조지폐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슈퍼노트를 가지고 있는 제인이 악당에게 쫓기다가 우연히 레비와 에다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마지막에 에다의 정체가 드러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폭력을 좋아하는 수녀인줄 알았는데 그녀가 정부의 스파이였다는 점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른 한편 라블레스 당주가 폭탄 테러로 사망하면서 로베르타가 당주의 원수를 갚기 위해 로아나프라를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도 기대됩니다. 특히 로베르타 말고 다른 메이드도 등장하고 그 메이드 또한 출중한 전투력을 가진만큼 로베르트 일행이 로아나프라 일대를 얼마나 혼란스럽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7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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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과 레비의 일본 출장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 작품 속 대부분 에피소드의 결말은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조직 간의 항쟁에 뛰어든 유키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록이 오히려 발라이커에게 타카미네 파의 박멸을 부탁하지만 오히려는 발라이커는 타카미네 파를 살려주는 선택하게 됩니다. 이로써 록은 유키오를 구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레비는 이미 그녀가 이쪽 세계에 발을 들였기 때문에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비의 생각을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유키오와 긴은 조직의 이름을 걸고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다가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목숨으로서 조직의 의리를 지키려고 했던 유키오의 행동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6권의 새로운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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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은 일본 내 폭력 조직 간의 항쟁을 다루는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러시아 마피아와 일본 본토 야쿠자 사이의 항쟁을 다루는 에피소드였는데, 이 싸움에 호텔 모스크바 세력이 개입하면서 폭력 항쟁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었습니다. 특히 발라이커가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여 두 세력 사이에서 증오를 극도로 부추긴 다음에 자신의 세력은 교묘히 빠져 나가면서 사태를 관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한편 조직 간의 유혈사태에 휘말린 유키오를 구하기 위해 록과 레비가 나서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5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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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은 쌍둥이 킬러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동유럽 빈국 출신의 쌍둥이가 호텔 모스크바를 초토화 시키면 시작되는 에피소드였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될수록 쌍둥이가 보이는 반사회적 행동과 기이한 행동을 보면 소름이 돋았지만 그들이 겪은 과거의 일들을 보니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에피소드에 막판에 보여준 결말이 씁쓸하면서도 최후의 순간에 헨젤이 본 하늘이랑 그의 죽음이 대비되면서 더욱 비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4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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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은 레비와 록이 화해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나치의 그림을 회수해달라는 의뢰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가진 가치관의 차이를 두고 레비와 록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투쟁한 레비는 록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치 부르주아처럼 느껴졌는지 굉장히 큰 불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록도 비록 풍족한 사회에서 자랐지만 자신의 생존을 위해 나름의 방법으로 처절하게 투쟁해왔다는 점은 레비와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디건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그녀와 교섭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록의 모습은 그가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1권에서는 블랙라군 안에서 록이 제대로 섞이지 못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갈등을 통해 록이 블랙라군에 더 녹아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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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만화를 말할 때 항상 언급되는 작품이라서 그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세간의 평처럼 액션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약간 사카모토 데이즈처럼 비현실적인 액션을 묘사하지만 총기가 주를 이루면서 더 박진감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1권은 오카지마 로쿠로가 납치되면서 블랙라군에 합류하는 이야기가 메인이었습니다. 뭔가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로쿠로가 블랙라군에게 납치되었다가 회사에게 버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용병세계에 녹아드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서로 좀처럼 조화가 안되는 팀원들과 점점 녹아드려고 과정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2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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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랙라군을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았는데, 무척 잘 만든 작품이라 원작 만화에도 이렇게 관심이 생겨 이어서 구매해 보고 있습니다. 역시 원작 만화도 기대한 이상으로 무척 재미있네요. 블랙라군은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어서 다음 권도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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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카마라사. 쿠바 해군 특수부대 훈련 교관이자, FARC 정예 여단인 스마사스 여단의 고문. 소속의 특성상 원래는 FARC 외부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사령관의 요청을 받아 로베르타를 잡기 위해 로아나프라로 투입되었다. 협력 관계인 마니사렐라 카르텔이 미군이 개입했다는 핵심 정보를 숨기고 있고, 라군 상회까지 얽히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지휘를 보여주었으며, 로베르타의 전투 기술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직 완전히 각성하지 않은 상태의 로베르타를 제압해내는 등 꽤 유능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