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전세계 피겨의 가장 강국중의 하나인 일본 이번 올림픽에서도 여자싱글에서 동메달, 남자싱글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그리고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메달 이외에 남자싱글은 4위, 여자싱글은 5위를 차지... 페어에서도 탑10에 드는 기염을 토하며 전반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팀을 보유한 국가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그런 일본 피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중의 하나가 다카히시 다이슈케다. 올림픽 동메달과 세계 선수권 금메달을 최초로 수확한 남자 선수이고... 이후 하뉴 유주르라는 걸출한 선수가 나오게 되는 브리지가 된 선수이기도 하다.
싱글로서 경쟁력이 없어지자 은퇴를 한 다카하시는 다시 아이스댄스 선수로 새롭게 도전했다.
아이스 댄스는 점프요소가 없어 부상위험이 적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이 들어도 가능한 스케이팅 한데.. 이렇게 한 분야에서 거의 최고를 달린 선수가 다시 다른 종목으로 변신해서 하는 경우가 드문지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화는 이 다이슈케 다카하시의 댄스 변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다뤘다.
싱글 시절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입장에서 아이스 댄스 선수 다카하시는 낯설지만... 뭔가 더 새로운 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