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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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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주재로 하고 있는 기다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기다란 그림책은 단순하지만 내용이 아주 담백하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유아들이나 초등 저학년들까지도 이 책을 많이 사랑할것 같습니다 이 책은 개미들이 줄줄이 마치 한줄기차를 하고 다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먹을거리를 찾아 나서는 장면들이 무척이나 재미있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개미들이 기차놀이를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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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주재로 하고 있는 기다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기다란 그림책은 단순하지만 내용이 아주 담백하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유아들이나 초등 저학년들까지도 이 책을 많이 사랑할것 같습니다 이 책은 개미들이 줄줄이 마치 한줄기차를 하고 다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먹을거리를 찾아 나서는 장면들이 무척이나 재미있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개미들이 기차놀이를 하듯이 
한줄로 서서 여기저기 먹을것을 찾아다니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기들도 유치원에서 한줄기차를 이렇게 했다고 자랑하듯이 말을 합니다 그 모습에서 비슷한 점을 찾아낸것 같습니다 작고 작은 개미들이 질서를 잘 지키는것 처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점들을 발견하면 더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집중해서 들여다보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래서 그런지 아주 오랜 시간 책을 다 읽고나서도 계속해서 그림을 살펴보면서 흐믓하게 웃곤 했던 책이었습니다. 개미들이 졸졸졸 어디론가 갈때마다 아이들의 눈도 함께 개미들을 따라가곤 합니다 

햇살이 따스한 날 오후에 개미들은 총 출동을 합니다 어디선가 자기들을 부르는 듯한 맛있는 냄새 고소한 내음이 흘러오니 때문입니다 어디일까요? 따라가 봅니다 열심히 코를 킁킁 대면서 따라가 봅니다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질서가 눈에 돋보이는 책입니다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미들이지만 그래도 모두다 즐거이 한줄로 차례차례 걸어갑니다. 달콤한 꿀을 만나서 좋아했지만꿀벌이 먼저 차지합니다 향기롭고 달콤한 딸기는 생쥐들이 임자였고 노란 옥수수는 엄마 닭이 챙겨가면 야단을 합니다 이렇게 여기 저기 돌아다녀보아도 먹을것을 찾지 못한 개미들이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저렇게 작은 개미들인데 얼마나 배가 고플까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대화를 해 봅니다 좀 더 확장시켜 이야기를 넓혀가면서 사고력도 키워보고 상상력도 키워봅니다 하늘에서 눈이 내리듯이 뻥튀기가 내려올때 개미들은 이것을 하나씩 머리에 이고지고 집으로 향합니다 열심히 찾아다닌 보람이 드디어 있는것입니다 즐거운 먹이사냥은 이제 끝이 났지만 개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개미들에게 뻥튀기를 많이 먹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착한 개미들이기에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나서 질서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개미들이 졸졸졸]-개성 넘치는 개미들을 만날 수 있어요
"[개미들이 졸졸졸]-개성 넘치는 개미들을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기다란 그림책 시리즈 <<개미들이 졸졸졸>>은 개미들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입니다.개미들이 졸졸졸 맛있는 냄새를 따라 줄지어 갑니다.각기 다른 얼굴, 다른 표정을 지닌 개성있는 개미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요.고소한 냄새를 쫓아가다보니 달콤한 꿀을 발견했지만, 벌들이 먼저 먹겠다고 하네요.탐스럽게 익은 딸기는 생쥐들이 먹을 아침밥이라고 합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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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그림책 시리즈 <<개미들이 졸졸졸>>은 개미들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개미들이 졸졸졸 맛있는 냄새를 따라 줄지어 갑니다.
각기 다른 얼굴, 다른 표정을 지닌 개성있는 개미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고소한 냄새를 쫓아가다보니 달콤한 꿀을 발견했지만, 벌들이 먼저 먹겠다고 하네요.
탐스럽게 익은 딸기는 생쥐들이 먹을 아침밥이라고 합니다.
노란 알이 다닥다닥 맛있는 옥수수를 발견했지만, 아기들이 먹을거라며 엄마 닭이 개미들을 쫓아냅니다.
따끈따끈 도넛은 고양이의 간식이군요.
맛있는 솜사탕 역시 아이들이 들고가서, 개미들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배고픈 개미들이 먹을 간식은 없을까요?



그때 어디선가 뭉게뭉게 하얀 연기가 나더니 펑~!!!!
깜짝 놀란 개미들의 표정이 정말 우스꽝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개미들은 맛있는 먹이를 찾아냈어요. 하나씩 이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입니다.



개미들은 항상 줄을 지어 갑니다. 기다란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구성에 딱 어울리는 주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 곤충들이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지, 개미들을 따라가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개미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개미들이 졸졸졸>>은 유치/유아 단계의 어린이들이 읽으면 적합한 그림책으로, 반복적인 구조를 가진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자극할 듯 싶네요.

(사진출처: ’개미들이 졸졸졸’ 본문에서 발췌)



s*****2 2011.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서리태콩으로 만들어보는 개미와 함께.
"서리태콩으로 만들어보는 개미와 함께." 내용보기
밤톨군의 책놀이를 준비할 때 책을 읽고 관련된 책놀이를 준비하는 경우보다는, 미리 갖춰둔 재료를 살펴보고 자료를 찾아본 후 관련된 책을 읽고 책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끔은 약간 억지이구나 싶은 경우도 생기긴 하지만 즉흥적인 것보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기는 합니다.   이번에도 냉장고 속의 서리태 콩을 보면서 벼르고 벼르던 개미 만들기 놀이를 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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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군의 책놀이를 준비할 때 책을 읽고 관련된 책놀이를 준비하는 경우보다는, 미리 갖춰둔 재료를 살펴보고 자료를 찾아본 후 관련된 책을 읽고 책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끔은 약간 억지이구나 싶은 경우도 생기긴 하지만 즉흥적인 것보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기는 합니다.

 

이번에도 냉장고 속의 서리태 콩을 보면서 벼르고 벼르던 개미 만들기 놀이를 드디어 해보았습니다. 책장 속에서 개미 관련한 책을 여러개 꺼내보다가 다양한 표정과 개성 있는 특징을 지닌 개미들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이 책을 골랐지요.

 

밤톨군의 책놀이 

첫번째.

 

준비물 챙기기

 

준비물은 간단한 도안지와 목공풀, 싸인펜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검은 서리태콩
( 자료를 검색하다보면 의외로 냉장고에 써먹을 것들이 많습니다. ^^ )

지난번 목공풀 줄줄 짜던 밤톨군이 생각나 밑판도 깔아주고 여유를 가지며 지켜보리라 마음의 준비도 단단히 했죠.

 

 

 

두번째.

 
개미 만들기
 

지난번 혼났던 기억 때문인지 밤톨군도 신중하게 짭니다.
손에 묻으면 눈치를 보길래 괜찮다고 다독이면서 서리태콩 개미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콩만 줄지워 세우니 지루한 밤톨군,
한꺼번에 콩을 잔뜩 붙이더니 진딧물이 모여있는 거라 하더군요.

 

  

 

세번째

개미 꾸미기

콩을 얼추 붙이면 개미가 되기 위해 약간의 데코가 필요하죠.
싸인펜으로 다리를 그려주는 건 어떨까 하고 이야기해봅니다.
벌써 살짝 흥분 모드로 돌입해있던 밤톨군.
( 요런 간단한 것에도 즐거워 어쩔줄 모르는 걸 보면~역시 아직도 아이구나~ 싶어요 ^^ )

첫 한마리만 더듬이와 다리를 제대로 그리고는
갑자기 마구마구 선을 그어댑니다!!

  

 

네번째.

마음대로 꾸며봐요

깜짝 놀라 엄마가 제지....하니 요리저리 생각하더니 밤톨군은~
" 아! 엄마 이거 지네라고 하면 되겠어요!! " 라고 둘러댑니다.
( 사실 제지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옆에서 자연관찰책 들이대면서 개미 다리는 몇개? 요러고 있던 엄마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 제가 화가 쪼큼 치밀어 올랐을런지도 몰라요. )

다시 릴렉스하고... 그래 마음대로 꾸며봐요 라고 했지만
이미 아이의 마음은 한풀 꺾여있었습니다. T_T 

 

그냥 옆에 개미친구를 그려주더니 그만하자 합니다. 이번에도 밤톨군 그림의 특성을 보여주네요.
항상 정면을 향해 있는 눈과 입~ ( 코는 가끔 그려줄 뿐입니다. )

 

 

개미들의 배경으로 사용한 것은 하뚱동화 워크북입니다. 원래는 차일드애플 전집의 워크북으로 나온 것인데 그것과 상관없이 이렇게 다른 책의 책놀이에 유용하게 활용하고는 합니다. 밤톨군 어릴때 사두고는 제대로 다 활용못한 것을 지금이라도 활용하고 있네요.

 

하뚱동화 놀이북 1권+활용집 2권

처음교육
처음교육(전집) | 2011년 04월

 

아이가 책놀이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생각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길) 그럴듯한 결과만을 중요시했던 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그림놀이는 즐거웠던지 다음날 "엄마 다 말랐어요? 내 개미들? " 이라고 물어보네요. 뒷끝 있는(?) 엄마만 맘에 담아두고 있고 아이는 버~얼써 잊고 즐거운 기억만 담고 있는가보아요. 글쵸?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