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N2 작가님의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는 이 작품은 어찌보면 어려운 질환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줘서 쉽게 접근하게 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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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관련 글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약간 무거운 느낌도 있고 그래서 선뜻 손에 안 가서 못 읽었는데요. 이번에 만화로 보는 이라는 말에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물론 대여라서 더 부담 없었고요. 읽고 나선 잘 읽었다 싶을 만큼 잘 읽었다 싶었어요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 시공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n2 작가님의 작품,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 리뷰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여러 다양한 정신질환에 다루며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원인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서 제 상황에 대입해보면서 읽어보기 좋았어요. |
| 운동하면서 tts로 읽는편인데 시간순삭했네요. 집중해서 듣느랴 운동하는데 시간이 금방 잘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들이 나와서 더 재밌게 느껴졌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작가님 작품들 찾아서 읽어볼 예정이예요!! 재밌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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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N2 작가님의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 리뷰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이야기와 여러 정신병에 관한 책입니다. 요즘 현대사회에 정신병이 워낙 흔하기도 하고 주변 친구 중에 우울증이 있는 친구가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만화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우울증, 공황장애, 번아웃증후군 등 현대사회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들의 원인과 해결책을 다양한 비유를 통해 설명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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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하면 웬지 꺼려지는 것이 보통 사람의 마음인 것 같다. (나부터 그랬음~~~ ) 하지만 현실은 1)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아마존 정글 같은 직장에,,, 2) 핵가족화로 가족들마저 만남은 줄고 정신적 공감도 힘들어지는데,,, 3) 거기에 ‘코로나’라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로 취미생활, 인간관계는 고사하고 외출 자체가 힘들어진 세상이 되었다... 전문가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다... ㅠㅠ 마침 때 맞춰 정신과 전문의가 쓴 만화책!이 한 권 나왔다.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 지인의 소개로 책을 보게 되었는데,,, 보통 건강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는 꽤 여러 날 걸리는데 이 책은 잡자마자 그 자리에서 독파했다... 재밌어서!!! ^^ 1. 일단 만화가 재미있다. 책 표지 추천사에서도 “말 한마디 붙이기 어려운 의사 선생님이라기보다 옆집 형 같은 다정다감한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은 읽기만 해도 지친 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을 준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다. 예를 들면, 인간관계에 있어 사람마다 독특한 패턴이 있다고 설명하는데 삼각 플라스크, 둥근 플라스크, 비커 세 가지를 비유한다. 즉 물을 따를 때, 처음에는 세 가지 그릇 모두 물의 모양이 비슷해 보이지만(위에서 보면 동그랗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원래 패턴이 나타난다는 그림인데, 이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다. ^^ 2. 책의 구성이 독자를 많이 배려한 것 같다. 1) 사람들 사이의 관계 2) 불안 3) 우울 4) 의심 5) 분노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점차 심도 있게 서술하여 정신질환으로 접근하는데 논리와 전개가 탁월하면서도 쉽다. 또한 각 에피소드는 만화와 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만화는 좀 더 쉽게, 글은 조금 심도 있게 쓰여져서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어필이 될 거 같다. 3. 정신질환을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다. 예를 들면 불안과 두려움(공포), 조현병과 망상의 차이, 불안과 우울의 관계 등등... (궁금하시면 책을 직접 보세요~~~) 내 개인적 취향에서 좋은 점을 보자면 1. 개인적으로 글을 읽는 사람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잘 인도해주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의 저자가 딱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똑똑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 너무 평이하지도,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은 수준... 일반인들의 지적 호기심과 일상 생활에서의 도움을 모두 챙긴 것 같은 느낌이다. 2. 간접경험... 저자의 일상에서의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정신과 의사들은 이렇게 생활하는구나'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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