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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굉장한 책입니다. 한문장한문장이 어쩜 이리 내 마음과 똑같을까 위로받고 힘 얻는 책입니다. 보석과도 같은 엄마의문장"들이 가슴에 머리에 내내 남습니다. 머지않아 다시한번 더 읽게 될것 같습니다. 같이 가슴뭉클하고 가슴먹먹해 눈물도 찔끔찔끔 찍어내다가 결국은 벅찬희망으로 마지막장을 덮었습니다. 이 겨울 크리스마스선물로 새해를 시작하는 선물로도 좋을것같아요. 치열한 양육의 전선 한가운데 있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 이 책을 읽으니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전업주부로 13년 동안 아이 셋을 기르는 친구가 떠오른다. 13년 동안 아이를 위해서만 살았더니 자신이 뭘 좋아했고, 앞으로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던 체념하듯 하던 말... 육아 경험이 없는 나는 그 친구에게 해줄 말이 없었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아이를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이제 너도 이 책의 저자처럼 네가 꿈꾸던 인생을 살라고 토닥여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