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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님의 소년마법사 5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악마의 습격으로 끔찍한 사건현장이 되어버린 곳에서 이부키의 신령안과 카르노의 데몬이터 능력을 합쳐 악마를 몰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카르노의 독백장면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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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법사의 세계다보니까 온갖 일들이 일어나서 예상치 못했던 일들도 있어서 잃어버렸던 가족을 이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자기보다 연상인 가족으로 만나게 되는 설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이게... 더이상 가족이라고 부를수 없게 기억이라던가 상황이 달라지긴 했지만 일말의 위안이 되네요 동생이었던 아이가 아저씨가 되어서 만나버리면 그건 어떤 심정인건가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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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로젤리트가 없었다면 카르노가 어떤식으로 컸을까 참으로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녀의 죽음이 카르노를 힘들게 했지만 그만큼 그를 성장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게 참으로 슬펐다. 조금 약해질 때도 도망치고 싶을 때도 꿈속에 안주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결국 언젠가는 이겨내야 하는 현실에서 버틸 수 있게 만들어준 로제가 더욱 그리워지는 5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