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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테인은 세느 일행을 보내고 공왕의 부름에 병을 핑계로 나가지 않는다 그도 이제는 공왕과의 연을 끊을때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카스트리스가의 가주는 그 누구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게 철칙이라면서.... 산호는 아르메이아 연금술 공방의 노스를 찾아가 호문클루스인 클레어와 샨을 보여주며 둘이 상극이라며 잘 지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금서를 읽은 아켈란스 놀라워하고 레이는 정보의 루트가 동화를 쓴 알큐리스 상황비 엘레트라의 아들 알큐리스 왕 리케르트라는 걸 알려준다 알류리스 에서 세느는 엄마의 친우인 릭을 만나고 그도 세느를 본순간 놀라워한다 세느에게 쉴곳을 마련해주는 리케르트는 아셀루스가 왔다는말에 그를 만나본다 아셀루스는 세느를 데려가려 하지만 세느의 대부가 자신이며 안전하게 세느를 보호하겠다는 말과함께 황태자가 된 것처럼 굴고 있다는 말과 함께 아셀루스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며 일침을 가한다 그대로 물러나는 아셀루스 한편 세느가 알큐리스로 갔다는 말에 페이도 알큐리스로 가자고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움직이기 좋다며 페일론으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세느는 유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유영또한 세느를 좋아한다 말한다 노스는 부탁대로 클레어와 샨이 잘 지낼수 있도록 보석과 클레어의 옷을 새로 만들어주고 산호는 페일론가는 마법진을 예약하러 간다 제도에 도착한 페이 일행 샨을 불러내 어디로 갈지 물어보는데 장소는 모르는 샨은 페이를 통해 탄트리스를 불러낸다 탄트리스는 샨이 말한 장소의 위치를 알려준다 마이아는 아키를 만나 동화가 담긴 진짜 의미를 알려주고 황제를 물려나게 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남은 방법인 황위찬탈을 이야기한다 현 황제는 자신의 편을 다음 대 황제로 내세우기 아셀루스를 밀어주기로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마이아는 세느의 생존을 알고 세느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로제는 아르메이아 길에서 우연히 키스를 보더니 바로크 공작가를 무너뜨릴 계획을세운다 한편 화귀비도 페이가 무사히 돌아오지 못하게 손을쓰려 하는데 아젠트의 황제가 륜을 병적으로 증오한다는걸 알고 계략을 꾸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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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불안정했던 세느의 안전은 마이아와 친구인 알큐리스 왕과 무사히 만나 확보되었다. 알큐리스 왕은 세느를 다시 만남에 기뻐하고 세느의 곁에 있는 흑왕의 존재에 다소 당혹감을 느낀다. 세느는 거기에 아무렇지 않게 폭탄을 터트린다. 누가 마이아하고 페이랑 가족 아니랄까 봐 은근히 무대포 기질이 보여서 이렇게 웃음을 주곤 한다. 유영에게도 다시 한 번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기까지 했다. 둘을 보는 두 호문클루스도 웃음 포인트였다. 페이 일행은 상극의 기운을 가진 두 호문클루스가 편하게 지낼 방법을 찾기 위해 한 호문클루스 공방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탄트리스를 소환해 새 단서를 얻어 새로운 목적지를 정한다. 목적지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목적지라 할 수 있는지가 조금 문제지만... 아이들은 해맑기만 하다. 함께 축제를 즐기려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예쁘다. 그런 아이들을 보고 이번 여행이 둘이 함께 보낼 마지막 시간일 거라며 그냥 두라는 산호의 말에 심장 철렁. 안돼... 페이의 행복에는 이제 키스첼이 없으면 안 되는데. 역시 다 같이 륜으로 가서 살자. 한편 황제의 부정을 쫓던 이들은 진실에 근접하고 새로운 선택지를 도출해낸다. 아켈란스에게는 생각도 해보지 못한 아주 큰 기회가 생긴 셈이기도 하다. 형에게 순종적이었던 동생 아키는 페이로 인해 달라졌다. 아키는 이제 제법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진짜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하다. 사랑은 다른 사람 찾길! 업보니까 후회하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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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최상급 호문클루스라 파장이 안 맞다나.... 그래서 클레어 보수에 나간 페이. 덕분에 클레어 옷이 달라짐. 컬러버전에서도 하늘하늘해보이는 옷이었다. 여주 엄마도 본인의 둘째 딸이 살아있었다는 걸 알게 됐고... 삼촌은 조카랑 조카 썸남의 미래를 걱정하는 듯했다. 본인 어머니랑 달리 정말 좋은 인물이라 참 당황스럽고 다행이고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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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24권 작화도 반짝반짝 예뻐서 눈이 즐거웠어요. 페이는 페이대로 세느는 세느대로 각자의 목적을 향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느와 유영의 고백 장면도 좋았어요. 아직 아쿠트 마지막이 뇌리에 깊게 남은 입장에서는 좀 씁쓸하긴 했지만요. 유영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나이차 걱정은 좀 덜은 게 다행이랄까요. 스토리 점점 더 흥미진진해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