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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외출을 하기 힘든 요즘, 아이들이 핸드폰에만 열중하고 있어 책들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책이예요. 그런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작가님의 신작이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딱 펴봤을 때, 이제 막 책의 글밥을 늘여가고 있는 10살 아이에게는 조금 부담감이 되는 분량의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전천당 수준까지의 글들을 읽히면서 차차 글밥을 늘여가기 시작했고.. 4학년이 된 올해가 되어서!! 드디어 이 책을 완독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물론 책을 어려서 부터 많이 보고, 글밥 많은 책들도 잘 읽는 아이라면 저학년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쌍둥이 남매가 등장을 해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엄마의 비밀을 남몰래 찾아보고 있던 중, 곧 철거가 된 건물의 소식을 듣고 갔다가 유령을 만나게 됩니다. 유령따위 믿지 않아! 라고 했던 아이들이 유령의 죽음의 비밀을 <과학과 마술>로 하나 둘 밝혀간다는 이야기네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보여준 과학실험을 직접할 수 있도록 나와있어서, 같이 실험도 해보고 너무 유익했어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던 여자아이라 너무 즐겁게 읽었고~ 빨리 다음권을 사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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