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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의 제목도, 작가 이름도 내게 너무나 낯설어서 어떤 작품인지 잘 모르겠지만 헨리와 준에 대해 알고 있고 일기 형식이라 구입했다. 일기는 언제 읽어도 재밌거든ㅎㅎ 게다가 표지도 너무 아름답다. 이번에 펭귄클래식에서 새로 나온 레드 시리즈 중 하나인데 보자마자 너무 아름다워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펭귄 표지가 비록 관리하기 어렵고 쉽게 닳기는 하지만 이렇게 예쁘게 내주었는데 어떻게 구입하지 않을 수 있겠나...ㅠㅠ 조심조심 만지며 읽어야겠다. 다른 책들도 갖고 싶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