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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공부교제라고 하면 사실 그냥 시간을 때우려고 잠깐잠깐 하는 것이고, 어서 끝내고 밥먹으러 가야 하니까 하는 머 그런 느낌이 예전 반 모임이었다면, (사실 당시에 O동총회 공과였던 OO의 빛은 정말로 구리다 못해 징글징글했다. 다음세대는 그냥 갈아넣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무신경한 어른들의 태만이 그대로 다 드러나는 교제였으니...) 그런 점에서 교단은 다르지만 교단공과가 이렇게 체계적이고 신경을 써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니 참 새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이쪽 교단도 머 새롭게 리뉴얼 하기는 했지만, 워낙에 첫인상이 구려서 안쓰고 있으니,,) 신선하기도하다.
이 교제는 정착에 관점을 맞춘다. 어른들이 말하는 정착과는 다르게 어떻게 믿음으로 교회 안에서 함께 지내고 그 믿음을 어떻게 이롭게 드러낼 것이가 하는 문제를 매과 상화을 제시하면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하는 문제도 다루고 있어서 함께 대화하면 진행하기 참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