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기본기를 잘 다져준다는 점이다. 그런데 더 큰 특징이 있다면 교사용보다는 교사가 학생용에 착실히 메모를 해서 나눠야 더 좋은 나눔과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자체가 기본에 집중하다 보니, 답이 다 달려 있는 책은 오히려 모임의 분위기를 해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오히려 천천히 그리고 착실히 살펴보면서 학생용으로 함께 볼 수 있게 하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책 차체의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깊지 않은 주제이나 천천히 함께 나누면서 진행하기에 좋아서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시리즈를 찬찬히 교제를 배워나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