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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고양이 그림이 귀엽다. 요즘은 주위에서 N잡러가 많아졌다. 가장 많이 보이는건 유튜버랑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다. 주변을 보면 자기분야에서 자신있는걸 하나씩 유튜브로 올리거나 스토어로 물건을 판매하거나 한다. 그 외에도 책을 출간하거나 소설을 쓰는 사람들도 있고 인플루언서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N잡 시대에 부쳐>도 다양한 분야의 N잡러들을 소개한다. 내가 모르는 다양한 N잡러들의 생활이 궁금했다.
배민커넥터, 주식투자,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마케터, 가게 사장님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등장했다. 사람들이 관심갖는 분야는 모두 달랐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사람들도 있었고 일과 병행하며 부수입을 얻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정해진 답은 없다.
그들의 목적은 모두 달랐다. 너무 사랑하는 일이라서 시작한 사람도 있고 월급 외 부수익을 얻기 위해서 시작한 사람들도 있으며 자신의 자유로운 생활 즉 워라벨을 위하여 일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었다. 공통점은 다들 자신의 N잡러 일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었고 일 자체를 좋아하고 있었다. 물론 알 수 없는 미래가 걱정은 되지만 결국엔 더 성장해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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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에는 직업 하나로 퇴직까지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 세대에게 종신 직업이란 옛 유물을 바라보는 것만큼이나 멀고 먼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하는 것이 예전 같지 않은 고용 불안감이 클 테고 무엇보다 부모 세대처럼 참고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는 것을 요즘 세대들은 미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어쨌든 부모 세대나 요즘 세대나 먹고사는 것에 대한 고민은 늘 크기 마련인데 최근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며 직업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틀이 깨지는 경험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방식까지 엿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n잡 시대에 부쳐>는 다직업자인 12명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만 해도 42가지인데 1인당 평균 3.5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놀라우면서도 부럽기도 하였으나 그 직업들을 다 어떻게 헤쳐나갈까 싶어 걱정스럽고도 궁금한 마음이 앞섰던 것 같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직업이 여러 개지만 모두 하고 싶어 포기하지 못하고 시작했던 일로써 때로는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타인의 눈에 동정 어린 눈길을 받기도 하지만 모두 각기 다른 직업에 대한 고민과 좋아하기에 당장 눈에 보이는 만족은 아니더라도 그것을 포기하지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게 보였다.
만화가이면서 카피라이터나 시인을 하기도 하고 본업을 유지하면서 퇴근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라이더를 하며 번 돈으로 주식을 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가 하면 단편영화 스태프로 새벽 일찍 일을 시작해서 웨딩 비디오 아르바이트, 시민단체 인턴 등을 하며 일당백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비싼 와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와인을 좀 더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자격증을 따고 창업하기까지를 다룬 이야기도 만날 수 있으며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은 책의 저자나 유튜버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도 있다.
직업이 많다고 해서 한 가지 직업만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냐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는 게 나의 생각이지만 한 직장에 영혼까지 탈탈 털어가며 소진되기보다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고민하고 그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에 부딪혀보고 그 누구도 살아주지 않는 내 인생에 대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자산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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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n잡이 대세인것 같다. 수입을 떠나 하고싶은 일들을 시간을 쪼개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는걸 주변을 통해서도 많이 느낀다. 지금의 나는 회사생활만 하는 겨우 1잡러지만 나또한 언젠가 내가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는일, 잘하는 일을 다 도전해보고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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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 시대에 부쳐
요즘 n잡이 유행이다. 유행이라고 한 것은 그 만큼 먹고 살기 위해 일하다보니 만들어졌다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통해 돈이 들어온 것이 부업이 되었거나 프리랜서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 n잡의 시대가 되었지 않나 생각한다.
방송에서 n잡에 관련한 영상을 보면서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사람이란 것이 시도하기가 처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물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잘 안될 때 흐지부지 되고 또 일상과 생활에서 가정에서 해야 하는 일들과 챙겨주어야 할 일들이 있어 몸과 마음이 지쳐 n잡은 잊어버릴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은 12명의 n잡러들이 등장한다. 일러스트레이트와 사진과 글들이 실려있어 심플하게 n잡러들의 생활이 그려져 있다. 이들의 직업은 예전같았으면 그냥 한가지 직업에 나머지는 취미였지만 취미로 돈을 버는 경우가 있어 현재 n잡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이다.
모두가 전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무엇을 해볼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고 움직였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이다. 워커스 라운지라는 말은 다양한 일의 직업인들이 모여 수다떨고 자신의 경험들을 말하는 것을 담아내는 앤솔로지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한 사람이 말하고 자신의 일과 이야기를 말하는것보다 많은 정보와 이야기 그리고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는 나에게 있어 플러스가 되는 시간이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읽었을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이제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바뀌었지만 나 자신에게 주목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더불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또는 나혼자만의 작업을 해나가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기회를 이 책이 제공하기에 무도가 일독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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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직업이 아닌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들은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어서 N잡러가 되었을까? SBS 스페셜 '부캐로 돈 버실래요?'를 보면 대부분 취미 삼아 배웠는데 푹 빠져 계속하다 보니 또 하나의 직업으로 발전한 경우다. 그러다 보니 본업에 활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이 곧 직업이 되고 사업으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자신에게서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부수입이 들어오니 점점 더 재밌어지게 되는 과정들은 보면 N잡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는 '한 우물만 파라'는 격언보다는 '여러 우물을 파는 사람이 낫다'는 격언으로 바뀔 것 같다. 불확실성 시대에는 리스크를 줄이려고 하기 때문에 가능성을 점점 확장하게 될 것이다.
책에 소개된 사람들을 보면 한 번 사는 내 인생인데 속에서 꿈틀대는 열망과 꿈을 애써 감추려 들지 않았다. 자유를 갈망했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정체성을 하나로 규정하지도 않았다. 그들도 좋아하는 일에 열중해서 만화가, 작가, 시인, 유튜버, 강연가 등 활동 영역이 넓어진 것이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열망은 늘 갖고 있다. 이들은 회사라는 안전한 울타리가 아닌 더 먼 곳으로 날아가기 위해 힘찬 날갯짓으로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아가고 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을 조금 더 자유롭고 책임감 있게 쓰는 지금이, 매일 달라지는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만족스럽다. ... 도전하고 노력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도 많을 것이다. 좌절하고 다시 도전하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과정에 내가 내린 수많은 선택과 우연의 연속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회사 생활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회사 일이라는 것이 큰 변화가 있거나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다. 일을 하고는 있지만 내 일이 아니라 회사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자유롭게 시간을 쓰지도 못한다. 자유라는 특권을 매일 달라지는 내일이 기대되고 성장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시간의 소중함을 제일 크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온몸으로 세상과 부딪혀야 하고 수많은 선택 속에서 내일의 내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대신 삶의 만족도는 훨씬 높을 것이다. 뭐든 꾸준히 하다 보면 숙련되어 잘하게 되어 있다. 여러 직업을 갖고 있다는 건 삶을 지금보다 풍요롭고 재미있게 살아가게 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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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2명이 모여 집필했다. 이들의 평균 직업 수는 3.5개. 각각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현재는 어떻게 일상을 이루고 있는지 읽기 전부터 궁금증이 넘쳤다. 나와 전혀 다른 새로운 얘기들이라기보다 오히려 공감대가 많아 놀랐다. 직장에서 업무에 치이기도 하고 사람들과 부딪히기도 한다. 어쨋든 돈벌이라는 게 사람과 아예 관계가 없을 수는 없으니 항상 갈등과 오해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 그들도 나와 다름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똑같은 고민을 한다는 점에서 마치 내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 듯 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거나 방송업계 등 예술업은 개개인이 두각을 나타내기도 힘들고 궤도에 오르기 전까진 벌이도 힘들다고 들었다. 이들이 n잡러가 된 이유는 자신의 환경을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한 결과다.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어떤 곳에,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 열심히 고심하고 직접 발로 뛰었다. 마냥 게으르기만 한 내 모습과 비교해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n잡러를 시작한 것도, 유지하고 있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닐텐데 너무 가볍게 여겼던 것 같다. 스스로 내 상황을 되집고 지금 하고 있는 일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후회없이 임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n잡을 그리게 된 건 단순히 지금 상황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하는 막연한 기대와 멋져보인다는 동경 때문이다. 단순히 현재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다른 업무를 그려서는 안된다. 우선 지금 하고 있는 내 업무에 익숙해지고 노련해졌을 때, 그 때 내가 어떤 것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도 어엿하게 n잡러로서 바쁜 삶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내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고 따뜻한 공감으로 응원을 보내준 'n잡 시대에 부쳐' 와 모든 n잡러들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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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 한가지 직업을 평생의 업으로 살 수 있는 시대는 안타깝지만 이미 지나 버렸다. 앞으로 직장을 다녀야 하는 시간보다 다녔던 시간이 훨씬 더 많은 나이가 된 이제 n잡이 필요한 것처럼 은퇴 후 긴 시간의 생계(?)를 고민해야하는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 왔다. 지금껏 천직으로 여겼던 직업이 아니라 은퇴 후 나를 책임져줄 새로운 직업이 필요해 졌다. 나를 비롯한 라떼세대들에게는 n잡이 익숙하지 않지만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n잡은 너무나 당연한 대세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n잡러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본다고는 하지만, 많은 n잡러들이 불안과 실패에 대항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n잡을 선택한다. 자유로운 그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놓여진 그들이 안타깝기도 하다.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활약을 담고 있는 앤솔로지 시리즈 워커스 라운지(WORKERS' LOUNGE)를 통해 12명 n잡러의 42가지 직업과 n잡러가 된 이유와 n잡러로서의 소신과 행복을 밝히고 있다. 워커스 라운지는 1권 n잡 시대에 부처를 시작으로 2권 판을 짜는 사람들, 3권 우리 일하다 만난 사이를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워커스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만 힘들다'가 아니라 '나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실패해도 그럴 수도 있지와 또 하면 되지로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해보고자 하는 시도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짧지 않은 인생에서 깨닳은 사실 중 하나가 실패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기력이라는 사실이다. 새로운 모든 시도는 불안으로부터 출발하지만, 새로운 모든 시도는 앞으로의 나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으니 말이다. "친한 친구가 예전부터 자주 해주던 말이 있는데, '그럴수 있지'와 하면 하지 예요. 저는 불안하다고 느껴질 때면 이 말을 주문처럼 되뇌어요. '그래, 불안할 수 있지. 그래도, 하면 하지?' 고민을 시작하면 걸리는 게 많으니까 돌부리를 세지 않고 일단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이 손에 조금 익는 시점부터 앞뒤는 잊고 달리는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돼요." (p.77)? 새로운 직업을 찾기에는 다소 많은 나이가 되버렸지만, 꼭 돈버는 일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고 싶다. 미숙하지만 나만의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도, 멋드러지게 맛있는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도, 동네사람들이 편하게 들릴 수 있는 작은 책방의 주인이 되고 싶기도 하다. 물론, 로또라도 맞아야 시도해 볼 수 있는 꿈이겠지만, 하고 싶은 대로 가고 싶은 대로 남은 인생에 최선을 다해 보고 싶다. 여기~ 나이 많은 n잡러 추가요!! "새롭게 찾은 곡, 김광진의 <행복을 주는 노래>. 가사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오예 행복해져요. 아님 말구. 괴로운 일은 잊어버려요. 못 잊겠다구요? 나이가 들면 생일도 가끔 생각 안 날 거예요. 아님 말고라는 부분이 왜 그렇게 좋은지."(p.158)?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n잡시대에부처#워커스라운지#책과콩나무#서평단#n잡#보틀프레스#렐리시#주소은#앤솔로지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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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 시대에 부쳐]카피라이터, 만화가, 기자, 마케터, 베민컨넥터, 주식투자, 와인 가게 사장등 생계를 위한 일, 좋아하는 일, 잘 하는 일을 힘들지만 함께 하는 N잡러들의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하나를 찾아 하기도 힘든데 여러개를 어떻게 같이 할수 있는지 놀랍지만,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지를 찾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준비를 해서 실행하는 이들의 노력과 행동력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42가지의 직업을 글쓴이 12명이 한사람당 평균 3.5개의 일을 하는 것이 좋아하서 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어쩔수 하다 보니 좋아하는 일이 될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의 수입을 위해서보다는 자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불안하지만 미래를 보고 계속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이 이들의 멋진 모습인듯 합니다. N잡러들의 경험과 생각을 수다를 떠는 공간인 '워커스 라운지'에 동참하여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움츠러 들고 생각만 하다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에 힘들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도전하는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면서 힐링의 느낌을 받는 책입니다. 생활의 패턴이 바뀌면서 직업의 종류도 많아졌지만 알려진 고정된 직업 이외에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알고 싶고, 시도해볼수 있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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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판데믹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으면서 취업시장은 점점 어려워지는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공채라는 대규모의 취업시장보다는 수시채용. 혹은 기업의 특성에 맞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리쿠르트나 잡매니저들이 많아진 현실아래. 취업이 어려워진것과는 반대로 고용유연화라 불리는 정리해고등이 빈벌해지는 잔인한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주 52시간이라는 제도아래 최저시급의 올림을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광경과 부동산상승과 주식상승장이 열리면서 부의 순환은 얼마만큼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와 이를 운용하는 정보의 장이 펼쳐진것을 보면 이 상반되는 일들이 얼마나 논리에 맞지 않은지 깨닳을수 있다. 이런 현실에서 각자의 가지. 각자의 위치및 일을 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길을 여는 여러 작가분들의 현실적인 n잡을 찾아가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을 내세우는 명함이 무엇일까 순간 고민하는 작가부터 배민커넥터로 소소한 돈을 벌어가면서 이를 활용하는 권수현작가의 이야기.등 이 책에 소개되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이 다가다난한 현실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뽐내며 세상의 현실에서 당당히 발걸음을 걸어가는 멋진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매력을 찾아본다면 각각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작가들의 현실들이 어떤 분은 수필식처럼 어떤분은 에세이 혹은 카툰형식을 빌어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처럼 다양함과 개성들을 만나보면 어느새 책을 보며 웃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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