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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든 강력한 마음은 '6개월 전에 이 책이 나왔다면!' 이라는 아쉬움이였다.  6학년 실과 수업에서 발명에 대해 가르치는데, 마땅한 자료가 없어서(교과서 자료로는 성에 안찼다) 트리즈 발명기법 파일을 동료교사로부터 받아 사용했기 때문이다. 파일의 내용은 슬쩍북과 같지만 오래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안맞아 흥미를 끌기 굉장히 어려웠다. 이 책은 발명기법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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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든 강력한 마음은 '6개월 전에 이 책이 나왔다면!' 이라는 아쉬움이였다. 

6학년 실과 수업에서 발명에 대해 가르치는데, 마땅한 자료가 없어서(교과서 자료로는 성에 안찼다) 트리즈 발명기법 파일을 동료교사로부터 받아 사용했기 때문이다. 파일의 내용은 슬쩍북과 같지만 오래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안맞아 흥미를 끌기 굉장히 어려웠다. 이 책은 발명기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아이들이 작성한 예시자료로 눈높이를 맞췄다. 또한 보기좋은 구성으로 가격만 조금 낮았다면..(얼마 안되는 학급비로 구입하려면 ㅠㅠ...) 아이들에게 1권씩 사주고, 실과 시간에 사용하거나 아침시간에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트리즈 발명기법 자료를 갖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이 책을 꼭 보시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이거면 수업준비가 훨씬 쉬워지고, 효과는 배로 얻을 수 있을겁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참여했습니다.)

c********8 2021.01.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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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로 맞추는 나만의 상상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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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슬쩍 공식이 무엇인지부터 알려 준다. 슬쩍 공식? 이름부터 좀 재미있지 않은가? 슬쩍 공식 그럼 알아보도록 하겠다. 슬쩍 공식이란? 바로 사칙연산자와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변수를 결합하여 만든 공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는 이해가 잘 안가기도 하는데, 여러 조각의 퍼즐을 맞추어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가듯 다양한 공식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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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슬쩍 공식이 무엇인지부터 알려 준다. 슬쩍 공식? 이름부터 좀 재미있지 않은가? 슬쩍 공식 그럼 알아보도록 하겠다. 슬쩍 공식이란? 바로 사칙연산자와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변수를 결합하여 만든 공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는 이해가 잘 안가기도 하는데, 여러 조각의 퍼즐을 맞추어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가듯 다양한 공식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 이해가 안될 수 있다. 

 

 그렇다면 슬쩍 공식 활용 방법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책상을 예로 들었다. 책상을 바꿀 대상으로 정하고, 슬쩍 공식 중 하나인 진동을 더해준다. '진동하는 책상?' 이렇게 결합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본다. 그리고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 졸리면 깨워주는 진동 책상 등으로 말이다. 

 

 슬쩍 공식은 사칙 연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공식으로 15개의 공식을 활용한다. 이 책은 슬쩍북 사용 순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딱 한 가지만 기억하라는데, 그것은 지금부터 실천할 '슬쩍'이란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기'라는 것이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은 기존에 생각하고 있는 것에 공식을 하나씩 넣어보기만 해도 새로운 생각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실현가능한가 등을 떠나서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식을 적용해서 혼자 다 해 보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보여 준다. 거기에 나의 생각을 하나씩 더하기만 해도 더 나은 아이디어가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15개의 공식을 하나씩 체험해 보는 과정을 하다 보니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상상노트가 완성되는 경험도 함께 누릴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1.01.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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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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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인문학이 한 분야를 열심히 탐구하는 전문가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통섭의 시대라 한다. 전혀 다른 두가지 이상의 학문이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이 슬쩍북 역시 전혀 다른 두가지 이상의 사물이나 개념이 만나 새로운 발명품을 창조해내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슬쩍북의 더하기, 곱하기, 빼기, 나누기부터 수셈에서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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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인문학이 한 분야를 열심히 탐구하는 전문가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통섭의 시대라 한다. 전혀 다른 두가지 이상의 학문이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이 슬쩍북 역시 전혀 다른 두가지 이상의 사물이나 개념이 만나 새로운 발명품을 창조해내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슬쩍북의 더하기, 곱하기, 빼기, 나누기부터 수셈에서나 볼 것 같은 이 원리가 우리의 머릿속에서 새로운 개념끼리 더해지고, 이미 있는 것에서 비틀어지고, 나누어지고 복잡한 것에서 단순화 함으로써 다른 사물과 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것 부터가 참 재미있다.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교사를 위해 그림으로 설명한 부분도 참 좋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이유는 이 책을 펼치자마자 교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교실에서 해 보면 정말 재미있겠다 싶은 부분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들추어보면서 이곳저곳에 인덱스를 붙이게 된다.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생활과 사물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소개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 책을 나도 슬쩍슬쩍 읽어보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게 될 듯 하다. 

9*****m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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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기본적인 원리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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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할 때 가장 쉬울 수도 있지만 어려운 수업이 발명을 소재로 하는 수업인 것 같다. 주로 사회나 과학 수업에 차시 심화학습으로 이러한 발명 수업이 나오곤 한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적용한 창작물 만들기!! 평소에 여러가지 궁금증이나 생각을 많이 해보던 아이는 쉽게 접근하지만 아예 손을 대기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런 아이들에게 교사도 무언가 힌트를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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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할 때 가장 쉬울 수도 있지만 어려운 수업이 발명을 소재로 하는 수업인 것 같다. 주로 사회나 과학 수업에 차시 심화학습으로 이러한 발명 수업이 나오곤 한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적용한 창작물 만들기!!

평소에 여러가지 궁금증이나 생각을 많이 해보던 아이는 쉽게 접근하지만 아예 손을 대기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런 아이들에게 교사도 무언가 힌트를 주어야하는데 다 가르쳐줄 수는 없고 적절하게 줄 수 있는 힌트가 필요한데 그러한 접근방법이 바로 이 책에 있었다.

슬쩍북에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라는 사칙연산의 개념으로 발명을 할 수 있는 사고 체계를 알려준다. 더하기는 서로 다른 것을 합쳐서 새롭게 만드는 것, 빼기는 일부분이나 핵심만을 뽑아내서 새롭게 만드는 방식, 곱하기는 서로 다른 요소를 고루 섞어서 부풀리고 확장하는 것, 나누기는 여러 개의 조각으로 쪼개고 분할하여 변화하게 만드는 것.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은 적용과 설명인지.

각 장에 담겨있는 여러가지 예시도 정말 흥미로웠다.

특히 또 이 책은 저자의 것만이 아닌 독자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책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맘이 끌리는 것부터 해도 상관없다. 어쨌든 저자가 이끄는대로 하나하나 활동하다보면 내가 만든 내 책이 된다.

방학 때 자녀와 함께 해보아도 좋고, 반 아이들과 함께 구입하여 1년동안 활동해보아도 좋은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l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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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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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이 책에서 다른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창의적인 능력을 '슬쩍'이라 정의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아이디어를 참고하고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스티브 잡스처럼~~~ 기존의 물건에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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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이 책에서 다른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창의적인 능력을 '슬쩍'이라 정의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아이디어를 참고하고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스티브 잡스처럼~~~

기존의 물건에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발명이라고 하고 머리가 좋아야하고 생각을 다양하게 해야 해서

머리 아프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발명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 적응해 가려면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적응해야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창의적 사고의 비밀~

빈칸을 채워가면서 자연스럽게 상상을 해보고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완성해가는 멋진 책

나만의 상상 노트를 만들어 실행해가는 것

생각을 게을리 하지 말고 남들과 소통하고 통제된 우연을 만들어라,

늘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r****m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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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을 꿈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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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육과정 5학년 실과시간을 비롯하여 발명이라는 것을 지도하게된다. 아이들에게 여기에 소개된 기법을 가르치긴 하지만 뭔가 더 뜬구름잡게 지도하고, 실제사례가 너무 뛰어나보여서 발명이 여전히 생활적인 것이더라도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각기법에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보다 친절하고 닫혀있는데도, 무언가 창의적임을 보여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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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육과정 5학년 실과시간을 비롯하여 발명이라는 것을 지도하게된다.

아이들에게 여기에 소개된 기법을 가르치긴 하지만 뭔가 더 뜬구름잡게 지도하고,

실제사례가 너무 뛰어나보여서 발명이 여전히 생활적인 것이더라도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각기법에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보다 친절하고 닫혀있는데도,

무언가 창의적임을 보여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기능을 곱하여 만능으로 만들기"파트였다.

만능교과서라던가, 만능공...아이들이라면 누구든 꿈꿔왔던 것 아닐까?

터무니 없어 보일지 몰라도, 미래에는 어쩌면 발명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내가 지도한 발명의 예시들이 무척 생활적이고 실용적이어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발명사고를 위축시켰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덧붙여 저자의 발명왕토리즈 시리즈도 궁금해졌다. 내년도 학급도서로비치해서 잠재적교육과정으로 아이들에게 발명의 묘미를 깨닫게 하고싶다. 

슬쩍북은 아이들의 상상노트로 제공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일부를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진다. 발명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책, 그리고 그만큼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학부모들에게 강추한다!

s******3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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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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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말한 스티브 잡스는 기존의 휴대폰 등에서 영감을 받은 후 새로운 화학작용을 일으켜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등을 만들어 혁신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 이러한 능력을 '슬쩍'이라 정의했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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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말한 스티브 잡스는 기존의 휴대폰 등에서 영감을 받은 후 새로운 화학작용을 일으켜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등을 만들어 혁신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 이러한 능력을 '슬쩍'이라 정의했는데 이는 다른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창의적인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은 슬쩍을 할 수 있는 매우 쉽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물건에 사칙 연산인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더하기 공식을 활용한 맞춤법 감지 진동펜, 빼기 공식을 활용한 공부시키는 로봇, 곱하기 공식을 활용한 3D 홀로그램 건널목, 나누기 공식을 활용한 밤이 되면 사라지는 화장품 등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보면서 2020년도에 6학년 실과에 나오는 발명 단원과 연계해서 수업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고 2021년도에 발명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 적응해 가려면 우리 또한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적응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발명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w*****b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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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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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은 표지와 제목이 무척 자유롭고 엉뚱하고 발랄한 느낌의 책이다. 글씨체부터 창의적이고 새로웠다. 머리말에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 두 배는 빨리 뛰길 바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거울 나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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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은 표지와 제목이 무척 자유롭고 엉뚱하고 발랄한 느낌의 책이다. 글씨체부터 창의적이고 새로웠다. 머리말에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 두 배는 빨리 뛰길 바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거울 나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은 2021년도 개정판으로,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교육의 핵심 목표인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도움이되는 책이다. 창의력에 관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그리고 응용편인 마무리로 구성되어 있다.

발명을 하려면 막연히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들을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생각해 낼 수 있을 것같다. 예를 들면, 더하기라면 어떤 대상에 더하기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운 발명을 해보고, 다르게 연결해 보면 그 결과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실천해 볼 수 있게 한다. 발명왕 토리시리즈와 함께 읽으면 더욱 시너지가 클 것 같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중에는 나만의 슬쩍 공식까지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창의성 교육과 발명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단순화되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담은 삽화가 아주 훌륭하다. 또한 퍼즐 조각으로 발명 기법들을 표현하여 퍼즐조각을 맞추듯 하나씩 추가 되는 점이 재미있었다.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발명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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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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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을 과학의 달이다. 과학의 달의 가장 핵심적인 행사는?! 바로 발명품 제출이다. ㅋㅋ 발명품을 제출하는 것은 사실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하다. 발명을 배워봤어야 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그리 쉬운가. 내 삶에서 불편했던 것을 수정해가는 과정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막상 발명해야지 생각하면, 불편했던 것도 그다지 안 불편하게 느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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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을 과학의 달이다. 과학의 달의 가장 핵심적인 행사는?! 바로 발명품 제출이다. ㅋㅋ 발명품을 제출하는 것은 사실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하다. 발명을 배워봤어야 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그리 쉬운가. 내 삶에서 불편했던 것을 수정해가는 과정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막상 발명해야지 생각하면, 불편했던 것도 그다지 안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다. 어렵다 어려워. 발명은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 어렵기만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재밌다. 발평을 재밌게 알려주고 있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라는 네 챕터에서 다른 아이들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실제 아이들의 그림으로 보여준다. 발명의 발 자도 모르는 어른들이 설명할 것도 딱히 없다. 다른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과 아이디어들을 보면서, '음, 이런 거구나. 나라면..!' 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초등학생 2학년 아이도 혼자서 하고 있다. 잠깐 서평 쓰려고 가져갔더니, 금방 "엄마 내 슬쩍북 어딨어?" 한다.

 

초등학교에서 아침활동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아침활동이라고 해서 1교시 수업 전에 간단한 활동으로 학습을 준비하는 전 단계가 있는데, 이런 건 어떨까 싶다. 맨날 구구단만 풀고 분수만 푸는 건 지겹잖겠는가. ㅎㅎ 아이들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d****s 202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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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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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제목처럼 새롭다. 발명에 관한 줄글이나 이야길 글일거라고 예상했는데 활동북 같은 느낌이다. 발명이라는 분야는 막연하고 어렵고 창의적인 몇몇 소수의 분야라는 생각때문에 멀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 책은 발명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슬쩍쓸쩍 보면서 내 안에 있는 창의성을 발휘해보기에 좋게 만들어져있다. 그림체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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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제목처럼 새롭다.
발명에 관한 줄글이나 이야길 글일거라고 예상했는데 활동북 같은 느낌이다.
발명이라는 분야는 막연하고 어렵고 창의적인 몇몇 소수의 분야라는 생각때문에 멀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 책은 발명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슬쩍쓸쩍 보면서 내 안에 있는 창의성을 발휘해보기에 좋게 만들어져있다.
그림체도 귀엽고 색감도 강해서 한번씩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또한,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기보다는 후루룩~ 넘기면서 마음에 닿는 부분을 읽고, 그 부분의 활동을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예시가 옆에 같이 나와있으니 참고하면서 읽으면 숨어있던 상상력도 같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유목화한 것도 좋았다.
그래야 더 기억에 잘 남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공부'라는 대상에 사람'빼기'를 하면 로봇이 대신 공부를 해야 머릿속에 공부내용을 넣어주는 것을 상상하여 그린 그림이 있다.
그림체나 글씨를 보니 아이가 그린 것 같다.
귀여운 발상이면서도 어릴적 한번쯤 공부가 너무 힘들때 문득 떠올랐던 생각이라서 공감하면서 보았다.
이렇듯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하면서 유쾌한 상상도 해보고 그림 그리면서 기록하면 재미있는 활동북이 될거라 생각한다. 

h*****h 202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