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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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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전 부터 마케팅이라는 분야나 서적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접하다 보면 너무 깊게 접하게 되고 그리고 해당 마케팅이 나에게 실제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잇을지에 대한 답은 쉽게 얻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즉 내가 접했던 책들은 현학적이고 너무 깊게 파고드는 책이었다. 블루오션이라는 책도 몇번 보기는 했고 읽을 때는 나름 흥미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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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전 부터 마케팅이라는 분야나 서적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접하다 보면 너무 깊게 접하게 되고

그리고 해당 마케팅이 나에게 실제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잇을지에 대한 답은 쉽게 얻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즉 내가 접했던 책들은 현학적이고 너무 깊게 파고드는 책이었다.

블루오션이라는 책도 몇번 보기는 했고 읽을 때는 나름 흥미도 느꼈지만 나의 상황에 적응하는 것과 읽고 난 후에 뭔가 하나의 그림으로 하나의 체계로 정리하여 머릿속에 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수많은 마케팅 기법에 대한 로드맵이 있고, 그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기법을 알아보고 필요하면 좀더 깊은 독서를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 책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이 그런 나의 니즈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주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막연하기 쉬운 마케팅 기법을 일러스트를 통해 머릿속에 그려보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엇다.

그렇다고 이 책이 깊이가 얕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나도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만 그리고 겉핥기 식으로 접근하는 게 아닐까 했는데

오히려 이 책을 보다보니.. 다른 일반 마케팅 책보다 나에게 더 구체적으로 실감있게 다가왓다. 마음을 공략할 것인가 필요를 공략할 것인가.. 등등등

텍스트는 많지 않지만 내가 막연하게 고민햇던 사항들을 콕 찝어 문제를 던져주는 것 같아.

매우 유익한 독서가 가능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코로나 상황과 그리고 이 시기가 끝난 후 어떻게 나의 사업을 효과적이고 공격적으로 이끌어 나갈지 이 책을 통해서 그 팁을 얻을 수 잇다고 생각한다.

적극 추전하고 싶다.

 

 

a*****j 2021.01.1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쉬운 마케팅 개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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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마케팅이라는 제목이 시선을 잡기에 바로 책을 집었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마케팅 관련 용어들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은 단어가 의미하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본 도서를 통해서 우리는 이것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저 역시 기초를 채우기 위해서 이 도서를 손에 잡았는데 충분히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시간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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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마케팅이라는 제목이 시선을 잡기에 바로 책을 집었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마케팅 관련 용어들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은 단어가 의미하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본 도서를 통해서 우리는 이것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저 역시 기초를 채우기 위해서 이 도서를 손에 잡았는데

충분히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시간만 투자하면 비전공자도 마케팅의 기본을 이해할 수 있다

정답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을 마케팅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a******g 202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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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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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마케팅이 왜 필요한지에서부터 종류, 이론, 요즘시대에 맞는 마케팅, 잘나가는 기업의 마케팅 등 그림을 넣어 쉽게 이해가 되도록 풀이 해놓아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잠시 푹 빠졌던 책 그림으로 되어 금방 또 볼 수 있게 되어 질리지 않은 책이였고 머리속에 잔상이 계속 남는 책이였다. 책 뒤쪽에는 찾아보기를 넣어 궁굼한 내용을 금방 찾아볼수 있어 사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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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마케팅이 왜 필요한지에서부터 종류, 이론, 요즘시대에 맞는 마케팅, 잘나가는 기업의 마케팅 등 그림을 넣어 쉽게 이해가 되도록 풀이 해놓아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잠시 푹 빠졌던 책

그림으로 되어 금방 또 볼 수 있게 되어 질리지 않은 책이였고 머리속에 잔상이 계속 남는 책이였다.

책 뒤쪽에는 찾아보기를 넣어 궁굼한 내용을 금방 찾아볼수 있어 사전과 같이 궁굼한 내용을 금방 잧아 볼 수 있었다.

 

s***x 202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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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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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잇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마케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케팅 전략의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실행 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마케팅 개념과 전략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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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잇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마케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케팅 전략의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실행 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마케팅 개념과 전략을 다룬 책들이

마케팅의 정의부터 쭈욱 개념적이고 이론적인

내용만을 주로 다루어서 읽기 복잡했다면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은 

가장 쉬운 마케팅이라는 책제목처럼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의 개념과 실행방법에 대한 

이론과 활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한다.

 

마케팅은 개인과 집단이 제품 및 가치 창조, 

교환을 통해 니즈와 원츠를 충족시키는 

사회적, 관리적 과정이라고 정의하는데, 

 

니즈란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무언가가 없거나 

모자란 상태를 말하고 원츠는 특정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원하는 욕구라는점에서 사람에게 

필요하지만 부족한 것, 사람들이 원하는 

재화나 용역을 파악해 제공하는 활동이 

'마케팅' 이라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마케팅의 기본적인 요소,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사고법, 

고객의 사로잡는 마케팅 이론,

최신 마케팅 이론, 비즈니스 모델, 

소셜미디어 마케팅, 서비스 마케팅과 

다이렉트 마케팅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마케팅의 전반적인 개념과 각 마케팅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마케팅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마케팅 하기 위해

갖추어야할 자세와 마인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마케팅을 제돌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개념과 태도, 생각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정형화 되고 딱딱한 느낌의 이론 설명이 아니라,

각 내용에 맞는 대화들이 담겨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정보가 많아지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객 각각의 다양한 개성이 존중 받는 

시대이기 때문에 고객의 경험을 간접,

직접 경험하면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을 통해

마케팅 이론과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마케팅적 관점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g*****9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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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권의 책 | 마케터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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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권의 책 | 마케터에게 추천   노동자가 소비자다 마케팅에 관한 그럴싸하고 복잡한 정의들이 많지만, 그럴수록 잔가지를 쳐내고 핵심만 볼 필요가 있다. 내가 느끼기에 마케팅의 목적은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팔아 큰돈을 벌기 위함이다. 여기서 ‘좋은’은 형용사고, ‘저렴하게’는 부사고, ‘큰’은 형용사이니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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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은 단 한 권의 책 | 마케터에게 추천

 

노동자가 소비자다

마케팅에 관한 그럴싸하고 복잡한 정의들이 많지만, 그럴수록 잔가지를 쳐내고 핵심만 볼 필요가 있다. 내가 느끼기에 마케팅의 목적은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팔아 큰돈을 벌기 위함이다. 여기서 좋은은 형용사고, ‘저렴하게는 부사고, ‘은 형용사이니 문장에서 빠져도 상관없다. 그렇다면 조금 더 목적이 뚜렷해진다. 마케팅은 물건 팔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이 사실을 공급자가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가 인지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이야기는 곤란하다.

나는 노동자가 소비자다.”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내가 만약 삼성전자에서 휴대전화를 만든다면,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받고, 나는 그 돈으로 삼성 갤럭시폰을 구매할 것이다. 결국, 돈은 돌고 돌아 다시 기업 소유주에게 가기 때문에 노동자와 소비자로서는 올바른 소비를 지향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물건을 살 때마다 늘 경계한다. ‘이 제품이 진정 최선인가? 이 가격이 정말 적당한가?’

공급자는 어떻게든 자신의 제품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널리 알리려 하고, 소비자는 어떻게든 현혹되지 않고 현명한 구매를 하려고 노력한다. 흔한 텀블러에 스타벅스 마크 하나 붙였을 뿐인데, 커피 광고모델로 원빈을 썼을 뿐인데,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걸 보면 마케팅이라는 링 위에서 늘 소비자가 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이 나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시장에서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두껍기만 했던 대학전공 서적

대학 시절을 떠올려보면 3~4cm가 넘는 전공 서적을 가지고 딱 한 학기 수업한다. 한 학기 수업 중에 오리엔테이션 빼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빼고, 갑작스러운 땡큐 종강 빼고 하면 많아야 7~8번 정도 수업한다. 매주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수업으로 그 두꺼운 전공 서적에 담긴 모든 내용을 공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가 평생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인 것을 우리가 기억하는 건 책 표지뿐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만약 한 학기 수업이 아닌 마케팅 학과에 입학하여 4년간 수업을 들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대학교 때 배웠던 마케팅을 현장에 적용해야 하는데, 그 시절에 들었던 모든 전공 서적을 뒤져가며 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론은 이론일 뿐이지, 현장은 달라. 현장에서 배워야지.”라고 말할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말한다면 마케팅 전공 서적을 쓴 저자에게 큰 실례가 될 터. 마케터들을 위해서라도 단 한 권의 요약핸드북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대학 4년간 배우는 마케팅 이론이 이 한 권에 녹아 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의 표지에 있는 문구가 무척 인상적이다. 우리가 마케팅을 이해할 때 필요한 핵심만을 뽑았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 책 구성도 그렇다. 책을 펼쳤을 때, 하나의 이론이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른 이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이론이 얼마나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STP, PPM, CRM, LTV 방정식, 파이브 포스 분석, 홀리스틱 마케팅 등. 우리에게는 무척 낯선 용어들이다. 그렇지만 각 스펠링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간략하게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일러스트만 봐도 소비자는 어느 위치에 있으며, 소비자들의 욕구를 개발자들이 어떻게 파악하여 마케팅에 적용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내가 하는 일 특성상 내 분야의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 그 외에 일은 다른 부서나 다른 회사의 일이다. 그런데 마케팅 업무는 정말 전방위적인 업종임을 알게 되었다. 기술 개발 분야도 알아야 하고, 생산 및 유통도 이해해야 하고, 손익계산에도 밝아야 하며, 심지어 인간의 욕구와 심리까지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이토록 똘똘한 분들이 머리를 싸매어 기획한 마케팅이니 우리 같은 소비자들은 홀딱 넘어갈 수밖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마케팅 #marketing #마케터 #인플루언서

#더퀘스천 #서평 #책리뷰 #마케팅책추천

w*****5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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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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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교양과목으로 마케팅개론 부전공과목으로 마케팅원론을 들었던 적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이 그냥 학점따기 좋은 과목으로 들었던 것 같다. 수업을 들었을 때는 뭔가 이어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여러 개념과 사례들을 배웠는데 학문이라기 보다는 매주 강사와 주제가 바뀌는 교양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시험때는 책내용을 그냥 외웠고 다음학기 때는 아무생각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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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교양과목으로 마케팅개론 부전공과목으로 마케팅원론을 들었던 적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이 그냥 학점따기 좋은 과목으로 들었던 것 같다. 수업을 들었을 때는 뭔가 이어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여러 개념과 사례들을 배웠는데 학문이라기 보다는 매주 강사와 주제가 바뀌는 교양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시험때는 책내용을 그냥 외웠고 다음학기 때는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던 소모성 과목이었던 것 같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들어갔는데 선배들이 하는말은 STP, 4P를 통해 우리 회사 제품과 서비스를 분석해오세요였다. 회의시간에는 블루오션, 레드오션, 생애가치, 롱테일...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용어를 모르니 그냥 얼버무리며 아는척하면서 시간을 벼텼다.
겨우 회사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 등으로 기본개념을 알았고 경력과 경험이 지나면서 나도 그런 용어들을 써가면서 회의를 하기 시작했다. 영업직군이었지만 마케팅, 기획팀과 함께 협업하고 회의하기 위해서는 회의시간에 쓰는 마케팅용어는 필수적으로 알아야한다. 대체로 영업직군은 단무지 취급을 받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케팅이나 기획용어나 개념을 알면 환영받고 대우가 달라진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아주 딱인 책이다. 영업활동에 치중하다보면 예전에 자주 썼던 마케팅용어나 개념에 대해 가물가물하다. 이해하려면 시간도 걸린다. 그러나 이책은 그림으로 되어 있다. 아니, 만화로 되어 있다. 아까 이야기했던 대학생 교양수업에서 나오는 기본용어부터 최근 2020년도를 살면서 접하는 온라인,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 용어까지 아주 다양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너무 깊게 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1~2페이지 정도에 그림과 함께 마케팅용어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내가 알고 말하고 싶은 부분만 잘 요약해주고 있다. 더 알고 싶으면 용어만 구글링하던가 유튜브에 치면 잘 나온다. 나는 가끔 머리 속에 아무 생각이 없을 때 화장실에서 아니면 밥먹을 때 만화책보듯이 20분정고 보면 마케팅/기획 회의 때 이야기할 인사이트가 마구 떠오른다.
역시 일본 마케팅 책들은 정리 및 요약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다. 편안하고 쉽고 심플하게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고 싶으면 이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h******o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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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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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일러스트이다. 일러스트를 통해서 독자가 마케팅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책의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다. 표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대학 4년간 배우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마케팅을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책의 일러스트와 대화를 통해 마케팅이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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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일러스트이다. 일러스트를 통해서 독자가 마케팅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책의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다. 표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대학 4년간 배우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마케팅을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책의 일러스트와 대화를 통해 마케팅이란 것이 어떤 것이고, 마케팅의 전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있다.

이 책은 먼저 마케팅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보통 사람들은 마케팅이라면 ‘판매’라고 단순히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명확히 한다. 마케팅이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며, 판매는 마케팅의 한 영역에 불과한 것을 알려준다. 이렇게 Chapter 1의 첫 번째 글에서 마케팅에 대한 정의로 시작한 책은 Chapter 9까지 마케팅 전영역을 다룬다.

Chapter 1 마케팅, 왜 필요할까?
Chapter 2 마케팅의 기본 / 기본적인 용어 및 마케팅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3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사고법
Chapter 4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이론
Chapter 5 최신 마케팅 이론
Chapter 6 잘 나가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①
Chapter 7 IT/소셜미디어 마케팅
Chapter 8 잘 나가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②
Chapter 9 서비스 마케팅과 다이렉트 마케팅

다양한 마케팅 개념과 수많은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책 한 권을 읽는 것에는 두 시간 정도가 걸렸다.
다루어지는 용어들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몇 개만 아래에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
STP, 4P(MM) 프레임워크SWOT 분석, 3C 분석, 코틀러의 시장지위에 따른 마케팅 전략, DAGMAR 이론, 홀리스틱 마케팅, 하워드-세스 모델, 트리플 미디어, AIDMA/AISAS, SEO/SEM, 애드 네트워크, DSP, 플래시 마케팅, 서브퀄 모델, 다이렉트 마케팅
---

책에 글만 있었다면 위에 있는 수많은 용어들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아래 사진처럼 책에 가득 담겨있는 일러스트로 인해서 마케팅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일러스트로 인해 저자가 전하고자하는 마케팅 이론을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그 전반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가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추가로 이 책의 자매도서인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도 있다하니, 경영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매도서를 함께 읽으면 마케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로바로이해하는가장쉬운마케팅




YES마니아 : 로얄 a*****p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쉬운 마케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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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는 동네에는 대학가라 그런지 커피전문점이 많다. 특히 스타벅스는 4곳이 대학교 후문에 밀집해있다. 저렇게 가까운 곳에 동일 브랜드로 여러 곳을 열어도 돈을 벌 수 있나 생각이 들지만, 지나가다 보면 항상 사람들로 매장 안은 북적인다. 본사는 왜 저렇게 좁은 지역에 체인점 여러 곳을 승인해 줄까? 이런 의문이 드는 건 이 분야의 비전문가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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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는 동네에는 대학가라 그런지 커피전문점이 많다.

특히 스타벅스는 4곳이 대학교 후문에 밀집해있다.

저렇게 가까운 곳에 동일 브랜드로 여러 곳을 열어도 돈을 벌 수 있나 생각이 들지만, 지나가다 보면 항상 사람들로 매장 안은 북적인다.

본사는 왜 저렇게 좁은 지역에 체인점 여러 곳을 승인해 줄까? 이런 의문이 드는 건 이 분야의 비전문가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당연한 이유이다.

마케팅에 대해 기본적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어보니, 다양한 지역의 고객을 상대하지 않고, 특정 지역 고객에게 집중하는 도미넌트(Dominant) 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케팅이라는 생소하면서도 어려운 분야에 대해, 일러스트를 통해서 쉽게 설명한 기본 이론서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책표지에 나온 것처럼 2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는 분량이고, 만화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대학 전공을 이 분야로 정한 사람들이 입학 전에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반인들도 평상시 기업의 판매전략에 대한 궁금증이나, 1인 마켓 시대에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도움이 되는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솔직히 마케팅이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다가오는 단어는 아니다.

기업들이 소비자를 상대로 판매행위를 할 때 주로 쓰는 단어이고, 우리는 구매자의 입장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기업의 마케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있으면, 기업 입장에 휘둘려서 구매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다.

 

책 내용은 기본적으로 마케팅 전공에 필요한 각종 단어와 이론을 일러스트를 통해서 쉽게 제시해 주고 있다.

마케팅 전공인 학생이라면 평상시에 무거운 전공 책을 들고 다니는 것보단 가볍게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약속시간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커피숍에서 가볍게 읽어보고 자신이 아는 이론에 대해 정리해보고 복습하는 책이 될 수가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에 대한 설명만 적어둔 책은 절대 아니다.

현대 트렌드에 맞는 업체와 사회현상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도, 마케팅과 접목해서 현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론적으로 풀어 가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아!! 이런 감탄사가 여러 번 나오게 된다.

이게 이래서 이런 거구나.. 우리가 몰랐던 기업의 마케팅 방법과 어떻게 보면 치팅(속임수)을 통해서 소비자를 어떤 방법으로 현혹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PPL이라는 드라마 속의 간접광고, 애플이나 페이스북의 마케팅 전략, 스타벅스와 질레트 등 유명한 초일류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 예를 통해서 보여주면서, 왜 마케팅은 필수인지를 보여준다.

작가의 서문처럼 마케팅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활동, 즉 만든 것을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것을 만든다는 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기본적인 밑받침 이론이다.

필자가 사는 동네에는 대학가라 그런지 커피전문점이 많다.

특히 스타벅스는 4곳이 대학교 후문에 밀집해있다.

저렇게 가까운 곳에 동일 브랜드로 여러 곳을 열어도 돈을 벌 수 있나 생각이 들지만, 지나가다 보면 항상 사람들로 매장 안은 북적인다.

본사는 왜 저렇게 좁은 지역에 체인점 여러 곳을 승인해 줄까? 이런 의문이 드는 건 이 분야의 비전문가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당연한 이유이다.

마케팅에 대해 기본적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어보니, 다양한 지역의 고객을 상대하지 않고, 특정 지역 고객에게 집중하는 도미넌트(Dominant) 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케팅이라는 생소하면서도 어려운 분야에 대해, 일러스트를 통해서 쉽게 설명한 기본 이론서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책표지에 나온 것처럼 2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는 분량이고, 만화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대학 전공을 이 분야로 정한 사람들이 입학 전에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반인들도 평상시 기업의 판매전략에 대한 궁금증이나, 1인 마켓 시대에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도움이 되는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솔직히 마케팅이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다가오는 단어는 아니다.

기업들이 소비자를 상대로 판매행위를 할 때 주로 쓰는 단어이고, 우리는 구매자의 입장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기업의 마케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있으면, 기업 입장에 휘둘려서 구매하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다.

 

책 내용은 기본적으로 마케팅 전공에 필요한 각종 단어와 이론을 일러스트를 통해서 쉽게 제시해 주고 있다.

마케팅 전공인 학생이라면 평상시에 무거운 전공 책을 들고 다니는 것보단 가볍게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약속시간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커피숍에서 가볍게 읽어보고 자신이 아는 이론에 대해 정리해보고 복습하는 책이 될 수가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에 대한 설명만 적어둔 책은 절대 아니다.

현대 트렌드에 맞는 업체와 사회현상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도, 마케팅과 접목해서 현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론적으로 풀어 가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아!! 이런 감탄사가 여러 번 나오게 된다.이게 이래서 이런 거구나.. 우리가 몰랐던 기업의 마케팅 방법과 어떻게 보면 치팅(속임수)을 통해서 소비자를 어떤 방법으로 현혹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PPL이라는 드라마 속의 간접광고, 애플이나 페이스북의 마케팅 전략, 스타벅스와 질레트 등 유명한 초일류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 예를 통해서 보여주면서, 왜 마케팅은 필수인지를 보여준다.

작가의 서문처럼 마케팅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활동, 즉 만든 것을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것을 만든다는 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기본적인 밑받침 이론이다.

a****3 202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쉬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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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인문계열 수업 위주로만 시간표를 짜기 바쁜 골수 문과생이었던터라 상경계열 수업은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경제학원론을 한번 들어봤다가 데인 후론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학창 시절 그리도 멀리했던 회계, 마케팅 등 상경 계열 지식들이 왠지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요즘은 인스타그램을 켜거나 구글검색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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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인문계열 수업 위주로만 시간표를 짜기 바쁜 골수 문과생이었던터라 상경계열 수업은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경제학원론을 한번 들어봤다가 데인 후론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학창 시절 그리도 멀리했던 회계, 마케팅 등 상경 계열 지식들이 왠지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요즘은 인스타그램을 켜거나 구글검색만 해도 내게 적합한 광고가 뜨는 걸 보면서 대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이 이뤄지는 것인지 알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검색해보면 어려운 마케팅 용어들만 나와서 괜히 창을 닫게 되던 중, 실용적인 책들을 깔끔하게 내는 출판사라고 알고 있는 더퀘스천에서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을 냈다는 걸 알고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일러스트를 사용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마케팅 개념과 용어를 풀어준다는 것이다.

표지에 두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고 적혀있는데, 83개의 꼭지를 하나하나 꼼꼼히 읽다보니 두 시간으로는 사실 어렵겠다 싶지만, 그만큼 쉽게 썼다는 뜻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시작하며' 꼭지에서 "마케팅과 판매는 다릅니다."(p2)라고 적힌 문장을 봤을 때만 해도 물음표를 던졌는데,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이 의문이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의 세계가 내 예상보다 더 심도있고 다채로운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장래 꽃집 경영을 꿈꾸는 경제경영학부 신입생 마리 씨가 교수, 현직 경영자, IT 기업 현직자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마케팅에 관해 한 꼭지씩 배워가는 형식을 띠고 있다.

매 꼭지마다 일러스트가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잘 나와 있고, 무엇보다도 적절한 예시를 잘 들어주기 때문에 마케팅 이론을 이해하는 데에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덕분에 처음 책 표지에서 본 STP, 4P, 3C 분석, PPM, SEO/SEM 등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용어들도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전혀 어렵지 않고 자연스러운 개념으로 느껴져 신기했다.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지점은 여러 곳이었다.

일단 2장에서 정보를 정리하는 여러 프레임워크들을 소개해 준 것이 너무 좋았다.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띄우거나 판매하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외부 분석과 내부 분석, 3C 분석, PEST 분석, SWOT 분석, 파이브 포스 분석, 가치 사슬 분석 등으로 시장 안팎과 기업 내부까지 샅샅이 여러모로 분석하는 틀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멋지게 느껴졌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다니는 회사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보려는 사람이라면 이 분석 틀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장 15번째 꼭지인 BOP 마케팅도 흥미로웠다. 세계 인구 74억 중 72%에 달하는 50억 명이 빈곤층이라고 하는데(2007년 조사), 이 빈곤층의 성장을 도와 시장에 참여하게 만든다는 마케팅 기법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한 개에 몇 천 원 하는 비누를 일회용 사이즈로 작게 만들어 인도 빈곤 지역에 판매한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사례가 참신했고, 왠지 창업 욕구가 솟아오르는 느낌도 들었다.(^^;)


6장 4번째 꼭지 'ZARA에는 왜 늘 신상품이 있을까?'도 재미있었다. 일단 기존 의류 사업과 SPA 모델의 차이점을 그림으로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ZARA의 SPA 비즈니스 모델은 생산부터 판매의 모든 과정을 ZARA에서 직접 주도하고 같은 제품을 다시 판매하지 않는 등의 희소성 전략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현금 흐름까지 건전하게 한다는 등의 장점을 설명해주니, ZARA가 얼마나 멋진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인지 새삼 알 수 있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과 서비스를 직접 충당할 수는 없는 시대이기에, 우리가 사는 일상에는 각종 마케팅 원리와 기법들이 늘 함께하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쉬운 마케팅>을 읽으며 그러한 마케팅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시간은 많이 없고 두꺼운 마케팅 원론은 읽고 싶지 않지만 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가장 쉬운 마케팅
"정말 가장 쉬운 마케팅" 내용보기
제목과 같이 마케팅과 관련된 여러 이론, 용어, 상황을 가장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마케팅과 같은 학문의 경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용어에 대한 개념 정의다. 마케팅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문적 설명과 다양한 전문 용어들이 난무한다. 특히나, 마케팅 전공 교수들의 경우 마케팅적 요소를 학문에도 반영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혹할만한 용어
"정말 가장 쉬운 마케팅" 내용보기

제목과 같이 마케팅과 관련된 여러 이론, 용어, 상황을 가장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마케팅과 같은 학문의 경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용어에 대한 개념 정의다.

마케팅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문적 설명과 다양한 전문 용어들이 난무한다.

특히나, 마케팅 전공 교수들의 경우 마케팅적 요소를 학문에도 반영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혹할만한 용어들을 많이 만들어낸 편이다.

4P, 5-force, SNS마케팅, SEO, 소셜 그래프, 하워드-세스 모델,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마케팅 등 굉장히 다양한 약어들과 용어들이 난무하는게 마케팅이라는 학문이고, 이런 용어들을 모두 이해하고 외우는 것은 전공자가 아닌 이상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마케팅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여러 용어들의 핵심 요소들, 개념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만큼 실용적인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문용어라는 것의 특성상 제대로 된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마케팅이라는 학문에서 전문용어는 용어가 어렵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내용들을 하나의 약어에 쏟아넣었기 때문에, 용어 하나를 익히기 위해 방대한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이 우리가 겪는 어려움이다.

이 책은 이런 부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제목처럼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 및 이론에 대한 핵심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고, 이를 일러스트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해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한 두가지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쉽게 핵심만 설명한다는 점이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내용은 고객만족을 측정하는 방식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업무가 이와 관련된 부분이어서, 언제나 이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책은 아주 쉬운 일러스트로 이 부분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이 책 하나로 마케팅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가진다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이 책은 기존에 어렴풋 하게 알고 있던 지식이나 잘 모르던 지식, 용어, 이론을 간단하고 쉬운 방식으로 이해하게 도와준다.

특히나, 시각적으로 잘 구성된 일러스트는 이를 더 손쉽게 해주는 유용한 장치다.

마케팅과 관련된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무제한적 글자의 향연인 교과서로는 머리속이 복잡해질뿐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이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 시리즈가 몇개 있는 것 같던데, 다른 시리즈도 사봐야할 것 같다.

k****9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