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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은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단 아이들만의 일은 아닌텐데요. 저도 판타지 영화나 소설을 엄청 좋아합니다. 재미있잖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책은 이런 판타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원래 고양이었던 예지가 친한 친구들과 함께 나쁜 마법사에게 잡혀버린 엄마 아빠를 찾으러 나서는 이야기인데요.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며 만나는 등장인물들의 스토리가 깜짝놀랄만한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특히 마법사에게 잡아먹혀 뱃속으로 들어간 친구들이 기지를 발휘해 다시 나오게 되는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ㅎ그래서 주변을 다시 한 번 잘 살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
스치는 물건이나 동물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가님의 창의력과 상상력! 또 엄마 아빠를 찾으러 동굴 깊숙한 곳. 차가운 강물. 산꼭대기까지 종횡무진 다녔던 세 친구들의 우정과 용기를 보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런 시선과 열린 생각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은 글의 분량이 제법 되어서 초등 저학년보다는 중학년 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이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해당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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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판타지동화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이책은 정통 판타지 동화로 구성이 되어 아이들 상상력을 길러줄수 있도록 하는데요. 주인공인 예지는 인간임녀서 고양이인 특별한 아이 입니다.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책의 주요 이야기는 변신 고양이를 쫓는 마법사에 맞서는 용기있는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책을 보는 동안 아이들이 상상을 하고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서 책을 보게 하니까 좋더라고요. 특히나 이런 책들은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책읽기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에는 예지와 유주 그리고 민지의 세친구가 나옵니다. 이 셋은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이지요. 서로 비밀도 없으며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느날 예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친구들에게 고백을 합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며 털어놓는데요.
자신이 바로 인간이면서 고양이인 변신 고양이 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실수로 변신 고양이를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마법사에게 예지의 부모님이 잡혀갔다는 이야기로 하게 되지요. 예지는 부모님을 구하러 떠나야 한다면서 친구들과 이별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예지를 도와 예지의 부모님을 함께 구하기 위해서 마밥서를 찾아 나서게 되지요.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에서는 친구들의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수 있는 이야기들로 담겨있는데요.
한창 시기에 친구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기거든요. 그래서 요즘 아이의 최고 관심사가 친구라고도 할수 있는데 아이들이 관심이 있어 하는 친구와 우정 이라는 소재와 변신 고양이 라는 판타지적인 소재가 함께 접목이 되니까 시너지를 발휘하여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고양이라는 동물은 참 묘한 분위기를 담고있는거 같아요. 특유의 새침한 몸짓이나 눈빛 등으로 한없이 상상을 하게 하는 동물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고양이라는 동물을 변신고양이라는 것으로 가져와서 더 흥미롭게 생각할수 있게 하는거 같아요.
또한 그런 변신 고양이라는 존재를 바탕으로 하여서 아이들에게 친구와 우정의 소중함 등을 알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은 여러면에서 생각도 하게 하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라면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마법사를 찾아 나선 아이들에게 이책에서는 변신 고양이라는 존재 외에도 특별하고 신기한 존재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공룡이 살기 전부터 지구에 존재하던 나무 할머니에서 부터 고양이와 앙숙인 개이면서도 사람으로 변신할수 있는 백산 아저씨와 같은 인물들이나 마법사의 덫에 걸려서 흐믈흐물해진 도깨비에 호리병 안에든 요정 호리 등의 캐릭터들은 변신 고양이 예지 외에도 아이들에게 아주 흥미롭고 신선하게 다가올수 있었어요.
또한 마법으로 몸집이 커진 무서운 까마귀 병사들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예지의 부모님을 찾아 나선 세 아이들은 중간중간 어려움에 닥치게 되는데요. 두려운 존재들을 만날때 마다 선한 마음의 힘으로 함께 힘을 모아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가진 착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세 친구들이 어려움을 이겨낼때 마다 느끼게 되는데요. 보잘것 없고 작은 힘이라고 할지라도 서로 힘을 모으게 되면 큰 힘이 되듯이 책속의 아이들의 용기있는 모습은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의 마법사는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미음과 증요에서 자라나서 인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마법의 힘을 키우게 되는데요.
그런데 마법사는 자연과 생명의 수호자인 나무 할머니와 신기하게도 똑같이 생겼어요. 바로 할머니와 할아버지 라는 차이 밖에는 없었지요. 원래 둘은 한몸이었다고 하는데 인간들이 나무 할머니의 몸을 도끼로 베어 둘로 나뉘게 된것이었습니다. 그런 마법사의 인간에 대한 증오는 자연을 아끼지 않고 마구 대하는 인간들의 잘못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지만 그런 증오하는 감정을 바탕으로 하여서 주변의 것들을 파괴하는 것 역시도 결국은 모든 생명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것이 되지요.
변신 고양이 예지와 친구들은 그런 마법사에 대항을 하여 예지의 부모님을 비롯하여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용기를 냅니다. 증오와 분노에 찬 마법사의 힘은 이제는 너무나도 강해졌는데요. 거대한 힘 앞에서 아이들은 한없이 작고 또 무력하였지만 그런 작은 아이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들은 참 대견한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에게는 그 과정에서 서로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을 하면서 감동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아이도 이책을 보고 나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엄청 집중을 해서 책을 보았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또 무한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게 하는 책이라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이제 정말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신학기가 되면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새로운 선생님과 학기를 시작할텐데요. 방학 동안 그래도 아이에게는 다양한 책을 볼수 있었서 아주 유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책 보면서 예지와 친구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모험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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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판타지 장르의 아동문학이 출간되어 남매들과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이승민 작가님이 집필을 하셔서 믿고 볼 수 있겠다 싶었죠 ^^ 표지 삽화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잘 담아낸 듯 해요
"사실 나 고양이야" 예지의 깜짝 고백에 단짝 친구들은 그저 장난으로만 여겼어요 하지만 고양이로 변신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나서야 진실을 받아들이기로 한답니다 인간이면서 고양이인 예지는 마법사에게 잡혀간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기로 하는데요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데, 함께 따라나서 주는게 아니겠어요?!
세 명의 아이들은 신비로운 존재와 만나면서 초능력을 얻는가 하면 마법사를 무찌를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한답니다 하지만 마법사의 본거지에 몰래 숨어들던 중 어이없게도 들키고 말았어요 마법사는 사로잡힌 예지에게 순순히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는데요 배신을 일삼는 인간들을 혼내주기 위해서는 변신 고양이(부모님)가 꼭 필요하다고 하였지요 과연 세 명의 단짝 친구들은 마법사를 무찌르고 부모님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세 친구들은 마법사를 찾아가면서 온갖 신기한 모험이 펼쳐지는데요 그 과정에서 진정한 용기와 자연의 위대함을 깨우치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인상깊은 장면을 물으니 "맨 처음에 고양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 라고 답하는거 있지요 ㅎㅎㅎ 판타지 장르라서 재미있었는지 아이들이 상상력을 풀가동했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맺음을 해서 더없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세 친구의 찐우정으로 훈훈한 감동까지 안겨주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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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엄마인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가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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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이제는 그림책이 아닌 문고판 도서에 더 친숙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러려면 당연히 첫번째가 ‘재미’겠죠. 문고판 도서가 그림이 적고 글이 많고 두꺼워보여도 ‘재미있다!’ 라는 걸 알게되면 스스로 찾아읽게 되겠죠. 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공들이는 부분이 바로 재미있는 문고판 도서 찾아주기예요. ^^ 최근에 아이가 이틀만에 후루룩 읽은 재미있는 책 한 권 소개해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4학년까지 읽기 좋은 책이었고, 여자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할 만한 책이예요.
인간이면서 고양이인 특별한 존재, ‘변신 고양이’ 그런 변신 고양이를 쫓는 마법사에 맞서는 용감한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
예지와 유주 그리고 민지는 세상에서 둘도, 아니 셋도 없는 절친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예지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친구들에게 고백합니다. 말하지 못한 비밀이 하나 있었다고요. 바로 예지가 인간이면서 고양이인 ‘변신 고양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게다가 예지의 실수로 변신 고양이를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는 무서운 마법사에게 예지 부모님이 예지를 대신해서 잡혀갔다는 사실도 밝혀집니다. 예지는 부모님을 구하러 떠나야 한다며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하지만 셋은 절친 사이! 우정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은 예지와 함께 예지 부모님을 구하러 마법사를 찾아 나섭니다. 그렇게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모호한 세상에서 마법사에게 맞서는 용감한 세 여자아이들의 모험 이야기!
글밥이 꽤 되는 책이었지만 판타지 동화라서 인지 아이가 집중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엄마도 읽어봐 하며 내밀어서 읽어보았는데, 어른이 읽어도 너무 재밌었고 또 마음을 쿵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어요. 아이랑 같이 다시 한 번 소리내어 낭독하며 읽었던 부분을 적어볼께요.
p 90-91 “인간의 역사가 이어질수록, 지구는 점점 죽어가고 있어.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다른 생명은 신경 쓰지 않지. 몇 천 년을 살아 온 숲을 없애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쫓아내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들이 살아갈 땅을 만들지. 그리고 나무 몇 그루를 심고는 자연을 살린다면서 좋아하지. 언제나 자기들이 자연보다 뛰어나다는 오만을 가지면서 살아 가고 있어” p 135-136 그 빛 안에서 모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마음이고 아주 작은 힘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큰 마음이었습니다. 숲과 강에 있는 모든 동식물들과 나무와 바위와 샘물이 조금씩 모은 힘이었습니다. 예지와 민지와 유주를 위해서 모아 준 힘이었죠. 아주 작지만, 수많은 힘이 모여 거대한 힘이 됐고 그 힘을 받아들인 민지와 유주와 예지는 거인이 됐습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꽤 깊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은 책. 변심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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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작가와 왕팬인 우리 아이가 이승민 작가의 신간이라며 콕 찝어 얼마나 기다렸던지... 『숭민이의 일기』를 통해 이승민 작가를 알고 난 후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여 이승민 작가의 찐팬이 되었어요~~~ 특유의 재치가 넘치는 문장들이 아이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책을 읽고 또 읽고, 왜 책을 사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한 책이 바로 이승민 작가님의 책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신간도 엄청난 기대속에 아이의 손에 들려졌지요~~~
이번에 만난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는 판타지 소설이에요. 글은 이승민 작가님이 쓰시고 오윤화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 아이 말로는 그림이 굉장히 귀욤귀욤해서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야기는 정말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예지와 예지 친구들과 함께 자신도 예지의 엄마 아빠를 구하러 모험을 한 기분이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독자인 아이의 또래이다보니 더 공감하며 읽어나갈 수 있었나봐요~ 아이와 어느새 친구가 된 예지가 바로 변신 고양이에요. 고양이면서 사람인 아주 특별한 존재이지요. 그래서 예지는 항상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엄마가 채워준 호박 목걸이를 하고 다녀요, 변신고양이를 노리는 마법사로부터 예지를 지켜야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예지는 투박하고 무거운 호박목걸이를 하기 싫은 마음을 내비쳤고 예지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엄마와 싸움을 하게 된 날, 호박목걸이를 하지 않고 밖으로 나오게 돼요. ㅠㅠ
이 책의 큰 줄거리의 시작. 호박목걸이를 하지 않은 예지를 찾은 마법사가 예지의 부모님을 데려갔고 예지는 부모님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려 합니다. 그리곤,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러 간거죠. 하지만, 정의로운 친구들은 예지의 이야기를 들은 후 예지와 함께 모험의 길을 떠납니다.
어떻게 할지 몰라 도움을 청하는 예지와 친구들은 백산 아저씨를 먼저 찾아가지요. 백산 아저씨도 알고보니 개인데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개였어요. 고양이랑 상종하면 안된다며 거절하지만, 마법사가 예지의 부모님을 잡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저씨는 소중하게 간직해온 나무 할머니에게 받은 나뭇가지와 붉은열매를 건네줍니다.
특별한 생명체인 변신고양이에게 특별한 힘이 있어서 마법사가 그토록 쫒아다니고 잡아간것임을 알게 된 아이들.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흥미진진하지요?
무섭지만 주저하지 않고 나무 할머니를 찾아 예지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요.
겨우 나무 할머니를 찾아간 아이들은 예지 부모님을 잡아간 마법사가 나무 할머니의 사라진 절반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마법사와 원래 한 몸이었던 커다란 나무였지만 사람들이 커다란 톱으로 커다란 나무를 잘랐고 그때의 큰 충격으로 정신이 두개로 나뉘며 마법사와 나무 할머니로 분리가 된거지요. 그래서 마법사는 인간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인간을 없애기 위해 힘을 기르려는거였어요.
나무할머니를 만나 마법사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나무 할머니도 마법사를 어떻게 물리쳐야 하는지는 모른대요. ㅠ,ㅠ 대신, 나무 할머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세 개의 열매를 예지와 친구들에게 주었고, 마법이 깃들여진 열매는 예지와 예지 친구들에게 각기 다른 능력을 줍니다.
예지는 붉은색 열매를 먹고 몸이 투명해지는 능력을 민지는 노란색 열매를 먹고 온몸이 단단해지는 능력을 유주는 파란색 열매를 먹고 개코가 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자신도 나무 할머니의 열매를 받아 이러저러한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아이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 능력을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했어요. 예지와 친구들이 얻은 능력은 나중에 마법사를 물리치는데 정말 요긴하게 쓰이게 되지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험길. 두렵고 걱정이 되지만 함께 하니 문제없어요.
예지와 친구들은 마법사가 만든 덫에 걸린 도깨비를 만나고 자신들이 가지게 된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도깨비를 구해줍니다. 지혜롭고 호기롭게 헤쳐가는 예지와 친구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쑤욱 빨려들어가 이야기가 살아 숨쉬게 해준 것 같아요.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들에게 도깨비는 아끼고 아껴왔던 호리를 불러내고 호리 덕분에 아이들은 많은 것을 알게 되지요.
자신을 위해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 수 있는 용기를 이 챕터를 통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호리는 질문을 통해 마법사의 배 속에 있는 걸 토해낼 수 있는 마법재료들을 알려주지요, 마법재료는 어떤 색의 열매를 먹은 친구를 통해 찾아낼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용기있는 예지와 친구들의 소문은 숲으로 빠르게 퍼져갔고 동물들은 예지와 친구들을 도와주기로 결정합니다.
인간이 없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보다 큰 마법의 그릇을 채워야 했고 그것을 위해 예지의 부모님인 변신 고양이가 필요했다는 마법사. 왜 마법사는 이토록 무시무시한 마음을 먹게 된걸까요? 인간이 마법사에게 보여준 행동의 결과가 아닐까요?ㅠㅠ
민지는 마법사에게 먹혔지만 마법의 능력으로 살아남아 마법사의 배 속에 있던 거북이를 만나게 되요. 그리고 마법 버섯 물에 담가져 혼수상태에 있는 예지의 부모님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유주는 호리가 알려준 마법 물약을 만들기 위해 재료들을 찾았고 마지막 78년 묵은 발톱을 찾고 있었어요. 78년 묵은 발톱을 어떻게 찾을까요? 아이는 단번에 엇!엇! 하며 거북이!라고 외쳤는데, 전 바로 알아듣지 못하고 거북이가 왜??ㅎㅎㅎ 집중하며 읽어내려간 아이는 벌써 이야기의 흐름을 꿰뚫고 있었던걸까요??
배속에서 물약을 제조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대단한 상상력과 재치에요. 그 덕에 마법사의 마법도 먹히지 않고 다행히 마법사가 마법사의 배속에 있는 것들을 토해내어 예지의 부모님도 구해낼 수 있었답니다.
마법사는 자신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순간을 망치게 되자 폭주했고 모든것을 파괴하는 마법의 빛을 쏟아냈지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마법의 빛.
그 순간 지렁이가 건네 준 모두의 마음.
평화를 위한 자연이 모아 준 힘이 보여줄 무언가가 두근두근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수많은 힘이 모여 거대한 힘이 됐고 그 힘을 받아들인 민지와 유주와 예지는 거인이 되어 마법사가 쏟아낸 빛을 모두 흡수하여 마법이 원래 있던 자연의 그릇으로 되돌아가 마법사는 작은 씨앗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작은 씨앗을 나무 할머니에게 건네지요. 원래 나무할머니의 힘이었기에 나무할머니에게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나무 할머니는 지금의 자신이 좋다고 말하며 그 힘은 필요없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 씨앗을 심어 반듯한 나무가 되도록 함께 한다는 나무 할머니의 메세지에 가슴이 따뜻해졌답니다.
자연에게서 얻은 모두의 마음. 자연으로부터 빼앗은 마법사의 힘. 그 마음과 힘을 이제 본래의 제자리로 돌려놓고자 거인의 몸에 지닌 마법을 사방으로 퍼뜨리지요.
친구들과 함께 하며 지켜야 할것을 지키고 마법에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에 화답하며 마법에서 모두를 지켜낸 예지와 친구들이 멋져보였어요. 이야기 속에서 예지와 함께 하며 모험을 한 아이에게도 약속, 자연, 우정, 믿음, 진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전하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재미있는 요소들이 콜라보되어 아이가 흠뻑 빠져 이야기모험을 할 수 있는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 추천합니다!!!
* 해당 글은 풀빛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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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제목에 고양이 단어가 들어가는 책은 일단 관심 있게 보게 된다. 아마도 고양이 덕후인 딸아이 때문이겠지... 인간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고양이인 11살 예지가 삼총사 친구들과 함께 마법사에 대항하여 부모님을 구하는 판타지 장르다. 역시나 오로지 소설책만 읽으려 하는 딸아이의 취향을 100% 적중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이 책 한 권에 다 있다. 판타지와 마법, 그리고 친구와 동물 어느 하나 소홀할 틈이 없다. 인간이 고양이면서 동시에 사람이라는 설정, 78년 묶은 발톱을 찾는 일 혹은 17년 묵힌 방귀와 햇볕에 말린 말똥 따위를 토하는 일은 누가 들어도 재밌는 상상 아니겠는가. 그러면서도 이 책이 마음에 드는 또 한가지는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생태계 파괴와 동물과 인간의 상생이란 문제가 이 모든 판타지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판타지 동화를 읽으며 자연 파괴라는 현실 문제를 짚어주니 나도 모르게 허를 찔리는 기분이다. 단순한 상상과 재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가지는 정도는 기꺼이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다.
“ 내가 본 인간의 모습은 나무를 잘라 내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불을 질러 밭으로 만들더구나. 난 처음부터 인간이 싫었다. 인간이 미웠지.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다른 생명은 신경 쓰지 않지. 몇 천 년을 살이 온 숲을 없애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쫒아내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들이 살아갈 땅을 만들지. 그리고 나무 몇 그루를 심고는 자연을 살린다면서 좋아하지. 언제나 자기들이 자연보다 뛰어나다는 오만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어.”
모두의 마음을 담은 힘으로 이 판타지는 종지부를 찍었다. 씨앗이 된 마법사는 다시 나무가 되어 자연에서 함께하게 될 것이다. 자연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와 함께이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뼈대가 있어 더 좋았던 책. 판타지와 동물을 좋아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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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고 즐거리 소개를 찍고 싶었으나 타이밍을 놓쳐서 간략히 할 만만 하네요 ㅋ 아래 사진은 벽산아저씨라고 개였다가 사람으로 변신해요 ㅎ
변신 고양이 예지도 그래요~ 고양이면서 사람인 특별한 사람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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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동물을 좋아해요. 또한 마법사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두 가지 키워드가 조화롭게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어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변신고양이 예지와 마법사>이예요.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이고 풀빛 출판사에서 출판된 신간이예요. 책 제목과 장르가 예사롭지 않아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어요.
이 책을 펼쳐 보니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세 명의 단짝 친구가 주인공이예요. 그들의 이름은 민지, 유주, 예지예요. 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둘도 없는 사이였어요. 이들은 같은 아파트에 살 뿐만 아니라 405호, 406, 407호에 나란히 옆에 살아요. 과연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그들은 언제나 붙어 다니는 삼총사였어요.
어느 날 예지는 자신의 단짝 친구들에게 고양이라는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었어요. 예지는 항상 자신의 보호하기 위해서 엄마가 채워 준 호박 목걸이를 하고 다녔어요. 이유는 변신 고양이를 노리는 마법사의 위험으로 예지를 지켜야 했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예지는 투박하고 무거운 호박 목걸이를 너무 하기 싫어 했어요. 엄마와 이 문제로 늘 다툴 수 밖에 없었어요. 이 날도 여느 때와 똑같이 엄마하고 다투었어요. 이날 예지는 엄마와 다툰 후 자신의 마음대로 호박 목걸이를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호박목걸이를 하지 않은 예지를 찾은 마법사가 예지의 부모님을 데려갔어요. 친구들은 예지의 부모님을 찾기 위해서 함께 길을 떠나요.
예지와 친구들은 처음으로 백산 아저씨를 찾아가요. 백산 아저씨는 103호 사는 분이었어요. 알고 보니까 백산 아저씨도 개인데 사람으로 변신한 것이었어요. 처음에 백산 아저씨는 고양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예지와 친구들의 제안을 거절했어요. 하지만 마법사가 예지의 부모님을 잡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백산 아저씨는 소중하게 간직해 왔던 나무 할머니에게 받은 나뭇가지와 붉은 열매를 건내 주세요.
나무 할머니는 마법사와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분이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나무 할머니와 가까이 살고 있는 분이었어요. 놀라운 사실은 예지의 부모님을 잡아간 마법사와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알고 보니까 아주 오래 전에 마법사와 나무 할머니는 한 그루의 나무였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톱으로 나무 밑동을 베어 둘로 나눠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법사는 인간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어요.
예지와 친구들은 나무 할머니가 준 특별한 약을 먹고 마법사를 찾아가요.
과연 예지와 친구들은 마법사를 찾아서 예지의 부모님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이승민 #변신고양이예지와마법사 #풀빛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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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쫌 읽는 어린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동화책 시리즈로, 아이들의 용기와 우정, 고민을 현실적인 요즘 이야기 혹은 판타지 동화로 전하며 아이들이 이야기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한다.
그 중 하나인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는 정통 판타지 동화로 변신 고양이를 쫓는 마법사에 맞서는 용감한 아이들의 모험 이야기이다.
처음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라는 책 제목을 접했을 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물 고양이 이름이 예지인줄 알았는데... 인간이면서 고양이 이기도 한 특별한 고양 이름이였다. 인간이면서 고양이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인 것 같다.
예지와 유주 그리고 민지는 세상에서 아주 친한 절친 사이이다. 그런데 어느 날 예지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신이 인간이면서 고양이인 ‘변신 고양이’라는 사실 말한다. 그리고 무서운 마법사에게 부모님이 예지를 대신해서 잡혀갔다는 사실을 얘기하며 부모님을 구하러 떠나야 한다고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우정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은 예지와 함께 예지 부모님을 구하러 마법사를 찾아 나서는데..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속에서 처럼 나의 비밀을 밝혔을때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주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이처럼 세 친구의 우정이 아주 더텁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들도 그런 친구들을 사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책을 읽기 시작할땐 단순히 마법사에게 잡혀간 부모님을 찾는 세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을 수록 아주 심오한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법사는 자연과 생명의 수호자인 나무 할머니와 똑같이 생겼는데 알고보니 원래 나무 할머니와 마법사는 한 몸이였는데 인간들이 나무를 도끼로 베어 낼 때의 충격으로 한 몸이 둘로 나뉜 것이였다. 그러니 마법사는 단순히 부모님을 납치해간 나뿐 사람이 아닌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미움과 증오로 인간에게 복수하려고 마법의 힘을 키우는 존재였던 것이다.
이렇듯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를 읽는 동안 부모님을 찾으러 간 세 친구들의 찬한 마음과 용기도 보여주지만 우리 인간들이 자연에게 얼마나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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