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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폭폭 기차소리만 들어도 입가에 어느새 미소를 머금고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곤 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함께 동심속으로 빠져들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기다란 그림책 5권인데요 정말 책이 길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먼저 돋구워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기차를 탈 일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자가용이 많고 전철이 있고 해서 어지간하면 기차를 탈 일이 없지요 그래서 기껏해야 놀이동산에서 타보는 가짜 기차가 전부인 아이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다란 기차를 타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적엔 기차타는것이 소원일 정도로 무척이나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대가 변했어도 아이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차놀이에 푹 빠져있을 친구들을 생각해 봅니다 줄넘기와 비슷한 기다란 줄만 있어도 친구들끼리 얼마든지 기차놀이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가짜 기차놀이가 아니라 진짜 기차놀이인것입니다 동물 친구들을 하나둘씩 태우면서 빈 기차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친구들로 가득합니다 슾속도 달리고 동물들을 태우고 바다에서도 손님들을 태웁니다 그리고 모래언덕에서도 그리고 얼음산에서도 친구들을 태우고 번개속을 달려달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노라면 누구를 태울것인지 맞추어 보는 퀴즈를 함께 풀어보는것도 좋을거라 봅니다 멋쟁이 친구들과 함께 기차여행을 하면서 도착한 곳은 바로 달나라입니다 멋진 우주를 통과해서 도착한 달나라 상상만 해도 기가 막힙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정말 우주열차를 타고서 달나라로 가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우리 아름다운 동심을 간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기차를 상상하면서 말입니다 재미난 책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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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귀엽고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그리고 글을 읽어주면 "칙칙퐁퐁 칙퐁퐁"이라는 말에 까르르 웃는다. 칙칙폭폭 이라는 말보다 칙퐁퐁 더 친근감 느껴지면서 입에서 맴맴 도는 말이다.
우리 4살 딸은 기차를 보면 칙칙폭폭이란 말 대신에 "칙칙퐁퐁"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정말 귀엽다. 3-4살 정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그림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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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그림책> 시리즈 구성에 걸맞는 기다란 기차가 등장하는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