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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은 이런 만화를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특별한 종교가 없는 나로서는 재밌으면서 유익하다. 두 종교의 개념이나 철학을 만화를 통해 보다니. 만화에서는 예수가 더위를 참지 못하고 이런저런 소동을 일으키는 장면이 나온다. 두 청년으로 나오는 둘 캐릭터 대비가 웃음을 일으킨다. 예수의 제자 베드로에게 전화하는 모습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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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붓다의 장기 휴가 이야기.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연재되고 있는 코미디 만화 답게 약간은 답보하는 느낌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 종교적 사실에 기반한 기발한 개그는 이미 전반부에 소진한지 오래인데다 생활 밀착형개그는 일본에서 안 살아본 나는 100프로 즐기는게 불가능 ㅜㅜ -이런 저런이유로 살까말까 고민하지만 정때문에 사보면 아니나 다를까 좀 기대이하인가 하다가도.. ..또 빵빵터지는 부분들이 있다 ㅋㅋㅋ 이번 19권은 주마등을 대체할 전대물 빌런에 마라를 섭외하기 위해 루시퍼를 언급하는 부분은 온갖 신들을 출연시키는 이 만화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내용이다. 매너리즘에 빠진듯하지만 다시 꺼내 읽으면 소소한 재미가 있어 끊을수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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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예수와 붓다의 신발을 확인하는 데 재미 들린 저의 세인트영멘 3권 리뷰입니다. 보통 만화의 등장인물들이 많으면 각각의 인물들을 파악하는데 굉장히 복잡해지는데 이 만화책에서만큼은 그 캐릭터가 너무 독보적이고 사고방식의 틀을 깨버리는 이미지들을 가진 화려한 인물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많은 캐릭터들이 함께 복작거리는 장면들이 더 재밌고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특히 대천사들과 붓다의 제자들이 함께 복작거리는 장면은 이 만화책에서밖에 볼 수 없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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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참신하고 즐거운 내용들이 많았는데, 작가님이 슬슬 소재가 떨어지시는 건지, 아니면 전대 소재가 한국인인 제 정서에 맞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번 19권은 재미없었어요. 그냥 천계 식구들이 나와서 왁자지껄 떠드는 건 재미있는데 천부에서 프로젝트라는 것 할 때마다 막 손발이 오그라들고, 전대 소재는 완전 이상하고, 옷도 좀... 아무튼 20권에서도 전대 소재가 이어진다 그래서 제발 더 끌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이번 세인트 영멘은 성장한 아야코 어느덧 초등학교 등교라니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두 성인들 그와중에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이들 아야코는 도대체 전생에 어떤 인물인지 복받았네 그리고 성모 마리아와 마야부인의 동거 생활 역시 성인도 대화없으면 힘드네요 아무튼 잘봣어요 |
| 1권을 읽었을때 키득거리면서 놀라워했었다. 이런 소재도 만화로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신선했고, 종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소소한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19권까지 계속해서 읽게 된 이유였다. 첫인상이 좋았다는 것이...그런데 개인적으로 19권을 읽으니, 독자인 내가 매너리즘에 빠진 건가, 어째 예전만 못한 느낌이다. 붓다와 예수의 하루는 여전히 여러가지 소동들로 가득하지만, 이번 19권에선 이렇다할 웃음 포인트가 없었던 것 같다. 표지의 일러스트는 마음에 들지만, 앞으로 계속 읽어야 되나 고민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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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19권이다. 이번에는 천계 캐릭터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다. 약간 의식의 흐름 같기도 하고 만담 같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그 외에도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한 에피소드가 굉장히 짧은 편이라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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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17권이다. 이번에는 루시퍼가 첫 에피소드에 나온다. 악마들은 다양한 패션을 즐기는데, 그 중 루시퍼는 항상 하이힐을 신는다. 중간에 의미 모를 여러 인물들의 하이힐 일화들이 나오는데, 결국 루시퍼를 막기 위해 굽이 무조건 끼는 멘홀을 준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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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18권이다. 실수로 17권 리뷰를 18권에 써서 리뷰를 수정했다. 사실 첫 에피소드는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두번째 선물 에피소드부터는 재미있었다. 백중날 선물을 하기 위해 고민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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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16권이다. 크리스마스를 지나 부활절이 왔는데, 예수가 부활절인 걸 잊어버린다. 그래서 부활절을 잘 보내고 있는 사진을 보내기 위해 예수와 부처가 분투하게 된다. 그 외에도 물건을 색칠하는데 몰두하는 부처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